영원한 복음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계시의 말씀- 후 삼 년 반 중동전쟁의 때 두 증인의 추수에 대한 계시. 마태복음 24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9. 13:07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계시의 말씀- 후 삼 년 반 중동전쟁의 때 두 증인의 추수에 대한 계시. 마태복음 24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화가 있게 되는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 실체- 이 땅에 속한 교회. 율법의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22절의 말씀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하신 말씀에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하신 계시의 말씀- 바로 후 삼 년 반 종동 전쟁이 일어날 때 살아서 광야의 피난처로 들어가야 되는 혼의 생명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과, 살아서 들림 휴거 되는 영의 생명 요셉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아들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 언약으로 주신 첫 언약 율법의 공동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새 언약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 그 택하신 두 언약의 말씀의 증인들인 두 증인의 추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24장 20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자 이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게 되는데 그 지금 산으로 도망가야 되는 사람은 지금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인데 제사장 나라의 자손들인데 이들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했냐 하면 너희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은 너희 안이 쭉정이가 되지 말아라 하는 거예요 쭉정이가 되는 자는 바로 겨울에나 안식일은 뭐예요 백보좌 심판 둘째 사망에 들어가 버린다 이 말이에요 둘째 사망

 

그런데 그 안에서 곡간에 넣어져 있는 알곡들은 후 삼 년 반을 통과하는 피난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들은 알곡이 되는데 그들인데 그 안에 지금 젖먹이고 아이 밴 자들 안에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은 그 안에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는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 말은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되는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시는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해라 자 겨울이라는 것은 뭘 의미합니까 나팔절과 속죄절 초막절 가을 절기 이 세 절기는 아들과 종 시민을 거두는 절기인데

 

이  가을 절기가 지나고 겨울이 온다는 것은 바로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백보좌 심판에 임하는 시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식일이라는 것은 그 시기는 바로 영불과 영생으로 나눠지는 영원히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것과 영원히 영불 안에 지옥으로 가는 그 둘째 사망의 심판에 서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시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얘기해요 빛의 아들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은 도적과 같이 오게 되는 거예요 주님이 오시는 소리를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7년 흉년 시기에 거둬지는 자들은 빛의 아들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에 주의 재림에 대한 그 비밀한 계시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공중 혼인잔치에 오는 시기를 모르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 도적같이 와버리는 거예요 도적같이 온다는 얘기는 그들은 신부가 아니다 하는 거예요 신부가 빛의 아들들만 도적과 같이 오지 못하고 다 알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준비하는 자다 준비하는 자 참 이 성경의 이 계시를 다 알고 나면 이 계시를 다 알고 나면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나면 이 예수님이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것은

 

지금 절기와 안식년과 그 시기를 다 얘기하면서 첫째 화와 둘째 화 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 둘째 사망 천년왕국 이 모든 걸 다 아시고 지금 이렇게 함축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 저가 지금 얘기하는 게 이해는 좀 되시죠 만약에 그 비밀을 모르고 얘기하면 이게 무슨 겨울이 백보좌야 그러고 이러면 이게 대화가 안 돼요 그런데 지금은 절기와 시기와 이런 것을 우리가 다 기름 부었기 때문에 얘기를 할 때 이 얘기는 지금 어떤 열매에다가 얘기를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지금 어떤 열매 그 시기적으로 7년 흉년의 시기에 대한 것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풍년에 대한 시기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미 풍년 안에 준비됐기 때문에 이들은 그 시기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 것을 보거든 하는 그때는 다니엘서에 마지막 한 이레의 절반 시기를 얘기하는 것과 또 7년 대 환난 시기 이런 모든 주님이 오시면서 이 땅에 그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그 시기를 지금 계시하는 거예요 지금 계속 그래 이 안에서 지금 하나님께서 주님이 얘기하는 열매들의 정체성을 알아야 돼요 보여야 돼요 그래야 빛의 아들들이에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 안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있어요 계시가 쫙 깨달아져요 다 보여요 이게

 

자 그런데 21절에 뭐라 그러시냐 하면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게 되는데 중동 전쟁 때 창세로부터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다 왜 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대 환난이 일어나기 때문에 유브라데스 강 지역에 중동 지역에 그런데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겠다 이것을 왜 감하느냐 감하는 의미는 뭐냐 하면 추수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지금 나누시는 거예요 주님이 지금 그러니까 이 택하신 자들이 있다 왜 종들도 살아서 피난처로 들어가야 되는 자가 있어요

 

종들이 다 죽어가지고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가 시온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피난처에 안에서 살아서 남아서 그들도 그 예수의 피로 씻어져서 그 여자의 부활의 생명으로 시온산에 들어가는 자도 있고 또 먼저 죽어있는 자들 가운데 또 모세나 이런 자들은 아브라함의 품이 무덤이 열려가지고 또 나오고 이 지금 시기인데 그 살아 들어가야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날을 감하게 되고 우리 역시도 그 후 삼 년 반 중동전쟁 이후에 바로 직전 그 시기를 겪으면서 휴거 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도 살아서 들림 받는 자들은 그 중동전쟁에 대한 그 환난을 보고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을 해하지 못하게 하는 거에요 생명을 해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왜 종들을 피난처로 인도해주는 그 시기적인 계시가 있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택하신 자라 그러면 항상 두 증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의 남은 자손과 남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아들들의 요셉의 남은 자손과 야곱의 남은 자손 이 마지막 때는 그 두 부류도 살아서 들어가는 자가 있다는 거예요 요셉의 남은 자손은 우리같이 지금 마지막 때에 살아서 들림 받는 자가 있고 또 야곱의 남은 자손들 중에서 피난처로 들어가는 144000 중에서도 살아서 피난처로 들어가는 자가 있고 그래서 그들이 택하신 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실 때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한 양들 그러면 내 양과 다른 양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이해하시죠 항상 아들과 종들에 대한 추수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 있는 자 왜 그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돼있는 그 율법의 공동체들 하나님의 종 제사장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 이름이 기록돼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기름 부움을 받는 자들은 그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은 열두 기초 성곽에 기록돼있다는 거예요

 

그 좌편과 우편 24보좌를 완성하는 그 의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살아서 들림 받는 자가 있으면 또 살아서 피난처로 들어가야 되는 자가 있어요 그러면 종들도 다 죽고 그냥 무덤에다 넣어 났다가 그냥 가면 되지 뭐 후 삼 년 반 대 환난 꼴 안 보고 그냥 이렇게 죽을 때 다 죽어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 휴거 되고 종들도 다 죽어서 그냥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면 되는데 왜 꼭 살아서 죽은 자도 있고 막 순교의 피 흘리는 자도 많은데 왜 그 고난을 겪으면서까지 환난의 피난처로 왜 들어가야 돼요 그냥 그들도 미리 다 순교당해버리면 뭐 간단하잖아요 뭐 환난 받을 것도 없고

 

물론 구원의 표를 받았으니까 짐승의 표를 받을 일은 없지만 그 환난의 더러운 꼴은 보지 않고 먼저 이렇게 다 죽어버리면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가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다 무덤 열려서 가면 되는데 왜 꼭 살아서 거기에 들어가는 자가 있어야 되냐는 거에요 야곱의 남은 자손 66인이 살아서 고센 땅으로 들어갔죠 그렇죠 고센 땅으로 들어갔잖아요 그렇죠 이 창세기에 보면 왜 이 마지막에도 살아서 피난처에 들어갈 자가 있어야 되느냐 이 말이에요 왜냐하면 바로 천국 시민이 딸려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 시민은 천년왕국 시대에 들어갈 때 육의 몸을 가지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에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22절의 말씀으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하신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후 삼 년 반 중동전쟁의 때 살아서 피난처로 들어가야 되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과 살아서 휴거되야 되는 요셉의 영적인 남은 자손 하나님의 아들들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의 두 공동체 두 증인의 추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24장 22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