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멸망의 가증한 것- 후 삼 년 반 시기에 세워지는 제3성전. 마태복음 24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7. 15:19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멸망의 가증한 것- 후 삼 년 반 시기에 세워지는 제3성전. 마태복음 24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들에서 144000의 부분에 대해서 증거를 해드렸는데 이제 그 144000도 각 지파 중에서 12000이라 그랬고 그 12000, 12000이 열두 지파가 되니까 144000이라 그랬어요 그러면 이 12000이란 수의 의미는 그 벧엘에서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했던 그 야곱의 자손 가운데 십 분의 일 그들을 하나님께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거둬주는 그 수를 의미하는 것이고 마지막 때 144000이란 의미는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땅에 속한 교회들 그러니까 율법의 공동체들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서

 

그들이 이 복음을 듣고 통해 자복하며 그들이 회개 사역을 마지막으로 하는 그 그룹들이 바로 이 땅에 속한 율법의 공동체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7년 풍년 기간 동안에 기름을 받고 나서는 열방에 그물을 던지는 어부의 역할을 해야 돼요 열방에 이 복음을 던지는 어부의 역할을 하되 이제 하면서 그 아들들에게 주는 사명은 방주를 예비하게 하고 식물을 공급하게 하는 그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런데 종들이 하는 그 사역은 뭐냐 이 마지막 때 나오는 선지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그들이 깨닫고 열방에 이스라엘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통해 자복해하는 회개의 사역을 하는 것이 종의 사역이에요 종의 사역

 

그래서 그들이 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되고 또 고난을 받게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요셉과 같이 애굽 땅에서 지혜롭게 고센을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할 것을 예비해서 흉년 기간에 하나님의 종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들어올 때 그들이 양육을 받을 수 있고 식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을 예비해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그것이 예비가 되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휴거가 돼버리는 거예요 휴거 이 땅에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휴거 되고 나면 이 땅에는 두 선지자가 여자의 남은 자손 이 땅에 속한 교회들을 데리고 광야로 이제 다시 출 교회를 해야 돼요

 

이런 시대가 이제 곧 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가 종들이 추수되는 시기를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종들이 이 땅에서 남아서 고난을 당해야 되고 하는 그런 비밀한 계시들을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이 이미 증거 해주셨어요 증거 해주셨는데 이 마태복음 24 장하고 이제 계시록 9장 9 장하고 그다음에 계시록 11 장하고 이제 증거를 하면서 같이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먼저 마태복음 24장 15-31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이제 마지막 때 그 징조에 대한 얘기를 제자들한테 쭉 다하시고 나서 15절에 뭐라고 하시냐 하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는 것은 이 거룩한 곳이란 것은 어디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던 곳이에요 그래 성전산이에요 성전산

그런데 그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다는 거예요 그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제3 성전이 세워질 것을 얘기하는 가에요 제3 성전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이 얘기를 하실 때는 이제 우리가 성경을 다 알면 아 계시록 11장에 있는 말씀이 풀어지는 키구나 하는 것을 딱 알아야 돼요 이게 계시록 11장과 12장의 이 말씀이 이제 우리가 그것이 다 보이게 되는데

 

자 그러면 그 의미는 또 다니엘 선지에게 풀어줬던 한 이레와 이런 계시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풀어주는 거예요 이게 지금 그래 예수님은 이 한 말씀 탁 던지는데 이미 다니엘에게 예언했던 것과 예수님이 계시던 이 시대 이미 이천 년 후에 사도 요한을 통해서 기록했지만 그 요한계시록 안에 계시들이 성취되는 때가 이천 년 후에 지금 때에 일어날 일들을 동시적으로 이 한 말씀 안에 탁 집어넣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예수님의 말씀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탁 던질 때 절대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아니한 자는 이 말씀을 풀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신학자가 아무리 풀어서 젖혀도 이 말씀을 갖고 풀어봐도 풀리지가 않아요 성경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구속사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비밀 그것도 창세전에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것들을 지혜와 계시의 영이 부어져서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그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우리에게 부어줘야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성경을 지금까지는 연구해가지고 가르쳤으니 얼마나 엉뚱한 방향으로 가 있었겠어요 사람의 지식으로 다 가르쳤던 거예요 그런데 바울은 어때요 바울의 고백은 절대로 종교철학을 따라가지 말아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게 아니다 그것은

 

절대로 사람의 지식을 따라가지 말아라 사도바울은 자기가 사람의 지식으로 바리새인 학파로서 그가 얼마나 율법 아래서 헌신했어요 율법을 다 꿰뚫고 있는 자에요 그런데 그의 고백은 그것은 배설물이니까 다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고 그랬어요그가 하는 고백은 자기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기를 위해서 구하는 거예요 계속 그가 원하는 것은 계시를 알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으려면 성령이 기름 부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성령이 말하게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 누구도

 

그런데 우리는 다 안다고 가르치고 있다는 거예요 성경을 보는 각도와 또 성경을 보는 우리의 영적 시각이 이 말씀이 이제 알파요 오메가로 기름이 쫙 부어져 있어야 예수님이 한 말씀하면 이 말씀이 알파요 오메가로 쫙 이 환상이 열려버려요 이게 그림이 보여져야 돼요 이제 이게 글자를 암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들이 이 꿈으로 환상으로 이게 그러니까 어떤 무슨 환상을 본다는 게 이것이 필름처럼 싹 지나가야 돼요 그 순간을 탁 지나가면 이게 알파요 오메가가 쫙 그림이 열려야 돼요 그래야 이 깊은 영역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붙잡아놓고 뭐 다니엘이 언제고 이걸 가리켜가지고는 절대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이요 끝이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참 엄청난 거예요 예수님의 이 지혜는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전혀 모르고 예수님이 한 말씀씩 툭툭 던져놓은 것을 어떻게 풀 수가 있냐는 거예요 못 풀어요 사람의 생각으로 절대로 못 풀어요 그런데 이곳에 선 것을 보거든 할 때 이 말에 사도 요한은 그 계시를 받을 때 예수님한테 들었던 이 말씀이 그 말씀의 뜻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계시록 11장 7-8절의 말씀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할 때 이 저희는 두 증인이 전 삼 년 반 동안 모든 민족에게 이 복음의 아들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했던 그 증거 그 증거를 마칠 때 이제 이 후 삼 년 반이 시작되는 시점이에요 이제 전 삼 년 반이 끝나고 그때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데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예수님이 당신 때는 거룩한 곳인데 지금 이 계시록 11장이 열라는 마지막 7년 대 환난의 후 삼 년 반 시기가 딱 되었을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곳이 영적으로는 거룩한 곳이 아니고 영적으로는 소돔과 애굽 같은 곳이 됐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타락해버렸단 거예요 타락 그러면 어디가 타락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예수님이 돌아가신 곳은 이스라엘이에요 그런데 지금 영적으로 타락해가지고 거기서 시체가 큰 성길에 널렸다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가지고 예루살렘이 쑥대밭이 돼버렸다는 거예요 시체가 깔렸다는 거에요 시체가

 

그러면 왜 거기에 전쟁이 일어나고 하냐 하면 이때 시기는 둘째 화의 시기이기 때문에 중동전쟁을 얘기해요 중동전쟁 중동지역의 사람 삼분의 일이 죽는 그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둘째 화가 임하는 시기인데 이때 중동 전쟁이 일어나면서 소돔과 애굽같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타락해가지고 그곳에서는 지금 뭐가 서 있어요 황금돔이 서 있어요 황금돔 이 황금돔은 이슬람 사원이에요 이슬람 사원 그런데 황금돔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있어요 이슬람 이 적그리스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요

 

왜냐하면 얘기했죠 그 에스겔 44장인가 보면 동편 문을 닫아놔라 하나님의 영광이 왔다 갔으니까 닫아놔라 예수님이 들어왔다 가셨어요 나귀를 타고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헤롯 성전에 들어오셨다가 승천하셔서 가셨어요 그래 닫아놔라 그런데 헤롯 성전은 절대로 안 닫아요 왜 안 닫아요 맘몬 신을 섬기고 있으니까요 그걸 닫으면 재물이 안 들어오는데 지금 거기에 장사를 얼마나 벌려놨는데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여기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인데 이게 지금 막 장사해가지고 그 돈놀이나 하고 난리가 났어요 지금 그 헤롯 성전 앞에 그냥 지금 제사에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재물밖에

 

그래 지금 서로 막 해가지고 어디서 싸구려 제물 가져다가 이것은 거룩한 거라고 하면서 비싸게 팔아먹고 막 이러고 있어요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그러니 예수님이 가시고 나서는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저것들 말 안 들으니까 로마 장군을 불러다가 그냥 다 부숴버리는 거예요 아니 그런데 이넘의 로마 장군은 가서 다 깨부셔요 다 금이 박혀있으니까 이것도 금 저것도 금 다 금이에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24장에 뭐라고 하세요 이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다시 선다는 거예요 서는 게 뭐냐 제3성전이 선다는 거예요 제3성전이

 

왜 그러면 예수님이 이것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 그랬냐 하면 그 제3성전에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세워지는 거예요 들어와서 자기가 그 자리에 앉아서 내가 하나님이다 그래요 계시록 13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해버려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조롱하고 핍박해요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 앉아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리스도래요 그래서 치킨게임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순간 걔는 치킨이 돼버려요 걔는 싸우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이미 계시해주는 거에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그런데 지금 이 때는 예수님이 이 계시를 하시는 당시 이 때는 아직 헤롯 성전이 무너지지도 않은 때에요  아직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지도 않았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다시 헤롯 성전이 무너질 때까지 예수님은 무너진 그곳을 보는 게 아니고 그 후에 황금돔이 동편 문을 닫아놓은 것이고 때가 이르게 되면 제3 성전을 세우는 멸망의 가증한 자가 나와서 주님의 재림을 대적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적그리스도가 세워져서 거기서 자기가 하나님이다 이렇게 해가지고 세워질 것까지 지금 다 알고 계신 거예요 예수님은 이것을 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이것을 자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15절의 말씀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하신 말씀에서 그 멸망의 가증한 것 실체- 후 삼 년 반이 시작되는 시점에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시기에 일어나게 되는 둘째 화의 시기 중동전쟁과 황금돔이 있는 그 자리에 제3성전이 다시 세워지게 되는 것에 대한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23편.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 YouTube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멸망의 가증한 것- 후 삼 년 반 시기에 세워지는 제3성전. 마태복음 24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