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초막과 광야, 구원의 표와 짐승의 표를 받는 자의 경계표 계시. 신명기 19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12. 17:39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초막과 광야, 구원의 표와 짐승의 표를 받는 자의 경계표. 신명기 19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4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의미-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과 공중 재림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신명기 19장 14절의 말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오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찌니라... 하신 말씀으로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하신 계시의 말씀-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를 통해 광야로 출애굽 시켰을 때 머무는 동안 가나안 칠 족속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분하시기 위해 초막을 짓게 하고 그 백성들을 초막에서 거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과, 광야에 머무는 가나안 칠 족속들을 구분하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의 표를 받는 자와, 짐승의 표를 받는 자의 머무는 곳에 대한 경계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민수기 35장에 가면 도피성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도피성 도피성에 대한 얘기를 여호수아에게도 하고 모세에게도 했어요 민수기 35장 6-15절에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가 이제 핵심만 얘기를 할게요 6절에 보니까 너희가 레위인에게 레위인이라면 누구를 얘기해요 제사를 지내는 지파예요 제사 지내는 지파

 

그러니까 이 레위는 성소에서 성막 안에서 번제를 드려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이런 그 지파의 자손들인데 그 레위인들에게는 가나안 땅의 땅을 분배하지 않고 그들에게는 줄 성읍이 도피성을 줘요 도피서 그들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이 사십 성읍이라 그러니까 이 레위인들에게는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각 지역에 도피성을 주는데 여섯 군데에 성읍을 이렇게 줘요 이제 그곳에 줬는데 그 준 이유는 그 안에 혹시 살인자가 있으면 피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곳으로 그 성읍을 주는 거예요 그 레위인들에게

 

11절에 보면은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그릇 살인한 자가 뭐냐 하면 내가 악의를 품어 죽인 게 아니고 뭐 일하다가 망치질하고 있는데 망치가 휙 날아가 가지고 옆에 사람이 머리를 탁 맞아가지고 죽어버렸어요 그럼 이 사람은 열심히 일하다가 이 실수로 망치가 날아가서 죽였기 때문에 그 사람은 저 사람을 죽이려는 악의가 전혀 없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걸 딱 맞으면 율법은 뭐냐 하면 그가 죽였으면 그도 죽임을 당하고 하는 이런 대가를 치르고 해야 되는데 그들이 그렇게 되었을 때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피할 수 있는 길

 

그런데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 얘기는 뭐예요 종들이 심판 때까지 그들은 이미 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 범죄 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께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하기 위해서 피할 곳에다 넣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환난의 피난처에다 넣어주는 거예요 환란의 피난처에 그래서 그들인데 너희가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고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는데

 

이것은 이 여섯 성읍 안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 이스라엘 중에서 우거 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다 이스라엘이나 타국인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왜냐하면 가나안 땅에 세 성읍 또 요단강 이편에 건너기 전에 세 성읍 이렇게 줘가지고 이방인이나 유대인 할 것 없이 고의로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잘못 실수로 했던 그들을 피해 주게 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들 중에 그래서 그들을 거기다 보호를 하는데 35장 24절에 보면 이렇게 있어요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자 돌려보내서 도피성에서 보호를 받는데 거룩한 기름 부움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거기서 거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예수의 피로 구속할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의 피 기름 부움 받은 대제사장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로 그들이 다 범죄 해서 다 멸망당해야 되는데 그 피로 구속함을 받는 자들을 도피성에다 넣어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씨가 짐승의 씨가 아니라는 거예요 씨가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백성인데 그 안에서 자기들이 고의로 우상을 숭배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제단에서 같이 묻혀갔는데

 

결국은 그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내가 첫 언약을 폐해서 다 멸해야 되는데 야곱에게 내가 남은 자손을 추수해주겠다는 그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자들 중에서도 회개하고 있는 자들을 예수의 피로 씻어서 건져주는 거예요 그래서 환난의 피난처에도 마지막 때 그들도 다 그 안에다 넣어서 어린 양 예수가 시온산에 올 때까지 그들을 지켜 보호해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으로 나갔다 하자 자 이 살인자가 그 안에 있어야 되는데 안 있고 그냥 그 거룩한 대제사장이 죽기 전까지 뛰어나갔어요 그럼 이건 뭐예요 쭉정이가 돼버려요 쭉정이

 

이 쭉정이는 죽여버리라는 거예요 그 쭉정이는 믿음이 다 빼앗겨버렸어요 죽여버려야 돼요 그것은 도피성에다 넣어놓지 말라는 거예요 곡간에 넣어두지 말아라는 거에요 거둬내라는 거에요 그래서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 나오고 있는 자를 보고 죽여버리는 거에요 죽여도 그는 피 흘린 죄가 없다는 거에요 자 28절에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있어야 되는데 죽기 전에 나와버렸어요 그건 뭐예요 타락되어가지고 그는 다 쭉정이로 가버려요 쭉정이로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유하였을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의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이 대제사장이 죽고 나서는 그 살인자는 자신이 있던 그 땅으로 다시 산업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유업을 받은 땅 돌아갈 수 있다 그건 뭐예요 하늘 보좌의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성소의 영역으로 그들은 유업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땅에 돌아가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늘 보좌에 있는 그래서 144000은 뭐예요 제사장 나라의 반열에 기록돼서 그들은 하늘 성소의 영역을 유업으로 받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아요 왕권의 후사이니까 그런데 144000 이들은 자기들이 거주해야 되는 성소의 영역을 유업으로 받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거주하는 곳이 새 예루살렘 성 열두 문 위에 있는 거예요 열두 문 위에 그들의 직영 그 성소의 직영 새 예루살렘 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이에요 성전 성소와 지성소를 얘기해요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다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라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그 속전 속량 해주는 거예요 죄를 사해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잖아요 예수의 피로 속량을 해야 되는데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속량 해서 그를 다시 내어주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구원 주가 와서 구원해줘야 되는데 그전에 간 것은 그것은 사단의 밥이 되는 거예요 사단의 밥 쭉정이가 돼요 쭉정이들 이 얘기하는 거에요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가 없다 이 예루살렘 이 땅 우리의 심령도 마찬가지지만 죄를 범한 우리의 땅은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이 땅은 그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이 땅의 피를 흘리는 자가 누구예요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그 보혈이 아니고서는 이 땅이 속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계시입니다 계시 자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다 이 벧엘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네가 이 땅으로 돌아오기까지 내가 너와 함께 거하겠다 네 자손들을 내가 건져주겠다 그런데 그 건져주는 건 뭐예요 예수의 보혈로 속전돼서 속량 해서 건져주는 자만 남은 자만 건져준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절대로 다 건져주는 것이 아니죠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서 신명기 19장 10-14절에 보면 중요한 말이 있어요 이게 중요한 말씀인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림이 없게 하라 이같이 하면 그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자 무죄한 피하는 것은 내가 살인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은 무죄한데 죄가 없었는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버리면 이 사람은 억울하게 죽게 되니까 죽게 되니까 그런 그 무죄한 피를 흘림이 없게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거둬주시겠다는 거예요 거둬주시겠다는 건데

 

그러나 만일 사람이 그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쳐서 그 생명을 상하여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거든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수자의 손에 넘겨줘서 죽여버리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미워하는 마음으로 죽인 자 이거는 그냥 자기가 죽이려고 한 마음이 없어 그냥 어떤 실수로 죽게 했는데 이건 그게 아니고 이것은 이웃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지나가는 걸 죽였다 그러면 그는 무조건 끄집어다가 죽여버리는 거예요 자 그런데 13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네 눈이 그를 긍휼히 보지 말고 무죄한 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이스라엘 야곱의 자손 중에서도 남은 자만 추수해주겠다는 거예요 남은 자 그 외에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전부다 심판받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14절에 중요한 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의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 찌다 이 소유한 준 땅에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이 이웃의 경계표가 바로 출애굽 했을 때 광야의 광야는 가나안의 칠 족속들이 살고 있는 짐승의 피가 흐르는 땅인데 그 적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 땅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로 출애굽 시켰을 때 그곳에 그 짐승의 세력들과 네 이웃의 경계의 표로 초막을 주는 거예요 초막 그래서 그 초막이 바로 광야 안에서도 짐승의 표를 받는 자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받는 자의 경계의 표에요 그래서 초막 안에 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그런데 이들이 출애굽을 시켰는데 광야에 있는 땅을 주신 게 아니고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한 광야를 통과해야 되는데 그 사십 년 동안 모세가 그 출애굽 1세대들을 광야에서 훈련을 하나님이 훈련을 시키며 갈 때 그 땅은 가나안 칠 족속들이 거하는 땅인데

 

그 땅에서는 하나님이 그 가나안 칠 족속과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과의 구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경계의 표가 초막이라는 거예요 초막 초막 할렐루야 그러면 마지막 때 환난의 피난처는 뭐예요 짐승의 표를 받는 자와 구원의 표를 받는 자의 경계표라는 거예요 반드시 이스라엘 야곱의 남은 자손은 피난처로 들어가 있어야 돼요 고센 땅으로 들어올 때 고센 땅은 애굽의 사람들이 사는 땅인데 그 고센 땅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사는 이웃과의 경계의 표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브라함의 무덤은 헤브론 땅에 있었는데

 

그 헤브론 땅은 헷 족속 헷 족속 네피림의 후손들이 철병 거를 다 들고 지키는 땅이었는데 그곳에서 아브라함이 은 사백 세겔을 주고 막벨라 굴을 그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로 구입했다는 것은 음부와 이 하나님의 종들이 묻히는 무덤의 경계의 표라는 거예요 그 경계의 표를 이동하지 말라는 것은 뭐예요 아브라함의 품에 있어야 될 자가 음부로 가버리면 안 되는 거죠 초막 안에 거해야 되는 야곱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 이 광야가 너무 좋다 하고 튀어나가면 안 된다는 거죠 후 삼 년 반 대 환난에 이마에 구원의 표 그 어린 양의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를 받고는 초막에 갔다가

 

아휴 너무 답답해하고 뛰쳐나갈 수 없다는 것이죠 이웃과의 경계의 표로 정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하늘의 모형으로 만든 이 땅의 성막 성막의 구조도 성소와 지성소와 안뜰을 경계하는 표가 이 펜스를 치는 거예요 이 펜스를 치는 것은 이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 구분되는 경계의 표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줄 때 그 경계의 표로 직영을 얘기하세요 직영 어디서부터 어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직영을 이게 경계의 표에요 그러면 이 안에 아들과 종과 시민들이 들어갈 때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 안에 들어가는데 아들들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야 되고 종도 들어가야 되고 시민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들어가야 되고 이 경계의 표 안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은 뭐냐 하면 이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가 돼서 추수의 때가 되기 전까지 종들과 세상 것들을 구분해서 경계의 표 안에 넣어두기 위한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신명기 19장 14절의 말씀으로 선인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찌니라 하신 말씀으로 초막에 거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백성과, 가나안 칠 족속들이 거하는 광야에 대한 구분이 되게 하신 경계표, 곧 구원의 표와 짐승의 표를 받는 자의 머무는 곳에 대한 경계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신명기 19장 14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4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