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일곱 영의 지혜와 총명의 영 성령의 기름 부음. 에베소서 1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19. 12:59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일곱 영의 지혜와 총명의 영 성령의 기름 부음. 에베소서 1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셨다는 거예요 자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뭐냐 그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셨다 그랬는데 우리 사도들에게 아들들에게 줬다는데 그 복이 뭡니까 첫 번째 열두 사도의 보좌에 앉는 복을 주셨어요 예수님이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내가 영광 보좌에 앉을 때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열두 사도의 보좌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열두 사도의 보좌는 예수님이 앉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앉는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 영광을 얘기해요

 

자 지금 사도바울은 그걸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말씀을 이제 풀어졌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를 얘기해요 연합된 자 또한 그들을 뭐라 그러냐 하면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받은 작은 예수라 그래요 작은 예수 그 작은 예수가 받는 그 사명이 바로 마지막 때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는 거예요​피난처를 예비하는 방주를 예비하는 고센 땅을 예비하는 곡간을 예비하는 마지막 때 하나님의 피난처를 예비하는 작은 예수의 사명을 받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뭐냐 하면 남자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이에요 의의 영광의 면류관

 

자 다음에 그자들에게는 하늘에서의 왕권의 신분을 받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종의 신분이 아니고 왕권의 신분 자 그다음에 그자들은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로서 마지막 때 살아서 들림을 받는 영광을 받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물론 살아서 들림 받는 자나 먼저 순교를 당해서 보좌에 올라가는 자나 공중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것은 똑같아요 누가 더 영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때 빛의 자녀의 사명자들은 사명이 있기 때문에 사명이 있기 때문에 살아서 들림 받는 거예요 왜 그 사명을 마무리해야 주님이 공중 재림하시기 때문에요

 

그 사명을 맡은 자들은 노아와 같이 요셉과 같이 사도 요한과 같이 죽을 수가 없어요 그 사명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베드로보다 사도 요한이 더 축복받았다 그 말이 아니에요 베드로나 사도바울이나 사도 요한이나 다 똑같이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는 자들이에요 후사가 자 그래 우리가 생각할 때 먼저 살아서 들림을 받는 자가 축복이 더 있고 순교당한 자는 좀 축복이 덜하고 그게 아닙니다 그래 사도바울이 그 얘기도 데살로니가 4장에 증거 해놨어요 자 그런데 그 복을 주시돼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자 우리를 언제 택했어요 창세전에 택했다는 거예요 창세전에

 

창세전에 어디에 있었냐 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는 것은 뭡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물과 피를 흘릴 때 이 새 생명이 이 땅에 쏟아져 나온 거에요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들이에요 그들이 나중에 연합되는 거예요 연합 공중 혼인잔치에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이 땅을 짓기도 전에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자란 이 말이에요

 

생명나무에 연합된 열두 가지의 실과라는 거예요 열두 가지 실과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 말이 뭡니까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늘에서 난 자이지만 이 땅에서는 뭐예요 육의 몸을 입고 있어요 육의 몸을 흙으로 지은 것 같이 육의 몸을 입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의 사랑 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면 이 그리스도의 진리의 영이 내 안에 부어져야 내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전이 되는 거예요 내 몸이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안에서 거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사랑 사랑은 곧 뭐예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라 그 사랑은 곧 말씀이요 그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된 말씀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안에서 거하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이 얘기예요 이 내 심령을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하늘의 거룩한 성전이 되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늘의 성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왜냐하면 그 성전과 연합하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어야 돼요 흠이 있으면 예수님하고 연합이 될 수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빛의 자녀라 그러고 내가 아무리 아들이라 그러고 나는 구원받았다 하고 나는 공중 재림 때 혼인잔치에 청함 받았다 그러고 난 들어간다고 해도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내가 들어갈 수가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전에 예정돼있어야 되고 내가 예정되어 있는 자면은 반드시 내가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내 노력으로 막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옷이 입혀지게 되면 내 안에 있는 모든 심령이 내 안의 육의 입고 있던 옷들을 다 벗기시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히는 거에요 그래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우리가 연약하지만 그래서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는 거예요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으로 못 갈아입어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이 성령의 이 지식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사도바울이 로마서에 증거 한 거예요 8장에 그래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자 그 기쁘신 뜻 그 하나님의 기쁘신 그 뜻은 우리를 예정했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이 됐다는 거에요

 

우리로 우리를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을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이 됐다는 거예요 화목이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화목이 됐다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그가 이 땅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와 함께 연합되는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들이 성령이 임하게 되어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거에요 우리가 그래서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하늘나라의 유업을 잇는 후사 아들이 되는 거에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된 거에요

 

자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이게 다 동일하게 증거 되어 있어요 고린도후서 5장 18-21절로 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다는 거예요 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했다는 거에요 하나님과 할렐루야 또 우리에게 화목 직책도 주셨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거에요 왜냐 하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삼 위로 하나로 되어있는 거에요 하나 하나로 되어있어요 하시는 사역은 다 다르지만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신다는 거예요

 

자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작은 예수에게 부탁했다는 거에요 자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대사가 되었다는 것은 바로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는 얘기예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 하나님이 죄를 모르시는데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희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한다 이 얘기가 뭐냐 하면 우리가 이 땅에서 육의 몸을 입고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해야 돼요 그래야 죄를 삼으신 것은 뭐예요 예수의 보혈로 씻어서 우리가 정결함을 입어야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가 있는 거예요 처음부터 죄가 없다면 이 땅을 창조하실 이유도 없고 이 땅에 죄를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육의 몸을 만들 필요도 없고 바로 하늘 보좌에서 신령한 몸으로 만들어버리면 돼요

 

하늘 보좌에서 이 우주도 만들 필요도 없고 그냥 하늘 보좌에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들 다 나와라 그래서 말씀으로 지어서 어차피 너네 뭐 저 지구까지 내려갈 일 있냐 여기서 전부 신령한  몸으로 다 부활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다 부활되고 그렇게 되는 거지 뭐 거기에 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왜 이 죄를 담고 천지를 창조해야 되고 이 이유가 뭐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라는 거예요 모든 자를 죄 가운데 가둬두심은 그의 긍휼 하심을 베풀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또 그들을 예수의 피로 구원을 해서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듯이 아 그렇게 하지 말고 바로 그냥 신령한 몸으로 하시죠 그게 안되고 하나님의 뜻은 질서적으로 하나님 계획 가운데 우리가 알 수 없는 시간 안에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져 왔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때가 왔을 때 그 의의가 다 일어나는 그 시기에 와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할렐루야 그래서 그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완성을 이루는 구속사의 계시를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죄를 삼으신 거에요 예수님이 죄가 없는데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시게 하는 거에요 세상 죄를 왜 그 죄를 거둬내야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열매들이 소출되기 때문에 그래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그 깊은 의의를 깨달아야 돼요 자 그래서 다시 에베소서로 갑니다 1장 6절에 보면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자 그의 사랑하시는 자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 그의 은혜의 영광 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단 말에요 택하심을 주셔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아들이 된단 말이에요

 

예수님과 연합되는 신부가 된다는 말이에요 신부가 우리 몸이 하나님과 연합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이 은혜를 영광을 찬미하라는 거예요 찬미 찬송하라는 거에요 찬송 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자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이 받았던 그 일곱 영에 대한 지혜와 총명의 영을 얘기하는데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마지막 때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얘기해요

 

그래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다는 거예요 알리셨다 누가 알려요 예수님의 그 말씀을 알리는 분이 누구예요 성령이에요 성령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다 이 말씀 안에 이른 비와 늦은 비의 그 계시가 숨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때에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8절의 말씀으로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하신 말씀으로- 일곱 영에 대한 지혜와 총명의 영, 바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26편. 예수안에서 선하심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 ! (엡 1장, 2장 1-10절 말씀)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