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 실체-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의 신분, 생명나무 잎. 계시록 7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17. 13:50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 실체-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의 신분, 생명나무 잎. 계시록 7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1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의 척량 의미-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두 증인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7장 15절의 말씀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하신 말씀으로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실체-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보좌에 앉은 왕들을 섬기는 제사장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들,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접목되는 생명나무 잎사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7장을 가보겠습니다 계시록 7장 7장 1-4절의 말씀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직 일곱 대접을 부어서 이 땅의 그 쭉정이와 가라지를 태우는 그 시기가 아니에요 마지막 때인데 자 이때는 뭐냐 하면 이 땅에 이제 일곱 교회의 환난이 일어나고 이제 이 땅이 기근이 오고 막 이런 일들이 벌어질 때인데 아직까지는 이 천사들이 이 지구 땅을 사방에서 잡고 있단 이 말이에요

 

자 그래서 일곱 대접을 딱 부을 때가 되면 이 땅은 다라지들과 666의 실체들은 이제 다 멸망당하고 불로 태워지는데 또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자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 자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네 천사 이들은 뭐냐 하면 일곱 대접을 부어버리는 천사들이에요 전부 마지막 태우는 천사들인데 그 천사들을 향해서 하는 소리가 뭐냐 하면 아직까지는 너희가 때가 아니니 붙잡고 있어라 아직까지는 이 땅에 재앙을 주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할 일이 있는데 하나님의 종들을 이마에 인을 쳐야 된다

 

인을 쳐야되기 때문에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아무것도 해하지 말고 잠잠하고 있어라 아직은 그때가 뭐냐 하면 교회가 환난 시기예요 교회의 환난 시기 자 그때 이 천사가 와서 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쳤는데 이들은 제사장들인데 하늘나라의 열두 지파의 보좌에 앉는 자들인데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 인 맞은 자들이 144000이다 자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라고 얘기해요 자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라는 얘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택한 제사장 나라를 의미하는 거예요 제사장 나라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예표로 제사장 나라를 세워서 왔지만

 

신약시대에도 이스라엘 나라만 제사장 나라로 세우는 게 아녜요 이스라엘 나라는 다 흩어버리시고 하나님이 일곱 교회에서 신약시대의 제사장들이 또 나와요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모든 일곱 교회 안에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의 제사장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사장들 이해가 되시죠 ​자 그렇기 때문에 율법 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불러 삼아서 하나님이 역사를 보이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고 나신 이후에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는 그 시기 안에는

 

신약성경에 일곱 교회를 온 땅에 세워서 그 안에서 이제 또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제사장들이 나오게 되어있어요 이 땅에 자 그러니까 이 땅의 교회에 목사님이라서 제사장이 아니에요 자 장로님 안에서도 평신도 안에서도 또 세상 안에 있는 사람들 안에서도 제사장이 나올 수 있어요 목사님 안에서도 제사장이 나올 수 있어요 신학 교수나 학자들 안에서도 나올 수 있어요 이 땅의 자연과학이나 과학자들 안에서도 나올 수 있어요 또 하나님의 자녀도 온 땅 안에서 나올 수 있어요 그건 우리가 모른다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하나님이 택한 자들만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인 맞은 수를 들어보니까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자손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신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의 제사장으로 택한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들의 인 맞은 자의 수가 144000이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자손이 각 지파라면 열두 지파인데 어떻게 144000이 되냐 열두 지파의 만 이천 만 이천 만 이천 만 이천... 이란 말에요 왜 일만 이천이라고 하냐 열두 지파에 천을 곱하면 만 이천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택한 그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그 지파마다 만 이천이라는 얘기는 그 지파들 안에 총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총 수 충만한 수 가득한 수

 

그래 만 이천이다 그러니까 아 그럼 유대 지파에는 만 이천명만 가나보다 이런 얘기가 아니고 유다 지파의 그 의의를 이루어왔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총수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과 그 안에 하나님의 의의를 나타낼 때 제사장들이 이제 그 지파를 나타내는 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향한 제사장들도 있지만 이방인에 대한 제사장으로 이 안에는 요셉의 지파를 집어넣는단 말에요 요셉의 지파 그래 요셉의 지파는 이스라엘의 그 열두 지파에 속해있는 지파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요셉은 이스라엘의 지파에서 원래 장자의 직분인데 장자의 직분의 그 지파의 족보에서 빼버린다 그랬어요

 

그래 요셉은 이스라엘 지파가 될 수가 없어요 역대상 5장 1-2절에 그 말씀이 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유다의 지파를 장자의 족보로 세운다 그랬어요 그 대신에 요셉의 두 자녀를 갖다가 야곱의 열두 지파로 넣어놨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결국은 요셉 지파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아닌 거예요 이 요셉 지파라는 것은 그 의미가 뭐냐 하면 요셉은 이방인의 지파에 대한 예표로 보여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때 144000이란 얘기는 뭐냐 하면 각 지파의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뽑는 총수를 얘기하는데

 

전 시간에 계시록 21장에 말하는 일백 사십 사 규빗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그 보좌의 문들과 성에 들어가는 열두 지파의 이름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들이 들어가는 그 총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총 수 자 거기에 일백 사십 사 규빗이 나오는데 거기에 총 수의 개념은 천이라는 숫자를 곱하면 144000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냐 하면그 성곽 문에 열두 지파의 장로들을 사람의 측량으로 천사들이 인치는 144000을 증거 하는 거예요 열두 기초석에 연합되어 있는 자들은 천사가 인을 쳐서 연합이 돼요 성령이 인을 쳐서 연합이 돼요

 

열두 기초 성곽의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은 성령이 인을 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보좌에 앉을 때 함께 동참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고난에도 동참하고 그래서 그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몸 반석이란 말이에요 신부란 말에요 신부 할렐루야 그들이 바로 하늘 성전이란 말에요 하늘 성전 그러면 이 열두 지파는 이 땅에서 구속받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 대한 신분을 7장 13-17절을 봅니다 그 144000이 누구냐 그러니까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자 보세요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누구예요 그가 천사예요 천사 천사가 요한에게 얘기했는데 뭐냐 하면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마지막 때 통해 자복하고 예수의 이름을 이마에 붙이고 피로 씻어서 흰옷을 갈아입은 자 이들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친다 그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사장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제사장 그들의 신분이 이해가 되시죠 그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나무 잎들이 돼야 돼요 나무 잎들 장차 자 그래서 이제 계시록 14장을 갑니다 14장 14장 1-5절에 이들이 누구냐 하면 아까 144000이 누구냐 하면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을 때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다 예수님이 지상 재림했다는 얘기예요 그와 함께 144000이 섰다 지상 재림에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보좌에 들어가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예수 이름 이름으로 피로 씻어서 구속받는 자들이에요 사도 요한이 이렇게 들어보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7장 15절의 말씀으로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 실체- 바로 하나님과 우편 열두 보좌에 앉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 왕들을 섬기는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의 신분들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생명나무 잎사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계시록 7장 15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