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계시록 14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18. 19:37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계시록 14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7장 1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는 자 실체-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의 신분, 생명나무 잎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4절의 말씀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니... 하신 말씀으로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의 실체- 바로 음녀, 거짓 선지자, 종교의 영에 잡히지 않고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신실하게 믿는 정절이 있는 자 설사 순교를 당해도 그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는 이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로 구속함을 받게 되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땅에 속한 자 이들은 마지막 때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서 나오는 자 144000 하나님의 종들 여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14장 1-5절의 말씀에 가면 이 144000이 누구냐 하면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을 때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다 예수님이 지상 재림했다는 얘기예요 그와 함께 144000이 섰다 지상 재림에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보좌에 들어가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예수 이름 이름으로 피로 씻어서 구속받는 자들이에요 사도 요한이 이렇게 들어보니까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는데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사도 요한의 귀에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계시록 5장에 가면 그 하늘 보좌 안에는 성도의 기도의 향이 있고 거문고가 있어요 거문고가 있다고 얘기를 해요 자 이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 거문고는 자 우리가 찬양을 하고할 때 악기를 쓰죠 그 거문고는 죽은 노래예요 죽은 것 살아있는 소리가 아니에요 죽은 것의 소리예요 그런데 이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라는 것은 이 땅의 제사장들을 얘기해요 종들 그러니까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문고 타는 자들이라는 것은 이 땅에 경배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이라 했던 종들이에요 그렇지만 이 땅의 믿음으로 증거를 받고 그들이 끝까지 예수의 이름으로 씻어져 나오는 자들이에요 자 이들이 바로 뭐예요 첫 언약의 일군들이에요 첫 언약의 일군들 자 그래서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 자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데 이때 장로는 열두 사도의 장로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두 사도의 장로들은 새 언약의 일군들이에요 그들이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 피난처를 예비했기 때문에 열두 지파가 제사장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섰을 때는 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는 건 자 장로라는 건 뭐냐 하면 이미 그리스도와 어린 양과 연합되어 있는 자에요 공중 혼인잔치에서 결혼해서 한 몸이 되어 내려와 있는 자들이에요 이들이 왕 같은 제사장들이에요 이들이 왕과 같은 제사장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열두 사도의 보좌에 앉는 자가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되리라 다스리리라 이렇게 얘기한단 말에요 그래서 그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데 그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는 건 하나님을 영광을 찬양을 부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데 이들이 누구냐 하면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라는 거예요 땅에서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첫 익은 열매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처음 익은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종들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첫 열매예요 자 그래서 4절에 보면 뭐라 그러냐 하면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누구예요 144000 종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이때 말하는 여자가 누굴까요 이세벨, 사단의 회, 음녀, 마지막 때 교회 안에 있는 종교의 영들 자 교회 안에 있어요 안에 있는데 더럽히지 않았데요

 

그럼 지금 교회 안에 더럽혀져 있어요 없어요 더럽혀져 있어요 그걸 씻어야 돼요 그걸 씻어야지만 이 144000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지금 그들은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 일을 한다고 그러면서 더럽혀지기 위해서 막 온통 몸에 더러운 것들이 다 묻어 있어요 그런데 나는 예수님 믿는다 하고 이렇게 나아가고 있어요 몸에는 온통 죄악이 가득하고 죄의 열매가 가득한데 그런데 144000으로 부르는 자는 그걸 다 씻어져야 돼요 자 씻게 됩니다 자 그래서 그들은 정절이 있는 자다 정절이 있는 건 뭡니까 성령의 약속을 받지는 못했지만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 주라는 것을 알아요 그 보혈의 피가 내 죄를 사한다는 것을 알아요 끝까지 그것을 믿고 순교를 당해도 그걸 붙잡는 자예요 그런데 그들은 제사장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에요 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 땅에는 이건 전혀 안 풀려있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어요 지금 속고 있어요 사단한테 그래서 보세요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면 사람 가운데서 구속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 속한 자다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예요 땅의 교회에서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 성전으로 성령으로 처음 익은 열매예요 이게 분별이 안돼 있어요 지금요 그래 사도바울은 로마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복음서는 다 성령의 자녀와 하나님의 종을 얘기하고 있어요 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와 믿음의 증거를 받은 자 또 표면적인 유대인과 이면적인 유대인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여자와 남자를 비유하고 있어요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것은 다 교회에 대한 실체를 얘기하고 있단 이 말이에요 교회가 땅의 교회와 하늘 교회가 나눠져 있는 거예요 그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내 양과 다른 양이 기록돼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다른 양도 데려간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그 입에 그들은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고 얘기해요 이 얘기가 뭐예요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었어요 그렇죠 그래 요셉을 팔아먹어 버렸어요 그건 죽인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센 땅을 예비했을 때 그 형제들이 기근이 와가지고 애굽에 곡물을 사러 온 거예요 곡물을 먹을 걸 구하러 왔어요 왔을 때 그 형제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요셉이 그 형제들을 테스트한 게 있습니다 쌀자루에다가 막 은잔도 넣고 해 가지고 그들을 갖다가 이렇게 올무를 씌웠어요

 

왜냐하면 베냐민도 데려오게 하고 자기 아버지도 데려오게 하려고 씌웠는데 이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는 했지만 그 형제들이 요셉이 트릭을 쓰고 이렇게 다 테스트했을 때 왜 고센 땅에 그들이 그래도 들어갈 수가 있었냐 하면은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 아버지가 요셉을 통해서 이 꿈을 줘서 꿨는데 자기가 왕이고 이러니까 이게 자기들이 그 질투하고 분냄이 나가지고 그냥 이 조그만 게 해가지고 그냥 성질이 나서 했는데 마지막에 이 요셉이 그들을 테스트할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고센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마지막 때 이 종들도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이 백성들을 탄압하고 막 했지만 진리를 알고 나서 하나님 앞에 통해 자복할 땐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될 때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지 않아요 내 죄를 자복하게 돼있어요 나를 숨기고 아닌척하고 이렇게 가 가지고는 흰 옷을 못 갈아입어요 그들이 몰랐던 것이지 알고 나니까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고 하나님이 세운 그를 알고 나니까 그들이 뭐예요 그들의 죄를 자백하게 되는 거예요 그 요셉 앞에 내가 당신의 종입니다 하고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이 과정을 통해 형제들이 고센 땅에서 종으로 환난에서 보호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도 이 144000이 들어올 때도 우리는 모르지만 정결하지 않은 자들은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고센 땅으로 이게 144000이 고센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그물에 들어갈 수 있는 그 하나님의 테스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도 고센을 예비했을 때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여정 가운데 믿음으로 증거는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그들은 신실한 자들이에요 예수 이름을 팔지 않은 자들입니다 또 행여나 자기가 모르고 죄를 지었어도 그들이 통해 자복하고 굵은 베옷을 입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성령을 훼방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찬스를 주는 것입니다 대속의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그전까지 있었던 그들의 죄는 예수의 보혈로 씻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뭐 주여 하고 막 교회에서 하지만 하나의 훈련하는 과정이지 실제 그 상황이 딱 되면 정말 주여 내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고 그들이 씻어져 나올 때는 그들의 생명이 걸리게 됩니다 그들의 생명이 순교를 당하게 돼있고 그들에게는 불과 같은 환난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 환난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정금과 같이 나오지 않고서는 144000으로도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왜 혈과 육으로는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다고 규정돼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자 우리가 그것을 알고 우리도 이제 그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 자신도 성전으로서 성결한 삶을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4절의 말씀으로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 실체- 바로 음녀, 거짓 선지자, 종교의 영에 붙잡히지 않고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신실하게 믿는 정절이 있는 자,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계시록 14장 4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