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비밀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생명수 실체- 불의 말씀 영원한 구원과, 심판의 복음. 계시록 22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8. 10. 18:36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생명수 실체- 불의 말씀 영원한 구원과 심판의 복음. 계시록 22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계시- 창조주의 영역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2장 1절의 말씀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하신 말씀으로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신 그 생명수의 실체 그 계시의 말씀- 바로 성령의 검 불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말씀인 영원한 복음 이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것과 동시에 또한 영원한 심판의 말씀인 영불과 영생에 들어가는 영원한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이 마지막 때는 이 영원한 복음 하늘의 비밀이 다 열려서 이 영의 생명들이 그렇게 찾고자 구하고자 했던 하늘의 비밀 그 마지막 때 그 하나님의 심판과 주의 재림에 대한 그 비밀을 그 알고자 했던 그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 알았을 때 이제 내 영이 그냥 기뻐서 춤추고 뛰는 거예요 내 영이 왜냐하면 그렇게 갈급했던 하늘의 비밀을 알아버리니까요 지금 이 땅에서는 하늘의 비밀은 다 닫아놓고 무슨 그냥 예배만 열심히 하라고 그러고 교회만 열심히 나와서 예배하라고 그러고 목사님 말씀만 잘 들으라고 하니까 이 내 영이 죽는 거예요 갈급한 거예요

 

하늘의 비밀은 안 열리고 맨 이 땅의 지식만 얘기하고 있다고요 이제 식상하잖아요 여러분 그만큼 먹었으면 이제 됐지 뭐 더 얼마나 더 먹어요 저도 모를 때는 엄청 먹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 못 먹겠어요 자 그래서 반드시 다시 예언해야 되는데 뭘 예언해야 하느냐 하면 계시록 10장 7-11절에 이렇게 사도 요한이 기록해 놓았어요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자 일곱째 천사라면 일곱 나팔 재앙 때인데 마지막 천사가 나팔을 불 때를 얘기해요 마지막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마지막 화가 임하는 거예요 셋째 화

 

이 셋째 화라는 것은 이 땅에 이제 불 심판이 임하는 거죠 일곱 대접 심판이 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땅이 거의 다 이제 후 삼 년 반 기간에 이 세상 나라도 세워지지만 이 땅이 짧은 시간 안에 다 멸망당할 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 이 땅이 얼마나 두렵겠어요 이 세상 임금이 자기들이 멸망을 당하는데 다 그런데 그 시기가 후 삼 년 반 짧은 시긴데 그때 일어날 하늘의 비밀을 알고자 하는 거예요 비밀 이 애굽의 바로 왕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두 꿈을 꾸고 밤잠을 못 자고 설치고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도 그 금신상 꿈을 꾸고는 밤잠을 못 자고 설쳤던 이유는 그 안에 있던 죄의 종의 영도 두려운 거예요

 

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기 때문에 그 꿈속에 계시돼있는 그것을 볼 때 자기들도 이제 멸망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예요 그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죠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인데 이 심판의 비밀이 이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게 되는데 이것을 이 천사 손에 있는 비밀이 기록된 책 이 책이 열리기를 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이 다시 모든 민족에 예언되어야 돼요 예언 그게 이제 영원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 그래 영원한 구원의 복음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부분인데 영불과 영생에 들어가는 복음인데

 

그런데 이 복음이 누구에게 입혀지냐 하면 두 증인들 가운데 복음의 아들들의 입에서 불이 나오면서 이 불의 말씀이 온 땅을 태우는 거예요 이게 전 삼 년 반 기간에 나온다고 계시록 11장에서 얘기해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영원한 복음을 받는데 이 영원한 복음에 얼마나 많은 깊은 영역인데 이것을 언제 다 받아가지고 이걸 어느 세월에 다 하겠어요 그렇죠 여러분들 지금 이 말씀 제가 3년 동안 거의 유튜브 방송으로 계속 전하고 지금 한국에서 1년 이상 계속 말씀을 전하고 했는데 이 말씀이 아직도 다 나오지 못했는데 그걸 어느 세월에 다 받아가지고 그걸 다 하겠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것을 아셔야 돼요 저가 지금 이 1년 3년을 계속 붓는 것은 마지막 비밀을 열어주기 위한 지금 그 통로를 열기 위해서 지금 그 단계를 들어가는 거예요 그 단계 한 번에 얘기한다고 여러분 절대 이해 못 해요 깊은 단계를 얘기하면 멍 때려요 이게 무슨 얘기하나 지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앉았네 그러고 이래요 이 영이 감지를 못해요 저가 7년을 기름 부움 받을 때도 그 비밀을 알려줄 때 성령이 친히 성경에 있는 구절구절을 연결하고 가르쳐줘도 저도 그것을 인지하는데 7년이 걸렸어요 7년 직접 성령이 친히 음성으로 24시간 가르쳐주는데도

 

그런데 그것을 이제 저가 받아서 이것을 떡으로 만들어서 주니까 그래도 여러분들이 쉽게 먹지만 그래도 이 하나님의 영역은 너무나 깊기 때문에 다 모르는데 지금 저가 분명한 것은 이것을 계속 반복되는 것 같지만 그 안에 깊이가 점점 들어가요 그러면 이 샘이 계속 파고 들어가야 그때야 샘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까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 부어줬지만 그 비밀을 그냥 덜어서 내는 게 아니고 길을 내주는 거예요 길을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생각으로 아 정말 깊으네 아 이거 좋은 말씀이다 이렇게 해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영이 그걸 감지하기 시작하고 깨닫기 시작하면 그 깊은 영역에 도달할 때 이 영이 그것을 인지해버려요 그 영이 인지를 하는 순간 여러분들이 변해버려요 전부다 생각과 모든 것이 다 변해버려요 그래야 그게 그리스도의 할례가 뭔 줄을 알아요 그래 지금은 은혜 가운데 깊은 단계로 갈 때 여러분들이 그냥 발목에 무릎에 이렇게 기름이 차지면서 가지만 여러분들이 이 성령의 기름이 채워지면요 그 물에 들어가 버리면 여러분들 의지로 갈 수가 없어요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끌려가게 돼있어요 여러분들 머리로 생각을 하면 미쳐버려요 거기 들어가면 아마 정신이상이 생길 거예요

 

거기 들어가면 성령이 인도하지 않으면 이게 실타래가 엉켜버리면 여러분들 미쳐버려요 이 영의 세계라는 게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하나님이 계속 옷을 입히고 입히고 저는 저가 내 영을 저가 인지 못해도 성령이 내 영을 인지하니까 아 이 정도 기름이 담아졌구나 이 정도 이해하고 있구나 그러면 그다음 단계 그다음 단계 성령이 인도해가셨어요 그래서 알게 된 것이지 저가 뭐 이거 아유 이거 너무 좋네 그러고 또 막 연구해보고 이런 시간도 없고 그런 적도 없어요 이제 이 비밀이 열리게 되는 때와 시간이 하나님이 분명히 정해져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아니 그것 좀 그 다니엘서 얼른 좀 풀어줘요 그게 뭐예요 그것 풀어줘서 뭐하려고요 그것 알아서 뭐한다고요 그것 알아서 아무 의미 없어요 그렇게 알아가지고 그래 그럼 그때 오나 그럼 그때 한번 기다려보지 뭐 아니면 저것 예언 틀리는 거고 맞으면 되지 그렇게 해가지고 휴거 돼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내 영이 감지를 하고 내 몸이 말씀으로 입혀지고 세상에 나가도 세상 사람들이 봐도 구별돼있게 보여요 빛의 생명들은 세상과 비슷해 보이면 그건 아직 덜된 거예요 구별돼있다는 거죠 세상에 이렇게 내어놓으면 벌써 그게 구별이 돼있기 때문에 딱 알아버려요

 

그런데 뭐 본인이 아 이 정도면 뭐 말씀 다 알았으면 충분히 구원받지 뭐 이러고 간다고 하면 저는 보장 못합니다 왜냐하면 주님 오실 때에 휴거 되는 자가 축복된 거지 무슨 내가 아우 가실 것 같해요 이렇다고 가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기 영이 입혀져야 되는데 그래서 이 마지막 비밀은 이제 일곱인과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저가 이제 큰 그림은 다 그려드렸는데 그것이 이제 구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 이 시대와 조명이 될 거예요 이 시대 시대하고 같이 조명이 됩니다 그래서 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그 시기를 아마 주실 거예요

 

그래서 저가 계속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때가 가깝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비밀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꾸 길을 내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의 영이 계속 입혀지면 그다음에 이 비밀이 열리기 시작하면 여러분들의 영안이 열리는 정도가 아니고 자 이 영의 비밀은 어디서부터 오는 줄 아십니까 3천 층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수가 나오는 거예요 그 생수를 담을 그릇이 돼야 돼요 그래서 생명수는 진리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내가 받아보고자 해서 받으면 즉사해버려요 죽어요 가룟 유다처럼 돼요 죽어요 아 나도 한번 받아보자 아녜요

 

이 불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질그릇으로 준비시켜둬야 돼요 등이 준비돼야 된다는 거예요 등이 그래야 기름이 담아져도 불

이 그 안에 살아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가 이 영의 그 비밀들을 얘기해드려도 여러분들이 이해를 못 할 수도 있고 또 그 부분들은 생명이 터치되는 거니까 이제 점점 이제 이 말씀이 들어가면서 영이 호흡을 하는 거죠 이 예배가 그러면 그 말씀이 들어가면 알아요 영이 인지하고 영이 교통하고 예배하는 것이지 이게 우리 육으로 아하 좋은 말씀이다 이렇게 되는 게 아니에요 예배가 이 영적 예배는 내 영과 성령이 교통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보좌에서 흐르는 생수가 내 심령 안에 들어와야 내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가게 돼 있어요 그 말씀은 내가 받고자 해서 받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 하나님이 다 이제 그 때를 따라 주시지만 결국은 이 비밀이 다 열려야 저와 여러분들의 영안이 다 열리게 되고 믿음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돼있어요 확신합니다 저가 그렇지만 지금 기름을 부어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막 달고 먹을 때 와하고 막 달잖아요 그런데 언젠가는 쓸 때가 와요 배가 쓰질 때가 와요 그 쓸 때는 내가 이제 다 죽고 이 생수가 터져 나올 때

 

그때는 이 생명수가 나올 때는 내 의의가 없어야지 나와요 죽어야 되거든요 그게 예배예요 예배 우리는 이제 이런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할렐루야 예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 말씀에 기쁨으로 이렇게 가기 때문에 들어가면 나중에 이제 이 말씀이 우리 입을 통해서 선포돼 나갈 때는 생수가 내 배에서 흘러나갈 때는 이미 내 의의가 죽고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2장 1절의 말씀으로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신 말씀으로 그 생명수의 실체인- 바로 성령의 검 불의 말씀 영생하는 말씀인 영원한 복음 이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것과 동시에, 또한 영원한 심판의 말씀인 영불과 영생으로 들어가는 그 영원한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계시록 22장 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8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