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너희 실체- 계시를 받은 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 에베소서 2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1. 15:39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너희 실체- 계시를 받은 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 에베소서 2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 실체-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 땅에서 난 자 하나님의 종 여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2장 1절의 말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하신 말씀으로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그 너희의 실체- 바로 계시를 받은 자 성령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해주신 그 새 언약의 말씀 그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이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등에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에베소서 1장 20절의 말씀부터 봅니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에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자 이 교회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자의 충만인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계시의 말씀은 바로 뭐냐 하면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이에요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 부활을 일으키는 말씀이에요 부활을 자 그 직책을 우리에게 주셨단 말에요 예수님께서 그래서 그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돼요 그 성령의 권능이 곧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란 말에요 영광 그 영광은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증거 하셨던 천국의 비밀한 말씀들이란 말에요 천국 복음 그 말씀을 깨닫고 우리가 충만히 먹어서 그 말씀을 내뱉어고 그 말씀을 이 땅에 선포할 때 그가 바로 그의 몸 된 교회인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지금은 이 교회가 있었어도 이 말씀을 쏟아내고 막 해도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쏟아내는 게 아니고 이 땅의 지식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 땅에 그냥 건물만 세워놓고 이름만 붙여놓은 교회지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될 수가 없어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가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땅의 그 메마른 심령을 회복시켜주는 거예요 그게 열방의 회복이에요 열방의 치유의 회복 그게 열방의 대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이 바로 회복시켜주고 이 땅에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이에요

 

저와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소유한 자들인 줄 믿습니다 반드시 그 말씀을 사용할 때가 옵니다 그래서 2장을 갑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가 지금 이 육으로는 이렇게 살아있었던 것 같은데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기 전에는 살아있어도 우리가 죽은 자에요 죽은 자 죽은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멸망당하는 자에요 영원히 멸망당하는 자 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성령이 기름 부어서 깨닫게 해서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깨닫게 되니까 우리가 어떻게 돼요

 

부활되는 자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를 살려내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영생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영생하는 자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있을 때 이 말씀을 받았다면 우리는 이미 이 몸 자체가 우리는 영생하는 몸으로 들어갔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깨달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보약을 먹고 몸이 건강하고 운동해가지고 몸이 단단하고 몸이 이 몸짱같이 딴딴하더라도 이 영의 양식 영원한 복음을 계시를 못 먹은 자면 죽은 자에요 죽은 자 그 얘기는 뭡니까 이미 나무에서 꺾여있는 자란 말에요 꺾여있는 자

 

꽃이 잘렸단 말에요 꽃이 그래 꽃이 있는데 잘렸을 때는 그래도 꽃이 그대로 모양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죽어버려요 꽃이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 영의 양식을 받은 자는 영생의 구원함을 받는 자에요 영원한 삶을 사는 이 영광된 축복을 받은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으니 지금 우리한테 하는 얘기예요 이게 사도바울이 그때에 이 우리가 이 살기 전에는 너희가 그 가운데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아갔다는 거예요 자 그 세상 풍속은 공중 권세 잡은 자들 사단의 세상 권세 잡은 자들 그들을 따라갔다는 거예요

 

뭘 좇아갔어요 육의 소욕을 좇아갔다는 거에요 육의 소욕 ​이 땅에 축복받는 거 잘 사는 거 내 자식이 잘 되는 거 이런 것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래요 그러면 불순종하는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이라 그러면 우리가 눈을 뜨고 있다가 저게 불순종하는 아들이냐 아니냐 알 수 있어요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받지 않은 자는 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불순종의 아들의 영이 역사하는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지금 이 말씀이요 그렇다면 이 진리의 말씀에 거하지 않는 자들은 다 불순종한 아들의 영 안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시대를 우리가 눈을 뜨고 바라보면 불순종한 아들들이 역사하는 영들이 눈에 보여요 깨닫게 돼요 아무리 와서 나는 20년 신앙생활했습니다 저는 어느 교회 목사입니다 저는 장로입니다 어느 교회 무슨 직책입니다 저는 건축 헌금을 이렇게 많이 했습니다 이래서 되는 게 아니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은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역사하는 거예요 세상 권세 그렇기 때문에 세상 것을 추구하게 되어있다는 거예요 세상 것을 그래서 지금 교회가 이렇게 세상 것의 기업화가 돼버린 거에요 이 교파주의 이 문건 주의 교단 주의 이렇게 돼가지고 교회가 지금 공중 권세 잡은 아들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는 지금 진리가 부어져 있는 게 아니고 세상 영으로 가득 차버리는 거예요 지금 그 열매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안에서 살리는 자가 나와요 안 나와요 절대로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세요 네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거예요 왜 이 기름 시내를 부으면 그 안에서 살 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랑하라는 것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자기도 전에는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그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깨닫고 나서는

 

자기가 불순종하는 아들의 역사하는 영 안에 살았다는 걸 얘기하는 거에요 이 육신의 정욕이 이 사망이 끝도 없이 나온다는 거예요 자기 몸 안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자유함을 갖지 못하고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는 거예요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어요 아니었어요 진노의 자녀였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진노의 자녀였어요 세상 것이 좋아서 쫓아다녔지요 그런데 깨닫고 나니까 이제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깨닫고 나니까 뭐예요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렸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렸다는 거예요 그럼 누구 때문에 살았어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사는 거예요 우리가 이 허물이 있었지만 긍휼하심을 베풀어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왜 창세전에 택해져 있었기 때문에요 할렐루야 창세전에 택해져 있었다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긍휼을 베풀게 된 것이지 선한 행동을 해서 긍휼을 베품을 받은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 은혜를 지금 사도바울이 자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신 그래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참 이 사도바울이 아주 어떤 면에서는 아주 당차게 얘기하는 거에요 사도바울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가 살리심도 받았지만 영광 보좌에 함께 동참한다는 거예요 왜 앉냐 하면 예수님이 나를 따르는 너희 열두 사도들도 앉는다고 얘기하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고 예수의 사도가 됐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예수님과 함께 연합된다는 거예요 우리도 이러한 담대함이 있어야 돼요 할렐루야 담대함이 있어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이건 내가 무슨 객기로 내가 막 그냥 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무조건 받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알게되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알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예요 알게 됐더니 하나님의 풍성한 영광이 그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소망이 있었고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깨닫고 나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함께 하늘에 앉았는데 앉혔는데 예수님이 영광 보좌에 앉을 때 우리도 장차 그 영광 보좌에 앉혀주신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복음이에요 복음 천국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복된 소식

 

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셨다는 거에요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셨다는 거예요 자 사도바울이 깨닫고는 이 복음을 증거 해서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많은 그 세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 그 여러 세대들에게 이 풍성함을 나타낸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복음의 시대 은혜의 시대를 열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들었던 거예요 이 말씀을 깨닫게 된 거예요 우리가 알게 됐던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자 너희가 그 은혜 예수님을 알게 된 은혜 그 성령을 통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믿음은 너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물 우리가 믿는다고 믿어질 수 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 선물이 누구에게 주어줘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에게 전해지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에게 이 선물이 주어지는 거예요 이 선물이 바로 성령의 선물이에요 성령의 선물 할렐루야 성령의 선물이 바로 구원의 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성령의 선물

 

그래서 사도바울은 계속 성령의 선물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령 예수 이름의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세례이지만 성령의 세례는 아들이 되는 권세를 받는 세례라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거예요 선물 할렐루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할렐루야 이 말이 뭡니까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이 땅에서 흙으로 만들었지만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그의 만드심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다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들을 받아서 이 땅에 증거 하는 사도들을 얘기해요 이 증인들 그래서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창세전부터 예비해서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다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그 직책을 주시고 너희가 이렇게 은혜의 선물을 받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고 아들이 되는 이 큰 축복을 받았으니

 

저 종들도 너희들이 피난처를 예비하고 예수가 공중 재림하고 지상 재림할 때 저 종들도 구원해줘야 되니 그들이 환난을 통과해야 되니 피난처를 예비하거라 하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거에요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선한 일이라는 거예요 선한 일 그 일이 바로 선한 일이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2장 1절의 말씀으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그 너희 실체- 바로 계시를 받은 자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하나님 나라의 그 천국 복음의 비밀을 깨달아 등에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에베소서 2장 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6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