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영적 예배. 요한복음 4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9. 17:31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영적 예배. 요한복음 4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이번 주에 성령께서 저에게 예배가 무엇이고 기도가 뭔가 늘 우리 신앙 가운데 예배와 기도를 함께하고 말씀과 함께하는데 참으로 놀라운 은혜의 말씀들이 쏟아지는데 참 예배가 무엇이고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가 그것을 많이 생각하게 하셨는데 그 해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그분이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하셨던 그 말씀과 기도와 그 예배가 무엇인가를 우리가 말씀 속에서 찾으면 우리의 심령이 진리 가운데 자유하게 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온 이 신앙은 이 진리의 말씀 늦은 비가 내리기 이전에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그 행위로 그 종교적인 그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려야 돼요 왜냐하면 진리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땅의 지식을 따라가게 되고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주는 그 교리들을 따라가게 되어있어요 왜냐하면 이 하나님의 백성들도 모두가 다 율법 아래 거하고 그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 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이 계명을 깨달으면서 우리가 어릴 때는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살게 되어있습니다 기도도 어린아이와 같은 기도를 하게 되고 우리의 신앙도 다 어린아이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 저도 그랬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 진리가 부어질 때 참 예배가 무엇이냐 하면 바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이 내 안에 믿어지는 거예요 진정으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주는 것은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은 성경에 감춰있는 모든 하늘의 비밀이 열릴 때 그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그 하늘의 비밀을 누가 열어주셨냐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가지고 창세전에 감춰진 하늘의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해주신 그 말씀들이 이제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 우리의 심령 안에 임하게 되고 그 말씀을 깨닫게 될 때 내 안에 있는 영과 혼의 생명들이 기쁨이 넘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예배의 핵심은 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인데 그 예배가 성령의 교통함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예수님이 증거 해주신 모든 말씀이 깨달아지는 거예요 깨달아지고 알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게 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죄 사함의 세례가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들도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얘기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게 돼요 그 죄 사함을 받는 세례는 바로 우리의 육적인 몸을 벗는 할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 육적인 몸이 벗어져야 우리 안에 정결한 몸이 임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택한 자들은 그들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이 깨어나는 거예요 깨어나서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마지막 때 사명을 알게 되므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안에 혼의 생명인 하나님의 종들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그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깨닫고 자기들이 갖고 있었던 그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채울 때 그들은 반드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지만 그들은 마지막 때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그 사명을 이루는 권세가 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권세가 임해져야 되는데 그들은 산 영을 통해서 그들에게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가 임하기 때문에 그들의 심령은 정결해질지 몰라도 마지막 때 사명을 이루는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이 기름 부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마지막을 준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이 땅에 남은 자 종들을 하나님의 피난처로 인도하는 그 사명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7년 풍년의 늦은 비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하늘의 비밀을 다 깨닫고 우리의 심령 안에 채워서 등에 기름을 채울 때

 

이제 밤중에 7년 흉년 기간에 오실 그 예수님을 맞이할 그 등을 준비하고 등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 등불을 밝힐 때 이 땅이 열방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뿐만 아니고 열방을 회복시킬 수 있는 피난처와 이 식물을 공급하는 것이 바로 요셉에게 기름 부어지는 사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권세는 내가 하고자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택한 자들 그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을 열어서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의 입술을 열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할 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시고 그들에게 권세를 부어주시고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주어서 이 땅의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감당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후사들이라는 직분도 잘 몰랐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계속 우리는 후사다 우리는 종이 아니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고 그렇게 부르짖고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그렇게 담대하게 부르짖는데 이 땅에는 율법 아래 그 육적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율법 아래에서 종교의 그 삶을 살다 보니까 모두가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날마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고 끝도 없는 회개를 하는 그런 신앙 안에서 살다가 보니까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자유해지지 못하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능력만 늘어나는 거예요 예수님은 또 제사장 복의 거룩한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니고 예수님은 남루한 옷을 입고 있었고 예수님이 예배한 곳은 멋지게 꾸며진 헤롯 성전이 아니고 초라한 마가 다락방에서 성찬 예식을 했어요 그 성찬 예식을 할 때 만왕의 왕이시지만 초림에 오실 때에는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오는 하나님의 대제사장인데 그분은 이 땅의 제사장들이 입고 있는 거룩한 옷을 입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가지고 다 사람들을 부리고 상석에 앉아가지고 그 성도들을 다 지옥 자식 만드는 그런 제사장이 아니고

 

예수님은 수건을 허리에다가 두르고 세족식을 거행하는 그런 제사장이었어요 대제사장 그래 예수님이 입고 있는 옷은 허름한 수건을 둘렀어요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헤롯 성전에 의리의리 하게 지어놓은 헤롯 성전에서 멋진 제사장 옷을 딱 입고 거룩한 옷을 입고 턱 이렇게 구약의 그 선지자들의 율법의 계명을 쫙 이렇게 낭독하고 이러고 있으면 이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이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 말씀을 주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오셨을 때는 초라한 남루한 옷을 입고 초라한 마가 다락방에서 그 수건을 두르고 세족식을 하고 이런 분이니까 도저히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독생자요 하나님이신 것을 전혀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 믿지 못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는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았어요 열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나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제 앞으로 영적인 예배 하나님을 아는 그 영적인 예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를 드릴 때가 오고

 

그 예배는 반드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성전들이 예배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땅의 헤롯 성전 삐까번쩍한 헤롯 성전은 다 무너질 것이라고 얘기하셨고 또 제사장들이 입고 나오는 그들을 독사와 같은 자식들이라고 예수님이 아주 저주를 해버렸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멋진 옷을 입고 그 헤롯 성전에서 장사나 해서 돈이나 걷고 모든 자들에게 권력이나 탐욕이나 모든 자기들의 권세 권위를 다 가지고 그들을 다 가르쳤던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지옥 자식 만드는 거예요 전부다 지옥 자식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은 못 알아듣고

 

이 땅의 사람의 지식 그들이 세운 종교 유대 종교의 교리 옛 구습을 따르고 그것을 가지고 가르치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권위를 가지고 모든 이 땅의 물질을 취하고 그들을 착취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이런 악한 행위를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독사와 같은 자식 외식하는 자식이라고 아주 저주를 해버렸어요 자 이 시대에 우리가 이 후사의 예배를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예배를 어떻게 해 왔습니까 우리 역시도 지금 율법 아래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땅의 예배가 마치 그런 의리의리 한 성전에서 거룩한 척 전자오르간을 딱 쳐가면서 파이프오르간 쳐가면서

 

거기서 제사장 옷을 딱 입고 이 성가대들이 거룩한 옷을 착 입고 할렐루야를 외치고 하는데 그 안에는 뭐가 없어요 말씀이 없어요 말씀이 말씀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없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과 교통 하지 못하는 예배라는 거예요 교통 하지 못하는 예배 사람이 하는 예배라는 거예요 사람이 하는 예배 자 그 예배의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현대 교회들의 예배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 주가 아니다 모든 종교에는 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에는 다 구원이 있다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WCC, WEA에 다 좋은 세계 평화

 

또 모든 자들이 형제와 같이 다 통합되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가면 우리가 다 구원받는다 하는 이런 거짓 증거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세요 이 생명을 모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거예요 예배를 자 이곳에서의 예배는 뭡니까 그러한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고 이곳에서 찬양하는 그 찬양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신령과 진정인 찬양이에요 왜 가사의 뜻을 알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거예요 기뻐하신다

 

왜 성령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기 때문에 어디에서 진리의 말씀들이 나오는가를 주목하고 계세요 이 예배가 비록 초라하고 수도 적은 예배라 할지라도 이곳에서 진리의 말씀이 쏟아져 나오고 그들의 입술을 통해 진리를 구하는 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또 이곳에서의 찬양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그 신령하고 진정의 그 찬양이라면 성령이 이곳에서 기름을 부어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기름 부움을 받으면 저와 여러분은 이 예배의 성공적인 예배가 되느냐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되는 거예요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성경의 모든 비밀들이 다 열리기 때문에 내 영이 충만해지고 내 영 혼이 기뻐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히 채워지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기름이 부어지는 그런 예배의 처소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은 그러한 예배자들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이 이 땅의 자연의 섭리도 예수님이 전할 때 그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자연 만물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님의 말씀은 이 우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을 소생시키는 거예요 소생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전할 때 이 땅의 자연 만물이 움직이는 거예요 생명들이 움직여버려요 이것이 예배예요 이것이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란 말에요 죽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산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그 믿음을 가진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님은 이 엄청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적인 세계와 물질세계를 다 창조하신 것을 그 하늘의 비밀을 단지 공생애 기간 삼 년 반 만에 다 알려주시고 가셨어요 삼 년 반 기간에 비유로 다 얘기하고 가셨어요 이 엄청난 비밀들을 그런데 사도 요한이 그것을 깨닫고 요한복음서에 21장의 끝에

 

이 주님이 오셔서 하늘의 비밀을 전한 이 모든 것을 다 기록해도 그 기록한 책을 이 지구 땅에 둬도 부족할 정도라는 거예요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그 비유가 사도 요한이 성령이 기름을 붓고 다 깨달았을 때 그 비밀을 다 책으로 기록해서 이 지구 땅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의 말씀들이란 거예요 그 말씀을 삼 년 반에 이루시고 가셨어요 승천해가셨단 말에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권세를 주고 사도 요한이 이제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에게 이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면서 다시 예언하라 했던 그 영원한 복음이 바로 이제 빛의 아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기간과 똑같이 전 삼 년 반 삼 년 반의 기간을 주고 그 기간에 예수님이 전했던 이 지구 땅에 둬도 부족한 그 말씀들을 삼 년 반 만에 영원한 복음으로 다시 예언하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예언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삼 년 반 예수님도 하시고 가셨는데 우리는 전 삼 년 반에 이제 이것을 전하기 위해서 지금 7년 풍년 기간인 지금 우리에게 기름을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신앙생활을 오십 년 하신 분도 있고 수십 년 하신 분도 있겠지만 그 수십 년 동안에 지금 단 몇 개월 동안 저가 와서 늦은 비로 붓는 이 말씀에 영안이 열려버렸어요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어도 여러분들은 고통 가운데 있었어요 고통 가운데 그런데 단 몇 개월 만에 여러분들은 알파요 오메가의 마지막 때 모든 하나님의 예언이 풀어지는 비밀이 단 몇 개월 만에 열려버렸어요 여러분들에게 기름을 담았을 때 성령께서 지혜와 총명의 영을 줘서 앞으로 7년 대 환난 기간 흉년 기간 안에 전 삼 년 반 기간 안에 이 영원한 복음 속에 하늘의 비밀 성경의 알파요 오메가를 다 풀어주라는 그 지혜를 지금 부어주시는 거예요 그 기름 부움을 받는 거예요 지금 할렐루야 그래서 그 기름 부움을 받는 이곳이 바로 성령이 교통 하는 예배 처소라는 거예요

 

여러분들과 저는 성령이 함께하고 계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이 성전들이 하늘의 성전들이 모인 곳이 교회라는 거에요 교회 이 교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교회는 그 교회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그 핵심적인 것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내가 이 땅의 모든 죄악을 용서했고 정죄하지 않았고 원수까지도 사랑했으니 너희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너희가 모든 자들이 이 세상 모든 자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요 마지막 때 영적 예배 열방을 회복하는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예배자들 할렐루야 이제는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들이 다 씻어져 나가면서 육적인 몸이 벗어지는 이 할례 우리가 육적인 몸을 벗는 게 뭡니까 율법 아래 있었던 것들을 말씀을 통해 벗을 때 우리 안에 기쁨과 평안이 오는 것이 바로 회개의 역사예요 회개의 역사 내가 옷을 갈아입는 거예요 옷을 갈아입는 것 이제 옷을 육적인 옷을 갈아입을 때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그 성령의 선물을 받고 그 선물을 통해 빛의 갑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할렐루야

 

그래야 그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은 자여야지만 마지막 때 이 영원한 복음을 전 삼 년 반 기간에 모든 민족에 전파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들에게 성령의 권능이 부어지기 때문에 그 성령의 권능이 부어지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절대 저와 여러분들은 땅끝까지 이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 수가 없어요 우리의 더러운 몸을 가지고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없단 이 말이에요 오히려 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게 돼요 할렐루야 지금 이 땅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릴 뿐만 아니고

 

이제 끝이 와서 죄악이 팽배해지고 패역해지니까 예수님만이 구원 주가 아니라고까지 하는 이런 악행을 저지르고 이렇게 변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패악질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우리가 지금 거기 가서 지금 우리가 할렐루야 하고 가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때를 잘 분별하고 분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22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하신 말씀으로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는 이것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 의미- 바로 반드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영적 예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4장 22절의 말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참 예배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이어보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