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영적 세계 에덴동산에서 천사 창조의 계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창세기 2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5. 19:18

영적 세계 에덴동산에서 천사 창조의 계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창세기 2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2장 16-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에덴동산 안에 있는 생명나무 선악과나무 동산 각종 나무 실과 실체- 예수님의 내 양, 다른 양, 천국 시민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하신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하신 그 말씀의 계시- 바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최초로 당신이 임재하시는 그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 그 영적 세계인 에덴동산의 흙 그 영적 세계의 생명체를 짓는 그 에덴동산 안의 흙으로 영물인 천사들을 창조하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25장 23절과 로마서 9장 13절의 말씀에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과 에서를 약속의 씨로 준 이삭을 낳았을 때 하나님이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된다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얘기는 뭐예요 이 야곱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선의 열매로 종의 신분으로 되는데 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그 종이 다스릴 수 있는 열매예요 그 천국 시민의 계층을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면 생명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아들들 후사의 계층이요 선악과나무는 종의 계층의 이 신분의 계층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시민의 계층이라는 거예요 일반 계층 그래서 에덴동산 안에 모세가 기록한 것은 성막의 구조 안에 지성소와 성소와 안 뜰의 구조에 들어가 있는 열매의 실과들을 기록해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제 문제가 하나 있어요 뭐가 문제가 있느냐 하면 이 가운데 있는 나무를 보니까 생명나무의 실과는 영의 생명인데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보니까 이게 선한 열매도 있고 악한 열매도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예수님이 와서 저주해버리는 거예요 어차피 선의 열매도 선악을 아는 나무와 접목이 돼있기 때문에 이미 이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열매로 연합돼 있어요

 

자 하나님의 종들을 율법을 제정해줬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율법의 계명을 따라서 열심히 섬겼는데 섬기면서 그들이 한 행위는 뭐냐 하면 맘몬 신을 섬겼어요 맘몬 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나중에 이것들이 선의 열매로 하나님께서 좀 남겨놨더니 이것들이 다 이게 악한 열매로 다 퍼져가지고 싹 다 없애버려 그래 예수님이 오자마자 무화과 열매를 내놓으라 그랬더니 이것들이 다 썩었어요 악의 열매 하고 같이 접목돼있으니까 저주해버리니까 그 무화과 열매에서는 한 열매도 구원이 일어나지 않아요

 

예수님이 영원히 너희는 열매를 못 맺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냥 무화과 무화과는 제사장 나라의 백성 중에 구원받을 자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벧엘에서 소원한 십 분의 일의 남은 자손은 구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 제사장 나라의 기원인 아담에게도 네 자손이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오는데 네가 선악과를 먹는 바람에 나오는데 네 자손 중에 그 회개하고 돌아오는 그 밭의 채소는 네가 구해주겠다 그래서 이 선악과나무 열매로는 구원을 못 받는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나오는 그 선의 열매는 반드시 생명나무에 접목이 돼야 돼요

 

이 생명나무에 접붙임을 받아야 되는데 이 접붙임이 어디에 붙어야 되냐 하면 생명나무에 접붙임이 되는 게 아니고 가지에 접붙임이 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화목제로 드리게 되고 종들은 속죄 제로 드리게 돼요 하나님께 그래서 무화과 잎으로는 구원을 받았지만 이들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을 때 그들은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되는 거예요 그 생명나무 잎사귀로 연합이 돼요 그래서 이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는 계시록 22장에 가면 하나님 나라가 완성된 그 안에 보면은 선악과나무는 없어지고 선악과나무는 없어지고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와 만국을 소성하는 생명나무 잎사귀가 접목돼있어요 그래서 이 선악과의 나무의 열매에서 하나님이 종들의 구원은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만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접목시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의 실과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화목 직책으로 모든 민족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전파할 때 그 전파한 그물 안에 물고기가 잡히면 그들이 생명나무 잎사귀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제 좀 이해가 되시죠 자 그러면 지금 알파요 오메가로 계시록 22장과 창세기 2장이 지금 연결돼있는 거예요 연결돼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생명나무의 완성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지만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안에서도 야곱과 첫 아담에게 첫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그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복을 시켜서 생명나무에 접목을 시켜줘야 하나님 나라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가 완료되는 거예요 그래야 에덴동산 안에 중앙에 있는 지성소와 성소 안에 들어가는 아들과 종들이 완성이 되어야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가 완성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가운데 이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는 생명나무 열매와 그 잎사귀는 믿음의 소산이라는 거예요 믿음의 소산 그 믿음의 소산이라는 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라는 거예요 요셉의 남은 자손과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연합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믿음의 소산이에요 그 믿음의 소산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일반 백성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행위에 따라 추수가 되기 때문에 이들은 이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되는 거에요 그 백보좌 심판 때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 지금 가운데에 들어가는 생명나무의 그 열두 가지의 실과와 그 생명나무의 잎사귀 그다음에 안 뜰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들 이들을 추수하는 그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았던 모세가 어디서 알게 됐냐 하면 여호와의 칠 절기에서 알게 됐다는 거예요 칠 절기 나팔절의 성물과 속죄절의 성물과 초막절의 성물이 바로 마지막 때 아들과 종과 시민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에 들어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구속사의 계시라는 거예요 이것을 모세가 알고 성경 안에 정확하게 기록하는 거에요

 

자 그러면 이제 19절 2장 19절을 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자 지금 여기에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었다 흙으로 지었데요 이 흙은 지구 땅의 흙이에요 에덴동산의 흙이에요 네 에덴동산의 흙이에요 아이고 이제 뭐 다들 에덴동산을 아시네요 자 그러면 이 에덴동산의 흙이라는 것은 영적 세계에서 짓는 생명체의 재료인데 이 에덴동산의 흙으로 하나님이 그 각종 들짐승과 그 공중의 각종 새라는 것은 우리가 보는 지구 땅의 뭐 호랑이 곰 뭐 비둘기 이런 새를 얘기해요 아니면 이것은 어떠한 다른 생명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 성경은 계시록을 보든 에스겔서를 보든 구약과 신약을 보면 천사를 동물로 비유해요 동물로 네 짐승 독수리 사자 곰 계시록을 보게 되면 전부 천사를 동물로 비유해요 방주 안에 들어가는 동물도 무슨 뜻인지 알겠죠 그냥 얘기해보는 소리예요 못 알아들으면 할 수 없는 거고 자 그래서 흙으로 이걸 지었다는 것은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지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것을 아무리 계시록에 뭘 이렇게 얘기했다 해도 어떻게 이것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느냐 아주 간단하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은 이 들짐승 중에 지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것이 뱀이라는 거예요 뱀

 

아니 뱀이 막 여자하고 얘기를 해요 이 땅의 뱀이 막 사람하고 얘기를 해요 이 에덴동산의 흙으로 지은 뱀이 들짐승 중에 지었데요 들짐승 아니 그러면 이 땅의 지구 땅의 뱀은 기는 생물이지 어떻게 들짐승이에요 아니 그러고 이 땅의 뱀이 어떻게 간교하게 얘기를 해요 그럼 이것은 영물로 지은 천사들을 얘기해요 천사들 왜 들짐승이냐 들짐승들은 힘이 세다 그래서 그룹 천사장을 얘기해요 천사장 그런데 보세요 공중의 각종 새 그러면 이 각종 새도 이것도 수많은 천사인데 계시록 4장 5장에 가면 네 그룹에 대한 천사장이 나오는데 천사장 중에 독수리가 나와요 독수리

 

자 뱀은 들짐승 중에 지은 사단이에요 그런데 계시록에 가서 하늘나라의 보좌가 완성된 것을 보면 뱀이 없어요 거기에는 뱀은 어디가 있어요 무저갱에 가 있어요 천년왕국 때 그 하늘 보좌에 없고 쫓겨났기 때문에요 그런데 네 생물 그룹 천사장들을 보니까 독수리가 있어요 독수리 그 독수리는 공중에 나는 새잖아요 그런데 들짐승이라는 거예요 들짐승 이 들짐승 중에 독수리도 지었다는 거에요 들짐승이라는 것은 그 그룹 천사장을 지었는데 그 뱀이 가장 이 천사장의 지위로 지었는데 이게 타락해가지고 이제 쫓겨나지만 그다음에 이제 소 또 사자 독수리 또 사람과 같은 형상 이렇게 이 그룹 천사장

 

그런데 이 독수리가 있어요 이런 들짐승 중에 지었다는 거예요 들짐승 중에 그런데 공중의 각종 새라는 것은 수많은 새들인데 그중에 들짐승 중에서도 뱀은 사단으로 예정돼있다는 거예요 예정돼있다 그래 지금 보면은 네 천사가 나오는데 여기까지 하면은 이 에덴동산에 보면은 다섯 천사장 천사장이 있는 거에요 그 뱀은 타락했어요 그런데 그 다섯 천사장 중에서 뱀이 저가 막 이렇게  해서 타락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뱀을 어둠의 영 사단의 영으로 예정했기 때문에 그는 자동으로 타락하게 돼 있는 거에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해가지고 성찬을 할 때

 

가룟 유다는 마귀니까 자동으로 그 생명의 떡을 먹고는 나는 마귀인가 봐 그러고 가버렸어요 이게 택해져 있어요 예정돼있는 거예요 예정돼있는 것 하나님은 모든 것이 다 예정되어 있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지 이 땅에서 타락되어가지고 우리가 변질되는 게 아니에요 아무리 아닌 척하고 가룟 유다가 아유 주님 말씀 참 삼 년 반 동안 들을 게 너무 많았다 그런데 가룟 유다의 머릿 안에는 뭐가 있어요 돈통밖에 안 보여요 돈통 돈통밖에 안 보여요 그래 나중에 때가 되니까 생명의 떡을 딱 먹는 순간 나는 돈이 좋아 그러면서 가버려요 자기들이 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된 섭리대로 움직이게 돼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상을 숭배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몸을 가지게 돼있어요 여러분들이 아 오늘 내가 진짜 오늘 진짜 나는 이제 우상 나는 끊는다 다 끊고 싶다고 해서 우상이 끊어지는 게 아니에요 왜인지 아십니까 그 혼의 생명은 흑암에 가두어지는 자들이에요 흑암의 권세는 사단에게 줬기 때문에 혼의 영역의 생명들은 내가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다 어둠 안에 흑암에 갇히게 돼있어요 그래서 마지막 때 이 빛의 자녀들이 빛을 전해주지 않으면 나올 길이 없어요

 

빛의 자녀들이 그물을 던져주지 않으면 고기가 잡힐 길이 없다고요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최초로 당신이 임재하시는 그 영적 세계인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 그 영적 세계의 생명체를 짓는 재료 그 에덴동산의 흙으로 영물인 천사들을 창조하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창세기 2장 19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들으실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9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