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노아의 때 의미-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임하는 시기,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마지막 때 계시. 마태복음 24장 3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7. 17:00

노아의 때 의미-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임하는 시기,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마지막 때 계시. 마태복음 24장 3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그 시점을 지금 여러분들의 눈으로 다 목도하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끼고 있고 그런데 이제 그것은 시작에 불과한 겁니다 이제는 고센 땅 애굽의 출애굽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열 재앙을 통해서 이제 그 출애굽을 시키실 때에 그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 백성들이 절대로 자기가 살던 그 터를 떠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앙도 열 번의 재앙을 내려서 마지막에는 사망 죽음이라는 그 재앙에 이르렀을 때 그때서야 이 백성들이 화들짝 놀라서 이 뛰쳐나가요

 

그래서 지금은 그때가 아니고 지금은 이제 요단강을 건너서 이제 마지막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이제 주님이 오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땅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래 맞이하는 준비를 하려면 이 땅은 어두울 때까지 어두워져야 돼요 왜냐하면 밤중에 온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밤중이라는 것은 죄악이 관영한 때를 얘기해요 이 죄악이 관영하다는 것은 그냥 우리가 매일 듣는 재앙 뭐 죄 하니까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식상하기도 하고 죄가 관영하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좀 무감각해요

 

그런데 이제 그 마지막 때는 실체로 드러나기 때문에 패역할 정도로 하나님이 패역하다 할 정도면 인간이 그 교만이 끝을 다해서 그래 이제 바벨탑을 세우게 되는 원인이 그것인데 끝을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그게 패역한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 그래서 이제 그 대적을 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가 나올 때가 되었기 때문에 대적하는 것이 더 강한 거예요 그래서 그 빛이 더 강렬할 때 왜 그 빛을 하나님께서 어둠 가운데 발하냐 하면 그 빛을 발했다 그래 가지고 이 세상의 죄악이 거둬지는 것이 아니고

 

그 빛을 발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빛을 담을 기름들에게 부어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 빛을 담는 자들이 따로 있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자가 이 빛을 담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진리가 나올 때 그 빛을 담은 자들이 등불이 되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등불 그럼 각처에 있는 그곳에서 등불이 되었을 때 그 등불은 뭡니까 등불의 역할은 내가 어두움 가운데 가는 길을 밝혀주는 거예요 길을 찾아서 가는 것이고 또 잃어버린 것들을 어두움 가운데 찾을 수 없는 것들을 등잔불을 켜서 잃어버린 드라크마 그것을 찾는 것이고 잃어버린 그 양 떼들을 찾는 것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럼 마지막 때는 이제 추수를 의미하는 거예요 추수 하나님이 택한 열매들을 다 거두시겠다는 거예요 그 전략이 하나님의 계획이 바로 어두울 때까지 어두워져야 빛을 발하게 되고 그 빛이 발해야 하나님이 택한 열매들이 그 빛을 향해 그 등대와 같은 그 빛을 보고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등대의 역할은 하나님의 열매들이 이 어두움 가운데 고통당하는 가운데 그들이 소망을 가지고 살 길을 갈 수 있는 그 진리를 비춰져야 되는 거예요 그게 비춰져야지만 마지막 때 추수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빛을 담는 시대고 이 7년 풍년 기간 안에는 강력하게 하나님이 택한 육체에다가 기름을 붓습니다

 

그래 붓는데 이 기름이 지금까지는 우리가 성령 충만 성령 충만하고 왔지만 성령 충만이라는 그 자체를 몰랐어요 성령이라는 그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이제 성령 충만한다는 것은 우리가 하늘의 비밀을 다 알게 되었다 하는 거예요 알게 되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 하는 것은 하늘의 비밀 하나님의 나라의 그 계획을 다 알게 되어서 이데 이 땅에 그 진리를 전해줘야 되는 거죠 그게 등불의 역할이에요 진리를 발견했으니까 전해줘야 돼요 이것을 전할 때 이제 하나님께서 추수하시겠다는 거죠 그걸 전하는 것이 이제 그 이 땅에 택한 자들을 추수하는 것인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성경은 얼마나 오묘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고 정확하다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지금 이런 현상들 이런 것들이 이미 거의 오천 년 전에 노아 홍수 이전에 창세기를 보면은 이 모세를 통해서 간략하게 요약해서 기록했지만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그 생명의 길이 열리면 이미 그 시대에 다 이때를 향해 하나님께서 계시를 해놨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그때를 열면 지금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알게 되고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예측할 수가 있다

 

그래 성경은 전부 하나님의 예언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신약과 구약의 성경은 계시록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것들을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증거 전부다 그래서 이제 계시록은 마지막 때 그 모든 하나님의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데 이제 그때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아 홍수 이전 지금 계속 창세기를 강의하고 있는데 이 창세기에서 이미 성경의 비밀은 다 풀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그 구약과 신약에 있는 그 모든 말씀들은 대입되는 거예요 그 말씀들에

 

그런데 예수님도 그러시잖아요 내가 인자가 임할 때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얘기하세요 노아의 때 오죽했으면 예수님도 노아의 때 그러면 창세기를 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기에 내가 오는 때를 다 기록해놓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인자가 임할 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가장 지금 이 시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시간표와 바로 코 앞에 왔어요 이게 이렇게 코 앞에 오는 정도가 아니고 이제 바로 내 앞에서 일어나는 일이 바로 왔는데도 모두가 다 노아의 때와 같이 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다 사는 거예요

 

그리고 전부 이 땅의 삶이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 또 경제문제 정치문제 이런 것에 다 집중하게 해 가지고 빛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그게 뭐예요 두려운 영이 온 거죠 두려운 영이 경제 기근으로 또 정치적으로 엄청난 그 핍박이 오는 것이고 뭐 이런 통제사회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이제 오는 그 초입에 들어왔어요 우리는 초입에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이냐 하면 안일하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받는 자들도 아직은 안일해요 받으면서도 아직도 내 안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삶의 그 테두리를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길은 우리하고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요 하나님이 이 길로 가는데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가면서도 우리는 지금 이 땅에 붙잡혀서 가고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곤고하게 되고 더욱 두려워지는 거예요 점점 점점 더 두려워지는 거예요 왜 환경은 점점 점점 더 열악해지고 내 믿음은 점점 점점 더 하나님의 길과 다른 게 두려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 길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록한 말씀이 다 열려서 그 말씀이 내게 생명이 돼야 돼요 그리고 그 말씀의 실체가 내게 와서 그 믿음이 생겨야 돼요 믿음

 

그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길을 통과할 수가 없어요 우리 생각으로 아 맞다 맞어 그렇지 아 맞어 옳은 말씀이야 아 은혜가 되었다 그걸로 통과될 수가 있는 게 아니에요 통과된 열매는 반드시 열매로서의 본질이 드러나게 돼있고 열매로서의 형체가 나타나게 돼있어요 열매는 그리스도의 열매 그리스도의 향기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게 돼있다는 거예요 그게 안 나타난다면 그건 열매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마지막 추수 때는 그 열매를 거두시겠다는데 그 열매가 안되었다면 거둘 수가 없죠 거둘 길이 없죠 이제 제가 이 말씀을 깨달으면서도 저도 마찬가지예요

 

더욱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이 말씀의 깊이에 참으로 은혜가 되고 가는데도 가면서도 저의 부족함을 느끼는 거예요 사람이기 때문에 때로는 연약한 부분이 보이고 이래요 자 그래서 우리의 힘은 결국 말씀이고 그 말씀은 진리여야 돼요 진리 진리여야지만 내 생명에 기쁨이 오는 거예요 충만이 오고 결국 말씀으로 채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모세를 통해서 노아 홍수 이전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시간표를 이미 6일간의 창조 기사 창세기 1장의 기사 중에 넷째 날 그 창세기 1장 14-19절이 넷째 날에 대한 기록인데 그 기록에 보면 14절에 어떻게 기록을 하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로 나뉘게 하라 하고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그러니까 그 광명이라는 것은 밤과 낮을 주야로 나누게 되는데 그 주야를 나누는 광명을 통해서 하늘의 징조 하늘의 징조는 바로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징조를 얘기해요 그 징조에 대한 계시에요 그런데 그 징조의 때가 어떻게 이루게 되냐 하면 사시 사시라는 것은 사계절을 얘기해요 사계절 그 사계절이란 의미는 뭐예요 절기에 대한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절기 칠 절기에 대한 계절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겨울철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가 조심하라고 얘기하세요  겨울철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24장 37절의 말씀으로 노아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 바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임하는 시기,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그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운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들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