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의 죽음 계시. 창세기 5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4장 3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노아의 때 의미-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임하는 시기,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마지막 때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5장 24절의 말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 메시아 예수님의 예표인 영의 생명 에녹의 죽음 그 에녹이 유월절 죽음을 맞이하고 무교절에 그의 영이 살아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소유 매장지인 무덤을 예비하기 전까지의 죽은 자들의 영과 혼의 생명을 가두어 두는 하나님의 장소 옥을 예비하게 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4-19절이 넷째 날에 대한 기사인데 그 기록에 보면 14절에 어떻게 기록을 하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로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라 그러니까 이 광명이라는 것은 밤과 낮을 주야로 나누게 되는데 그 주야를 나누는 광명을 통해서 하늘의 징조 하늘의 징조는 바로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징조를 얘기해요 그 징조에 대한 계시에요 그런데 그 징조의 때가 어떻게 이루게 되냐 하면 사시 사시라는 것은 사계절을 얘기해요 사계절
그 사계절이란 의미는 뭐예요 절기에 대한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절기 칠 절기에 대한 계절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겨울철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들이 조심하라고 얘기하세요 겨울철 그러니까 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절기에 대한 비밀을 얘기하시고 또 그다음에 일자 일자라는 것은 하루 24시간 연한 그러면 365일 그 합 1년 2년을 얘기하는데 그 의미는 뭐냐 7일 안식일과 7년 안식년과 또 50십 년 주기로 오는 희년을 그 주기를 따라 이 징조에 대한 시기를 계시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사시는 그 절기를 통해서 그 추수할 열매들이 절기 안에 다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모세를 통해서 그럼 이 한 구절 안에 이미 하나님의 시간표가 정해져 버렸어요 그래서 이 지구 땅이 365일을 돌고 주야로 밤 낮에서 24시간 돌고 또 희년의 주기와 봄여름 가을 겨울 절기를 이 지구 땅에 허락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 절기를 완성하는 이 시간표를 알려주기 위한 지구가 돌아가는 게 시간표예요 시간표 이 지구가 24시간 이렇게 돌아가는 게 하나님이 지구를 뺑 한번 돌려가지고 돌아가는데 이게 24시간이에요
그런데 이 해가 비추면 뒤에다 달을 갖다 놔요 그러면 이 해가 비칠 때 열두 시간을 비추면 낮이요 또 컴컴해지면 밤이 되면 해가 비추는 빛을 통해서 달이 반사작용을 해서 이 땅에 밤에 달빛을 줘가지고 이 땅의 이 길을 찾아갈 수 있게끔 주는 것은 앞으로 장차 이 율법과 복음을 통해서 이루실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이 지구의 자연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이미 제정해주시고 계시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지구는 사계절을 돌아가야 돼 지구는 하나님의 뜻이에요 사계절을 만들어야 돼 그리고 밤낮이 이었야 돼요 여호와의 절기 절기를 이제
자 희년과 안식년과 절기에 대한 계시를 넷째 날에 딱 기록을 했을 때 모세는 창세기 1장부터 창세기 7장까지 안에 그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절기와 희년과 안식년에 일어날 장차 일어날 왜냐하면 모세는 그것을 제정받았기 때문에 그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창세기를 기록할 때 그 하나님의 시간표로 노아 홍수 이전까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일어나는 마지막 때 그리고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기록해버리는 거예요 정확하게 기록해놔요 거기에 그런데 그 기록을 간단한 몇 구절을 썼지만 그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춰서 딱 그 말씀을 풀면 정확하게 기록을 해놨어요
자 그래서 이제 노아 홍수 이전 시대에 여호와의 절기를 어떻게 모세가 계시를 해 놓았냐 하면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7대손 라멕까지 그 시기까지 그다음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씨로 준 셋의 계보에서 나오는 7대손 에녹 그 에녹이 나오는 그 시기부터 그다음에 10대손 노아가 나오는 그 시기 그러니까 7대손 에녹이 등장하는 시기와 10대손 노아가 등장하는 시기가 바로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추수의 시기예요 그 시기를 정확하게 기록해놓은 거예요 그것이 여름 넉 달 기간이에요
그래서 에녹이 출생해서 하나님과 동행해서 가는 그 시간과 에녹이 죽는 그 시점이 유월절의 계시에요 유월절의 계시 유월절의 계시가 에녹의 죽음이에요 그리고 노아의 때는 이 여름 넉 달 기간이 지나고 에녹을 통해서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을 완성시키는 계시를 기록해놔요 그다음에 노아를 통해서는 노아와 노아의 자손 그다음에 그 자부 이들을 통해서는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추수할 열매를 드러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시기를 안식년과 희년의 주기로 마지막 대희년의 세대에 일어날 것을 계시해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 풀어내려면 성경이 다 풀어져야 이것이 풀어지는데 풀어내면 정말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신비하고 이 말씀은 계시록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동일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노아의 홍수 이전 시대의 그 때를 보라는 것은 그 시대에 계시해놓은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풀어주신 말씀들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을 다 풀어 재끼면 다 그 말씀이에요 그 말씀 자 그래서 오늘은 에녹을 통해서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의 계시를 기록한 말씀을 창세기 5장 21-24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에녹이라는 사람이 아담의 7대손인데 이 에녹은 셋의 계보에서 나온 자에요
그런데 이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고 이렇게 기록을 했어요 자 에녹이 나오기 이전에 이전에 자손들 그 자손들은 모세가 기록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고 기록을 하지 않아요 그 의미는 뭐냐 하면 7대손 에녹이 나오기 전에 나오기 전에 자손들은 선악과의 열매라는 거예요 선악과의 열매 그래서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선악과의 열매에서도 악의 열매들이고 다른 씨로 준 셋의 계보에서 나온 자손들은 선의 열매라는 거예요 선의 열매 그런데 이들은 혼의 생명들이었다는 거예요 혼의 생명
혼의 생명이란 의미는 뭐예요 에녹 7대손 에녹이 나오기 전까지는 다 그냥 죽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는 것이 아니고 다 죽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부활할 능력이 없어요 부활할 능력이 왜 부활할 능력이 없어요 혼의 생명의 구원의 표의 인침은 산 영이에요 산 영 혼의 구속함을 받는 거예요 이 산 영은 자기 스스로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성령만이 스스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그 성령이 주시는 말씀 기름 부움만이 그 성령이 살리신 이의 영이므로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능력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에녹은 에녹은 7대손 에녹이 딱 나왔을 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다 하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에녹이 성령의 약속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이신데 노아 홍수 이전에 아벨이라는 자는 화목제로 영의 생명으로 최초로 탄생을 해서 아담의 죄를 해결하고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이 땅에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오는 시점은 에녹이라는 거예요 에녹 에녹의 때부터 영의 생명이 이 땅에 태동해 나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에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러면 노아 홍수 이전 시대에도 영의 생명이 태동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이 그러면 왜 그러면 영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태동을 시켰느냐 왜 영의 생명을 태동을 시켰냐 하면 이 영의 생명이 나오지 않고서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룰 자가 없어요 이 화목 직책의 사명은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그 영 혼들을 그분이 오셔서 구속해줄 때까지 머무르는 장소를 예비해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예비해 줄 자가 그래서 이 에녹이 옥을 예비하는 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해서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인 무덤을 예비하기 전까지의 죽은 자들의 영과 혼의 생명을 가두어둬야 되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장소
이 7대손 에녹은 예수님의 예표요 메시아의 예표인데 왜 예표냐 예수님 역시도 오셔서 낙원을 예비해줘야 돼요 낙원을 낙원을 낙원을 예비하지 않으면 영의 생명들이 주님이 재림해오실 때까지 머무를 장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것은 뭐예요 이 신분을 구별해두시겠다는 거예요 신분을 혼의 생명과 영의 생명의 신분을 하늘과 땅 후사와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같이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같이 있을 수 없다 구별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자 그래서 이 에녹이 이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았다 하는 것은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 에녹을 통해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 영의 생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노아도 나오게 되는 거예요 노아도 자 그런데 그 이제 영의 생명이 새 생명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그가 365세를 향수해버렸어요 죽었어요 그런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다 이제 이 세상에 있지 않다는 것은 죽음을 얘기하는데 죽었는데 하나님이 데려가셨대요 자 이 에녹을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는데 이 에녹은 지금 이 에녹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녀로 예표는 됐지만 아직은 성령의 열매는 되지 않은 자에요
성령의 열매는 언제 돼요 에녹이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야 성령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시점을 잘 알아야 돼요 만약에 에녹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면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안 되는 거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만이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인데 에녹이 부활을 했다 그러면 에녹이 메시아죠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죠 그런데 성령의 선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임하는 아들로서 인침을 받는 것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이에요 마가 다락방 이른 비가 온 이후에야 성령이 인을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에녹도 그때 인침을 받지 않고서는 그는 낙원으로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27장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무덤이 열리고 살아 나오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에요 전부다 자 이 얼마나 성경은 오묘한 거예요 이게 한 절 한 절만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5장 24절의 말씀으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신 계시의 말씀- 에녹의 죽음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장소 옥을 예비하게 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5장 24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0 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