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되는 두 족속 실체- 신분의 차이 제사장의 신분 야곱과, 천국 시민 에서 족속. 창세기 25장 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0. 19:41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되는 두 족속 실체- 신분의 차이 제사장의 신분 야곱과, 천국 시민 에서 족속. 창세기 25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6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택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열방 회복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25장 23절의 말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하신 말씀으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되는 두 족속의 실체- 바로 신분의 차이 믿음의 소산 야곱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종 제사장의 신분으로 추수되는 야곱의 족속과,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고 추수되는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천국 시민 에서의 족속으로서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믿음의 소산과, 행위의 소산에 따른 제사장과 천국 시민으로 추수되는 그 신분의 차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누가복음 5장 4-11절의 말씀에 가보면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 베드로는 지금 물고기를 잡는 어부예요 어부 물고기 잡는 어부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가서 자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는 지금 어때요 예수님이 하시는 영적인 비밀을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베드로가 딱 생각을 하는 게 아 그거야 저가 어부 생활이 몇십 년인데 예수님이 말씀 안 하셔도 저가 그 갈릴리 지역 어느 지역에 가면 포인트가 있고 다 아는데 예수님이 깊은 곳 가서 던지래요 아 다 알죠 저가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그 얘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지금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베드로에게 그래 베드로는 모르니까 아이 그거야 뭐 그물 던지는 것은 제가 선수인데 그러고는 이제 갔어요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얘기가 뭐예요 저가 어부였으니까 자기 능력 자기 경험으로 다 해봤어요 아니 예수님이 깊은 데 가서 던지라니까 예수님 갈릴리는 이 지역 가면 무슨 고기가 나오고 저 지역 가면 무슨 고기가 나오고 제가 도사입니다 도사

 

그러니까 예수님이 얘기하니까 무슨 고기 잡아오라는 줄 알았나 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그 비밀을 얘기하는데 그러니까 갔어요 그래 자기 경험대로 던졌더니 밤낮을 수고했는데도 안 잡혀요 하나도 그런데 또 하나님이 하시면 또 그래요 아니 그래도 그 몇 마리는 잡게 해 주시지 그 베드로가 그렇게 오래까지 자존심도 있지 던지면 고기 몇 마리 좀 주시지 한 마리도 못 잡는다는 거예요 한 마리도 하나님이 하시면 한 마리도 못 잡아요 한 마리도 그러니까 명분이 안서는 거예요 고기가 한 마리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자기 뜻대로 다해보다가 안되니까 말씀에 의지한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내 뜻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해간다는 거예요 말씀을 그 말씀은 뭐예요 그에게 성령이 임해버리는 거예요 성령이 그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성령이 임하니까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에 가득 찼어요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막 도와 달라 그래 가지고 두 배에 가득 채웠데요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뭐라고 그래요 예수님 앞에 와서 무릎을 딱 꿇고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아니 물고기 잡아갖고 와서 죄인이래요

 

그건 뭐예요 아버지의 말씀과 자기의 삶이 달랐고 이 뜻을 진리를 알게 되니까 엎드렸을 때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자 시몬아 이제 너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하지 말아라 이제 후로는 네가 고기 낚는 자가 아니고 사람을 취한다 이제 네가 내가 말한 계시의 비밀을 알았느냐 그 말씀이 딱 떨어지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요 11절에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다 버려버리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거예요 왜 말씀에 의지했더니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뜻대로 했더니 한 마리도 못 잡아요 그래 육지에 오자마자 자기가 의지했던 배는 싹 버리고 말씀을 좇아가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이니까 좇아가니까 어떻게 돼버려요 의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의인이 베드로는 사람을 낚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돼버려요 그물을 던지는 자 이게 계시의 영이에요 계시의 영 예수님은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육의 생각으로 듣고 육적으로 들을 때 그것이 성령이 깨닫게 하니까 깨닫게 되는 순간 그는 어떻게 해요 모든 자기가 의지했던 것을 버리고 말씀을 좇아가요 예수님이 말씀이니까 예수를 좇는단 말에요 예수를 저와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좇아가는 축복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돼요 말씀을 거기에 성공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방주를 예비하는 길이 있고 거기에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거기에 있어요 내 머리로 내 뜻대로 내 생각으로 가면 배를 좇아가요 예수님은 고기 잡아서 네가 부자 되라는 것이 아니고 그 뜻을 깨달으면 만민의 생명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 안에 모든 게 다 있다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있다 네가 부를 원하느냐 그 부도 그 안에 다 있다 다 거기에 있어요 예수를 좇을까 내 경험으로 배를 좇을까 그 배를 쫓아갔으면 지금까지 고기를 못 잡았어요 하나님이 고기를 몰이해 가지고

 

베드로가 그물을 던지면 고기 싹 없애고 이래 가지고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그럼 베드로는 기근이 와서 죽죠 아니 고기 잡는 어부가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으면 굶어주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을 좇았더니 어떻게 돼요 만민의 생명을 구원해버리는 거예요 모든 축복이 물질까지 다 왔어요 지금 베드로에게 그런 지혜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 그물에 잡힌 두 종류의 물고기는 로마서 9장 13절에 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해요 기록된바 내가 하나님께서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다 자 이 두 종류의 물고기가 바로 하나는 야곱의 자손이고 하나는 에서의 자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에서를 미워해가지고 버리는 게 아니고 그 에서의 자손도 천국 시민으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와야 되는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자인데 야곱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종의 신분이요 에서의 남은 자손은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됐기 때문에 신분이 다르고 또 믿음의 소산과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그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깊이 들어가면 결국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에 대한 정체성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의 이 말씀을 계속 파고 들어가면 이 말씀 하나 파고들어 가면 성경 66권을 다 풀어버려요 예수님이

 

이 말씀 파고들어 가면 성경 66권이 다 풀어진다고요 이렇게 깊은 영역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 우리는 그 비밀을 모르면 물고기 얘기하면 갈치가 맛있냐 고등어가 맛있냐 아니 이왕이면 조기가 더 났지 이 생각이 거기밖에 없어요 이 예수님이 얘기를 할 때는 만민의 생명에 대한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 영의 비밀을 모르면 에덴동산 생명나무 실과 그러면 사람들은 이 먹는 걸로 생각을 해요 이 지금 하나님의 열매는 다 생명이에요 생명 영의 생명이냐 혼의 생명이냐 선의 열매냐 악의 열매냐 이게 전부 하나님은 생명 책에 기록된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도 이 넘들아 너희들이 귀신 쫓고 아이고 예수님 이름으로 해봤더니 막 능력이 나타났다 이것을 좋아하지 말고 그런 능력이 나타는 것은 너희가 하늘의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야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거예요 믿으라고 그래 우리는 그 깊은 영역을 모르면 자꾸 어린아이 같은 소리만 하고 어린아이 같은 얘기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어린아이에서 성장하지 못하면 어린아이는 열매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참 성경은 이렇게 그러니까 벌써 이 얘기를 할 때는 아하 노아와 세 아들이 신분이 다르구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약속의 씨 이삭을 줬는데 이삭은 의인이요 그에게 준 두 쌍둥이 그 테에서 나온 자들이 이게 좋은 물고기하고 못된 물고기구나 이렇게 알아야 돼요 그래 에서의 족속은 야곱의 족속을 섬겨야 된다 신분을 이렇게 얘기해줘 버려요 이게 지금 같은 얘기하는 거예요 전부 같은 얘기 그래 우리는 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데 뭐 물고기나 열매나 이 실과나 이게 다 같은 얘기예요 같은 얘기 그런데 우리가 자꾸 생각이 열매는 사과 생각하고 물고기라 그러면 저기 광어가 더 맛있다 이런 뭐 참치가 더 맛있다 이렇게 생각이 이 생각 자체가 이렇게 이 육적인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배운 게 그거니까

 

그래서 이제 그것을 알아야 성경의 깊은 비밀이 다 풀어져버리는 거예요 같이 이게 풀어져야 깊은 데에다가 그물을 던지는 거예요 깊은 데에다가 깊은 데에다가 그물을 던지라는 것은 바다 해심이 깊은 곳을 찾아서 던지라는 게 아니고 깊은 영역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전파하라는 것 그 깊은 영역의 하나님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는 다시 예언해야 되는 왜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야 되냐 하면 마지막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기까지 이 땅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 교리 이 종교 교리가 가득 찬 묵은 곡식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이제 새 일을 행하고 새 곡식으로 갈아입어야 되기 때문에 다시 예언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다시 예언을 하게 된다는데 이 다시 예언을 하는 자가 바로 노아라는 거예요 노아 마지막 때 완전한 자 당대의 의인 저와 여러분들이 그 의인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5장 23절의 말씀으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되는 두 족속의 실체- 바로 신분의 차이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종 144000 제사장의 신분으로 추수되는 야곱의 족속과, 그 제사장을 섬기게 되는 바다의 모래알 같은 천국 시민 에서의 족속 그 신분의 차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창세기 25장 23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