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비유-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은 영의 생명인 예수님과 연합될 수 없다 계시. 요한복음 15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3. 14:12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비유-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은 영의 생명인 예수님과 연합될 수 없다 계시. 요한복음 15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9장 2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의미- 성찬의 계시 육신의 옷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5장 6절의 말씀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하신 그 비유의 말씀- 바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은 하늘에서 오신 영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몸과 연합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 곧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과, 하늘에 속한 자 영의 생명에 대한 그 비유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5장 4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의 씨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씨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 속에 있는 좋은 씨 외에는 거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 안에 아무나 예수님이 씻어서 너 뭐 믿음이 좋은 것 같다 들어와라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씨앗이 돼야 돼요 그 씨앗이 되어야지만 되는데

 

그 씨앗은 바로 영원 전부터 함께 있었던 좋은 씨였다는 거예요 천국의 아들들이었다는 거예요 그 아들들만이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자격 아무나 거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너나 나나 예수 믿으면 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자 그래서 나는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니까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없다 포도나무와 가지는 연합이 돼있어요 남자의 머리와 남자의 몸은 연합이 돼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그 남자의 그 몸은 예수님의 지체예요 지체 그래서 신부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그들을 뭐라고 그러냐 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그래요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의 영이 있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영은 바로 복음의 말씀이란 말에요 말씀 말씀이 임해있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 말씀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를 의미하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가 될 수없다

 

그러면 예수님의 지체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어야 된다 그리스도의 영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해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는 천국 열쇠라는 거예요 천국 열쇠 그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으면 하늘의 비밀이 열린다는 거예요 전부다 우리는 매일 하늘의 비밀 뭐 해가지고 막 소리 지르고 찬양하고 하늘 문이 열렸다 그러고 엉뚱한 소리나 계속하고 쓸데없는 짓이나 계속하고 그랬는데 하늘의 비밀이 열린다는 것은 막 하늘이 쫙 열려가지고 막 이상한 게 보이는 게 아니고

 

이 말씀이 열리다는 거예요 샘이 열린다는 거예요 샘이 이 감춰져 있는 이 생명의 말씀들이 샘이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창수가 나듯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니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자 이 말씀을 잘 들어야 돼요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러면 사람은 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예수님 안에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람은 예수님 안에 거할 길이 없어요 혼의 생명이 어떻게 영의 생명 안에 거할 수가 있어요

 

이 사람이 성령이 임해서 영체로 변해야지만 영의 생명으로 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육의 몸을 갖고 있는 우리가 사람 같지만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뭘로 하늘에서 난 자인 줄 알아요 네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보고 안다는 거예요 열매 그런 네 입에서 새 언약의 말씀이 나온다 그러면 너는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다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다는 말이 뭐예요 너는 이미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영체라는 거예요 영체 영의 생명의 부활체의 모습 부활체

 

그래 우리는 이미 이미 우리는 영생의 맛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들이에요 내가 기도도 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만물을 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영은 예수님의 영은 옥의 영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이곳에 있어도 이 말씀이 전파되면 전 세계가 열방이 회복돼버려요 영으로 회복하는 거예요 영으로 이게 성령의 권능이 부어지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은 자에요 사도바울이 그랬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아도 내 영이 그곳에 있다는 거예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아도 내 영이 그곳에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령은 어느 곳에 제한돼있는 것이 아니고 뭐예요 무소 부재해요 어디나 다 있어요 말씀의 빛이 비춰지면 그것이 곧 성령이에요 이 지금 전하는 말씀은 온 세계로 전파되는 거예요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의 택한 자에게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랑은 몰라도 돼요 못 봐도 돼요 이 예배에 참석 안 해도 돼요 그렇지만 이 빛을 받았다면 열매가 나오게 돼있는 거예요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도 있고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는 거예요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가볍게 쉽게 생각하고 왔어요

 

왜냐하면 그냥 듣고 앉아서 그냥 쉽게 기도하고 또 좋은 일하고 이러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어요 그게 없다면 죽은 생명이에요 아무리 들어도 죽은 생명이 되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어요 일어나라 하면 일어나버려요 그것이 하느님의 능력이에요 성령의 능력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지는데 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영체로 변하든지 하늘에 속한 자로 변하지 않고서는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버린대요

 

이 사람들이 누구예요 666의 자손들 죄의 종의 사단의 어둠의 자녀들 두 짐승이 다스리는 세상의 종들 이들이 사람이에요 이들이 갖다가 불에다 던져서 불살라 버린데요 그건 뭐예요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없기 때문에 전부다 짐승의 표를 받아버린다는 거예요 전부다 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돼있다는 거예요 경배하게 사람은 하나님의 종도 산 영으로 변화가 돼야 돼요 그냥 하나님의 종 종이니까 그냥 사람으로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들도 혼의 생명이지만 산 영으로 여자의 부활체가 돼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종이라고 막 그냥 하나님 종 해가지고 막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성경 가르쳤다고 종이 아녜요 그 안에 예수의 피로 껍데기가 다 벗겨져야 돼요 그래서 순교를 당할지라도 기쁨으로 달려 나가는 그 믿음을 가져야 믿음의 소산이 되는 거예요 그들도 그래야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거예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 할 때 그 너희는 뭐예요 영의 생명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제자들에게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할 때 이 말이 뭐예요 그리스도의 영이란 말에요 그리스도의 영

 

이게 거할 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런데 그들이 뭘 구하냐 하면 그들은 육의 것을 구하지 않아요 그들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게 바로 영체예요 영체 그리스도의 영체 그들은 세상과 달라요 그들이 기도는 이 땅의 기도하고 달라요 그들의 삶도 다르고 다 달라요 그러면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어떻게 과일을 많이 맺죠 포도나무에 딱 붙어있어야 과실을 많이 맺는 거예요 연합돼있어야 돼요 생명의 부활에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영체가 돼야 돼요 그래야 지만 과실을 많이 맺게 되기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가 바로 내 제자다 이렇게 얘기해요 내 제자 그들이 바로 내 제자다 그들이 바로 내 지체다 하는 거예요 내 지체 그들이 바로 남자의 부활 생명들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딱 정해버려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 자 거하게 되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고 하나님이 흠양하게 되고 그 몸은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영광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바로 내 제자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은 연합돼있다는 거예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연합돼있다는 거예요 연합 그 예수님과 생명나무 포도나무와 연합될 수 있는 그 본질은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이에요 성령의 기름 부움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야 생명나무 포도나무에서 흐르는 진액이 성령의 기름인데 그 기름이 연결돼가는 거예요 통로가 그래야 연합이 되는 거예요 연합이 그러면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 것 같이 내가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 아버지의 계명 예수님이 받은 계명은 첫 언약의 계명이 아니고 새 계명이라는 거예요 새 계명

 

첫 언약은 하나님께서 폐해버렸기 때문에 첫 언약으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들은 폐함을 당하게 된다 왜 그들은 혼의 생명들이기 때문에 영의 생명의 본질로 돌아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낸 이 예수는 바로 포도나무이신 이분은 처음부터 영의 생명으로 오시는 거예요 영의 생명으로 그래 성령으로 잉태된 거예요 성령으로 말씀으로 잉태되는 거예요 말씀으로 성육신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 하는 거예요 지켰다

 

모세는 첫 언약의 계명을 지킬 수 있었어요 없었어요 못 지켜요 십계명을 지킬 자가 아무도 없어요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도 십계명을 지킬 자가 아무도 없다고요 오직 그 십계명을 완성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으로 완성을 시키는 거예요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시켜버리는 거예요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고 자 예수님도 아버지의 그 새 계명 새 계명을 새 언약의 중보자로 지키게 됨으로써 그분의 가랑 안에 거하게 되는 것 같이 너희도 이 내가 준 새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하는 거예요 내 사랑 안에

 

그것이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들이에요 그 연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해있어야 돼요 육적인 몸을 다 벗어야 돼요 이게 다 벗겨줘야 생명수 포도주가 들어가는 거예요 포도주가 그 포도주는 언약의 피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언약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몸에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5장 6절의 말씀으로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하신 비유의 말씀-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땅에 속한 혼의 생명은 하늘에서 오신 영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몸과 연합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15장 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34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