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지라 의미- 성찬의 계시 육신의 옷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창세기 9장 2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7. 22. 17:55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의미- 성찬의 계시 육신의 옷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창세기 9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9장 20- 21절의 말씀에서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하신 말씀으로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바로 성찬의 계시 예수님이 성찬식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신 그 포도주 언약의 피 생명수를 마셨더니 옷을 벗었다는 것의 의미 노아가 자신이 입고 있었던 그 육신의 옷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한 것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하나님께서 계속 노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이제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사 첫 사역을 한 것을 기록해놓았어요 노아의 첫 사역 그리고 그 노아의 첫 사역과 그 놀라운 성찬의 비밀이 그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창세기 9장 18- 27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노아의 첫 사역이 무엇인지 또 사역을 통해서 노아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18절의 말씀에서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샘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자 이 모세가 기록한 이유는 방주에 있었던 자들 가운데 신분의 계층을 나누고 있어요

 

자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인데 함은 가나안의 아비다 이렇게 분리를 해버려요 함은 가나안의 아비다 자 그 의미는 뭐예요 가나안 7 족속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함이 자 그런데 그 가나안 땅은 왜 하나님이 굳이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통해서 그 아브라함의 4대손들이 그 가나안 땅에 다시 직영을 회복하고 그 땅을 취할 것을 약속을 해버려요 그래서 그 가나안 땅을 그 7 족속의 가나안 땅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4대손들에게 허락함으로써 그 가나안 직영의 땅이 이스라엘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되고

 

그곳에 또 예루살렘에 메시아가 또 오는 이제 메시아께서 그곳에서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일들이 에덴동산 중심에서 일어나는 역사들을 다시 기록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은 예루살렘을 계시하는 거예요 계시 그래서 창세기 6장에도 그 사람의 딸들이 번창해서 그 음녀들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미혹했던 이유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들이 에덴 동편의 놋 땅이 있던 그들이 이제 에덴동산에 있는 예루살렘을 점령한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셋과 에노스가 예배하던 그 첫 단들이 있던 곳인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가나안 땅에 이를 때 그때 세겜이라는 곳에서 단을 쌓게 하는 거예요 단을 그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연관되어 있어요 그 에덴동산 하고 자 그런데 지금 노아가 이제 방주에서 나와가지고 셈과 함과 야벳 이 세 아들이 나와서 이제 온 땅에 백성들이 번성되는 거예요 이제 이 세 아들을 통해서 열방에 이제 민족들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 유대인뿐만 아니고 이방인들까지 다 이제 그 백성들이 나오게 되는데 노아의 첫 사역이 농업이었어요 농업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농업을 시켰어요 농업 그래서 노아가 농업을 시작했데요

 

그런데 이 노아가 시작한 농업하고 가인이 이 땅에 나와서 첫 번째 드린 농사하고는 달라요 가인의 농사법과 노아의 농사법이 달라요 최초로 하나님께서 가인을 통해서 농사를 짓게 했는데 그 농사를 지을 때 가인에게 지었던 농사는 육의 양식을 준비하는 그 곡물을 재배하게 했어요 곡물 그래서 그 곡물을 가지고 사단들에게 그 풍요 신에게 제물을 드렸던 그런 이제 그 농사의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깊은 비밀이 있는데 노아는 농업을 시작했는데 곡물을 재배한 것이 아니고 포도나무를 심어요 포도나무 노아가 곡물을 심는 게 아니고 포도나무를 심어요

 

그 포도나무는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장차 새 언약의 약속하신 중보자로 오시는 예수예요 그분은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양식 그래 노아는 의인이기 때문에 영의 양식을 준비하는 거예요 아벨이 그 첫 어린 양의 새끼와 기름을 준비했듯이 노아도 의인이기 때문에 농사를 짓는데 포도나무를 심는 거예요 포도나무 왜 포도나무를 심을까요 포도나무를 심어야 이 땅에 하나님의 열매가 걷어지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포도나무는 약속의 씨예요 약속의 씨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약속의 씨 이삭을 준비하는 거예요 이 노아의 자손 가운데 자 그래서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자 심었더니 했으면 자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어떻게 금방 포도주가 나와 포도주가 나와서 마셔요 그래 성경은 그런 거예요 성경은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마셨다 그러면 그걸 그게 언제 심어서 몇 월에 추수하고 그런 얘기가 아니고 그 하나님이 기록한 그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의의가 담겨져 있고 하늘의 비밀이 감춰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포도주를 마셨어요 그리고 취했어요 취해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지냐 하면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었더라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이게 성찬을 계시하는 거예요 성찬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할례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기 때문에 육적인 몸을 벗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술 취해가지고 옷 벗어가지고 창피하게 아랫도리 벗어가지고 그걸 쳐다보고 이렇게 이 땅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장차 이 포도나무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성찬을 하실 분인 거예요 성찬 그 성찬을 통해서 그 포도주는 뭐예요 언약의 피라는 거예요 언약의 피 너를 내가 영생으로 인도하리라 그러면서 네가 지금 입고 있는 육신의 옷을 그 포도주 언약의 피 생명수를 마셨더니 그가 옷을 벗었다는 것은 육신의 옷을 벗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했다는 거예요 할례가

 

이것은 장차 포도나무이신 메시아가 오시면 성찬을 통해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는 그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냥 옷 벗고 누워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술 취해가지고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했데요 지금 이게 어떤 얘기냐 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 가나안의 아비 함 둘재 아들 함은 뭐예요 성령을 조롱하고 있는 거예요 조롱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성령 훼방 죄에 걸리는 거예요 이게 지금 그래서 둘째 아들 함은 어떻게 되느냐

 

네 형제의 종의 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셈과 야벳도 하나님의 종의 신분인데 그들의 종이 된다 그러면 너는 믿음의 소산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너는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손들이 되는데 그 안에서 그들의 종이 되는 자들은 에서의 남은 자손과 같이 너 안에서는 시민을 거둬내 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왜 방주에 탔기 때문에 그물에 걸린 물고기 중에 못된 물고기들도 그물은 천국이라 그랬어요 걸려서 못됐던 어쨌든 천국에는 들어간 거예요 그러면 못된 물고기들은 이게 악한 거라는 게 아니고 그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좋은 물고기하고 못된 물고기가

 

그래 물고기하고 어부 하고는 또 신분이 다른 것이지요 물고기는 땅에 속한 자를 의미하는 것이고 어부는 하늘에 속한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에요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구속사의 비밀을 예수님이 오셔서 이 깊은 구속사의 비밀을 다 풀어주고 가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몰랐던 거죠 자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면서 그의 하체를 덮으면서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자 이 말은 또 무슨 말일까요 셈과 야벳의 정체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셈과 야벳의 정체성

 

그러니까 셈과 야벳은 의인이 아니에요 땅에 속한 하나님의 종이예요 노아는 하늘에 속한 의인이에요 의인 그런데 이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 어깨에 메고 간다는 것은 법궤를 메고 간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 이 땅의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옷은 뭐냐 하면 노아가 갈아입어야 될 옷이니까 뭐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그것을 입히는데 복음이 오기 전까지는 율법의 제사장들은 복음의 그림자로서 그 복음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덮고 쳐다보지 못했다는 것은 이들은 혼의 생명들이기 때문에

 

영의 생명 그 빛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거예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다 하는 거예요 이게 계시에요 계시 계시의 영 자 그래서 노아가 술이 깨어가지고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가나안을 저주하면서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형제의 종들 그러면 그 형제들은 뭐예요 셈과 야벳은 종의 신분인데 그들의 또 종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늘나라에서 계층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들은 종들이 다스리는 일반계층의 시민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함의 자손 안에서는 그렇게 나오겠다

 

그래서 에서는 반드시 제사장 나라의 조상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마엘 자손 하고 결혼을 해야 돼요 그래야 시민이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에서는 그래서 야곱을 섬겨야 되는 그 족속이 에서의 족속이라는 거예요 이게 하늘나라의 신분의 계층을 계속 계시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자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나님의 그 구속사에 대한 비밀 자 그러면 포도나무부터 우리가 알아봅니다 요한복음 15장 1-10절에 보면 포도나무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노아가 첫 농사로 포도나무를 딱 심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요한복음 15장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전부다

 

예수님이 오셔서 딱 하신 말씀이 내가 참 포도나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하는 때도 그때다 그래 노아를 자꾸 얘기를 해요 그게 뭐예요 노아를 통해서 이 땅에 이제 홍수 이후에 첫 번째 이 세상 밭을 의인 노아를 통해서 심을 때 노아에게 포도나무를 심게 했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약속하신 메시아를 계시하는 거예요 이분인데 이분이 예수님이 오자마자 내가 포도나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거예요 자 이 포도나무가 열려야지만 거기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 추수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내 아버지는 그 농부다 자 노아에게 포도나무를 심게 했던 것은 하나님이신데 성부 아버지인데 그 포도나무의 실체는 나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나다 그러면서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반드시 포도나무의 가지는 거룩해야 된다는 거예요 깨끗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이시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지체도 반드시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이 돼야 되고 그 몸이 돼야 되고 그와 같은 영체가 돼야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너희는 내가 알려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가 알려준 말로 이미 너희가 깨끗하였으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이 말씀이 너희에게 임했다는 것은 이미 너희가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 하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 이미 깨끗해졌다 하는 것은 이미 이 말씀으로 씻어져서 이미 너희는 뭐예요 내 지체다 하는 거예요 지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 처소에서만이 열매가 맺혀지는 거예요 자 그래서 깨끗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일러준 말로 깨끗해진다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통해서 영원한 복음을 통해서 우리가 씻어진다는 거예요 그 복음이 아니고서는 우리가 깨끗하게 될 길이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 땅의 교회에서 들었던 그 묵은 곡식으로는 씻어질 수가 없다 고로 그것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 가지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예수님의 안에 있는 그 생명의 씨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씨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 속에 있는 좋은 씨 외에는 거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 안에 아무나 예수님이 씻어서 너 뭐 믿음이 좋은 것 같다 들어와라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씨앗이 돼야 해요 그 씨앗이 되어야지만 되는데 그 씨앗은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9장 21절의 말씀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성찬의 계시 노아가 언약의 피 생명수를 마시고 자신의 입고 있었던 육신의 옷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된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