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계시- 부활하는 부활의 생명. 로마서 8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9. 29. 17:06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계시- 부활하는 부활의 생명. 로마서 8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우리가 정말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까 왜 여러분들이 시간을 내어서 이렇게 와서 그 말씀을 사모하고 저기 멀리서도 오시고 이렇게 다 오시는데 아니 왜 왜 우리들이 시간을 내어서 예배도 오고 싶고 이 말씀도 듣고 싶고 또 이 공동생활도 하고 싶고 세상과는 좀 구별되죠 그렇죠 우리가 지금 세상 사람들은 밖에서 놀러 다니기 바쁜데 여기 지금 다 와서 예배하러 이렇게 오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 있어요 우리의 소망 이제 그 소망을 이룰 때가 가까이 왔는데 그게 무슨 소망이냐 하면 우리가 지금까지는 구원에 대한 소망이었어요 소망

 

그 구원에 대한 소망 당연하죠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죠 그런데 구원의 실체를 몰랐다는 거예요 구원의 실체 그래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뭐가 돼야 돼요 부활이 돼야 돼요 부활 우리는 지금까지 이 땅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땐 이 부활에 대한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저도 신앙생활하면서 부활에 대한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구원은 곧 부활이에요 부활 우리가 이 육의 몸을 가지고 구원받고 한다면 뭐 이렇게 모여서 예배할 게 뭐 있어요 그냥 집에서 예배하고 말씀 듣고 그냥 그러면 되죠

 

그런데 구원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전부 구원에 대한 비밀을 기록했는데 그것이 부활이라는 거예요 부활 내가 부활이 되지 않고서는 영생을 얻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부활은 반드시 우리의 육신이 죽어야지 부활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죽어요 자살해요 우리가 그냥 목을 매고 자살하고 해야 그래야지만 부활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게 아녜요 이 부활의 비밀을 알려면 이 생명나무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생명나무의 비밀

 

왜 에덴동산에 생명나무라고 얘기를 했을까요 그 나무 자체가 생명이 있는 나무인데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나무라는 거예요 영생하는 생명 그래 우리가 나무들이 다 있잖아요 뭐 소나무인가 하는 어떤 것은 몇천 년도 살고 하는데요 그래 이것은 이 땅에서 몇천 년을 사는 것이고 이 생명나무라는 그 의미는 영원히 영생하는 나무라는 거예요 그런 생명이 있는 나무인데 그 생명나무를 예수님으로 비유했단 말이죠 생명나무를 자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알아야 영생하는 부활에 대한 비밀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영생하는 부활의 비밀은 그냥 예수님만 안다고 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 속에 있다는 거에요 말씀 속에 그 말씀 속에 부활의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님 자체도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육신과 똑같이 오셨는데 그분이 오실 때는 본질이 성령이었어요 성령 이 말씀으로 오셨단 말에요 그런데 그분이 이 땅에서 성육신하시고 나서는 그분이 반드시 하늘나라 보좌로 들어가실 때에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거예요 부활의 첫 열매 예수님 역시도 부활의 첫 생명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예요 생명나무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한 그 단계를 보면 반드시 성령으로 잉태돼야 돼요

 

다른 영으로 잉태되어가지고는 부활할 수가 없어요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부활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도 그래 성령으로 반드시 잉태되시고 오셔야 돼요 우리가 부활하려면 우리도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야 돼요 그래야 부활되는 거예요 그냥 부활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거룩한 척하고 있고 말을 겸손하게 얘기하고 아주 사람들이 볼 때는 정말 아주 지식과 교양을 다 겸비한 이것을 부활이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부활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에 생명이 있느냐는 거예요 그 말이 그리스도의 진리냐는 거예요

 

진리라면 반드시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그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 성령이 나를 부활시켜 버리는 거에요 지금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 부활체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느낍니까 그것을 느껴야 돼요 느껴야 그렇게 말씀을 듣고도 못 느끼면 어느 세월에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좀 빨리빨리 드세요  많이 많이 드셔서 영생의 맛을 미리 봐야 돼요 이 땅에서 어제저녁 때 우리 울산에 있는 어느 목회장님 하고 통화를 하는데 그분이 얘기를 하는데 저가 굉장히 감동이 되었어요

 

그분은 벌써 그 부활의 생명의 터치함과 이 땅에서 미리 영생의 맛을 보는 그것을 설명하는데 아주 그냥 정답이었어요 정답 그래서 지금은 그냥 새 생명들이 막 나오고 이 말씀의 열매들이 그냥 막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지금 엄청나게 나오고들 계십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저한테 막 소식이 들어오는데 목회장님들의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에서 이 예배를 드리면서 회복되고 이런 일들이 지금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있어요 자 그려면 생명나무는 예수님인데  그 생명나무의 실과는 바로 우리라는 거예요 우리 그 생명나무의 열매로 나타나는 건 우리라는 거예요 우리

 

그러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였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 첫 열매이신 생명나무에 연합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야 그분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거룩한 신부 그래야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야 부활 휴거 될 수 있어요 이 생명나무의 실과가 뭐냐하면 그럼 우리는 생명나무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지금 들었기 때문에 알지만 생명나무의 실과 나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나에 대한 것을 나는 오직 죄인으로만 알고 있었고 그냥 우리는 죄인이니까 회개하고 구원받고 이 땅에서 선하게 살고 이제 그런 종교의 영에 우리가 붙들여 있었어요

 

이 생명나무의 실과가 뭐냐 하면 이 실과는 반드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영의 열매여야 돼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여야지만 돼요 이게 영의 생명이에요 영의 생명 예수님이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은 생명나무인 나의 열매는 이 말속에 있다는 거에요 말씀 속에 내가 전한 말씀 속에 이 영의 생명이 있다는 거에요 그게 예수님 안에 말씀 안에 있었던 씨앗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 씨들이 이 땅에 새 생명으로 나오는 거예요 새 생명으로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그 열매로 나오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말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가 이른 말이 영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 속에 부활의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가 생명나무의 실과로서 아 영의 생명 영원 전부터 말씀 속에 있었던 그 예수님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이었구나 씨앗이었구나 그러면 이 영에 대한 비밀은 로마서 8장 9-11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해요 만약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육신에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에요 육신에 있지 않다는 것은 너는 부활의 생명이라는 거에요 부활의 생명

 

이 부활의 생명은 반드시 육신에 거할 수가 없어요 육신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화해야 돼요 변화돼야 돼요 그래야 부활의 생명이 되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이 그래서 반드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이 영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에요 진리의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이 생명나무의 뿌리에서 그것이 흘러 가지를 통해서 열매로 맺혀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니다 하는 얘기예요

 

너희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될 수 없다 육신 안에 거한다면 그러면 반드시 영의 생명은 육신 안에 거할 수가 없어요 할렐루야 성령이 임했다는 그 자체가 바로 우리는 부활 생명으로 이미 열매 맺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장성하기까지 열매가 온전하게 맺어질 때까지 우리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뿌리에서 생명나무 뿌리에서 계속 공급돼야 된다는 거예요 끝까지 공급 되어서 온전한 열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에요 그런데 그 열매들이 이 새들이 와서 쪼아 먹는다든지 또 바람이 불어서 흔들어 잔가지들이 부러져나간다든지 하면 온전한 열매가 될 수 없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광풍을 불어서 나무를 흔들어 다시 남은 자들을 추수하겠다는 거예요 남은 자 계속 남은 자를 추수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뭐라고 고백하냐 하면 자기는 분명히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고 그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그 부활의 결정체는 내가 휴거 되는 것이다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야 되는 것이지 내가 부활의 생명이라고 자기는 확신을 하고 그리스도의 계시와 지혜의 정신을 받아서 하늘의 비밀을 쏟고 있지만 그렇지만 나도 온전한 구원은 내가 휴거 되어 들어갈 때  그 때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나는 끝까지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달려간다는 거에요 끝까지 그 얘기는 뭐예요 내가 육신에 속하지 않겠다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9절의 말씀으로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 이신 예수님 그 말씀 속에 있었던 좋은 씨, 영의 생명 부활하는 부활의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jukuAqmsg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