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계시-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형체 하늘에서 난 자, 곧 새로운 피조물. 갈라디아서 2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9. 30. 19:49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계시-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형체 하늘에서 난 자, 곧 새로운 피조물. 갈라디아서 2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의 있나니 계시- 부활하는 부활의 생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2장 16절의 말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하신 말씀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하신 그 의롭게 되는 것의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사람 흙에 속한 형체의 사람 피조물 땅에 속한 사람 같았는데 이 의롭게 된다는 것은 하늘에 속한 형체로 되는 것 곧 새로운 피조물 하늘에 속한 자,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11절에 고백하는 것이 자기는 분명히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고 그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그 부활의 결정체는 내가 휴거 되는 것이다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야 되는 것이지 내가 지금 부활의 생명이라고 자기는 확신을 하고 그리스도의 계시와 지혜의 영을 받아서 하늘의 비밀을 쏟고 있지만 그렇지만 나도 온전한 구원은 내가 휴거 되어 들어갈 때 그 때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나는 끝까지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달려간다는 거예요 끝까지 그 얘기는 뭐예요 내가 육신에 속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육신의 것을 다 버려버리겠다는 거예요 전부다

 

이 세상은 당연하죠 이 세상은 육적인 세상 나라이고 모든 게 지식과 듣는 거와 먹는 거와 모든 것이 다 육적인 것인데 그것이 나의 육신을 유혹하기 때문에 내가 그러한 것에 육신에 속하지 않고 내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내가 세상에 가졌던 모든 건 다 버려버리고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려버리고 나는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가겠다는 거예요 자기는 그 진리를 좇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내가 육적인 고난이 따르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육은 육적인 삶을 좇아가기를 원하는데 내 영은 영의 소욕을 좇아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상반돼버려요 상반돼버려

 

그러니까 이게 나 자신으로는 도저히 갈 수가 없어요 그 길을 그 길을 누가 인도해줘야 돼요 성령이 나의 육신의 것을 모든 것을 다 결박시켜서 나를 인도해가야지만 갈 수 있는 것을 아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절대로 우리 능력으로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내 지식으로 그것을 사도바울은 고백하는 거예요 항상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하는 것은 사도바울 안에는 생명나무에 대한 비밀이 항상 그 바울의 말씀 속에는 감춰져 있어요 그것이 에덴동산 안의 비밀을 계속 계시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지금 그리스도의 영이나 그리스도나 같다는 얘기예요 그리스도가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누구세요 말씀이에요 말씀 말씀 말씀이 곧 영이에요 영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이 내게 임해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는 의미가 뭐예요 이미 나는 십자가에 못이 박혔다는 거예요 그리스도가 이미 십자가에 못이 박혔기 때문에 그분과 함께 있다는 것은 나 역시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좇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내 육은 죽고 영이 산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영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영이란 말에요 영 그분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이 영과 그리스도 예수 이런 자체를 우리가 개념이 이게 계시가 열리면 하나인데 그것이 우리가 아 말씀 따로 또 예수님은 예수님 따로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고 또 영은 영 이게 하나도 연합돼있지 않아요 다 같은 얘기인데 동일한 얘기인데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해요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게 된다 영은 의를 인하여 살게 된다

 

이 의가 뭐예요 하나님의 의가 뭐예요 부활이에요 부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거라 그랬어요 예수님이라고 그냥 나는 예수니까 간다 그러고 가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그분도 반드시 육이 죽고 영이 살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내가 십자가를 졌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당연히 내 몸은 죄로 인해서 죽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 안에 있는 영의 생명 영생하는 영의 생명 이 영은 내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이 부활돼버렸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부활되어가는 그 단계에 있는 거예요 지금 준비 단계에 있는 거예요 준비단계에 있는 거예요 왜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을 때는 완전한 신부를 거두기 때문에 그때가 딱 되면 완전한 신부가 되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주의 음성을 들을 길이 없어요 주님이 오실 때 당신의 신부를 부른다고 했어요 그런데 주님이 오시는데 내가 온전하게 돼있지 않으면 내가 지저분하고 더러운데 거짓으로 가득한데 하늘 보좌로 들어가요 그러면 강아지나 소나 다 들어가죠 뭐 강아지나 소나 다 들어가죠 뭐 하늘 보좌 뭐 뭐가 어려울 게 있겠어요

 

아 내가 예수 믿어요 그리고 이 이마에 이름만 마빡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붙이고 다니면 되고 그럼 다 들어가면 뭐하러 뭐 무슨 뭐 이렇게 고생하면서 있어요 먹을 것 다 먹고 놀다가 주님 오실 때가 되면 예수 이름 이마에 딱 붙여가지고 있으면 올라간다면 그것보다 더 쉬운 게 어딨어요 그런데 주님은 반드시 협착하고 좁은 길이라 그랬어요 그 길은 협착하고 좁은 길 그래서 성령이 끌고 가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길이에요 그 성령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자 그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을 살리는 것은

 

그 영 성령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인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예수님도 사는 거예요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그 영이 예수님 안에 있었던 그 영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부활의 첫 열매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지금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말씀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기름 부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뭐예요 때가 되면 여러분들의 몸이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복음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영이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살리는 것은 영이다 하는 거에요 살리는 것은 영이다 부활을 시키는 것은 영이다는 거예요 그 영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래서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너희 몸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16-21절의 말씀에 보면 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자 사람이 의롭게 된다는 의미가 뭐예요

 

의롭게 된다는 의미가 사람이 사람이면 뭐예요 흙에 속한 형체예요 흙에 속한 형체 사람 피조물이에요 피조물 우리가 똑같이 첫 아담의 자손같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 의롭게 된다는 것은 하늘에 속한 형체로 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얘기해요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의롭게 된다는 게 이것은 율법의 행위로써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되는 거라는 거에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성령이 오셔야 믿을 수가 있어요

 

자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 없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모세에게 제정해준 약속의 말씀이에요 율법도 그런데 그 첫 언약으로는 육신이 사람의 육신이 어떻게 된다 그 첫 언약을 통해서는 어떻게 된다 다 우상을 숭배해버리게 되고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되고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되고 왜 그렇게 되느냐 이 첫 언약은 이 땅에 속한 자에게 주시는 언약이에요 땅에 속한 자에게 주시는 언약

 

그런데 이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이 새 언약은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늘에서 난 자들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복음이에요 그들이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라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에요 예수님 안에 있었던 그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이었다는 거에요 창세전부터 예정되어있던 자들이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첫 언약 아래 있는 자는 절대로 의롭게 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 얘기는 부활의 생명이 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이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언약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벧엘에서 언약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해주는데 이들은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고 땅에서 났지만 이들을 하늘 보좌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들도 부활의 생명이 돼야 되는데 이 부활의 생명을 여자의 부활 생명체다 하는 거예요 여자의 부활체 영의 생명인 하늘에서 난 자들은 남자의 부활 생명이 되고 그래서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라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다 자 그래서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는 거에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2장 16절의 말씀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하신 말씀에서 이 의롭게 되는 것의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형체 하늘에서 난 자, 곧 새로운 피조물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을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jukuAqmsg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