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의미-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진 자. 갈라디아서 2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0. 4. 13:5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의미-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진 자. 갈라디아서 2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갈라디아서 2장 18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 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사도바울이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사도바울은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었던 종교철학 바리새인이 준 그 종교철학 이런 그 교리 이런 것들 율법 아래 있었던 그것을 헐어버렸는데 성령이 헐어버렸는데 이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자로 만드는 거예요 범법자 다시 뭐예요 복음의 아들로 영의 생명으로 그를 명분으로 세웠는데 그가 다시 혼의 생명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혼의 생명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일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서 죄인으로 돌아간다 나는 죄인이 아닌데 이제는 나는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의인인데 내가 다시 죄인으로 돌아간다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 이 땅에 지금 교리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지금은 뭐예요 토라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토라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율법으로 모세가 주는 모세오경이 더 유익하다고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마귀가 하는 거예요 마귀 사단들 이 악한 자들이 하는 거예요 악한 자들 이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에요 대적하는 자들 가장 악한 거예요 가장 악한 자들

 

그들이 바로 마지막 때 거짓 선지자들이에요 그들의 소리를 여러분들이 분별하시고 절대 이 마지막 때 거기에 발을 담그면 고라 자손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멸망당합니다 지금 사도바울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어요 내가 영의 생명으로 복음의 열매로 나왔는데 다시 율법으로 돌아간다 있을 수 없는 거란 거예요 이미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다 보면 예수님은 영의 생명인데 혼의 생명으로 갔다가  다시 영의 생명으로 왔다가 이렇게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정해져 있어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한다는 것은 뭡니까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게되었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나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이 되어서 부활의 생명으로 되어서 하나님에게 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이 박혔다 하는 그것은 뭐예요 못이 박혔다는 것은 내가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내가 죽으니까 어떻게 돼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의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후사로 하나님께서 세워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것은 뭐에요 내 안에 있는 영이 산다는 거예요 영이 영이 산다는 게 뭐예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내 안에 입혀진다는 거예요 빛의 갑옷으로 갈아입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입혀진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안에는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니까 사도바울의 입에서는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진리가 나오는 거예요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거예요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야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지금 육체 가운데 산다는 것은 뭐에요 내가 아직 부활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 있지 않은 몸이지만 이 몸이지만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안에서 산다는 건 뭐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빛의 갑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거예요 내가 이미 흙에 속한 자 같지만 내 육신은 흙에 속한 자 같지만 나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다는 거예요

 

내 몸은 이미 그리스도의 몸으로 화해져 있다 변화되어 있다 하지만 내가 아직은 신령함 몸으로 부활할 때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이기 때문에 그 때를 향해서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신은 지금 아직은 지금 내가 내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다 채워져 있지만 나는 아직 육신 안에 거해있다는 거예요 우리도 똑같아요 지금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있잖아요 내가 지금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가지고 지금 여러분들하고 대화하는 게 아니잖아요 똑같은 육신이지만 저 안에는 그리스도화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말씀으로 입혀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이미 내 안에 성령 그리스도와 함께하기 때문에 내 몸은 이미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내 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영이 장성한 자 단단한 의의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로 성장해야 돼요 할렐루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만약에 의롭게 되는 이 은혜가 이것이 만약에 율법으로 되는 것 같으면 예수님은 헛되게 죽었다는 거예요 헛되게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은 부활의 생명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분이 재림하실 때 그분의 몸에 들러붙는 부활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부활의 열매 그것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의미하는 거예요 지금 바울은 생명나무와 생명나무의 실과의 연합에 대한 그 부활에 대한 비밀을 얘기하는데 생명나무는 율법으로 제정된 나무가 아니고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으로 오시기 때문에 율법은 선악과나무의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주지만 생명나무는 새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생명나무의 뿌리에서 나오는 그 말씀 믿음을 받으려면 선악과의 주는 말씀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믿음 안에 거하게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서 내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서 내가 의롭게 되고 내 영이 영의 생명으로서 내가 부활의 생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합해져 있기 때문에 내가 그의 거룩한 신부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신부 할렐루야 자 그래서 사도바울의 복음서는 깊은 내면 안에 들어가면 에덴동산 안의 비밀이지만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에 대한 비밀이에요 그것을 다 푸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래서 고린도전서 11장 23-29절에 보면

 

사도바울은 지금 예수님의 성찬 성찬에 대한 것을 그 비밀을 얘기하는데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불러서 성찬을 할 때는 사도바울은 없었어요 거기에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성찬식 때는 없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뭐라고 증거 하냐 하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지금 너희에게 전하는 것은 주께 받았다는 거예요 자기는 그 성찬식 때 있지 않았는데 거기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지금 이 성찬에 대한 비밀을 전하는데 이것을 주께 받았다고 얘기해요 그게 뭐예요 예수님이 성찬 하는 당시의 그때의 상황을 성령이 내게 알려줬다는 거예요

 

그럼 사도바울이 이것을 기록할 때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대략 한 30년 안에 이렇게 기록을 했겠지만 그러면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불과 한 수십 년 후 정도이니까 받고 우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2천 년 후니까 너무 먼 시간이니까 못 받아요 우리도 예수님의 성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성찬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지금 그 얘길 하는 거예요 그 얘기 자기는 동참하지 않았는데 받았데요 주께로 그래 그게 뭐냐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자 이 성찬 때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예식을 사도바울은 하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는 참석을 안 했지만 성령께서 알려주시므로 그 성찬에 대한 계시를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증거 하는 거예요 지금 뭐라고 증거 하냐 하면 그때 예수님이 떡을 떼 가지고 이 성찬을 하실 때  그 떡이 자신의 몸이라고 얘기하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잔을 가지시고 그 잔에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 이것이라고 잔에다가 포도주를 주실 때 이것이 새 언약이다 하는 것을 자기에게 알려줬다는 거예요 성령이

 

자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금 사도들이 전하는 그 성찬예식 하고 바울이 전하는 성찬예식 하고는 조금 달라요 사도들이 받을 때는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그대로 기록을 했지만 사도바울은 성령을 받고 난 이후에 기록을 했기 때문에 계시를 정확하게 기록을 해요 사도바울이 자 그래서 이 떡을 먹으며...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아들의 영 진리의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 그 진리의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진 자 곧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은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2편. (2부) 혈과 육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나라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