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자비와, 양선과, 충성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0. 14. 12:04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자비와, 양선과, 충성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그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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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의미 그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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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자비와 양성과 충성의 열매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빌립보서 3장 14절에 사도바울이 그랬죠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인내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것을 경주하는데 1등을 하기 위해서 자기는 푯대를 향하서 앞만 보고 간다는 거예요 어떠한 역경이 오고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왜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온전한 성령의 열매가 되기를 그는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그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그냥 할렐루야 은혜가 되어가지고 막 할렐루야 하고 아이고 말씀이 깨달아지니까 할렐루야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자 그래서 이제 성령의 열매 자비가 있습니다 자비

 

이 자비는 우리 인류가 인간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자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었을 때 죄인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는 거예요 자비를 그래서 우리가 언약의 말씀으로 약속을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거예요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는 거예요 주님이 그래서 로마서 2장 4절에 보면 혹 내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느냐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하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내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개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그런 인내와 그 기다림이 없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자가 아무도 없어요 이게 하루아침에 말씀을 깨달아서 아이고 할렐루야 그러고 아 예수 믿으니까 구원받았습니다 아멘 그런다고 구원되는 게 아니란 말이죠 뼈를 깎는 우리의 인내가 있어야 되지만 하나님 역시도 우리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푼 것은 우리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내하시고 기다려주신다는 거예요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자 에베소서 2장 7-10절의 말씀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이라는 거예요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지 않았으면 그분이 와서 이 구원의 복음을 영원한 복음을 주지 않았으면 그 은혜를 우리가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은 선물이라는 거에요 선물 선물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난다는 거예요 누구를 믿어요 누구를 믿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구원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구원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인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가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 자랑이 됐어요 우리가 이만큼 노력했으니까 구원을 얻은 거야 그게 아니고 그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들을 인내하고 기다렸다는 거예요 자비하심으로

 

그러니까 구원은 우리의 자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비였다는 거에요 자비 인내 자 그래서 또한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자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은 뭡니까 이 복음을 다시 전하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주신 이 생명의 복음을 우리가 다시 전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게 선한 일이에요 선한 일 그 일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빛의 아들들에게 기름이 담아지는 거예요 기름이

 

이 기름을 부어줘야 그 기름이 빛이 나가기 때문에 그 기름도 성령이 안 부어주면 어디서 받아요 이 땅의 지식으로 받아요 아녜요 성령의 기름을 부어준다는 것을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7장에 보면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또한 성령의 열매 중에 양선이 있어요 양선 이 양선은 올바르고 착함 뭐 이런 너그러움 이러한 뜻인데 우리가 성경에서의 양선이라는 것은 이 땅의 윤리 도덕적인 그 선을 얘기하시는 게 아니고 그 하나님의 선을 얘기하는데

 

하나님의 선은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선이에요 생명을 전해줘야 하나님이 때에 그 열매들을 거두시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에게 이 복음을 전하게 하려면 우리의 실력과 우리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기름을 부어주셔야 우리가 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양선은 사도바울이 로마서 15장 14-19절에 그 부분을 증거하고 있어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사도바울 역시도 뭐예요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서 이 복음을 온 이방 땅에 전했다는 거예요 이게 선한 일이에요 선한 일 이게 양선인데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하죠 이 은혜로 이 은혜 이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성령을 통해서 그런데 나로 이방인 이 유대인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었는데 오순절 날 그런데 자신에게는 이방인을 위해서 예수님의 일군이 되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를 하게 해서 이방인들을 화목제로 드리는 이런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음 직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에게 성령이 기름을 부어줘서 이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 복음을 알게 됐을 때 이 복음을 가지고 이방 땅에 가서 전했을 때 이방 땅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 화목제들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것이 선한 일이라는 거예요 선한 일 그것이 선한 일 그래 우리 역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기름을 담고 온전히 이 진리를 전할 때 여러분들과 저가 이 복음을 통해서 열매들이 나오고 하나님의 그 감춰두었던 열매들이 나오게 되면 이들이 우리가 전했던 이 진리의 복음을 들었기 때문에 나오잖아요

 

이것을 양선 선한 일이라는 거예요 선한 일 선한 일 그래 우리는 그것이 사명이에요 우리에게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방 땅에 복음을 전함으로서 우리에게도 이 복음이 오게 된 것이죠 이천 년 후에도 자 그다음에 충성 이 충성이라는 성령의 열매는 자 충성 그러면 Faithfulness 이게 믿음에 대한 충성을 얘기해요 믿음에 대한 충성 그러니까 이것을 뭐 내가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고 뭐 이 땅에서 일을 충성스럽게 한다는 그런 것보다도 성령의 열매의 충성은 하늘의 비밀을 맡은 대사로서 그 일을 맡은 바를 충성을 다하는 거예요

 

그래 결국은 하나님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 된다는 거에요 이 땅에 전파해야지만 그 믿음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거죠 주님은 초림 때 십자가를 통해서 삼 년 반 공생애를 하고 하늘 보좌로 가셔야 하기 때문에 이제 성령이 역사하실 때 그 성령이 역사하는 그 기름을 담아서 입을 열어 전해줘야 되는 어부들이 있어야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들에게 하늘의 대사로서의 충성하게 하는 것을 이제 주님께서도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에게 죽기까지도 충성하셨기 때문에 왜냐하면 예수님도 화목 직책의 사명자였잖아요 예수님도 의의 직분자이시잖아요

 

예수님이 만약에 십자가에 안 가셨다 그럼 누가 구원이 일어나요 여기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화목 제물로 드려졌기 때문에  이 땅에 우리가 믿음의 열매가 나올 수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거예요 의의 직분자 이 충성은 의의 직분자들 외에는 나올 수가 없어요 종들에게는 이 충성이 될 수가 없어요 이 진리를 전해줘야 되는 복음의 사도 직분의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이 복음의 비밀을 모르는데 뭘 전해줘요 계속 묵은 곡식만 퍼뜨리는데

 

이 땅을 점점 점점 더 죄와 사망의 법으로 매어놓고 종교의 영으로 다 치리하고 있는 이 땅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마지막 때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들이 일어나서 이 어두움 가운데 빛을 발해야 되는 그들에게 여호와의 영광이 임해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일을 충성스럽게 하셔야 돼요 온전히 담으셔서 여러분들도 충성스럽게 일해야 돼요 저도 성령께서 붙들고 있으니까 그 일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계획도 없어요 하나님이 여기서 이렇게 해라 그래서 있고 또 절로 가라 그러면 가고 또 열어줘서 하라 그러면 하고

 

저가 여기서 무슨 계획을 세우겠어요 세워서 뭘 할 수 있겠어요 이것이 충성인가 생각해요 그냥 하나님이 하라 그러면 하고 열려서 또 가서 전하라고 하면 전하고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전하는 거죠 그게 저의 일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큰 일에도 충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약속해주셨어요 저가 할 수 있는 영역은 저가 하고 또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여러분들이 하셔서 같이 연합해서 가는 거죠 그래서 그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가다 보면

 

우리가 요단강을 건넌 자라면 반드시 가나안을 다 점령하게 되어 있어요 요단강을 건너셨다면 자 그런데...

 

 

계속해서 오늘은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자비와, 양선과, 충성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4편.(2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