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의 사랑 실체- 말씀이신 하나님 곧 사랑이신 하나님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계시. 갈라디아서 5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0. 10. 13:01

하나님의 사랑 실체- 말씀이신 하나님 곧 사랑이신 하나님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계시. 갈라디아서 5장 22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16-26절의 말씀을 가지고 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좇는 자는 내 입술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 안에 어떤 의의가 있어요 여러분들 안에 뭘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요 그것은 내 육체의 욕심을 좇는 거라는 거예요 성령을 좇는 게 아니에요 성령을 좇는 자는 내 의의가 없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육체의 소욕이 있다면 성령을 거스린다는 것은 성령을 훼방한다는 거예요 성령은 나의 생각과 뜻하고는 달라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거예요 성령은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데 내 뜻에 안 맞는다고 틀렸다 그러면 성령을 훼방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내 뜻이지 성령이신 하나님의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가는 길은 우리하고 하늘과 땅 차이예요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령이 하는 일을 하면 육신 안에 있는 자는 그게 반발이 돼요

 

그게 뭐예요 내가 육체 안에 있기 때문에 성령의 일을 모르는 거예요 왜 성령의 비밀이기 때문에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게 되어 있어요 막 속에서 이런 것이 올라오고 막 정죄하고 싶고 이런 것이 막 올라와요 그건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거예요 자 이렇기 때문에 이 둘이 서로 대적하게 돼요 대적하므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대적하게 된다는 거예요 대적하게 되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일도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그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를 못해요

 

그러면 결국은 그 육체의 소욕이 있는데 어떻게 그자 안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냐 이 말에요 안된다는 거예요 안돼 내 육체가 다 소멸되고 죽어야 돼요 택한 자면 반드시 성령이 내 육적인 몸을 다 벗기게 됩니다 자 그래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만약에 성령이 너희를 인도하시는 바가 된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얘기해요 이러한 열매 이러한 일을 하는 자는 부활의 생명이 될 수 없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이 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 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다는 거예요 육적인 몸이 벗겨졌다는 거에요 육신이 죽어버린다는 거에요

 

이 육신이 죽어야 영이 살아나는 거에요 그래 육신이 죽지 않고서는 자기가 하는 행위는 전부 성령을 대적하는 행위예요 그런데 마치 자기는 하나님의 일을 잘 알고 기도하는 자라고 그래요

 

자기는 마치 성경을 다 안다고 그래요 그것을 교만한 자라는 거예요 영적 교만 자 하나님을 깊이 알면 알수록 벼는 고개를 숙이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그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저도 성경을 하나님이 다 풀어주면서 아직도 기름 붓고 아직도 하나님의 깊이는 끝도 없고 그 깊이를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참으로 이 하나님의 크기를 더 알면 알수록 나는 더 작아지게 되어 있어요 너무 크신 하나님이세요 너무 크신 하나님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자 사도바울은 성령의 열매와 사단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열매라는 것은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와야 돼요 성령의 열매는 그 열매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마음이 담아져 있어야 돼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와야 돼요 성령의 열매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하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영원 전부터 말씀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말씀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 본질이 같다는 거예요 본질이 같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남자의 머리 되신 그 하늘에 속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그 머리에서 나오는 그 말씀과 모든 생각이 다 지체가 그 안에 다 담겨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야 머리가 예수님이 어떤 명령을 하면 손이 움직이게 되고 발이 움직이게 되고 지체가 건강하게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기는 안 대적하게 한다고 그러는데 대적하게 돼 있어요 본인이 속는 거예요 자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 헤롯 성전에 제사장 율법의 학자들 서기관 장로들 구약의 성경을 모세오경을 달달 달달 외우고 말씀을 달달 달 외우고 기도를 아주 그냥 입에다 달은 듯이 줄줄줄 해나가고

 

이러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말 진짜 영적인 사람 같고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같이 보였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뭐라고 그래요 저들은 성도들을 다 지옥 자식 만드는 자라고 얘기했어요 독사 같은 넘들이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아니 성경을 그렇게 줄줄줄 줄 외우고 그렇게 기도를 유창하게 하고 회개도 그렇게 잘하고 뭐 기도의 영이 있다고 하는데 왜 예수님이 그들을 독사와 같은 자식이라 그러고 저들은 교인 하나를 지옥 자식 만드는 자식이라고 저주를 해버려요 왜 그래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니까 그래요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니까

 

이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그냥 아이고 나도 다 알아 그것이 아니고 이 말씀이 내게 실체가 된다는 거예요 살아있기 때문에 그냥 육으로 보이는 글로 보이고 뭐 하나님은 안 보이니까 경홀히 여기고 자기 맘대로에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말씀을 경홀히 여기면 안 되고 경솔하면 안 돼요 주야로 묵상하고 겸손해야 돼요 말씀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 말씀 앞에 높아질 자가 아무도 없어요 왜 그 진리가 비춰지면 내 부족이 다 드러나고 다 보여요 그런데 교만한 자는 그것을 가려요 가리고 나도 안다 그래요 다 그건 참 불쌍한 자에요 불쌍한 자

 

자 그래서 반드시 성령의 열매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신부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의 부활체가 되는 거예요 부활체가 성령의 열매는 그래 또 성령의 열매 하니까 뚜 무슨 나무의 열매라는 것이 아니고 결국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의미하는 것인데 성령이라는 것은 아들의 영 창세전에 하나님 품에 있었던 그 영의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말씀 그 말씀이 이 땅에 와서 열매로 맺혀지는데 우리 사람들 안에 그 말씀이 맺힐 때 내 안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면 반드시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된다는 거죠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되면 내 안에 무슨 현상이 일어나게 되느냐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 하늘의 비밀이 열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늘의 비밀이 열리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야 내 영이 기뻐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가는 건 내 육이 순종해가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영이 살아야 그 영이 순종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영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사람의 기도는 우리가 들을 때 무슨 유창한 랄랄라라 기도가 아녜요 그들은 아주 세밀한 음성일지라도 하나님을 움직이는 영의 기도를 하는 자들이에요 영의 기도

 

자 그래서 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보니까 첫째가 사랑이라 그랬어요 사랑 사랑이라는 말은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어요 이 땅에서도 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안에서도 서로 사랑이라는 것은 알잖아요 서로 이렇게 친하고 가까우면 느낌이 오잖아요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이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똑같아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부모로서의 사랑이 오는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떤 음성으로 아유 그냥 애들아 너무 귀엽고 착한 내 아이들 사랑한다 착하다 이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을 통해 교류가 일어난단 말에요 교류가

 

그래서 이 성경을 주신 거예요 이 성경을 기록해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영체란 말에요 영체 그러니까 이 말씀 속에서 나의 사랑을 너희들이 경험하고 찾으라는 거에요 연합을 이루라는 거에요 이 말씀하고 그러면 이 말씀이 바로 사랑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누구예요 말씀이에요 말씀 그 말씀을 보내주는 거예요 왜 보내주세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주세요

 

왜 보내주세요 이 땅에 첫 언약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여기 있는 자들이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새 언약의 중보자가 와서 그 말씀을 풀어주는 거예요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들을 다 풀어주는 그 말씀이 오순절 날 성령이 와서 그 성령이 말씀을 예수님이 오셔서 풀어준 말씀을 다시 깨닫게 하고 기억나게 하고 그 비유를 풀어주신다는 거예요 성령이 그래서 그 사랑을 느끼고 그 말씀을 알면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뭡니까 너희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 말씀이 바로 우리를 인도하는 거에요 영생으로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주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안 오시면 무슨 일이 벌어져요 여기 이 땅에...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중 첫번째인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인 하나님의 말씀- 바로 말씀이신 하나님 곧 사랑이신 하나님 그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그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경 말씀 듣기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3편. (1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