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의미 그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0. 12. 15:25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의미 그 계시의 말씀. 갈라디아서 5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사랑 실체- 말씀이신 하나님 곧 사랑이신 하나님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화평과, 오래 참음의 열매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거 해드렸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세요 말씀이에요 말씀 말씀을 보내주는 거예요 왜 보내주세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주세요 왜 이 땅에 첫 언약 그 율법을 줬는데 그 말씀을 이 땅에 있는 자들이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새 언약의 중보자가 와서 그 말씀을 풀어주는 거예요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들을 다 풀어주는 그 말씀이 오순절 날 성령이 와서 성령이 그 말씀을 예수님이 오셔서 풀어준 말씀을 다시 깨닫게 하고 기억나게 하고 그 비유를 풀어주신다는 거예요 진리의 성령이 그래서 그 사랑을 느끼고 그 말씀을 알면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뭡니까 너희들을 영생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 말씀이 바로 우리를 인도하는 거예요 영생으로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안 오시면 무슨 일이 벌어져요 여기 이 땅에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어도 그 말씀은 의문의 문서이기 때문에 잠겨있어서 풀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편지 그 사랑이 담긴 편지를 알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 자가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것도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는 그 마음을 그 예수님이 풀어준 것을 성령이 와서 그것을 풀어줄 때

 

우리가 아 하나님의 마음이 이것이구나 하고 예수님이 풀어준 말씀이 다 풀어져나오는 거예요 그게 풀어지면 예수님의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모든 감춰진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를 구원한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그 성령 안에는 예수님이 전하신 모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기름 부어져 있다는 거죠 그 기름이 부어지면 그 열매 안에는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에요 그것이 사랑

 

그러면 그 사랑은 바로 뭐예요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해주시겠다는 약속이에요 약속 언약의 하나님 그 약속이 우리에게 인쳐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확증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확증되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희락이라고 그랬어요 아홉 가지 열매 중에 희락 희락은 기쁨이에요 즐거움이에요 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희락이라는 것은 이 땅의 기쁨이 아니에요 이 땅의 기쁨은 뭡니까 육체적인 거예요 육체적인 기쁨인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희락은 뭐가 기쁘겠어요 우리가 뭐가 기쁘냐고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뻐지니까 세상 일이 기뻐져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이 임하기 때문에 기뻐지는 거예요 성령 안에서 그 성령 안에는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세상 것이 내 안에 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세상 것이 가득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니까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기쁜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4장 17절에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다 이 땅의 육의 양식으로 채우는 게 아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자 또한 성령의 열매 중에 화평이 있어요 화평 그래서 우리가 지금 화평 그러면 이 땅에서 평화 이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성령의 열매로 화평은 그런 평화가 아녜요 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이 박히고 피 흘리시고 돌아가셨을 때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나님이 영원 전에 함께했던 영화가 회복돼버렸어요 자 회복되었어요 연합을 이뤘다는 거예요 연합을 생명나무의 실과가 맺혀지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가 연합을 이루는데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시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신의 몸을 갖고 있던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서 화합이 돼버렸다는 거예요 하나가 그래서 우리에게 화평이 오는 거예요 화평 그것은 내 정체성을 찾게 되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을 내 입술을 통해 고백하게 되는 거예요 이제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되시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아버지를 찾은 거예요 진짜 진정한 아버지를 찾은 거예요 연합을 이룬 거예요 이것을 화평이라 그래요 그래서 마태복음 5장 9절에 그랬죠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는 복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뭔 줄 몰랐는데 이 진리의 성령이 와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니까 참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아버지 안에 내가 영원 전부터 함께 있었다는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연합을 이루게 됨으로써 내가 화평케 되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또 이 복음을 전할 때 화평케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 복을 받는 거예요 자 요한복음 14장 27-28절에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자 주님께서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게 되는데 그 평안 화평이 오는데 그 화평은 뭐냐 하면 내가 아버지께로 갔다가 너희에게로 다시 온다는 거예요 왜 오세요 예수님이 가셨다가 왜 오시냐고요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유월절 가시기 전에 기도하실 때 예수님이 뭐예요 창세전에 아버지와 영화로웠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회복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누가요 예수님이 이 땅에서는 지금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가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예수님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 거예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지 못한 거예요 부활의 첫 열매가 못되셨잖아요 아직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직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지 못했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께 구하는 거예요 다시 창세전에 아버지하고 있었던 말씀하셨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길 원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도가 응답이 되었어요 그래서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어요 그런데 주님이 다시 오신데요 왜 오세요 우리를 다시 연합해서 다시 데려가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너희가 기뻐하라는 거예요 왜 우리도 가니까요 누구 때문에 주님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서 우리도 주님을 통해서 아버지와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화평이라는 거예요 평안이라는 거예요 오래 참음이다 오래 참는다 그래 오래 참는다는 말이 뭡니까 성령의 열매로 오래 참는다니까 우리가 그냥 막 속이 부글부글해도 꾹 참고 그냥 인내하고 하는 이런 거예요 내가 뭘 하는데 그냥 끈덕지게 오래 동안 계속 잘하고 뭐 이런 것을 오래 참는다 그래요 성령의 열매가 그런 겁니까 오래 참음이라는 것은 인내의 결실을 얘기하는 것인데

 

성령의 온전한 처음 익은 열매가 되기까지 인내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온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야 휴거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참음의 인내의 결실은 사도바울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도 그 길을 향해 달려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자 야고보서 1장 3-4절의 말씀에 보면 자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는 거예요 인내를 만든다는 거예요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든다 그래요 왜 인내의 시련이라고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이 진리의 말씀이 내게 입혀지기 위해서는 내 육적인 몸을 다 벗는 시련이 있어야 돼요 고난이 있어야 돼요 역경이 있어야 돼요 그것을 이겨내야 돼요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절대로 그래서 믿음의 시련을 이겨내는 인내를 가져야 우리가 온전히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이루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랫동안 인내하고 참아야 돼요 언제까지요 지금 사도바울도 주님이 오셨을 때 내가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부활의 생명이 될 때까지 우리도 지금 주님이 오시기까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예배하고 이 말씀을 사모하고 하는 것은 이유가 뭡니까

 

주님 오실 때 들림 받기 위한 거예요 들림을 못 받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여기서 아무리 기도 많이 한다고 들려져요 아니에요 그 믿음의 시련이 있어야 돼요 그래 나를 십자가에 못을 박기까지 내 인내의 죽음이 있어야 돼요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펄펄 살아가지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펄펄 살아있는데 그래 내가 한번 죽어보자 말씀이니까 그래서 죽어지는 게 아니에요 완전히 죽어서 구워져 나오면 내 의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냥 지체나 마찬가지예요 지체나 내 뜻이 굳혀지고 내 뜻이 나오고 막 내가 어떤 것이 올라오고 막 화가 올라오고 그런 의분은 있어야 될지 몰라도

 

세상 것이 올라오는 것은 그것은 아무 인내되지도 못하고 믿음의 시련을 겪은 것도 아녜요 자기 성질대로 살은 것이지 신앙도 믿음의 잣대를 갖다 대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사도바울도 그랬죠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인내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것을 경주하는데 1등을 하기 위해서 자기는 푯대를 향해서 앞만 보고 간다는 거예요 어떠한 역경이 오고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앞만 보고 간다는 거예요 왜...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희락 기쁨과 즐거움. 화평과, 오래 참음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3편. (1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