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하늘에서 난 자 계시. 요한복음 17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2. 19. 12:23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하늘에서 난 자 계시. 요한복음 17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이사야 58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의미-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영의 양식 진리의 말씀 영원한 복음 예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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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의미-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영의 양식 진리의 말씀 영원한 복음 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의미-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영의 양식 진리의 말씀 영원한 복음 예언. 이사야 58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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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6절의 말씀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하신 말씀으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그 계시의 말씀-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자 이 세상 밭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중에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 그 영이요 생명인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들 마음 판에 인친 성령의 약속. 인침을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 하늘에서 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함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창세전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사람들인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고 이루시는 그 구속사를 이루어서 하늘 보좌의 좌편 12 보좌 144000 하나님의 종들 다른 양들과, 우편 12 보좌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내 양들을 추수하여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를 완성하는 것은 반드시 이 땅에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세우고 횃불 언약을 통하여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4대손들로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것이지 그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 그 엉터리 맹인들 음녀 거짓 선지자들이 전하는 그 거짓된 복음 이 땅에 모든 자들에게 복주신다는 이런 터무니없는 그 아무런 생명도 없는 다른 복음을 전파하여 그 믿음의 성도들을 다 지옥 자식 만들어 나를 사망 멸망으로 끌고 가는 것임을

 

이제는 우리가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아니 반드시 아브라함의 4대손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는 것이지 이 땅의 그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666의 열매 가라지들이나 쭉정이들은 이 마지막 추수 때 모조리 다 태워 없애는 것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아주 분명하게 계시를 해놓은 것입니다 지금 이 마지막 때 온 땅에 거짓 선지자 음녀들이 전하는 그 생명의 진리의 말씀이라고는 단 한 줄도 없는

 

그 묵은 곡식 진노의 포도주 거짓된 복음이 판을 치는 이 땅에서 부디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반드시 살아계셔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 새 곡식을 분별하셔서 그 이 땅의 교회 예배당이 아닌 반드시 살아계신 참 예수님이 전하신 그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그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좇아가야 할 때인 것을 우리는 이제 분명하게 깨닫고 알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자 이제 이사야 58장 12절의 말씀에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에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 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자 이제 이 땅 이 우리의 심령 밭이 황폐해져서 사막과 같이 되어버린 이 광야와 같은 땅이 돼버렸어요 이 우리의 심령 밭이 왜냐하면 뭐가 없어서 이 물이 없어서 영생하는 물이 없어서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이 밭이 옥토 밭이 돼야 되는데 이 밭이 완전히 황폐한 땅이 돼버린 거예요 황폐한 땅 그 땅이 다시 회복될 거라는 거예요 다시 세워질 거라는 거예요 다시 세워질 거라는 거예요

자 이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자 예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의 몸은 물댄 동산과 같아요 여기서 터져 나와야 돼요 그래 어디서 터뜨렸어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바로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물댄 동산에서 샘을 터뜨려 버려요 그래서 겟세마네의 기도가 물댄 동산이 쏟아져 나오는 샘물이에요 샘물 거기서 예수님이 창수가 나게 터져 나오는 거예요 그래 요한복음 17장에 가봅니다 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십니다 이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도 다 이렇게 다 얘기하시고 이제 주님이 당신이 가실 때를 알고 그 시계를 알았을 때

 

이 겟세마네 동산은 뭐예요 감람산이에요 감람산 올리브 감람산이 뭐예요 그 기름이 흐르는 산이예요 기름이 올리브기름이 아주 그냥 예수님은 그 가시는 곳도 비유도 잘하시고 막 이렇게 예수님이 움직이시는 것을 보면 전부 그 생수를 이 땅에 흐르는 그 길을 내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왜냐하면 이 생수가 이 땅에 젖어져야 열방이 회복되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17장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가 이르렀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이 이제 하늘나라로 가야 될 때가 됐어요 이제 여호와의 절기를 이룰 때가 되었단 말에요 유월절에 이제 돌아가시고 그래 절기를 다 이루어가야 되는데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는 이 아들이 아버지께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독생자를 이 땅에 보냈지만 다시 돌아가서 아버지와 창세전에 있었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들을 이 땅에 보낼 때는 아들이 이 땅에 가서 십자가에서 죽어야지만 돼요 제물로

 

그래 죽어서 다시 아버지께로 와야 그 아들이 다시 재림해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 왔다가 다시 가셔야 되는데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예수님이 이제 당신의 기도가 뭐냐 하면 이제 이 샘이 터져 나오는 거예요 터져 나오는 것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안 가시면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이게 터져 나와서 가셔야 우리도 가는 거예요 우리도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줬다 자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 허락된 자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 또 다른 생명 책에 기록된 자 이들을 아들과 종과 시민을 추수해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성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주신 모든 자를 영생으로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줬는데 이 권세는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죄 사함의 권세예요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해야 권세가 임해야 이 땅에서 죄가 회복이 되어야 하늘 교회로 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열리는 거예요 죄가 해결이 되지 않고서는 안 열려요

 

그런데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속 제물로 오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런데 영생이라는 것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믿는 것이라는 거예요 아는 것 믿는 것 그래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뭐가 있어요 성령이 오셔서 그 예수님이 했던 그 비유의 말씀들을 풀어줘야 알 수 있는 거예요 우리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교리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신학을 공부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종교철학을 공부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오직 성령께서 기름을 부어주셔야 알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신 거예요 그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셔서 창세전에 감춰진 그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하신 그 비유를 다 성경 안에서 증거 해주시겠다는 거예요 풀어주시겠다는 거예요 장래 일까지 다 풀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했다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구하라는 거예요 다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러 왔지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러 오신 게 아니에요

 

처음에 오셨을 때 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래 그 뜻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창세전에 하나님과 말씀이 있었던 그 말씀을 다시 회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가는 그 구약 성경에 줬던 그 모세오경을 통해서 또 구약에 모두 준 말씀을 통해 그 이루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다 이뤘는데 그 창세전에 가졌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길 원한다 이 말씀이 회복되어야 돼요

 

왜냐하면 이 말씀이 이 땅에 와서 제물로 와서 죽임을 당하기 때문에 그래 이 말씀이 다시 회복이 되어서 돌아가야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데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말씀이 뭐예요 부활의 생명이 되어서 돌아가야 돼요 예수님이 부활해서 돌아가야 돼요 우리도 좋은 씨로서 그 천국의 말씀을 가진 우리도 부활을 해야지만 돌아갈 수 있어요 부활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다

 

자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이건 하늘에 속한 자들이에요 하늘에 속한 자들 율법 아래 있는 우리였는데 이 말씀이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들어오니까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가 돼버려요 그래 이게 아버지 거였다는 거예요 아버지 그 아버지 거라는 건 뭐예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아버지의 품속에 있었다는 거예요 아버지 품 속 나도 독생자도 아버지 품속에 있었고 내 독생자 안에 생명도 아버지 품 속에 있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다는 거예요 지켰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자보세요 지금 이 시제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얘기하는 시제인데 예수님은 지금 이 시제를 어떤 시제를 얘기합니까 오순절 날 이후에 일어나는 세대를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지금 예수님이 이때 얘기할 때는 제자들이고 뭐고 성령을 받지 않았어요 그래 예수님이 하는 얘기를 못 알아들어요 사실 그렇죠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내가 너희한테 할 얘기가 많은데 내가 지금 다 얘기하면 너희가 감당 못해 진리의 성령이 오면 다 가르쳐줘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은 지금 뭔 얘기인 줄도 모르고 있는데 예수님은 저들이 다 알았다고 얘기해요

 

왜 알아요 예수님이 다 샘물을 다 퍼서 이 땅에 부어줬기 때문에 저들이 성령을 통해서 단 비를 받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미 예수님은 던져주시고 받을 것까지 다 아세요 저와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전까지는 우리 마음대로 살아온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미 저들은 다 알았다는 거예요 우리는 몰랐는데 알았어요 어떻게 알아요 택한 자였기 때문에 때가 이르매 성령이 와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서 말씀을 깨닫게 해 줬다는 거예요 알게 되었잖아요 이게 예수님의 알파요 오메가이세요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를 하시는 거예요 다 아시는 거예요

 

그래 이걸 알았다는 포함 안에는 우리도 포함돼있어요 우리도 2000년 전에 했는데 우리도 지금 나올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이런 분이에요 예수님이 너무 우습게 알지 마세요 예수님을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신 분이신데요 능력이 한이 없는 분이세요 한이 없는 분 뭐 기도할 때나 밥 먹을 때나 예수 이름 부르는 그런 분이 아니고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세요 우리의 생명을 앞으로 장차 일어날 일까지도 다 알고 계세요 예수님이 장래 일까지 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모르는 건 누가 몰라요 우리가 몰라요 왜 몰라요 왜 몰라요 다 안다는데

 

이 샘물이 안 채워져서 그래요 샘이 채워지면서 싸우잖아요 계속 이 갖고 있었던 육적인 것을 벗기는데 계속 말씀이 부어져서 벗기고 뚜 부어져서 또 벗기고 벗기고 계속 부어지는 거예요 때가 되면 채워지는 거예요 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떠날 자가 없어요 왜냐하면 택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에요 자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하세요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자 예수님이 샘물을 다 부었다는 거예요 지금 다 전했다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이제 다 전했다는 거예요 주었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저들이 믿었는데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는 게 있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게 그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한 것인데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 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자 예수님이 내가 저희들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럼 누구 때문에 영광을 받은 거예요 지금 우리 지금 옛날 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를 생각해요 옛날 사도바울 시대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 다가오는 시기가 지금 코 앞에 있는데 우리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고 얘기하셨어요 2천 년 전에 이미

 

왜요 예수님이 무슨 영광을 받겠어요 마지막 사명을 다 이루어줄 자들을 통해서 영광을 다 받는다는 거예요 그 사명은 우리에게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왜 아버지의 뜻을 다 이 땅에 전했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가 되면 그 빛의 아들들이 나와서 이룬다는 거예요 그들이 이루기 때문에 내가 저들 때문에 영광을 받아버린다는 거예요 우리 신랑이신 예수님이요 우리 예수님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6절의 말씀으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빛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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