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행하는 자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 자 실체- 우상을 섬기는 이 땅의 교회 제단. 요한복음 3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20절의 말씀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하신 말씀으로 악을 행하는 자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 자 실체- 이 땅의 사람의 지식인 그 종교철학. 교리로 세워 만든 그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이 땅의 성도들에게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닌, 그 진노의 포도주 다른 복음 거짓된 증거를 하여 이 땅의 성도들을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묶어서 착취와 함께 지옥 자식 만들어 다 사망으로 끌고 가는 이 땅의 교회 제단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3장 19-21절의 말씀을 계속 증거 하는 것은 예수님이 여기에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자 빛으로 나오지 못하는 자 악을 행하는 자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드러날까 봐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 진리를 좇아 빛으로 나오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들이 행하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 사실은 주님이 오셔서 이 말씀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씨 뿌리는 비유도 저가 증거했지만 그 씨 뿌리는 비유를 증거 하신 것은 그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풀어주는 계시가 거기에 또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말씀이 다 연관되는 거예요 전부다
주님이 오셔서 지금 요한복음에 이렇게 얘기하시고 또 마태복음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하시고 이렇게 하시고 하는 모든 것은 와서 비유로 하신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런 절기와 안식년 희년 이런 것들에 대한 하나님이 예정되어 있는 이런 것들을 주님이 풀어주시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이것을 우리가 이제 들을 때 성경의 전체적인 것이 열려야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광범위하게 하나님의 뜻을 여는 그 빛을 알 수 있어요 그래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또 뭐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
그래 우리는 지금까지 아 그 어둠 악한 것 나쁜 것들 뭐 그런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오고 또 뭐 거기서 회개하고 오는 사람들은 진리로 오고 또 뭐 어둠의 악한 것은 맨날 무슨 술 먹고 나쁜 짓 하는 이런 것들 우리는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주님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주님은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획했던 것들의 비밀을 풀어주는 거예요 풀어주고 그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할 때 왜 씨 뿌리는 비유를 하냐 하면 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어요 말씀 그 말씀 속에 율법의 씨가 있고 복음의 씨가 있고 그 씨들을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을 절기로 하나님께서 계시해놨다는 거예요
그것을 얘기하셨고 또 7년 풍년과 흉년이라는 그 두 안식년 속에 그들을 추수하는 것을 이삭 뿌린 씨에 대한 비유로 또 얘기하시고 막 이런 것들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예수님 자체가 천국 문의 천국 말씀을 풀어주는 열쇠이기 때문에 그 키를 열어주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이 천국 열쇠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자들에게 주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이 땅에서 매인 것을 풀어주면 하늘에서도 다 풀어진다는 거예요 이 땅에 매인 게 뭡니까 성경의 의문의 문서로 있었던 것들을 하늘의 비밀로 풀어줘 버린다는 거예요 천국 열쇠가
그러니까 이 땅에 매인 게 뭐가 매였겠어요 진리의 빛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매여있었잖아요 매여있던 원인이 뭡니까 사람의 지식인 종교철학으로 풀었기 때문에 종교철학으로 그것을 풀어보니까 그 결정체는 전부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죠 이 땅의 교회는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마지막 때는 음녀 교회가 돼버리죠 안에는 거짓 선지자들만 바글바글해지는 거예요 거기다 모아놓고 이러한 것들이 다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제 빛을 발할 때 저들은 빛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 종교 행위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어둠에 갇혀있는 그 혼의 생명들을 얘기하는 거죠
그런데 진리 가운데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은 창세전부터 당신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는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빛의 아들들 그들에게는 이 말씀이 조명되면 빛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 말씀의 뜻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창세전부터 그 말씀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이 너희는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이 말이 이 말씀이 여기저기로 말씀하시는 것을 이렇게 규합해보지 않으면 뭐 이게 갑자기 처음부터 있었다는 게 무슨 소리야 이 말씀이 맥이 이어지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전체적인 것을 그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서 완성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그 뜻을 모르면 주님이 얘기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주님이 하신 말씀을 그냥 체계적으로 풀어주신 말씀이 아니고 그게 말하자면 비유로 던지는 말씀이니까 자 그러면 지금 빛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그 마지막 추수 때 이제 나오는 자들인데 그들은 주님이 좋은 씨와 곡식으로 이렇게 비유하시면서 씨 뿌리는 비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곡식은 곳간에 넣어둬라 하는 것은 이제 저가 말씀 드렸는데 이 좋은 씨와 곡식에 대한 정체성을 왜 주님이 이렇게 비유로 얘기하셨냐 하면
여호와의 절기 안에 그 씨에 대한 비밀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계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알면 절기를 풀어주는 거예요 전부 자 그래서 우리가 레위기 23장 14절에 가면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리는 성물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이제 주님이 이제 첫 이삭의 한 단 이렇게 얘기도 하시지만 레위기 23장 14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날까지 예물을 가져오는 그날까지 그러면 모세에게 이 말씀을 했지만 주님의 말씀은 언제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 그 예물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니까요
그래 초실절의 예물 그걸 가져오는 그 날은 뭡니까 주님의 초림 때가 아니고 재림 때에 드려지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 때라는 것은 주님의 재림 때는 이제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성물이 드려지게 되는 거예요 거둬지게 되는 거예요 가을에 이게 지금 그런데 초실절인데 이 초실절은 부활에 대한 절기를 나타내는 거였는데 이 예물을 가져오는데 그런데 그때 그날까지 떡이든 볶은 곡식이든 생이삭이든 먹지 말라 그것은 영원한 규례다 하는 것은 이 떡이든 볶은 곡식이든 하는 것은 이 떡은 뭐예요 생명의 떡 그러니까 이 떡이라는 것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은 소제를 얘기하죠 이 떡
그래 이 떡은 뭐에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이 거룩한즉 떡덩이도 거룩해라 그래 이 떡은 뭐예요 주님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첫 이삭의 한 단 고운 가루 그래 볶은 곡식 그러면 볶은 곡식은 뭡니까 껍데기가 다 태워져 버렸잖아요 알곡은 껍질이 있지만 껍질이 다 태워졌다는 것은 자아 의의가 다 바스러진 곡식을 얘기해요 그게 고운 가루를 의미하죠 그런데 생 이삭 그러면 생 이삭은 볶아지지는 않았지만 껍데기는 그대로 있지만 알은 있죠 알곡 이게 알곡이에요 알곡 그러면 지금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 이 좋은 씨와 곡식을 이 하나님께서 그 예물을 가져오는 날까지 먹지 말고 지켜라 하는 그 규례는 뭐냐
이 초실절에 하나님께서 고운 가루를 걷어서 그 떡덩이는 예수님의 몸과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초실절이 되면은 첫 이삭의 한 단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을 때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가지고 성육신해서 이 땅에 사시다가 그 3년 반 공생애를 하고 돌아가실 때는 그분의 육이 죽고 살아날 때 그 살아날 때 보니까 그분의 몸에 그 신령한 몸에 살과 뼈가 연합이 돼버렸단 거예요 살과 뼈가 연합이 돼버렸단 거예요 살과 뼈가 연합이 참 신비하죠 영으로 오실 때는 아무것도 말씀이니까 보이지 않는데 우리 육신의 그 영이 이제 성령이 잉태되어서 말씀이 잉태되어서 사람이 나오잖아요 예수님이 사람이
그래 성육신하신 몸이 나왔는데 그 몸은 육신이에요 육신 예수님이 우리랑 똑같은 육신이에요 마리아의 배에서 나왔기 때문에 열 달 동안 임신했다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그 생명은 하늘에서 오신 생명이란 말에요 그래 이 땅에 남편인 요셉과 합방해서 낳은 생명이 아니란 말에요 그래서 거룩한 생명 거룩한 아들이에요 그래 이 생명이 육신을 갖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화목 제물로 이 땅에 보냈는데 이분이 유월절 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초실절에 부활하실 때 그분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다는 거예요 육의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그래 이게 몸은 몸인데 지금 이 몸 자체가 신령한 영의 몸이라는 거예요 영의 몸 그런데 이 영의 몸이 살과 뼈가 있는 거예요 살과 뼈가 영과 몸이 그러면 영의 몸이 살과 뼈가 있다는 것은 뭐예요 떡덩이가 연합이 됐다는 거예요 연합이 이 살과 뼈는 바로 그분의 지체를 얘기해요 지체 지체 그러면 초실절의 첫 이삭은 예수님인데 그 한 단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뤘다는 거예요 그리고 주님이 하늘 보좌로 그 몸으로 들어가셨어요 그러면 지금 이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갔을 때 계시록 5장에 보면 그 어린 양이 일찍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있는 거예요 모습으로
그런데 그분이 들어가실 때는 살과 뼈는 연합이 되었지만 제물의 모습이에요 창에 찔리고 이렇게 손에 못 자국 있고 또 그래서 이제 만져보라 그랬잖아요 전부 상처에 넣어봐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러면 초실절에 주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살과 뼈가 연합이 안되면 초실절의 성물인 첫 이삭의 한 단이 연합이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첫 이삭의 한 단을 먼저 거둔다고 했기 때문에 그래요 초실절에는 볶은 곡식이나 이 떡은 연합이 되었지만 이 생 이삭은 연합이 안 되는 거예요 연합이 그럼 지금 여기서 보면 벌써 이 떡덩이와 생 이삭은 십자가에서도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 지금 예수님이 왜 그것을 좋은 씨와 곡식을 얘기했냐 하면 좋은 씨는 이 떡덩이지만 이 곡식은 곳간에 넣어둬야 되는 생이삭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생 이삭 그래서 쭉정이와 알곡을 나누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20절의 말씀으로 악을 행하는 자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 자 실체- 이 땅의 종교철학, 교리 그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우상을 섬기는 이 땅의 교회 제단 그 거짓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BOJ 지구촌 대특종 제151편. 예수님 우편과 좌편에 앉는자들의 정체?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