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의미-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빛의 아들들 계시. 요한복음 17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2. 22. 18:23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의미-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빛의 아들들 계시. 요한복음 17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7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하늘에서 난 자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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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하늘에서 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실체- 창세전에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하늘에서 난 자 계시. 요한복음 17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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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16절의 말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으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저희의 실체 계시의 말씀-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그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 이들은 바로 성령의 약속 인침 성령의 세례를 받은 저희들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로서

 

하늘 성전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지체들인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작은 예수 그 몸이 하늘 성전인 성령의 처음 익은 새 생명의 열매들 하늘에 속한 형체로 장차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열리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되는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 사도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더 좋은 부활의 주인공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17장 10절의 말씀에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 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자 예수님이 내가 저희들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럼 누구 때문에 영광을 받은 거예요 지금 우리 지금 옛날 거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를 생각해요 옛날 사도바울 시대 얘기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 다가오는 시기가 지금 코 앞에 있는데 우리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고 얘기하셨어요 2천 년 전에 이미 왜요 예수님이 무슨 영광을 받겠어요 마지막 사명을 다 이루어줄 자들을 통해서 영광을 다 받는다는 거예요 그 사명은 우리에게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왜 아버지의 뜻을 다 이 땅에 전했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가 되면 그 빛의 아들들이 나와서 이룬다는 거예요 그들이 이루기 때문에 내가 저들 때문에 영광을 받아버린다는 거예요 우리 신랑이신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영광을 받는 거예요 신부 잘 만나신 거죠^^ 진짜 예수님이 보는 눈이 계세요^^ 아무나 신부로 택하는 게 아니고 보는 눈이 계세요 예수님이 여러분들이 그런 분들이에요 예수님이 찍었어요 이렇게 딱 정말 대단한 거예요 예수님이 자 영광을 왜 받았냐 하면 11절에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육신은 이곳에 없잖아요 이제 예수님은 안 계시잖아요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그래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우리는 세상에 있잖아요 아직 그런데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셨잖아요 이제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도 같이 저희와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한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보혜사 성령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성령을 통해서 우리를 보전하게 되고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해준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미 성자 예수님은 떠나시기 때문에 그래서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2천 년 후에 태어났어도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거예요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다고요 한 성령 안에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자 그중에 하나도 하나도 멸망치 않았는데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다 하는 것은 가룟유다는 멸망당하는 거에요 왜 아버지께서 다 주셨지만 거기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오고자 해도 그것은 성경을 응하게 하기 위함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데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들 이 땅에 남아있는 저희들이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하게 한다는 것은 성령께서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품으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이 임해버려요

 

이게 예수님의 기쁜 마음을 우리가 다 받아버리는 거예요 그래 성령 충만이라는 거예요 성령 충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마음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다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주실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주시는데 왜 주시냐 하면 저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저들은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들에게는 반드시 이 말씀이 임해진다는 거예요 알게 되고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인데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생기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동일한 그 하늘에 속한 형체로 부활될 자들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 몸이었기 때문에 저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다

 

자 저희를 위해서 예수님이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한데요 이게 말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거룩하게 하신데요 왜냐하면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기 위한 거란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가 이 땅에 와서 헛 말한 것이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헛 말한 것 하나님의 뜻만 구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만 입혀졌다는 거예요 세상 것이 내 안에 없다는 거예요 내가 만약 세상 것이 있었다면 저들도 거룩해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오직 진리 안에 거하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다 자 또 얘기하세요 이것도 지금 뭐냐 하면 생명나무의 완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생명나무의 완성 내가 생명나무로써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샘물은 영생하는 샘물이에요 말씀 그런데 거기 열두 가지의 실과들이 연합되어 있는데 지금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또 비는데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이 사람들은 뭐예요

 

하늘에 속한 자 이 말씀을 받은 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들 그들만 위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부들이 전하는 그 말을 믿는 그들도 위함이다 생명나무의 잎사귀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잎사귀들 생명나무의 잎사귀 하나님의 종들도 저들의 말을 듣고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 그들을 위해서 저들에게 진리를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진리를 전할 때 생명나무의 잎사귀도 완성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 아들과 종을 추수함으로써 완성을 이룬다는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자 그래서 분명한 것은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샘물이 흘러서 열두 가지의 실과와 또 열두 가지에서 전하는 그 천국 복음을 통해서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회복 돼버리는 거예요 그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바로 열방의 회복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방의 회복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하늘에 속한 자만 위함이 아니고 저희들이 하는 말 이 어부가 던지는 천국 복음을 믿는 그 사람들도 위한 것이다 자 그 천국 그물 안에 들어가는 그 물고기들을 얘기해요 물고기들

 

예수님은 지금 이 두 증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지금 추수하는 것을 얘기해요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들을 이게 지금 우리가 계시록과 이런 것들이 풀어지지 않고서 이 말씀을 읽으면 이게 무슨 말씀인지 뭘 알아요 그냥 우리가 전해서 듣고 그냥 이렇게 이렇구나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안에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는 그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비밀 이렇게 엄청난 거예요 엄청난 것 21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것이 뭐예요 생명나무의 완성을 의미하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완성 생명나무의 완성 자 그래서 종들도 반드시 영원한 복음으로 입혀져야 돼요 그래서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베옷으로 왜냐하면 그 묵은 곡식을 버려야 예수님의 죄 사함에 대한 세례가 임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이 이른 비 성령을 오순절에 받은 사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예언할 때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가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 더해지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일어나요 앞으로 우리가 이 영원한 복음을 증거해나 갈 때

 

이 땅에 빛이 발하면서 어둠이 걷혀진다는 것은 죄가 사해지는 세례가 시작되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씻어지는 거예요 그 안에 성령의 세례를 받는 요셉의 단도 있고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종들도 있고 걷어져 나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자 우리 빛의 아들들도 사랑이 없으면 예수님이 받은 사랑이 없으면 종들을 추수할 수가 없어요

 

왜 그렇냐 하면 진리를 전해주지 않게 되면 종들이 추수가 못돼요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여기 있는 종들 다 지금 이 땅에 있는 종들 다 지금 예수 믿고 지옥 가는 것 알죠 지금 이 땅의 어느 교회 어느 교회 다 있는데 그들은 뭐가 없어요 그들은 진리가 없어요 세상 것 들고 지금 가고 있어요 그 안에서 이제 야곱의 남은 자손을 건저 내려면 우리가 이 그물을 던져줘야 돼요 그래서 굵은 베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자들은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지금 이 땅은 어떻게 돼요 이 마지막 추수 때는 뭐예요 열매가 널려있어요

 

여러분들이 입을 열어서 전할 때 여러분들이 걷는 열매가 다 상급이에요 여러분들에게 이 얘기는 그냥 추수 때가 되면은 그냥 널려서 따면 돼요 시간이 모자라요 따서 바구니에 넣기도 자 그때를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그물을 던질 수 있는 기름을 담는 거예요 기름을 담았을 때 이제 분명히 그물을 던질 때가 와요 이제 그때 엄청난 추수의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자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갈 때 그 하늘 보좌에 함께 있는다는 것은 우편과 좌편에 연합이 될 자들이에요

 

이것도 생명나무의 완성에 대한 거에요 우편 열두 보좌에 어린 양의 12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 또 좌편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 왕들과 제사장들에 대한 공동체를 얘기해요 자 그래서 그들도 함께 있게 한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이 말씀을 던진 건 뭐예요 구속사의 완성을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지금 구속사의 완성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알게 된다 사랑의 계명을 주시는 거예요 이 사랑은 바로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에요 할렐루야 사랑이란 게 뭐 할렐루야 아멘 어서 오세요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진리의 말씀을 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 사랑을 주는 자가 서로 줄 때 이 땅이 회복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16절의 말씀으로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의 의미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저희의 실체 계시의 말씀-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창세전부터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17장 16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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