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 실체-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 에베소서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21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어린 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 여러 책에 기록된 자 실체- 두 증인과, 천국 시민, 죄의 종 666, 쭉정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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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신 말씀으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하신 우리의 실체 계시의 말씀- 이 창세전 영원전부터 말씀으로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으로 영존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만물을 창조하시기 이전 곧 창세전에 이 성부하나님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과 같이 그 하나님의 품속에 독생하고 계시는 그 말씀이신 예수님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신 사람들의 빛 이 빛의 생명들
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그 복음의 좋은 씨들을 이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처음부터 택해서 우리로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그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미 창세전에 택해놓으셨다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누구예요 하늘에서 오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영의 생명 7000인의 복음의 아들들로서 이들이 바로 뭐예요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예수님의 우리에 든 내 양들로서 이 마지막 나팔절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에서 열리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어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로서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그 몸이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게 되는 이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는 하나님의 교회들로서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받은 복음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이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복음의 사도 복음의 제사장들이며 어린 양의 12 사도들로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우편 영광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앉는 복음의 공동체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3-5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자 여기서 저가 질문을 또 하나 하겠습니다 이 첫째 날은 영적 세계에서 선포하신 날일까요 물질세계에서 선포하신 날일까요 어느 쪽이 맞을까요
자 둘째 날에 대한 계시를 알면 첫째 날이 언제인가 알아요 자 둘째 날에 3천 층과 2천 층과 1천 층을 나누기 때문에 첫째 날은 천지에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이에요 영적 세계에서 선포하신 말씀이에요 첫째 날은 둘째 날은 3천 층 2천 층 1천 층으로 나눴기 때문에 그때는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를 구분했지만 첫째 날에는 아직 3천 층 2천 층 1천 층으로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천지에서 하나님이 이제 그 6일간의 창조 안에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를 던지는데
거기서 하나님이 왜 빛이 있으라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하고 어둠을 밤이라 했을까요 그리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왜 이렇게 얘기했을까요 자 그러면 여기서 먼저 이 빛과 어둠의 본질이 뭐냐는 거죠 빛과 어둠이 지금 이 땅에서 풀어놓은 것은 전부 이상하게 풀어놓았어요 뭐 별 이상한 과학으로 우주에 별이 있고 막 이러는데 지금 둘째 날에 우주도 창조되고 지구 땅도 창조했지 첫째 날에는 천지 안에서 빛과 어둠을 나누는 거예요 천지 안에서
그러면 이게 지금 천지 안에 영적 세계에서 빛과 어둠은 이 우주 공간에 있는 별이에요 아니면 이 지금 생명에 대한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 아이고 이것을 몰라가지고 지금 이 띨띨이 아저씨들은 지금 온 우주를 다 디져요 빛이 있어가지고 오만 별이 다 있고 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자 하나님은 우주에 있는 별 또 자연계의 별을 계시하시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신 것이 아니고 생명에 대한 것 그 심판과 구속에 대한 것을 계시한 것이 성경이지
이 땅에 자연세계에 있는 뭐 별을 창조하시고 뭐 이러는 것들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만약에 자연계에 일어나는 법칙을 알려주려고 성경을 기록했다면 이건 성경은 너무 허접한 거예요 이게 무슨 초등학생 과학 책 수준도 안 되는 거예요 성경은 그러니까 성경은 자연계를 증거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감춰있던 그 생명들을 창조해서 심판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적인 심판과 구속에 대한 계시를 얘기를 한 것이지 이 땅의 자연계를 증거 해주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나면 자연계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연계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연계가 움직여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냥 자연계 피조물은 따라오는 것이지 지금 이 땅에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은 이 신비주의자들은 자연계 뭐 저 UFO 뭐 화성에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뭐 이러면 사람이 굉장히 궁금하잖아요 아유 뭐 그러면 뭐 하고 굉장히 호기심도 생기고 왜냐하면 생명 얘기를 하면 골이 아프니까 뭔 얘기하는지를 못 알아들어요
그런데 자연적인 얘기를 하면 어유 이거 로켓을 쏘아가지고 그냥 우주선 타고 가고 이러면 신나잖아요 그래 그런 것에는 관심도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얘기를 하면 머리가 깨지니까 골이 아프니까 관심이 없어요 자 그런데 이 빛과 어둠의 본질이 뭐냐 하면 이 빛이라는 것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 말씀 안에 그 천지 안에 영의 생명이 있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 영의 생명이 있었다는 의미는 천지 안에는 에덴동산을 통해서 천지를 계시할 때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본질이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 그렇지만 이 영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부활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좌가 비어있다는 거죠 그 보좌가 세워지는 것은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하늘 보좌에 가셨을 때 우편 영광 보좌에 주님이 앉아계시는 거예요 그 우편 영광 보좌에 앉아계시는 분은 주님 한 분밖에 없어요 그래 뭐 에녹이나 이런 자들이 올라간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24 보좌를 완성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것인데
자 그러면 빛의 본질이 뭐냐 하면 빛의 아들들에 대한 것의 얘기예요 빛의 아들들 빛의 생명들에 대한 얘기예요 그런데 이들은 뭐예요 하늘에 속한 복음의 씨라는 거예요 복음의 씨 아직 이 씨가 열매가 안 맺혀진 거예요 열매가 이 열매는 어디서 맺혀요 이 열매는 어디서 맺혀요 세상 밭으로 예비한 지구 땅에서 맺혀지는 거예요 지구 땅에서 지구 땅에 이 말씀의 씨앗이 뿌려져야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열매가 믿습니까 자 그러면 어둠의 본질은 뭐냐 하면 이 어둠은 흑안 안에 갇혀있는 혼의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혼의 생명
이 혼의 생명은 땅에 속한 자들인데 이들은 혼의 생명 안에는 선의 열매도 있고 악의 열매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씨도 있고 죄의 종에 대한 씨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 어둠이라는 것은 흑암 안에 갇혀있는 자들 그런데 빛의 생명은 갇혀있는 게 아니잖아요 빛의 생명은 창조주의 영역이지 갇혀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에베소서 1장 4-5절의 말씀에 보면은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분명히 창세전이라고 얘기해요 창세전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 이 그리스도가 누구예요 말씀이에요 말씀 그 말씀 안에 우리를 택했다 하면 말씀 안에 좋은 씨로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택해져 있었다는 거예요 택정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거예요 그럼 그리스도는 말씀이시잖아요 말씀 창세전에 말씀 안에 좋은 씨로 우리를 택해줬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는 것은 그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시잖아요 말씀이 오셨을 때 그 말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인자가 이 땅에 세상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를 뿌렸는데 그런데 그 씨가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였다는 거예요 열매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들 후사들 빛의 아들들 이들은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말씀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말씀 안에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에요 영의 생명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안 오셨으면 우리도 묻어지는 거죠 뭐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는 바람에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한 뜻대로 아들의 열매로 후사가 된다는 거예요 후사 우리도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님의 피로 속량되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됐다는 거예요 세워지게 되니까 이제는 아 우리가 율법 아래 있는 그 종의 형체인 그런 그 피조물이 아니었구나
우리가 이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였구나 땅에 속한 자가 아니었고 하늘에 속한 자였구나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이걸 알게 된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사야 53장 10절에 그러시죠 여호와께서 그로 예수님을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질고를 당케 하신 것은 그 예수님의 생명을 속건 제물로 드리게 되면은 그 안에 있는 씨를 보게 되는데 그날은 길게 되고 그의 손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분명히 좋은 씨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 의의 열매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제물로 쪼개져야 되는 거에요 쪼개져서 예수님의 보혈과 물이 이 땅에 쏟아져 나와야 돼요 그래야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가 그것이 예수님의 안에 있었던 씨였다는 거예요 씨 좋은 씨 예수님 안에 나쁜 씨가 있어요 예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세요 좋으신 하나님 그래 그분 안에는 좋은 씨가 있는 것이지 나쁜 씨 못된 씨가 있는 게 아니에요 자 그래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누가복음 8장 11절에 기록했어요 씨는 말씀 말씀 좋은 씨는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천국 말씀 자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으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하신 우리 실체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생명이 있음 같이 하나님 품속에 독생하시는 예수님에게도 생명을 주어 처음부터 함께 있게 하신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 이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IFLv4Pa2WFs&t=21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