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 실체- 종과 아들, 산 영 여자의 부활 생명, 성령 남자의 부활 생명. 고린도전서 15장 4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창세기 4장 2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아담의 세 아들 가인, 아벨, 다른 씨로 주신 셋의 정체성- 뱀의 후손 가인과, 의인 아벨, 여자의 후손 셋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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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7절의 말씀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의 실체 계시의 말씀- 자 먼저 이 첫 사람 아담은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이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으로 하나님께서 이 흙으로 지은 첫 아담의 코에 이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혼이 살아나는 이 혼의 생명으로 이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이 땅에서 난 자 하나님의 종들 이 여자의 부활 생명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이들은 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이 휴거 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는 자들로서
예수님께서 이 공중재림을 마치시고 이 새 예루살렘 성과 함께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그때 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 땅에서 난 자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는 혼의 생명 여자의 부활 생명과, 그리고 또 이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분이에요 그리고 이 예수님은 누구시냐 하면 이 영원 전부터 영존하고 계신 이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영이요 생명이신 이 말씀이 바로 곧 이 영의 생명 성령으로서 그리스도의 영이신 말씀 곧 성령이세요 그래서 이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이 영생하는 신령한 몸으로 이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이 남자의 부활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신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이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은 이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자들은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생명들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우리 사람의 죄를 깨달아 알게 해 주는 이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을 제정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는 장차 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게 되는 이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 곧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이 하나님의 종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말씀이며
또 이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는 이 성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생명이 있음같이 이 아들인 예수님에게도 생명을 주어 이 창세전 처음부터 함께 있게 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이 말씀이신 하나님의 씨가 그 안에 거하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맏아들인 독생자 예수님 안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함께 있게 한 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영의 생명들 이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휴거되어 공중 혼인잔치에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이 예수님과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이 예수님을 이 새 언약의 말씀 곧 성령으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곧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아들의 영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의 인침 세례를 받는 자들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이 아들의 영을 보내주셔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이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던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계보에서 나오게 되는 이 7000인의 예수님의 양들을 계시해 주시기 위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이 흙에 속한 자는 이 땅의 흙으로 지은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말씀이며, 또 하늘에 속한 자는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계시하는 그 계시의 말씀으로 이들이 바로 예수의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린 왕들과 제사장들입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42-48절에 이제 이 사도바울은 정확하게 이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에 대한 그 영의 비밀을 아는 자에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다는 거예요 신령한 몸이 자 죽은 자의 부활 이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것은 이제 이 부활의 생명을 얘기하는 것인데
이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산다는 것은 이 썩을 것으로 심는다는 것은 이 우리의 육은 썩는 거예요 육은 썩는데 이 육이 썩어서 죽은 후에 부활을 하는 것은 이 여자의 부활 생명이에요 여자의 부활 생명 그런데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부활하는 것은 남자의 부활 생명이에요 이게 이제 이 여자의 부활과 더 좋은 부활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육신으로 심었지만 이 육신이 죽는 것이 아니고 그 육신과 영이 다 살아나는 거예요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거예요
자 왜냐하면 이 영의 생명이 담긴 우리의 몸은 거룩한 몸이에요 거룩한 몸 이 거룩한 몸이라는 것은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몸이에요 그 몸이 썩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자의 부활 생명은 잠잔다 그래요 잠잔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래서 우리는 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육신이 사단의 것으로 빼앗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단은 이 육신의 몸을 빼앗아가요 하나님이 줬으니까 흙을 가져가라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혼의 생명 땅에 속한 자들의 것은 죽어서 빼앗기지만 그 안에서 굵은 베옷을 입은 자는 건져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으로 인을 쳤기 때문에 사단이 감히 그 몸을 건드릴 수가 없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된다는 거예요 이 살려주는 영이 된다는 것은 이 영이 살아나는데 이게 육과 영이 다 같이 살아나버려요 그렇지만 이 산 영이라는 것은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육은 죽지만 그 육은 죽은 가운데서 그 흰옷을 입고 굵은 베옷으로 그러니까 그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는 다시 무덤 안에서 끄집어내 줘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 이 빛의 아들들 영의 생명들은 이 땅에 묻히는 게 아니고 죽어도 그 영이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낙원에 이 낙원이라는데 가 있는 거예요 이 땅에 묻히는 자가 아니에요 하늘에 있는 자들은 참 이 성경은 얼마나 정확하게 오묘하게 기록해 놓았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우리 정체성을 모르니까 그냥 죽으면 천국 가면 되지 이래요 죽으면 천국 가면 되지 그 천국이 어딘데요 그냥 죽으면 천국 간데요 예수만 믿으면 그러니까 눈뜨면 이 찜질방에 가 있죠^^ 이 화롯불이 뜨끈뜨끈한 이 찜질 방에
그런데 그걸 또 천국이라 그럴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이 불이 있는 곳이라고 참말로 오 주여 아버지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해요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라는 거예요 이 순서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라는 거예요 그래 이 육은 신령한 자가 와서 성육신 하고 부활하기 위해서는 이 몸이 정결한 몸이 돼야 돼요 정결한 몸 이 정결한 몸이 되기 때문에 이 첫 사람 아담은 에덴동산에 들어가기 전에 그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흙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흙으로 아담을 짓고 그 아담을 지은 후에
그 에덴동산을 바로 이 땅에 창설한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창설한 거예요 그래 에덴동산은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을 조명해 주는 계시의 말씀이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하나님의 마음 그것을 풀면 이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이 하나님의 창조와 심판과 구속사의 비밀이 다 거기에 써 있어요 그래서 조명해 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그래서 그 마음인데 이 첫 사람 아담이 산 영을 받았다는 것은 혼이 살아났다는 것은 여자의 부활 생명체로 에덴동산에 들어갔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영적세계예요 영적 세계 이 땅의 물질세계가 아니고 그래서 그 에덴동산에서 다시 물질세계인 이 땅에 나올 때는 하나님이 다시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비밀 이 육의 몸을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하지 않고서는 메시아가 올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이 메시아는 영으로 와야 되기 때문에 영으로 와서 이 땅에 성육신해서 나와야 되는 거룩한 밭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이 이 영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에 이 땅에 메시아를 낳는 밭도 거룩한 밭이어야 돼요
그래서 이 모든 산 자의 어미 하와를 예표하는 것이 이 그리스도의 할례의 옷을 입힌 하와를 예비한 것은 모든 산 자 이 부활의 생명을 낳는 밭이라는 거예요 하와는 부활할 생명 그런데 이 땅에 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모든 자가 다 부활할 수 없는 생명이에요 다 묻혀있어요 죽었어도 그런데 이 메시아만이 오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데 이분을 낳는 밭을 예비하는 게 모든 산 자의 어미예요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를 통해서 그분이 나와야 그다음에 그 생명나무가 부활이 되어야 부활의 첫 열매가 부활이 되어야 12가지의 실과가 부활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12가지가
그래야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사도 요한에게 그 모친 마리아에게는 여자여 보소서 내가 아들입니다 너는 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인데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은 여자인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낳은 자다 그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다 이거예요 당신은 그런데 옆에 있는 사도 요한에게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도 요한에게 그 마리아가 네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네 어머니다 그건 뭐예요 내가 나옴으로써 너도 부활의 생명으로 나오게 해 준 거룩한 밭이라는 거예요 이 동정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다 하는 거예요 어미
그 동정녀 마리아가 모든 산 자의 어미다 나도 부활 생명으로 왔지만 너는 내 지체지만 너희도 똑 같이 모든 산 자의 어미에게서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다 내가 나왔기 때문에 그 얘기는 뭐예요 내가 남자의 머리인 그리스도지만 너희는 남자의 부활 생명이라는 거예요 남자의 부활 생명 나와 연합을 이루는 자라는 거에요 내 지체라는 거에요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에요 너희가 지금 이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래 예수님이 좀 자세히 풀어주고 가시면 되는데 예수님이 그냥 네 어머니다 이러고 한 마디 했으니 이게 뭔 어머니인 줄 어떻게 알아요
그래가지고 또 아 사도 요한 어머니하고 또 저기 우리 예수님 마리아 어머니하고 이 무슨 친족관계인가 또 이러고 별 생각을 다할 거 아니에요 어머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는 이 영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영의 비밀을 예수님이 이 영의 비밀을 얘기하셨으니까요 자 그래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기 때문에 육의 몸이 있어야 되고 흙에 속한 자이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기 때문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육의 몸이 먼저 있어야 영이 와서 그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성육신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 영은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예수님은 이 말씀으로 잉태하셨단 말에요 말씀으로 자 저와 여러분들에게 지금 무슨 말씀이 임했어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는 순간 우리가 어떻게 돼요 이 땅에서 난 사람 같았는데 우리는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자들이란 거에요 그럼 우리는 땅에서 났어요 하늘에서 났어요 이 하늘에서 난 자들이지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할렐루야 그래 이제부터 땅에서 난 자처럼 살지 마세요
하늘에서 난 자처럼 대화하시고 하늘에 속한 얘기를 하시고 하늘에서 난 자는 이 땅을 부리는 권세가 다 있어요 예수님의 권세가 바로 그 권세예요 그 권세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지금 이 땅에 콩 줏어 먹으러 다니기에 바빴어요 콩 줏어 먹는다고 그렇지만 이제 이 말씀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주는 권세가 있어요 그래 이 마지막 때는 요셉의 단들에게는 그 의의가 마지막 사명을 이루어갈 때 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주는 이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거예요 그 권세를 받으셔야 돼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이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땅에 속한 육신과 하늘에 속한 육신이 다르다는 거예요 땅에 속한 자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이 하늘에 속한 자는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면 신령한 몸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고 그 안에는 이 신령한 음료가 쏟아져 나오니까요 이 신령한 말씀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 땅에 초림 하신 예수님이 바로 생명나무이신데
그분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게 되고 성육신 하시고 또 십자가에서 장사한 지 3일 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살아나시기 때문에 이 땅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거예요 첫 열매 이 부활의 첫 열매 그러면 이제 재림하실 때가 되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가 우리인데 그들은 남자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남자의 부활 생명으로 거두어서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부활의 생명끼리 연합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요 그 지체도 부활이 되어야 연합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남자의 부활 생명이 돼야 돼요
그 남자의 부활 생명의 열매가 바로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예요 성령으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돼 있어요 성령으로 한 몸으로 연합이 되기 때문에 그게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하늘에서 난 자들 자 그러면 이 마지막 추수 때는 지금 이 때는 영생하는 믿음의 열매들이 누구예요 마지막 추수 때 우리들이죠 이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는 자에요 이 말씀의 그물은 던지는 자에요 그래서 그들을 이 의의 직분자라는 거예요 의의 직분자 그 의의 직분자가 되면 이미 예수님을 따라서 십자가에 못이 박힌 자들이에요
이 십자가에 못이 박히지 않고서는 의의 직분자가 될 수가 없어요 그 십자가에 못이 박혔다는 것은 내 의가 죽고 영이 살아났다는 증거예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어야지만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나는 거에요 그럼 우리는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는데 우리는 육도 안 죽고 살아났다 그러면 그건 거짓말이죠 육도 안 죽었는데 살았데요 나는 다 죽었데요 다 참는데 나는 그런데 아직은 이 화약고가 그 안에 있는데 뭘 참아요 터졌다가는 난리가 나요 난리가 그러니까 우리가 죽었다 하는 그 의미는
내 입에서 이 진리가 나가는 거예요 진리가 이 진리의 빛이 나가는 자가 죽은 자에요 이 진리의 빛도 안 나가는데 죽었대요 그러면 그건 뻥이에요 뻥 절대 속으면 안 돼요 막 겉으로는 거룩해요 거룩하고 뭐 거의 성경을 다 섭렵한 사람이에요 더 이상 들을 게 없어 성경이 그런데 정작 그 입에서는 순 이 땅의 것만 얘기해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를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 이 소리가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시는 얘기예요 예수님이 이 하늘의 소리로 얘기하는데 이 소리를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은 의의 직분자가 될 수가 없죠
이 소리를 분별해야 내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거예요 성령께서 그게 증거예요 증거 내 입에서는 계속 땅의 것만 얘기하는데 자기는 하늘에서 난 자라고 계속 떠들어봐야 나중에는 주님이 딱 오실 때는 이 뜨거운 찜질방으로 가는 거에요 찜질방 이 찜질방 하긴 또 뭐 이 불가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가마 좋아하니까요 뜨끈뜨끈하다고 그러니까 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마지막 때 이 늦은 비가 은혜라는 걸 잘 아셔야 돼요 이 늦은 비가 없었다면 저나 여러분들이나 다 이 불가마행이에요 불가마 여기서 예수 잘 믿고 지옥 가는 거예요 예수 잘 믿고
그런데 이 마지막 때 우리 이 육체에 이 늦은 비로 부어주셔서 이 하늘의 비밀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알게 돼서 구하게 되고 증거 하기 시작하면 내 안에는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는 거예요 그 입에서 나가는 게 불의 말씀이에요 불의 말씀 그 불의 말씀이 나가는 자를 훼방하고 건드리면 다 멸해버린다고 계시록 11장 5절에 딱 하나님이 증거 해주세요 그러니까 이 불 나가는 자들의 거기 건드리면 안 돼요 여러분들도 입에서 불이 나가는데 누가 건드리죠 하나님의 증거가 다 보여줘요
그래 여러분들과 저는 이 불이 나가야 돼요 불이 이 불이 나가면 그 앞에서 얼쩡 얼쩡 대면 다 타버려요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에요 약속의 말씀 저의 말씀이 아니고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이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자 그런데 이제 사도바울이 두 번째로 에녹을 증거 해요 이 믿음의 선진으로 에녹을 지금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그냥 바울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벨 했다가 또 에녹 했다가 자기 생각나는 대로 하는 게 아니고 이 순서가 있는 거예요 순서가 그다음에 노아가 또 나와요 노아가
자 그래서 이 아벨이 있음으로써 여자의 후손의 계보가 이어지면서 7대손 에녹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은 자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들의 영을 받은 자가 나왔을 때 이 마지막 때는 노아와 같이 남자의 부활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그 바울은 다 깨닫고 그 순서대로 기록을 하는 거예요 순서대로 자 그래서 지금 이 아벨이 나왔기 때문에 에녹이 나올 수 있는 거에요 이 아벨이 없이는 에녹이 못 나와요 메시아가 올 수가 없다는 거에요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의 12지파가 예비가 안되고 유다 지파가 예비가 안되면 예수님이 못 오신다는 거에요
이게 하나님의 질서예요 하나님의 질서 자 그래서 이 에녹이 누구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7절의 말씀으로 흙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과, 또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5장 47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치킨게임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7g-vYskJ8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