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빚진 자 실체-아들의 영 성령을 받은 마지막 때 추수꾼의 사명자. 로마서 8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유다서 14절-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계시- 천사들과 함께 옥의 영에게 심판하러 가심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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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하신 빚진 자 실체 계시의 말씀- 에베소서 1장 4절에 사도바울이 증거 하죠 이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은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서 택하심으로 택해놓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이 말씀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주셔서 바로 예수님의 이름이신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 새 언약의 천국 말씀이신 이 진리의 성령이 찾아오셔서 우리 마음 이 심령과 생각에 인 치게 됨으로써 우리가 하늘의 비밀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이 마지막 때 이 지금 하늘 보좌로 가시고 이 땅에 안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우리가 이 하늘의 대사가 되어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영원한 복음을 모든 민족 온 열방에 다시 전파하게 되는 이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은
이 마지막 때 추수꾼의 사명자인 이 사람을 낚는 어부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로마서 8장 12-14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 말씀을 받고 먹을 때에는 여러분들에게 지금 아들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아들의 영이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아들의 영이 임하므로 여러분들은 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맺혀지는 거예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이게 복된 자에요 이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하나님에게 빚진 자에요 빚진 자 할렐루야
이 하늘의 것을 받아버리는 이런 빚은 이 땅의 그 무엇과도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도 바꿀 수도 없고 여러분들이 어떠한 고난을 당하고 어떠한 어려운 일을 겪었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빚진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계수하면 딱 빚이 졌어요 왜냐하면 이 영생의 구원함을 받을 뿐만 아니고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왕권의 신분을 받는 그 영광을 받기 때문이에요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이거는 자다가도 정말 벌떡 일어나 춤을 출 일이에요 춤을 출 일 이 복음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 돼요 우리가 이 복음을 모르는 자는 지금 고통 가운데 있어요 고통 가운데
내일은 어떻게 살아야 되나 뭘 먹고살아야 되나 이렇게 또 머리가 계속 땅에 것만 보고 고르고 돌아다녀요 자 여러분들은 이제 하늘의 것을 생각해야 돼요 위에 것을 그 권세가 임한 자들이에요 권세가 이 땅의 소리에서 거기에 휘둘리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면 안 돼요 하늘의 것을 울려서 이 땅에 이 마지막 때 이 어둠에 빛을 발해서 이 어둠을 드러내서 그 안에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건져내는 거예요 이 놀라운 추수꾼의 그 사명이 있는데 우리는 이 땅에서 지금 아직 이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아직 땅에 속한 이 교회에 가서 우리가 열심히 이 헛된 경배를 하고 열심히 돈 갖다 바치고 다 했어요 잘하셨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는 잘하시면 돼요 이제 앞으로는 앞으로는 하늘의 것을 움직여야 돼요 하늘의 것을 왜냐하면 이제 저들이 굶어 배고파 나올 때 저들을 또 먹여야 돼요 아유 저들이 저것들이 또 지금은 엄청 까불고 꽥꽥거리는데 나중에 이제 배고파서 막 이러면 우리가 저들에게 밥을 줘야 해요 밥을 누가 주느냐예요 밥을 그래 예수님이 그래요 내 양을 누가 먹이냐 내 양을
내 양 먹이는 자가 누구냐 예수님은 자꾸만 먹이라 그래요 치라 그러고 먹이세요 꼴 보기 싫어도 먹여야 돼요 뒤에서 한 대 쥐어박고 싶어도 먹여야 돼요 왜냐하면 빚졌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딱 계산하면 꼼짝 못 해요 우리가 빚졌어요 쟤요 너 그러면 이렇게 딱 계산하면 꼼짝 못 해요 빚졌어요 그냥 하나님의 방법은 참 희한하세요 껍데기 다 벗겨놓고 빚졌다니까 빚졌어요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빚이 안진 것 같으면 아니 아버지 이거는 빚 안 졌잖아요 딱 이러고 나오는데 내 것을 다 뺐어가고도 빚졌어 뭐 다 드려도 빚졌어요
이래도 빚지고 저래도 빚지더라고요 야 참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하나님의 능력 그것 아니면 인간들이 얼마나 사악해요 따질 것 다 따지고 내 것 내놓으라고 얼마나 난리 치겠어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그럴 자가 아무도 없어요 이 영생을 구원받고 이 엄청나게 축복인 이 권세를 받았는데 이것보다 더 큰 게 어딨어요 참 그래요 자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율법 이전 시대에 죽은 그자들 그 옥에 있는 자들 가운데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그 남자와 여자의 부활 생명이 있었다는 거예요 부활 생명이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가서 전파하지 않고서는 건질 자가 아무도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이 천국의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이렇게 나서서 전할 때 그리스도의 영으로 전해야 되는 것이지 여러분들의 실력으로 전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생각과 여러분들 뜻대로 막 어떤 의협심이 생겨서 나가가지고 내가 저 생명을 구해야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한 영혼도 추수가 안 돼요 여러분들의 뜻대로 해가지고는 오히려 더 망쳐요 그 추수하라는데 가 가지고 다 밟고 다녀요 그냥
그래가지고 하나님이 야 저거 저거 나오라 그래 당장 나오라 그래요 저거 추수밭 다 버려놓는다 그래요 저 밭 지금 저기 가서 알곡을 잘 걷든지 해야 되는데 그냥 막 밟고 다니면서 어딨냐고 막 밟고 다니고 안 돼요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절대로 추수가 안 돼요 그것을 반드시 아셔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안에 성령의 기름을 담아주는 거예요 이 기름이 바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해서 생명을 건지는 권세예요 권세 자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대 부흥의 역사에 대한 추수할 것을 예언하셨지만 추수를 할 추수꾼이 적다고 그랬어요
추수꾼이 많지 않다 그랬어요 정말 저와 여러분이 지금 우리 한국에 지금 지방에 있는 후사님들 해외에 뭐 캐나다 호주 뭐 다 지금 이렇게 후사들이 다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저는 그분들 만이라도 이 확실하게 지금 이 열매가 된다면 그들로 끝내실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그 진리를 부어서 그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그 지역을 다 추수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뭐 사람 인원수 더 많이 필요가 없어요 저는 뭐 충분히 하나님이 하시면 하신다고 생각해요 아 뭐 기도원 용사 300명이면 다 하는데
그런데 아직은 하나님의 그 시간대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준비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인원은 모르고 수는 몰라도 어느 지역에 있는지는 몰라도 분명히 준비시키고 계시다가 그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하면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 땅이 어두워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진리가 온 천하에 나오기 때문에 이 진리가 온 천하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때까지 어두움 안에서 부분적인 예언으로 그 밑에 것으로 해가지고 다 지옥자식 만든 그것들이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다 드러나면 잃어버린 양들을 다 건져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빛이 발해야 되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반드시 이 마지막 때 어두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있기 때문에 이 영광의 빛을 비추게 되면 이 어두운 땅이 밝아질 뿐만 아니고 바다의 풍요와 모든 것이 다 여러분들에게 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다 성취될 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느니라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는 이미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되어있고 하늘의 것을 얘기하게 되어 있어요
하늘의 비밀을 얘기하게 되어있고 화목 직책의 그 말씀들을 깨닫고 이 땅에 증거 하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얘기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성령이 이 성령이 우리를 조명해 주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고 그 향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분명히 이제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 함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해야 돼요
그리고 무교절에 예수님이 주시는 누룩이 섞이지 않은 이 새 언약의 말씀 이 영의 양식을 가득 먹어야 돼요 그러면 반드시 3일이 되면 초실절의 첫 이삭의 한 단의 생명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생명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화목제로 드려지는 성물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오니 하나님 이 말씀이 저와 이것을 듣는 열방의 모든 하나님의 후사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 감춰져 있으므로 아버지여 이제 저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취가 온 땅에 증거가 되게 하시고 이 진리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이 어두워져 가는 이 패역한 세상 참으로 우리가 이 세상의 소리를 들으면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 땅 황무한 땅 황폐해 있는 땅 아버지여 이 땅에 단비를 내리셔서
하나님이시여 이 땅을 적시고 각 도성에 일곱 샘을 여셔서 메마르지 않는 샘물이 흘러나오게 하셔서 무너져있는 성벽들을 다시 회복하는 대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소원하오니 이 말씀을 듣는 자의 심령 밭에 생명수가 흐르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으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하신 빚진 자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창세전에 하나님께로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하나님께로서 난 자 이 아들의 영 성령을 받는 마지막 때 추수꾼의 사명자인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치킨 게임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를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 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 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cUAfyZDyT4E&t=131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