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계시-마지막 때 임할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하심. 창세기 7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4. 5. 8. 19:06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계시- 마지막 때 임할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하심. 창세기 7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11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믿음의 의인 노아의 믿음- 언약의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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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의인 노아의 믿음-언약의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믿음의 의인 노아의 믿음-언약의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 히브리서 11장 7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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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창세기 7장 4절의 말씀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신 말씀으로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노아의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하실 만큼 이 땅에 죄악으로 관영해졌을 때 하나님께서 이 물로 심판을 하여 이 노아와 노아의 일곱 가족만 남기시고 이 땅의 모든 인류를 다 멸망시키신 것과 같이 지금 이 마지막 때가 되어서는 지금 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이 땅의 모든 인류가 이 패역해질 대로 패역해진

 

 

 

그야말로 이 땅에 이 죄악으로 가득한 이 땅에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는 그 구속사의 완성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뿌려놓은 이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들을 추수하셔서 하나님의 나라 이 새 예루살렘 성의 완성을 이루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셔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성 좌우편 24 보좌를 완성하시겠다는 그 계시의 말씀으로 이제 이 말씀의 열매들을 하나님께서 추수하시기 전에 너희들이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빨리 이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인 이 진리의 말씀 안으로 돌아와서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여 너희들이 이 멸망을 면하라고 하는 이 마지막 때 임하게 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이 일곱 대접의 불 심판을 면하라는 이 하나님의 경고하심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세대가 바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 34절에 말씀하신 이 세대가 지나가지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하신 지금 이 마지막 때 주님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우리의 머리 위에 임하여 있는 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깨닫는 모든 분들이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자 계속해서 이제 창세기 6장 18-22절에 보면 내가 너와 내가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예요 계약하자는 거예요 계약 하나님이 계약하자는 거예요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고 자 방주를 예비해서 거기로 들어가라는 거예요 방주를 짓고 사명을 주고 거기로 들어가라 그래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해라 그래서 노아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노아가 무슨 재주로 준행을 하냐고요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경외했더니 방주를 짓는 비전

 

 

 

그 하나님이 주신 계시를 깨닫고 그것을 구하고 갔더니 그 당시에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움직이면서 방주를 예비하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에 패역한 것이 드러났잖아요 지금 트럼프를 통해 드러나니까 [지금 이 말씀은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재임 시에 드러났던 이 딥스들의 패역한 죄악들이 드러났을 당시의 때입니다 지금 이 때의 말씀은 몇 년 전에 벌써 우리에게 전해줬던 말씀을 다시 재조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이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한 말씀이시며 연장선상에 계속 이어져가는 말씀임을 참고*]

 

 

 

그래 이 딥스테이트들이 보니까 얼마나 패역해요 그렇죠 패역하죠 지금이야 더 말할 것도 없이 패역한 이 집단들인데 그런데 우리가 몰랐잖아요 이제 드러났어요 그러면 이때 이제 누가 필요하냐 하면 노아가 필요한 거예요 노아가 이 노아가 그 일을 움직여갈 때 이 딥스던 뭐 탑스던 이제 다 쓸어버려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움직이면 그 방주를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이고 뭐 그냥 이렇게 해서 저가 아버님한테 잘 드려야 되니까 저가 11조를 좀 많이 드리겠습니다 그런 게 아니고

 

 

 

너와 네 집을 구원을 이룰 방주의 비밀을 아는 자가 누구냐 그 믿음을 가진 자가 누구냐 장래 일의 비밀을 다 아는 자가 누구냐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누구냐는 거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의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해버리시는 거예요 그게 믿음이라는 거예요 믿음 그런데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성경 공부 뭐 제자 훈련 이런 거 다 해왔잖아요 지금 뭐 각종 프로그램 다 알리고 그래가지고 이게 지금 공부하는 게 다 입혀졌어요 공부하는 게 그러니까 지금 뭐라고 해도 그럼 공부하지 뭐 이렇게 생각해요 공부 전부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 말씀이 나에게 생명이 되었을 때 내 입술에서 성령이 구하게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이 성령의 권능이 부어질 때 천사들이 움직이는 거예요 천사들이 움직여요 천사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그 영역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 영역으로 그런데 지금은 아직 이 말씀을 깨닫고는 있지만 우리가 갖고 있었던 이런 이 땅의 것들을 씻어내는 거예요 지금 계속 깨닫고 씻어내고 깨닫고 씻어내고 깨닫고 또 저쪽으로 한번 가봤다가 또 한대 얻어맞고 또 이쪽으로 왔다가 하는 걸 계속하는 거예요 이게 반복을

 

 

 

또 저쪽으로 절로 한번 가보려다가 또 막히고 막 이렇게 계속 몰이를 해줘요 하나님이 그 몰이를 할 때가 딱 오면 그 입술을 통해 구하기 시작해요 그 구하는 기도자를 하나님이 찾는 거예요 지금 그래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 조그만 더 지나면 이제 구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많이 벗겨졌어요 지금 저가 볼 때는 많이 벗겨져 있어요^^ 왜 이제 이 비밀을 아니까 이 비밀을 계속 아니까 성경을 보니까 이 비밀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을 이렇게 보면 모든 성경의 비밀이 다 보여요 이게 싹 보여요 진짜 성경을 보세요 보면은 

 

 

 

보면 이 말씀을 기름 부음 받고 성경을 보면 그 안에 이 생명수가 흘러가는 것이 다 보여요 이 구약이든 신약이든 할 것 없이 보여요 이제 그자가 구하는 거예요 그자가 그자가 구할 때 하늘을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성이 돼야 되기 때문에 중보권이 열려요 중보권이 그런데 그 믿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께서 너와 네 온 집이 구원을 이루는데 그 마지막 때 이루는 시기와 이 모든 것들을 창세기 7장 1-4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이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다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경외해서 이 지금 마지막 때에 대한 사명과 그 시기를 줬더니 네가 믿더라는 거예요 믿고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내가 보았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하나님 마음과 합한 자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저가 움직였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봤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 하나님께서 뭘 봐요 너의 믿음을 봤다는 거예요 믿음 그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인 것을 보신 거예요 그 후사라는 것은 영의 생명이거든요 영의 생명 이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요 왜냐하면 이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품에 있었으니까요

 

 

 

이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도 알아요 몰라요 이제는 알죠 알아가는 중이죠 열심히 할렐루야 그때는 쎄게 얘기해야 돼요 크게 쎄게 자 그러면서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장래 일을 다 알려줄 것이다 믿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노아에게 그랬잖아요 지금부터 7일이면 내가 40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이 심판에 대한 경고하심이에요 지금 우리에게 뭐예요 이제 7년 흉년이 들어오면은 일곱 나팔 재앙을 통해서 

 

 

 

이 땅이 이제 흉년의 기근을 통해서 이 땅을 쓸어버리겠다는 거예요 쓸어버리겠다 이 지금은 노아의 때보다 더 바짝 다가온 거예요 우리가 지금 쓸어버리겠다 그런데 지금 일곱 나팔 재앙이 뭐예요^^ 막 이러고 있으면 이게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요 그 피난처가 뭐고 식물이 뭐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그런 분들하고는 대화를 하지 마세요 그냥 가만히 있고 알아서 들으라 그래요 하나님께서 알아서 듣게 할 자들에게는 반드시 듣게 하실 것이니까요 왜냐하면 그 얘기를 해봐야 세상 사람들은 조롱해요 그걸 어떻게 믿어 그럼 또 조금 연약한 사람들은 믿으라고 또 막 붙잡고 그래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럼 그냥 네 안녕히 가세요 하고 더 이상 얘기를 하면 안 되고 네 맞습니다 그러고 가시라 그래요 왜냐하면 이 반발심이 생기면 괜히 분쟁이 일어나고 아예 더 멀리하고 도망을 가버리니까요 자 분명히 노아에게 방주를 예비하면 너는 방주로 들어가라 이 마지막 세대에 네 의로움을 받기 때문에 내가 너한테 알려주는데 지금부터 7일이면 내가 40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서 다 멸할 것이다 시간을 시기를 딱 얘기해 줘요 그런데 이 시기가 7일이고 지금부터 7일 또 40주야 이게 이제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대한 계시에요 이게

 

 

 

그래 의인 요셉에게 다 꿈으로 보여주고 보여줬을 때 이 남자의 부활 생명은 영의 생명이니까 세상 임금의 바로 왕의 꿈을 딱 볼 때  이 7년 풍년 하고 7년 흉년 할 때 딱 알아버리는 거예요 지금 노아의 때에 일어날 일을 아는 거예요 예언해 버려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마태복음에 23장을 딱 풀어줘 버리는 거예요 풀어주는데 풀어줘도 뭔 얘기인 줄을 모르니까 모르죠 예수님이 지금 노아의 때를 풀어줬다고요 전부다 자 그러면 우리가 이 마태복음 24장 34-39절의 말씀에 무화과나무 비유를 하시면서

 

 

 

34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냐 하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노아에게 하나님이 내가 이 세대에 너의 의로움을 보았고 너와 네 온 집이 방주로 들어가라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룬다는 것은 이제 방주로 들어갈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 세대가 그러면 다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한다 이 천지라는 것은 이 땅에 물질세계지만

 

 

 

내 말은 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인 영원한 복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영원히 존속한다는 거예요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사용되어지는 언어라는 거예요 이 성경 자체는 말이 이 성경 저 성경 막 이렇게 변개해가지고 그 흐름을 모르고 구속사의 흐름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그 한 단어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요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이 그래서 안 믿는 거예요 못 믿는 거예요 그래 안 믿는 것은 자기 팔자예요 그래서 절대로 그걸 믿으라고 하면 안 돼요 그냥 믿지 마시고 사세요 이렇게 하면 돼요^^

 

그런데 거기 가면 아이고 믿어야 돼요 안 믿으면 큰일 나요 그러면 또 그냥 공격받아가지고 나중에 그런가 그러고는 자기도 그리로 가버려요 이 36절에 36절에 보면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야 여기서 또 아들도 모른다고 했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성경의 표기되어 있는 이 말씀은 성경 이 자체는 잘못 표기된 거예요 아들도 모른다는 게

 

 

 

우리가 이 킹 제임스 영어 성경에 보면 이렇게 써 있어요 But of that day and hour knoweth no(man), no, not the angels of heaven of heaven. but my Father only. 이렇게 돼 있어요 이 얘기는 뭐냐 그 때와 그 날과 그 시간 그 날 며칟날 몇 시 시간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데요 그리고 not the angeis of heaven 하늘의 천사도 모른데요 그러나 but my Father only 아버지만 아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아들이 모른다는 말이 없어요 아들도 모른다는 말이 자 또 이 말을 또 어떤 영어에는 또 뭐 있다고도 하고 그래요 뭐 한글 영어도 있고 그래요

 

 

 

성경 자체는 창세기 천지를 복수로 쓴 성경도 있고 단수로 쓰는 경우도 있고 다 제각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맥 이 흐르는 구속사의 전체적인 맥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찾을 수 있지 지금 막 성경 풀어가지고 만들어 놓은 그것 갖다 맞추면 여기는 이렇게 써 있어요 저기는 저렇게 써 있어요 그 얘기는 이미 말씀 자체는 다 푼다고 하면서 다 변개해 놨다고요 전부다 그걸 믿으면 안 돼요 성령이 가르쳐주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어요 

 

 

 

문자적으로 풀다가 결국 남게 되시는 거죠^^ 그러고 남으시면 어쩔 수가 없는 것이죠 그건 뭐 저 책임이 아니에요 그거는 그런데 자 예수님이 분명히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누가복음 10장 22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거예요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 그래 성부와 성자가 하나였다는 거예요 그래 서로 아는데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 

 

 

 

이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는 당신의 지체들을 얘기해요 지체 그 지체들에게 계시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그 지체고 이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앗이기 때문에 천국의 아들들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누구인 줄을 안다는 거예요 계시의 영 그러면 이 말 자체가 아하 다 아는데 그 아들하고 계시를 받는 이들은 때만 모르는구나 오시는 날만 모르는구나 아니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예수님도 완전한 분이 아니시죠 예수님도 어딘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죠^^ 예수님도 그냥 아들이니까 아버지가 다했는데 아유 뭐 내가 장가가는 날 뭐 아버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 뭐 내가 굳이 내가 장가가는 날 설쳐가지고 알려달라고 하긴 좀 쑥스럽잖아 이러는 이러는 게 아니에요 이 아버지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삼위의 하나님이세요 한분이세요 그런데 성자 하나님은 어디가 뭐 조금 부족한 게 있어 조금 부족하고 이런데 그냥 아 같이 있었으니까 그냥 묶어 이래 가지고 있는 게 아니란 말에요 완전하신 분이에요 완전하신 분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이 땅에 와서는 너희들에게 이 많은 비밀을 얘기해도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지만 요한복음 16장 1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 진리의 성령이 만약에 온다면 이 성령이 온다면 온다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겠다는 거예요 모든 진리 가운데로 그러고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전부다 노아에게 알게 했듯이 우리에게도 다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이 모든 장래 일을

 

아니 그런데 이 신부가 자기 시집가는 날도 모르고 이 땅에서 언제 우리 신랑이 오시려나 이게 말이 안 맞잖아요 말이 그렇죠 아니 자기 시집가는 날도 모르고 내가 언제 시집가려나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 신랑이 찾으러 오는데도 자기가 신부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러고 그냥 있다가 아유 장래 일을 알면 안 되신다 그랬어요 우리가 때도 모른다 그랬는데 알면 되나요 그러면 그게 신부가 아니잖아요 그게 무슨 신부예요 그건 신부가 아니잖아요 신부가 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는 하나가 되어있는 거예요 하나가

 

 

 

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다 알게 돼 있어요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의 영을 받는 자에요 그래서 다 알게 돼 있어요 모르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신부에서 일단은 열외가 되는 거예요 열외^^ 그래서 뭐 이걸 뭐라고 그러죠 그냥 방청객이 되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관람객이 되나요 그 혼인잔치의 주인공이 아니에요 주인공이 그러니까 그걸 알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모르시는 게 나아요 모르고 그냥 지내시다가 남게 되시면 남으시고...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7장 4절의 말씀으로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마지막 때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하심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7장 4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G1X9XcuOHAI&t=76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