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복음, 죄의 법- 죄와 사망의 법 율법. 로마서 7장 22절-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4. 7. 2. 13:27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복음, 죄의 법- 죄와 사망의 법 율법. 로마서 7장 22절-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계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 해주는 하나님의 법 죄의 삯은 사망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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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계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해주는 하나님의 법 죄의 삯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계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 해주는 하나님의 법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7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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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22절-23절의 말씀 내 속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에 대한 계시의 말씀-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복음과, 죄의 법 이 죄와 사망의 법 율법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의 법 율법의 법 이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 해 주는 율법을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그냥 내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면서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생명을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을 이 새 언약의 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 이 복음이 와서 예수님이 누가복음 4장 1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해주는 이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사도바울이 로마서 7장 21절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닫게 되었는데 곧 선을 행하는 나에게 있어 악이 함께 있는 것이다 선을 하나님의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나에게 이 말씀을 깨닫고도 원하는 나에게  내 안에 악이 함께 있다는 거예요 두 법이 그래 나는 말씀을 깨달아서 가려고 하는데 자꾸 내 안에는 악을 행하게 하는 거예요 악을 이 두 법이 싸우는데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해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건 뭐에요 내 안에 있는 법이 하나님께서 성령이 기름 부었을 때 그 말씀이 깨달아지면 즐거워하는데 내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 있는데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본다 자 하나님의 법이 존재하는데 내 지체 안에는 또 이 죄의 법이 존재한다는 거예요 죄의 법이 그래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이 두 법이 존재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어서 내 안에 의가 죽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싸우는 거예요 이게 그래 말씀을 깨달으면서 아 나는 말씀을 다 알았어 그것은 그냥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지 그 하나님의 주권은 바울처럼 푯대를 향해서 끝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그래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야지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 내가 좀 알았으니까 아 이 정도면 내가 이제 기름 부어서 다 아니까 뭐 이제 대충 살아도 된다 이것이 이니고

 

 

 

끝까지 가야되는데 끝까지 가는 것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성령이 도와주지 않고서는 못 가요 도와준다는 게 뭐예요 내가 이 진리 안에 거하게 함으로써 내 속에 있는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부딪힐 때 선을 좇아가는 거예요 선을 좇아갈 때 결국 성령은 내 안에 있는 일곱 귀신을 결박해서 쫓아내 버려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버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기 때문에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로마서 7장 24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나는 곤고하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나를 좀 건져내 달라는 거예요 내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려 하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데 이 두 법을 섬기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게 된다는 것은 율법 아래서 열심을 내던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해졌다는 거예요 이걸 사도바울이 공표하는 거예요 공표 자 그러면 결국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정의가 뭐냐는 것이죠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정의가 이게 우리가 잘못 알았던 거예요 이 죄의 법이란 것은 우리의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우리가 각종 범죄를 저질러요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렇잖아요 우리는 지금 다 죄 지으셨다 그랬지요 죄 한번 안 지으신 분 계세요 자 그러면 죄를 다 지었어요 그럼 죄를 지었으면 여러분들이요 그 죄는 육신의 죄에요 육신의 죄

 

만약에 도적질을 해서 걸렸어요 그러면 세상 법이 적용돼요 세상 법 남을 때렸어요 남을 사기 쳤어요 걸렸어요 그러면 세상 법이 적용돼요 그러면 이 세상 법이 적용되면 여러분들은 법정에서 그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돼요 그러면 감옥 가는 거예요 벌금을 내든지 죄에 대한 대가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사망하고 관계가 없는 거에요 세상 법에서 판결을 받게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서 사망의 죽음으로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살인을 했어요 그러면 이 세상 법에서 사형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강제 집행해서 사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서 사형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의 법은 뭐냐 하면 이 하나님의 법이 바로 영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죄는 바로 우리 안에 뭐가 있어요 이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그 범죄가 일어나는 거예요 내 안이 거룩한 성전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돼야 하는데 내 안이 우상으로 가득한 거예요 우상으로 가득하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이 하나님의 진리가 들어오면 내 안에 있는 우상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이걸 대적하는 거예요 대적해서 이것이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범죄는 백보좌 심판 때 불 못이라는 둘째 사망으로 불 못이라는 영원한 영불에 들어가 버려요 영불에 이 땅의 감옥에 갔다가 몇 년 살다가 나오는 게 아니고 영원한 영불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영원히 영불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이건 끔찍한 정도인 이 둘째 사망이라는 거예요 두 번 죽는다는 거에요 두 번

 

 

 

그래서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너희가 내가 이르는 이런 말들을 가지고 거역하면 죄 사함을 받아 심판 안 받아 하나님의 말씀 그런데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게 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심판이에요 심판 성령을 거역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그분이 전할 때 이것을 거역하는 것은 너희들이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역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제자들에게 내가 아무리 지금 얘기를 해도 너희들이 감당이 안돼

 

 

 

왜 성령이 와서 내가 전하는 말들을 깨닫게 해 줘야 알게 되는 것이지 그걸 못 깨닫는데 못 깨닫는 자를 보고 예수님이 너 내 말을 못 알아들어 너는 지옥 이렇게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진리를 전해 주고 가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면 그 성령이 와서 예수님이 전한 그 진리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고 알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알게 해 주고 깨닫게 해 줄 그때에 너희가 만약에 그 말씀을 대적하고 그 말씀을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때문에 너희는 영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원히 죽는 불에 들어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었던 이 육신의 죄는 세상 법에 적용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법에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던 행한 모든 일은 하나님의 법에 적용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게 되는 거에요 말씀을 대적 아예 세상 사람 같으면 무지하니까 그냥 사망에  이르게 돼요 왜 말씀 자체를 모르니까요 관심도 없으니까 그런데 말씀을 배웠다는 깨달았다는 이들이 말씀을 대적한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그 안에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우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냐하면 그 안에 있는 우상이 그 우상이 진리가 들어오면 죽게 되니까 그것을 변개시켜 버리는 거예요 전부 자 그래서 예수님이 그 비밀을 얘기할 때 사망에 이르는 성령의 훼방죄를 깨달은 사도바울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고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증거를 해요 우리의 씨름이라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한 씨름이에요 우리가 구속함을 받기 위한 씨름인데

 

 

 

이 씨름에서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는 거죠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얘기해요 악한 영들과의 싸움 그래서 너희들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그 전신 갑주가 뭐예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한 것이라 이 전신 갑주가 바로 복음의 제사장들이 입는 그리스도의 옷이에요 그게 빛의 갑옷이에요 빛의 갑옷 이 복음의 제사장들이 입는 거예요 영적 예배자들이 입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뭐예요 에베소서 6장 12-20절의 말씀에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자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어라 이 신이라는 것은 뭐예요 이 신은 천국의 신을 신으라는 거예요 바꾸라는 거예요 너희가 이 땅에 신고 다니는 신이 아니고 천국의 신 이 천국의 신은 바로 땅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고 위에 것을 찾는 신이에요 그래서 이걸 천국에서 신고 다니는 신발로 비유해요 이것이 바로 성령이 주는 평안의 복음이에요

 

 

 

이들은 이 신발은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세족식을 통해서 갈아 신긴 신발을 얘기해요 할렐루야 이 사도바울은 이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한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이 말씀을 가져야지만 악의 영들에게 대적한다는 거예요 이 악의 영들은 계속 우리를 미혹시켜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게 해요 축복했다 그러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 땅 안에 있었던 신앙은 다 우리 안에는 이 기복적인 신앙이 베이스에 깔려있어요 좍 베이스에 깔려있어요

 

 

 

왜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열심히 여러분들이 왜 했는지 아세요 왜 사역을 열심히 하고 이 사역자들 목회자들 왜 열심히 했고 왜 성도들이 열심히 했냐 하면 다 자기복 받으려고 그랬던 거예요 부흥한다 그래서 성전 크게 더 짓고 싶고 그 안에는 말씀이 없는데 성전을 열심히 지으면 뭐예요 황금돔이에요 황금돔 이 말씀은 하나도 없는데 열심히 성전은 크게 지었어요 그 안에 앉아있는 것은 맘몬 신이 앉아있는 거예요 맘몬 신이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 하는 성전은 이 말씀을 담는 여러분들이에요 여러분들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을 가진 몸을 가진 자들 그들이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영적 예배자들 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예요 이런 건물을 크게 지어놓고 간판을 크게 걸어놓은 그 예배당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인 자 안에 기름이 담아져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이고 그 입술에서는 성령의 불이 나가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래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여러분들의 기도는 이제 내 자의적인 기도가 아니고 성령이 무시로 기도하게 해요 여러분들 안에 기름이 부어져 있고 말씀이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 말씀을 조명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 하늘의 비밀이라는 것은 성경의 매인 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바로 성령이 입을 열어서 기도하게 하는 거에요 자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그 사도바울은 자신을 이 일을 위해서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되었다 그래요 이제 복음의 띠가 우리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22절-23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복음, 죄의 법- 죄와 사망의 법 율법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로마서 7장 22절-23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EAbgLjhroMA&t=23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