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가나 혼인잔치에 담아놓은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공중 혼인잔치에 청함 받는 자 예수님의 신부. 요한복음 2장 1절-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5. 4. 26. 09:10

 

가나 혼인잔치에 담아놓은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공중 혼인잔치에 청함 받는 자 예수님의 신부. 요한복음 2장 1절-11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사복음서는 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증거 하신 말씀들을 기록해 놓았는데요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증거 하는 것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시고 잉태하셔서 이 땅에 오시고 그분의 시작이 성령으로 이 땅에 성육신하신 것부터 이렇게 증거를 하게 되는데 그런데 요한복음서는 이 창세전에 그 말씀으로 계셨던 그 예수님부터 증거 해요 창세 이전부터 그러니까 창세기 1장 1-2절에 천지를 창조한 이 영적 세계 이전부터 이 말씀으로 계셨던 삼위일체로 계셨던 그 주님을 증거하고 있어요 사도 요한은

 

 

 

그리고 전 시간까지 요한복음서 1장을 끝냈는데 이제 2장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오셔서 첫 표적에 대한 것을 증거 하는데 이 첫 표적이 이제 가나 혼인잔치죠 가나 혼인잔치 이 가나 혼인잔치에 감춰놓은 그 비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그 목적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 가나 혼인잔치 안에 주님이 재림 때 오실 자신이 그 공중 혼인잔치에 대한 계시를 다 기록하고 때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때 그 안에는 이 절기의 비밀까지 다 이렇게 함축해 놨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가나 혼인잔치를 그냥 읽으면 그냥 이 땅에 어떤 결혼식에 참석을 해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렇게 물이 변해서 포도주가 되는 그런 기적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그것보다도 더욱 깊은 것은 이제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지체들을 추수하는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마지막 때 혼인잔치에 청함 받는 자들 그들에 대한 실체와 성찬에 대한 비밀이 그 안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이 가나 혼인잔치 안에 이게 참 놀라운 거죠 놀라운 것 주님이 표적을 행하실 때

 

 

 

그래서 오늘은 그 가나 혼인잔치에 대해서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요한복음 2장 1-11절의 말씀에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물을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참 이 성경은요 이렇게 그냥 읽고 이것을 해석하려면 절대로 이 성경을 해석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 속에 비유로 하신 말씀을 읽어낼 길이 없어요 이걸 이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을 예수님이 이렇게 첫 표적으로 다 나타내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시간표도 알아야 되고 절기에 대한 비밀도 알아야 되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하늘의 비밀을 다 알아야 돼요 알아야 예수님이 증거 하신 말씀들을 해석해 낼 수가 있어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냥 우리가 읽으면 별 의미가 없어요 이 자체가 그런데 의미가 있나 없나 오늘 이 가나 혼인잔치를 풀어보겠습니다 저도 이 가나 혼인잔치를 수없이 증거 했지만 증거 할 때마다 그 깊이가 달라져요 저에게 깊이를 더 부어주는 만큼 또 이렇게 열리게 돼 있어요 저가 이 가나 혼인잔치를 계속 여러 번 증거 했었어요 했는데 또 달라요 할 때마다 참 놀라요 이 성경은 계속 하나님의 깊이에 들어가면 갈수록 이 하나님의 영적 뜻이 더 광범위해지고 더 은혜가 있는 거예요 그 안에

 

절대로 단편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읽고 아 이런 거구나가 아니고 이 안에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생명이 이 생명이 내게 들어오게 되면 내가 예수님의 신부가 돼버리는 거예요 이 말씀 안에서 그 생명이 내게 들어와요 이게 정말 이 예수님의 말씀은 능력이에요 능력 자 그래서 먼저 그 사도 요한이 이 가나 혼인잔치를 어떻게 증거 했냐 하면 1절에 사흘 되던 날에 이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갑자기 날짜를 선포한 게 사흘 되던 날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사흘 되던 날 그러면 어느 날을 기점으로 해서 사흘되던 날이에요 이 어떤 기점이 되는 의미를 알 수 없고 그냥 사흘 되던 날이에요 그럼 왜 갑자기 사도 요한이 사흘 되던 날로 얘기를 했을까요 그런데 이 사흘 되던 날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었다는 거예요 혼인 그런데 이 사흘 되던 날로 얘기하는 것은 이날은 예수님의 결혼식 날이 아니라는 거에요 사흘 되던 날 이렇게 하는 것은 이 땅에 혼인식을 얘기하는 것이지 예수님의 결혼식 날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럼 이 사흘 되던 날은 뭐냐 하면 하루 이틀 사흘이라는 것은 절기의 이 초실절을 얘기하는 거에요 초실절 이 초실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날이지 예수님이 재림 때 오셔서 나팔절에 혼인잔치를 하는 그 나팔절이 아니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도 요한은 그걸 알리기 위해서 사흘 되던 날 하는 것은 이 사흘 되던 날은 예수님이 부활의 날이다 앞으로 장차 이제 예수님이 이제 장사한 지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나타내는데 그때는 예수님이 혼인식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식이 있는데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도 왔다는 거예요 마리아도 그럼 예수님은 초실절에는 당신의 결혼 날이 아니고 그분이 부활의 첫 이삭으로 열매 맺혀지는 날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 이 초실절은 첫 이삭의 한 단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게 되는데 부활하는 생명들이 되는데 그 첫 이삭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제 가나 혼인잔치 안에서 내 첫 단이 누구인가를 증거 해주는 거예요 이제 예수님은 첫 이삭이지만 첫 이삭의 한 단 그 연합되는 그 단을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제 좀 더 깊어지죠 이 뜻이 우리가 이제 이 성경은 그 하나님의 시간표와 이 마지막 주의 재림에 대한 계시에 다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다 재림을 얘기해요 예수님은 초림에 오셨어도 처음부터 오병이어의 기적도 마찬가지고 이 가나 혼인잔치도 다 주님의 재림 때를 계시하는 거예요 주님의 재림 때를 그러니까 이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잔치는 공중 혼인잔치에서 이 영의 생명들이 혼인하는 때가 아니고 이 땅의 육신들이 결혼하는 날이라 이거예요 이 얘기가 좀 이해가 되시겠죠

 

 

 

자 이제 그곳에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 혼인에 그러면 가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예수님의 어머니와 그의 제자들은 그들이 누구예요 그들이 누굴까요 그들이 바로 초실절에 첫 이삭의 한 단들이라는 거예요 한 단들 이 한 단들과 연합을 이룬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공중 혼인잔치를 우리가 이 땅에 결혼식 하는 육신의 혼인이 아니고 영의 결합이에요 영의 결합 한 성령으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한 몸으로 그러니까 영의 혼인식이지

 

 

신령한 몸이 연합을 이루는 혼인식이지 이 땅의 육의 몸이 연합을 이루는 혼인식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예수님과 함께 가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았던 그의 어머니와 그의 제자들은 이 요셉의 영적 자손들이란 거에요 영적 자손들 이들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그들이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질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들이 주의 재림 때 공중 혼인잔치 때 청함을 받은 거룩한 신부들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영의 생명이라는 거에요 영의 생명

 

 

 

이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들이 남자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체 남자의 부활 생명체인 것을 계시하는 거에요 지금 그래 그들은 지금 그걸 몰라요 그래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같이 갔는데 그들은 그냥 가나 혼인잔치에 간 거예요 가서 이제 포도주마시고 떡도 먹고 뭐 이렇게 먹으러 갔는데 예수님은 그 길을 가시면서 이미 예수님이 움직일 때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나타내시는 거에요 지금 그 무리들 안에서 마리아도 누구예요 예수님의 지체예요 예수님의 지체 마리아도

 

 

 

그래서 예수님과 마리아의 대화 관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내 어머니요 내 형제라 그랬어요 그러면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는 뭐예요 예수님의 지체의 관계예요 지체의 관계 그래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여 보소서 여자여 그래 이게 또 잘못 부르면은 또 예수님이 좀 배운 게 없어가지고 국민학교도 잘 못 나와가지고 어머니한테 반말로 여자여 이렇게 한다고 이 또 웃기는 코메디를 얘기해요 그런 뜻이 아니고 예수님은 하늘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

 

 

 

하늘의 생명체에 대한 신분을 얘기하는 거에요 지금 자 그런데 이제 그 혼인잔치 때 마침 포도주가 모자란데요 포도주가 다 떨어졌어요 자 이걸 우리가 이 예수님이 증거 할 때는 이 땅에서의 일어나는 그 현상들을 통해 하늘의 비밀들을 계시해 주세요 그러니까 이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같이 비유로 해서 연결을...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장 1절-11절의 말씀으로 가나 혼인잔치에 담아놓은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에 대한 말씀으로 장차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어린 양의 공중 혼인잔치가 열리게 되는 그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어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될 예수님의 신부들이 누구인가를 계시해 주는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GuBrZraJlT4&t=28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