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로마서 8장 1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13. 08:30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로마서 8장 1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0장 14-16절의 말씀 내 양과 다른 양 하나님의 아들과, 종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5절의 말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 세례를 받는 하나님의 칠천 인의 빛의 자녀인 아들들과

 

율법의 계명으로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못한 하나님의 종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0장 14절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예수님이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는 관계는 같은 동일한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양들은 이 땅에서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내가 아는 양들 양도 나를 아는 것은 서로가 하나님의 자녀와 독생자로서의 관계이기 때문에 형제관계라는 것입니다 형제 관계 이 형제 관계라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났다는 거예요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에서 우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는 관계는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님과 우리는 한 몸으로 연합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서 지음을 받은 자들이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들이에요 이 땅에 혈과 육을 가진 자들과 같은 땅에 속한 형체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늘에 속한 형체를 입고 있다는 거에요 이제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성경은 반드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영적 자손으로 하늘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들과

 

첫 아담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산 영을 받은 땅에 속한 땅에서 난 자들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시지만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의 모양으로 성육신해서 오시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다는 것은 종의 신분을 나타내는 거지만 그분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때는 아들의 신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 보좌로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가신 예수님과 동일하게 연합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는 그런 상태로의 구속함을 받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자이시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이제 종의 신분 사람의 모양인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을 후사가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동일하게 후사의 신분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우편 보좌에 동참하는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로마서 8장 15-17절에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면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도 하고 또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는 그 십자가의 길도 우리가 함께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우리도 함께 못 박힌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의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의 세례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비밀을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다고 얘기했어요 그것은 다른 양들이라면 분명히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않은 양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몸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지체가 아니라는 얘기에요 그럼 이들이 누군가 우리가 알아봐야 되겠죠 그래서 요한복음 6장 32-33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떡을 너희에게 주시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늘에서 떡은 이 땅의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주는 떡이 아니에요

 

여기서 말하는 떡은 영생하는 생명을 주는 떡을 말해요 영생하는 떡 이것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주는 떡이 아녜요 모세에게는 율법을 줬기 때문에 이 땅의 떡을 줬기 때문에 율법은 영생하는 생명을 구원하는 떡이 아니에요 그 생명의 말씀이 아녜요 주님이 오셔서 이 복음의 참 빛이 오셔서 영생으로 구원해주실 그분을 증거해주는 말씀이에요 율법은 그렇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하늘에서 내린 떡은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셔서 그 생명의 떡으로 오셨는데 그 떡이 바로 참 떡이고 그것이 너희들에게 줄 때 생명이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서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거예요

 

그래 영생의 부활을 일으켜주는 생명의 양식이라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그 말씀이 바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요한복음 6장 49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렇게 얘기합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요 그러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조상들을 데리고 출애굽 해서 광야에 있는 동안에 만나를 먹었지만 그래도 죽었다는 것은 모세가 요단강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되는 거예요 죽었다는 그 의미는 그 만나를 먹었다 하더라도 그 만나는 이 땅에 주시는 하나님의 떡을 얘기하는데

 

그 떡은 율법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렇지만 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약속의 자녀의 약속은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을 예표하는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들은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 땅의 새 양식을 먹는 복음의 아들들을 예표 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의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양들은 바로 모세에게 맡겼던 그 이스라엘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들은 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해요

 

왜냐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지금 이 시대에 그건 구약시대를 애기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지금 이 땅의 교회도 그대로 다 율법 아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왜 그 율법 아래 있게 되냐 하면 지금 이 땅에는 바울이 골로새서 2장 20-2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제 바울이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당시에는 다 율법 아래 있어 유대인들이라든지 이런 자들은 예수님을 몰라요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또 복음의 빛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유대 종교 교리로 만든 그 초등학문 종교 철학으로 만든 그 초등 학문 아래서 다 이렇게 섬기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이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너희가 세상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버렸다는 거예요 완성했기 때문에 이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기 때문에 이제 율법을 벗어나서 이제 복음으로 오게 되는데 그런데 아직은 너희들이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한다는 거예요 의문 이 의문이라는 것은 율법을 얘기해요 율법 율법이라는 것은 영의 비밀을 모른단 말에요 영의 비밀을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그렇기 때문에 그 성경에 있어도 의문이에요 전부 이 땅의 것으로 다 풀어버리기 때문에 그 의문에 순종한다는 것은 너희들이 다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율법의 계명을 따라서 이렇게 절기도 지키고 헌물도 하고 이런 모든 그 율법의 제사를 따라간다는 거에요 그것은 이미 너희가 이미 의문에 순종하고 있기 때문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붙잡지도 말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것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지식을 좇는 거라는 거예요

 

그 율법의 계명 종교 철학으로 만든 그 종교 신앙의 행위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2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사람들이 볼 때 외식하게 된다는 거예요 외식하게 자기가 자의적으로 숭배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같이 보이고 또 겸손해 보이고 또 자기 몸을 괴롭혀서 금식도 하고 막 그 회개 기도도 하고 막 이렇게 한단 말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에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를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다는 거예요

 

육체를 좇는다는 것은 그렇게 그 자의적 숭배와 겸손 몸을 괴롭히는 것은 그것은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는데 자기가 겉으로는 외식적으로 자기가 겸손하고 경건한 신앙인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자기 안에 있는 육신의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것을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는 그 육신의 죄악들을 다 벗어버리는 그런 것에는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그러면 너희들은 결국은 종교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은혜로 택함을 받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데 이것을 우리가 종교적인 행위로 구원을 받는 줄 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2절에 사도바울이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거에요 너희들이 예수를 믿는데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꾸 율법적인 신앙으로 간다는 거예요 율법에다가 예수님의 도를 붙여서 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예수님도 그 낡은 옷에 생베조각을 붙이면 그 낡은 부대가 다 틀어져서 다 터져버린다는 거예요 망가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절대로 율법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완성해주신 분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복음이신 그리스도가 전하신 복음의 도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아야 완전히 다 알아야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는 그런 지혜가 임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아니하는 자들은 이 신약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들의 행위는 종교 신앙의 행위 예배와 이런 헌물의 행위를 좇아가고 율법을 좇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비밀한 그 계시는 모르고 재림의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야 된다 이 제사만 계속 드리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율법에 오셔서 단번에 죄 사함을 받기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그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데 없고 우리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의를 나타내야 되는데 계속해서 그 주님 오실 때까지 죄만 사하는 이런 율법의 제사를 쫓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바울이 우리가 그런 교훈을 터를 닦지 말고 완전한 것으로 복음으로 다시 나가라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가 되라는 거예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않은 자들은 메시아로만 생각하고 있지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고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그 비밀은 알 수가 없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들과 예수님의 양들과는 본질이 다른 거예요 본질이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가가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그 제자들에게 복음의 일군들에게는 주었지만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한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세상 모든 자들에게는 비유로 하셨어요 왜 비유로 하셨냐면 저희가 이것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땅의 그 종의 신분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5절의 말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성령의 약속과 세례를 받는 칠천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총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