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고린도후서 5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15. 08:43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고린도후서 5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5장 15절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8절의 말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하신 말씀에서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을 온 민족에 다시 예언하는 화목 직책 복음의 사도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과

 

그 천국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나오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 11장 40절의 말씀에 보면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이렇게 언급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아니면 저희들이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냐 하면

 

고린도후서 5장 18-20절에 증거해놨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오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자 하나님께로 모든 게 났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화목하게 됐는데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는데 그 직책이 뭐냐하면 그 종들의 죄 그들은 예수그리스도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서 그가 단번에 죄가 사함되고 그들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다시는 죄를 위해 제사드릴 것이 없는데 없는데 종들은 그 비밀을 모르고 성령의 세례를 받지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약속을 받지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날마다 죄를 짓고 계속 회개하고

 

계속 제단에서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고 죄를 사함 받는 그 제사를 계속 드려요 드리는데도 그들의 죄가 외식하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는 육신을 계속 쫓고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육신의 옷을 벗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이 외식적으로 죄를 사하는 제사만 드리는 거에요 그래 율법에서도 그 죄를 그렇게 1년에 한번씩 하고 제사장들이 그렇게 했어도 죄가 사함 받지를 못해요 예수님이 오셔서 그 죄를 사하지 않고서는 그런데 그 예수님의 그 말씀이 임해서 그 예수님의 권세가 임해서 그 안에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불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그것을 받게 된다면 정결한 자가 되게 돼있어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이 땅에서 지금 종교지도자들은 계속해서 세상 열매만 가득하죠 물질과 음란으로 계속 그 열매가 나온다는 것은 그것은 예수 이름으로 불 세례를 죄 사함을 받지 못한 거에요 그래 우리의 입으로만 죄 사함을 받았다 그것은 누구도 입으로 얘기한다고 예수님이 그들이 구원받는다고 얘기하지 않았잖아요 그 열매를 보고 거두신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죄를 저희들에게 돌리지 않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부탁했다는 거에요

 

왜 부탁했냐 하면 이 진리의 복음을 계속 선포하고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라는 거예요 해달라는 거예요 했을 때 그 진리의 복음을 듣고 이들이 죄를 사함 받는 그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이 계시록에 보면 이 마지막때 그 영원한 복음이 나옵니다 그것을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영원한 복음이 바로 뭐냐 하면 마지막 때 늦은 비 성령으로 이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천국복음의 진리의 말씀이 쏟아질때 그들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그 묵은 곡식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복음은 다른 복음인 것을 알고 그들이 다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그것이 바로 회개의 역사인 거에요

 

그것이 바로 전 세계가 회개의 그 불이 일어나는 그 부흥의 역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진리의 말씀 안에 있지 않고 내가 다른 것이 진리인 줄 알고 잡고 있었던 건데 진리를 깨닫고 나니까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있다는 것은 그 자기의 모든 것을 벗고 회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씻는다는 의미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복음을 전파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의 직분을 주신다는 거예요 사신이 되게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권세를 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이 증거 할 때는 불의 말씀이 그 입에서 증거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불의 말씀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팔 예수님의 나팔 이 나팔이라는 의미도 진리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이제 이 진리가 임할때 지금은 묵은 곡식아래 다 있기 때문에 서로가 누가 진리인 줄을 모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서로가 논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그 온전한 것이 드러나면 이 부분적으로 해석했던 것을 다 폐하게 되는 거에요

 

그렇게 될 때 이 하나님의 참 종들은 하나님이 택한 참 종들은 휴거는 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환난을 통과할 때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게 돼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구원의 표를 받기 때문에 그들은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그들은 신실하게 예수가 우리 구원 주인 것을 믿고 그들은 시온산으로 인도함을 받아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이 택한 종들인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은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곧 다 드러나게 돼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자꾸 많이 혼돈하는 것은

 

그 뜻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이 땅에서 가르치는 모든 자들이 다 하나님의 종인줄 알고 그런 줄 알고 그것을 쫓아갑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이 구원에 대한 성경의 말씀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우리의 신분을 분명히 알아야 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종인가 아니면 내가 그 종교 신앙에 종노릇하고 있는 그 종교인인가 아니면 내가 타락한 그 종인가 이 거짓 목자인가 이것을 우리가 분별하게 돼요 진리를 모르면 절대로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아들과 그 종들의 신분의 차이는 예수님께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안에 감춰져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계시를 깨닫고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그런데 우리를 구원해주신 초림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고로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종들은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 못하게 돼요

 

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 환난을 후 삼 년 반 환난을 통과했을 때 정금과 같이 나온 그들 이마에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신구약 시대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그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 만이 예수님이 오셔서 시온산에서 144000으로 구원해주시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이 되는 거에요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에 주는 계시가 이제 계시록에 다 증거 되어 있는 핵심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시록을 열 때 다 증거 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반드시 짐승의 표를 받는 환난의 재앙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 재앙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이긴 자들만이 시온산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이전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나팔절에 휴거 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는 이 환난을 통과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시록의 모두가 다 증거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이제 알아야 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에베소서 1장 4-5절에 이렇게 증거 해놔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에요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서 난 자로서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정되어 있던 것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들 그 아들의 정체성은 에베소서 1장 1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이 전한 말씀 그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의 성령이 인도함을 따라 진리 안에 거함으로써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세례를 약속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 예수님이 보내주신 그 보혜사 성령이 바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사복음서에 있는 모든 비밀 기적과 표적의 모든 비밀들을 다 알게 되고 그 말씀들을 다 해석하게 되고 그래서 계시록에 있는 예언 마지막 때 그 주님이 오시는 재림에 대한 장래의 일을 다 증거 하게 돼있는 거예요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그 천국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게 돼요

 

그들은 바로 로마서 12장 1-2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그들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이 예배를 드릴때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는 그 비밀한 계시들을 다 알고 분별하도록 한다는 거에요 그 예배를 통해서 마지막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비밀을 알아야 되는데

 

이 시대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말씀을 세상에 선포하셨던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일곱 교회 밭을 의미하는 열방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양들과 다른 양들로 비유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율법과 복음의 열매로 추수해서 메시아의 왕국으로 예비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공중과 지상으로 두 번 재림하게 되는 예언의 계시를 드러내는 것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은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 밭을 의미하는 열방의 교회에서 메시아의 왕국으로 예비한 새 예루살렘 성에서 개최하는 거룩한 성회에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거룩한 성물로 남겨둔 예수님의 양들과 다른 양들로 비유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거두는 구속사를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정확하게 언급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을 계시록 7장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인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의 이마에 인을 쳐서 인맞은 144000을 대 환난을 통과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언급해 놓았어요 그리고 계시록 12장에 비유의 계시는 성령의 인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남겨놓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인을 휴거 되는 남자로 언급해놓은 성경의 진리를 다음 시간에 지구촌 대특종 16편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8절의 말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인 화목 직책의 복음의 사도 하나님의 아들들과 마지막 때 이 영원한 복음을 듣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나오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를 찾아 증거 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