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의 아들과 종, 내 양과 다른 양... 요한복음 10장 14절-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12. 08:32

하나님의 아들과 종, 내 양과 다른 양... 요한복음 10장 14절-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0장 14-15절의 말씀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신 말씀 속의 내 양(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 복음에 속한 복음의 사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의 실체와

 

요한복음 10장 16절의 말씀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다른 양 (144000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하나님의 종들)미련한 다섯 처녀들의 실체 한 목자에게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맡겨둔 율법에 속한 여자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속화로 타락하게 된 근본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많은 크리스챤들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천국 가는 지침서로 전해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지 못한 채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신학적 교리로 전하는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인 예수만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종교 신앙으로 다 타락하게 됨으로써 기복 신앙이 교회에 평배해졌기 때문이죠 물론 그 역시도 하나님의 심판 때까지 이르는 마지막 칠십 번째 대 희년의 세대에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예수님께서 비유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그 구속사의 대한 성경의 예언을 감춰놓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교회에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2015년 속죄절 날에서 2064년 속죄절 날까지 50년마다 돌아오는 마지막 칠십번째 대 희년을 맞이하게 되었죠 그 의미는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대희년의 세대에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모든 육체에 늦은 비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깨닫는 마지막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이제는 천국가는 지침서로 기록해놓은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할 주제는 마지막 추수 때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 영혼을 구원하려 오셔가지고 그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해주신 성경의 진리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 믿으면 다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라고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을 믿고 예수님을 좇아갈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예수님께로 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오는 자들이 있다면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겠다는 것입니다 그 살리겠다는 것은 생명의 부활에 동참시키겠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구원의 정의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아버지께서 이끌어주시는 게 뭐냐는 것이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이끌지 아니하고서는 예수님께로 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때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 사도 요한이 기록해놓은 요한계시록 안에 감춰져 있는 모든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예언의 계시들을 다 드러나는 때입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드러나면 창세기부터 이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하나님의 구속사의 의가 다 드러나야 요한계시록이 열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 굉장히 혼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유로 된 말씀들이 너무 많고 상징적인 것이 많은 것 같아도 이미 구약과 신약에 예수님께서 이미 다 증거해놓은 말씀입니다 그것이 다 연합을 이루면 요한계시록이 완성되는 것이고 또 요한계시록이 열리면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으로 재림하셔서 추수하는 자들을 다 증거해 놓았어요

 

정확한 시기와 모든 것이 다 칠절기에 그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비밀 안에 예언되어 있는 계시들이 다 동일하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사도 요한이 그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정확하게 깨달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에 기록해놓은 핵심 내용은 마지막 추수 때 일곱 교회의 밭을 의미하는 열방의 교회에서 하나님이 예수님께서 주신 그 양들과 다른 양들로 비유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해서 메시아의 왕국으로 예비한 새 예루살렘 성을 완성하는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 다 증거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계시록을 우리가 이제 공부해 나갈 텐데요 계시록 7장에 보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받은 자들의 이마에 인맞은 십사만 사천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십사만 사천의 비밀한 계시의 말씀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0장 14-16절에서 비유로 언급하신 예수님의 양들과 다른 양들의 실체가 누구인지 먼저 정확하게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한복음 10장 14-16절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내 우리에 있는 양들과 내 우리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들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4-16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증거 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양을 비유한 그들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우리가 분명히 성경에서 찾아 증거해야 됩니다

 

그래 예수님이 먼저 당신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이 선한 목자 그러면 우리는 그냥 선하게 예수님은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이런 구원 주로만 알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선한 목자는 먼저 영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초림에 오신 구원 주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허락한 양들을 다 추수해가는 그런 메시아인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죄를 다 대속하는 대속 제물로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먼저 첫 언약으로 율법을 선지자 모세에게 제정해주시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 율법에 따라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고 짐승의 피로 죄를 사함받는 이런 제사를 드리면서 그 의미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이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중보자로 오셨다는 것은 이제 율법으로는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통해서 우리 생명들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게 되는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그분이 바로 선한 목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분은 이 땅의 종으로 지음을 받은 분이 아니고 하나님 품에 있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이분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세요 하늘에서 그리고 또 이분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그 영생을 길을 열어주시는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선한 목자가 되는 거에요 그분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예수님은 당신이 다시 오시겠다고 얘기하시고 만왕의 왕 심판자로 다시 오셔서

 

이 땅에 있는 그 모든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그 열매들을 다 추수하시는 재림 주로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선한 목자에게 담겨져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 초림과 재림의 예수님의 사명과 예수님의 신분이 달라요 초림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 메시아로 오셨지만 재림의 예수님은 만왕의 왕 심판자로 오시는 분이에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양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데 예수님이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는 관계는 같은 동일한 몸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양들은 이 땅에서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내가 아는 양들 양도 나를 아는 것은 서로가 하나님의 자녀와 독생자로서의 관계이기 때문에 형제관계라는 것입니다 형제 관계 이 형제 관계라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났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에서 우리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는 관계는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님과 우리는 한 몸으로 연합되어 있었다는 거에요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0장 14-16절의 말씀으로 내 양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 복음의 사도들의 실체와 다른 양 한 목자에게 있는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맡겨둔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속한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QzO8fLJ83bk&t=63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