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계시록 14장 1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으니... 계시록 14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계시록 7장 4절의 말씀 마지막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이마에 인맞은 자 십사만 사천 그들의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마지막 때 십사만 사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된 그들의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에스겔서 9장 4절에 보면 이렇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예언을 계시합니다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 얘기는 뭡니까 이 백성들이 이제 예루살렘 성으로 이제 들어갔을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십계명을 주고 그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내가 멸하리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도 이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가나안의 그 칠 족속의 우상을 다 섬겨요

 

그 우상을 섬기는 범죄함으로서 이 모든 가증한 일 그 안에 그 세상 죄로 가득해질 때 그 안에서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치는 이것은 뭐냐 하면 굵은 베옷을 입고 통곡하며 회개하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표로 그들의 이마에 인을 쳐주는 거예요 이것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 그 범죄를 나타내는데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의 그 종으로 택한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한 자들이 이 사단의 회로서 이제 그 죄의 종으로서 이 땅의 모든 맘몬신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고 하는 이런 모든 자들 가운데

 

이제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자들 그들의 이마에 표를 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지금 계시록 7장에서 나오는 천사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그 예언의 계시를 성취하는 거예요 이것은 구약시대에 나타나지만 이제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예요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대인으로 생각하지만 이제 신약시대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 포함한 그들에게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인치는 거예요

 

이것이 이제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이제 오순절 날 성령의 충만을 받고 이제 사람들에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이렇게 얘기해요 이제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이 사도 선지자들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사도들 복음의 아들들인 베드로가 이제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거예요 이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는 거예요 이것은 너의 이마에 구원의 표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인치라는 거예요

 

자 이것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계시록 14장 1절에 가보면 이 십사만 사천이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받은 자들의 이마에 보니까 계시록 14장 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사도 요한이  그 십사만 사천의 이마를 보니까 어린 양 이름도 있고 그 아버지의 이름도 있다는 거예요 이마에 이것이 바로 유대인과 이방인 구약과 신약의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는 자의 이마에 충만한 수로 인쳐져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십사만 사천이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어린 양의 이름이라는 것은 신약시대죠 그렇죠 신약시대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자 예수의 피로 씻어진 자들 자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십사만 사천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이 시대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안에서도 예수의 피로 씻어서 죄 사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그 아버지의 이름 어린 양의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을 얘기해요

 

예수님이 와서 그 아버지를 얘기하죠 그 아버지는 성부 하나님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또 야훼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구약시대에 그런데 여기에 아버지의 이름을 썼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은 이 아버지의 이름이 써져있는 자들은 자 모세도 들어갈 것이고 세례 요한 엘리야 또 선지자들 이름 전부 그들의 이마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써있는 거예요 성결의 표로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 하나님이 택한 종들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선지자 종이 없었냐 하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럼 우리가 지금 이 종의 대한 부분을 잘못 인식하는 부분이 뭐냐하면 이 구약시대에 제사장들과 이들이 그 제단에서 솔로몬 성전에서 이 또 헤롯 성전에서 가리키고 이 제사를 지내는 자들이 그들을 예수님이 오셨어는 독사와 같은 자식이라고 얘기하셨어요 내 백성들을 지옥 자식 만든다고 그들이 종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또한 신약시대에 이 신학을 해서 이 교단에 교회를 세워서 이 땅에서 가르쳐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하는 그들을 종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녜요 모든 자들 가운데 하나님이 종으로 택하는 자들은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구약과 신약시대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서 그 성결의 표로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인맞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의 표 그럼 그들은 왜 인을 치십니까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사만 사천이라는 예정된 자들 구약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십사만 사천은 이것이 바로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한 십일조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하나님의 종들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계시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십일조와 연관되어 있어요 이것도 나중에 저가 다 풀어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종이라는 것은 이땅에서 교회를 찾아 가르쳐서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 때 이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을 깨닫고 내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내가 가졌던 것이 다 묵은 곡식이요 내가 가졌던 것이 진리가 아니었던 것을 깨닫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자 그들에게 천사가 마지막 때 추수군이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인쳐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안에는 이 땅에 그 목사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중에서 종도 있을 수 있고 그중에서 타락한 종도 있고 또 장로 신학 교수 목사 또 뭐 권사 집사 평신도 일반 사람들 지금 이 땅에서 말하는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는 거예요

 

또한 하나님에게 버림 받는 거짓 종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이들은 신분이 달라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이 인을 치는 것이지 천사들이 인을 치는 게 아니에요 자 그것도 다 증거 할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십사만 사천을 보니까 하나님의 종인데 이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이라 그랬어요 그러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이라는 것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되는 자들이 아니에요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의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에 속한 하나님의 그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들은 마지막 추수 때 이제 하나님의 종들은 구원의 표를 받는 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고 타락하는 종들의 살체를 사도 요한이 알려주기 위해서 계시록 9장 1-5절의 말씀 안에 이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곱 나팔 재앙 시기에 불 때 이제 그 황충 재앙이 임하게 되는데 이 황충 재앙이 다섯 달 동안 임하는 것을 얘기해요 이제 계시록 9장 1-5절의 말씀 안에 그런데 그 9장 4절의 말씀을 보니까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이렇게 얘기해놨어요

 

이 얘기는 지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나팔 재앙이 임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살아계신 그 하나님의 인을 인맞은 그 십사만 사천이 추수가 끝난 것을 얘기해요 그래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지금 교회의 환난을 얘기하는 것인데 이 환난은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1절의 말씀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