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저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히브리서 5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19. 08:56

저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히브리서 5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하여 열심으로 교회를 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하는데 과연 하나님이 성경에서 정말로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5장 2절의 말씀 저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하신 말씀과 함께 히브리서 5장 1-10절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구원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성경에서 찾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이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도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는 알파요 오메가로 부어져 있고 또 아버지께서 창세 이전부터 마지막 때 주의 재림을 통해 이제 이 하늘나라를 완성하는 이 모든 계시가 성서 안에 다 기록되어 있고 이제 주님이 오시는 때까지 다 기록되어 있는데 이제 지금 이 시대는 초림의 때가 아닌 재림의 때에 와있습니다 모든 것이 이제 완성을 이루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제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 다 증거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 이제 이 진리의 빛이 증거 되어서 모든 심령들 위에 이제 이 진리의 빛이 증거 됩니다

 

이제 이 말씀들이 우리 안에 빛을 받고 이제 그 하늘나라의 영생의 그 능력의 맛을 보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이 말씀들을 다 받아서 먹고 내가 먹을 때는 달지만 내 배에서는 쓰다고 했습니다 내 혈과 육이 죽지만 다시 모든 민족에게 예언하라고 이제 사도 요한을 통해서 증거해 놓았습니다 오늘도 이제 이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이 사도들이 기름 부움을 받아서 계속적으로 증거해놓은 그 빛을 우리도 받아야 되는데 오늘은 히브리서에 그 사도바울이 증거 한 빛들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사모합니다

 

히브리서 5장 1-10절의 말씀입니다 참 이 사도바울이 히브리서를 기록할 때 이 히브리서의 그 핵심적인 계시가 뭐냐하면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그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사도로 오신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은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을 때는 대제사장으로 종의 신분으로 오셨지만 이제 예수님이 아들의 신분이 되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때는 우리의 죄를 모든 죄를 감당하시고 이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그 제사장이 열어놓은 그 성소의 길을 좇아가야 된다는 거에요 그것이 사도바울의 핵심적인 계시에요 그것이 바로 구원이고 그것이 바로 부활이에요 부활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도 이 땅에서 이 혈과 육이 죽어야지만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데 그 구원의 길은 부활이라는 거예요 부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새롭고 산 길인 영생의 길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가 간 길을 좇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좇아가야 된다는 거에요 그것을 우리에게 사도바울은 아주 정확하게 증거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이전에 이제 이 땅에서 아론의 반차를 좇는 그 대제사장을 기름을 부어서 그들이 이제 예수님이 와서 이렇게 너희들을 구원해 갈 것이라는 것을 예표 해서 이제 이 땅에서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 제사가 이 땅에서 성전을 지어놓고 하나님 제단 안에 지성소 안에 하나님의 법궤 안에다가 피를 뿌리고 이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장차 오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당신의 피로 직접 이 땅의 성전이 아니고 하늘 성전으로 들어가신다는 거에요 그 하늘 성전에 하늘 보좌로 가서 당신의 피를 뿌린다는 거예요 그곳에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의 성전에서 피를 뿌리는 대속의 제사는 하나의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실 그림자를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림자 그러니까 모형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모형 쉽게 얘기하면 연극배우와 같은 거죠 연극배우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시나리오를 이 땅에서 그 배우처럼 연극을 하는 거예요 연극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그 오실 예수님이 오셔서 하실 일을 알려준 것이지만 그 연극을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것은 예표에요 예표 사도바울은 그 얘기를 하는 것인데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다는 거예요 이 대제사장마다 그러면 이 대제사장이 많았다는 거예요 아론이 죽고 나서 그다음에 또 레위지파에서 아론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들이 계속 나왔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 가운데서 이제 대제사장을 이 땅에서 취했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하나님 자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해 하는 일이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택해 놓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아들과 종들을 구원하는 그 대속하는 그들의 죄를 대속해서 그들을 구원하는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들은 이제 이 땅에 대제사장마다 레위지파에서 아론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도 바울이 뭐라 그러냐 하면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 아론의 반차를 좇는 이 대제사장들도 무식하고 미혹한 자들을 능히 용납한다는 것은 자기도 육체의 연약함에 싸여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용납이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거에요 백성을 위해서 속죄제를 드리는 대제사장이 자기의 죄를 위해서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거예요 자기 죄 그러면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셨는데 자기 죄를 회개하려고 여기에 와서 십자가에서 죽고 대속받으려고 지금 예수님이 대속 제물로 오셨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자기 죄를 사함 받으려고 예수님이 죽었어요 예수님은 누구 때문에 죽었어요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신 것이지 예수님이 자기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 돌아가신 게 아녜요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세요 종의 형체로 오셔서 육신의 몸으로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죄가 없으신 거에요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혈통으로 나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바로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우리들의 죄를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들의 죄를 사하기 위한 제물로 예비했다는 거예요 화목 제물로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준비한 제물이에요 그 제물이 누구냐 하면 바로 당신의 독생자예요 독생자

 

그런데 그가 와서 우리의 죄를 사해줄 구원 주로 오시는데 그 오실거라는 것을 이 아론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이 장래에 오셔서 이렇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연극처럼 해서 미리 보여주는 거예요 이렇게 할 거다 하는 것을 이렇게 오시면은 지성소로 들어가서 이렇게 피를 가지고 간다 그런데 자기들 피는 못 가져가고 왜냐하면 대제사장 피는 왜 못 가져가냐 하면 더러워서 그래요 대제사장 피는 죄가 있는 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피를 못 받아요 죄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들은 예행연습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예행연습을 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제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다 이 제사를 드리는 자도 하나님이 이 땅에서 그 연극배우도 아무나 연극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름 부운 대제사장 아론을 통해서만 그 이 땅에서 지성소로 들어와서 그 피를 뿌리는 그 제사를 드릴 수 있게 한 거에요 왜 아론에게는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서 그 대제사장에게는 에봇이라는 그 옷을 입히고 그 옷 안에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야곱의 종들의 구원에 대한 계시가 다 담겨져 있어요

 

그런데 이 대제사장이 하나님이 법을 정해서 율법을 정해서 율례와 규례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라 요렇게 저렇게 제사드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지성소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것을 다 가르쳐주셨는데 그것을 이 제사장이 깜빡 잊어버리고 그 율례와 규례를 따르지 않고 자기 맘대로 들어갔다가는 즉사해버려요 그 지성소에 들어가면은 그러니까 그 이 땅에서 연극배우도 하나님의 그 모형으로 지은 이 땅의 성전에 들어가서 짐승의 피를 뿌리는 그 제사장들도 하나님이 정해놓은 그 율법 율례와 규례를 따르지 않고 자기 맘대로 했다가는 즉사해버려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뭐냐 하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그 법을 따르는 그 연극배우도 예수님이 오셔서 이렇게 하실 것을 증거할 때 자기 맘대로 증거 했다가는 즉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해준 대로 왜 예수님이 오셔서 이렇게 하실 것을 정확하게 그들이 증거해야 되는 사명이 있어요 그들이 그러니까 하늘의 소리는 못 들어도 이 땅에서 그렇게 하라는 것은 예배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되고 그런 것은 알아요 그래서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다 이렇게 시편 110편 4절에 그 다윗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계시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아들이라는 자가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는 거예요 제사장 그 제사장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예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독생자 예수도 자기 영광을 취하러 오는 것이 아니고 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온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서에 보면 당신이 오셔서 내가 만약에 내 영광을 나타낸다면 나는 가짜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내 영광을 증거하러 왔다면 내가 가짜다 그런데 나는 보내신 이 아버지의 영광을 증거 하러 왔고 아버지의 의와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 하러 왔다고 얘기하셨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5장 2절의 말씀 저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하신 말씀과 함께 히브리서 5장 1-10절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게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