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히브리서 5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20. 08:24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히브리서 5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히브리서 5장 2절의 말씀 저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도...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5장 6절의 말씀 또한 이와 같이 이르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구원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 5장 5절의 말씀에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 제사장이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다 이렇게 시편 4절에 다윗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해주셨어요 그래서 이 아들이라는 자가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란 거예요 제사장 그 제사장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예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독생자 예수도 자기 영광을 취하러 오는 것이 아니고 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온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서에 보면 당신이 오셔서 내가 만약에 내 영광을 나타낸다면은 나는 가짜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내 영광을 증거 하러 왔다면 내가 가짜다 그런데 나는 보내신 이 아버지의 영광을 증거 하러 왔고 아버지의 의와 모든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 하러 왔다고 얘기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이 땅의 종의 신분으로 오지만 초림에 종의 신분으로 오지만 너는 내 아들이라고 이미 다윗을 통해서 계시해놓고 이사야를 통해서 다 계시해놨어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그 선지자들이 계시해놓은 그 예언되어 있는 예언의 성취를 위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으로 십자가에서 당신의 피를 흘리게 돼요 그리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아들의 신분으로서 그는 살려주시는 영 살리시는 영이 그를 부활의 몸으로 세우는 거에요 부활의 첫 열매로

 

그래서 첫 부활의 열매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도 부활의 첫 열매로 세워져서 신령한 몸으로 영광체의 몸으로 부활되었기 때문에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우리도 하늘 보좌로 들어가야 되는데 예수님도 그 죽은 몸이 부활해서 들어가시는데 우리는 이렇게 육신의 몸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지금 이 땅에 있는 교회의 구원에 대한 얘기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하나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서 예수 믿는다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 믿는다 아멘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면 구원받는다 아멘 천만의 말씀입니다

 

구원은 그렇게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그 예수님이 뭐하러 부활을 해요 예수님이 그냥 걸어서 하늘 보좌로 가시면 되시지 그런데 우리도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과 육이 다 죽어버려야 돼요 그 혈과 육이 죽는다는 것은  내가 막 참고 내가 죽어야지 그러고 내가 막 고행길을 가고 내가 막 금식하고 이래가지고 그 혈과 육이 죽는 것이 아니고 내 몸이 죽어야 내 안에 있는 성령이 나를 부활의 몸으로 세워져야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나팔로 공중 재림할 때 내가 부활이 안되면 미안한 얘기지만 못가요 자기는 아무리 혼자 나는 구원받아 내가 교회를 몇십 년 다녔는데 내가 장로 제단의 장로야 그리고 내가 사십 년을 다녔어 내가 낸 헌금만 해도 얼만데 이래 가지고 나는 구원이야  하고 그리고 딱 죽었어요 그러면 자기는 구원받는다 생각하는데 중요한 얘기는 그렇게 죽는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오실 때 부활이 되어야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부활 부활이 되어야 그래 예수님이 마지막 때는 모든 걸 살리는 거예요 살리는 것

 

그런데 정작 내가 부활이 안된다는 것은 뭐냐하면 내가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택함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이 땅에서 말하는 그 구원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구원하고의 차이예요 그 차이 이 땅에서는 너나 나나 다 구원받는 줄 알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얘기하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구원의 예표로 예수님이 새롭고 산 길을 보여주셨어요 열어주셨어요 그리고 그는 자기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대로 그 몸이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뭐냐 하면 성령 받으라 너희들이 성령을 받아야 된다

 

너희들 내가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을 보내줄텐데 너희가 이곳에서 떠나면 안 되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다가 이 성령을 받아야 된다 장차 이제 물세례가 아니고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된다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부활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구원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얘기하는 것들은 너희들이 지금 거역해도 죄 사함을 받지만 너희들이 장차 그 성령이 오셔서 너희들에게 내가 증거 한 나의 영광을 증거 할 때 그를 믿지 않으면 너희들이 성령을 못 받으면 부활이 안된다는 거예요 부활이

 

부활이 안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증거 하신 말씀을 우리가 듣고 있지만 그 말씀을 증거 해주시는 이는 성령이에요 성령 그 성령이 우리 심령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들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 여기 오셔가지고 가르쳐주시는 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을 불러서 그 천국의 비밀을 그들의 심령 안에 심어놓고 가셨지만 이 땅에서 지금 그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그 진리의 성령이 와서 예수님이 증거 해준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나부터도

 

그런데 그 깨달았다는 징표가 뭐에요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뭐예요 우리는 살아서 들림을 받는다는 거예요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신부이기 때문에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입으로 예수 믿어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갈 수 있어 이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깨닫고 예수님의 옷을 내 안에 다 입히고 그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어서 내 안에가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고 내 안에 더러웠던 육의 것들이 다 씻어져서 혈과 육이 죽고 내 안에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었을 때 내가 하나님의 영광과 같이 화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을 거울을 보듯이 내 몸이 부활돼서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간단 말에요 예수님과 같이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고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가 되는 거에요 이 구원의 계시를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먼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제사장으로 오셔야 돼요 왜 제사장으로 오셔야 돼요 예수님이 처음에 아들로 와버리면은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것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것이 직분이에요 직분 제사장이 하는 일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셔야 되는 그 이유는 뭐냐하면 당신의 피를 가지고 가서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사함을 받아야 돼요 그런데 그 직분을 받은 자는 오직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단 날이에요 아론도 못 들어가요 아론은 이 땅에서 그 예행연습을 하는 예표로 보인 거지만 하늘 보좌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분은 초림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으로 오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으로 오셔야 되냐 하면 그는 의의 왕 평강의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는 이땅에 있는 아론의 반차를 좇고 이 땅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는 왕권의 신분을 가진 제사장이에요 왕 같은 제사장 그렇기 때문에 그가 그의 피를 가지고 우리의 죄를 사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이 당신의 피를 뿌려서 그가 지금도 중보하고 계시는 게 뭐냐 하면 우리의 죄를 사함 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불법을 행해도 죄가 없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 그가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그는 육체에 계셨다는 건 뭐냐하면 종의 형체로 있었다는 거예요 종의 형체 말씀이신데 육신의 몸을 입고 왔단 날에요 말씀이 육신이 돼서 그 육신이라는 것은 뭐예요 사람의 몸은 뭐예요 종의 신분 종의 형체 사람은 이 하나님의 말씀은 신성인데 육신은 인성이기 때문에 종의 형체로 오셨다는 거예요 그 육체로 있을 때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디서 올렸어요 십자가 전에 겟세마니 동산에 가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내일 유월절에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 잡히기 전날 저녁때 성찬식이 끝나고 겟세마니 동산에 가서 세 번 기도하시잖아요 그렇죠

 

만일 아버지가 하실 수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얘기를 해요 이 간곡히 기도하죠 그렇지만 나의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얘기했어요 그렇죠 그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그 고난과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육신의 몸을 갖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이 알기 때문에 그래요 알기 때문에 우리의 시험받는 것과 우리의 죄를 알기 때문에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그 고통을 다 당신이 감내하시는 거예요 다 받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데 그가 하나님께 간구해요

 

그가 성자이시면서도 육신의 몸을 입고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간구해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럴 때 하나님이 그가 아들이지만 그가 성부 아버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닫고 들으심을 얻고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다는 거예요 순종함을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 고난 가운데에서도 인내의 결실을 맺는 거예요 순종함으로 해서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들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54장 6절의 말씀 또한 이와 같이 이르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마지막때 구원의 비밀 부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