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히브리서 5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22. 07:33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히브리서 5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히브리서 5장 8절의 말씀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하신 말씀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14절의 말씀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의 비밀 부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 5장 14절의 말씀에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라 이 얘기는 바로 뭡니까 자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거라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이제 그리스도의 분량이 차기까지 장성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장성한 자 그래서 이 얘기는 사도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자녀들 사도라는 얘기 자체는 예수님의 신분이 복음의 사도라는 자체는 뭐냐하면 아들의 신분이기 때문에 사도의 명칭을 받는 거에요 제자들도 성령의 세례를 받은 아들이기 때문에 사도의 명칭을 받는 거에요

 

장차 지금 우리도 아들인 신분이 자들에게는 아들의 권세인 철창 권세를 주기 때문에 아들의 권세를 주기 때문에 그들이 바로 사도예요 사도 사도라는 칭함을 받는 거예요 선지자라는 것은 율법 시대 종들 하나님의 예언을 받아서 이렇게 예수님이 오시면 이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증거 해주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라니까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있지만 아들이라고 해서 금방 아들이 장성해져요 아들이 됐다고 그래 가지고 우리가 성령 세례를 받아서 아들이 됐다고 우리가 장성해져요 저만 해도 20년 걸렸어요

 

이 성령을 고 이제 이렇게 성장해오는 과정에서 이제 깨달음을 주는 것이 20년 걸렸어요 20년 AD 30년 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35년도에 그 다메섹 선상에서 빛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 5년 후에 사도바울이 빛을 받았어요 그러면 5년 동안에는 사도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러 다녔어요 5년 동안에 그런데 그가 35년에 받고 갈라디아서부터 시작해서 이 13개 복음서를 쓸 때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냐 하면 그가 이제 60년대 그러니까 거의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후에 그도 복음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구약에 대한 모세오경이나 구약에 대한 구약성서에 대해서는 박사예요 박사 왜냐하면 학자였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빛을 받고는 이 복음서를 쓰기까지는 25-30년이 걸렸어요 그런데 그 기간이 걸리는 것이 바로 뭐였냐 하면 그가 받았어도 자기 안에 있었던 그 구약 성서를 가지고 있었던 율법 아래 있었던 그 모든 그 율법을 벗겨내는 중이었단 말에요 벗겨내는 중 그러니까 옷을 갈아입는 기간이죠 갈아입는 기간 이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는 기간 그 기간 안에 그는 목숨을 걸고 달려간 자에요

 

이 빛을 증거 받고는 그러고도 그가 이 뜻을 깨닫고 복음서를 쓰기 시작하면서 점점점 점 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복음서가 갈수록 강성해줘요 이 사도바울이 처음에 제일 먼저 쓴 것이 갈라디아서를 썼어요 그때 하고 이제 점점 갈수록 이제 로마서를 써가면서 뭐 고린도전서를 써가면서 갈수록 강성해줘요 왜 천국 비밀이 열려버렸어요 그자한테 이 사도바울한테 그러니까 이 막 3천 층에도 갔다 오고 그러니까 이자가 막 그냥 정신을 못 차리는 거예요 이 막 하늘의 복음이 열려버리니까 그리고 그가 기록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도 30년이 걸렸어요 30년

 

마지막에 68년도에 순교했어요 AD 68년도 그러면 그가 35년도에 시작해서 68년 도면 거의 그가 33년이란 세월 동안 그가 그 하나님 앞에 달려 나간 자에요 하나님 앞에 자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 단계가 있었단 말에요 성장해가는 단계가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마찬가지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이 택한 자는 반드시 장성한 자가 되게 돼있어요 성령은 왜 장성한 자가 되게 돼있느냐 하면요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예수님께서 내가 다른 보혜사를 보내준다고 그랬어요 그 다른 보혜사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에요 성령 그 다른 보혜사가 올 때에는 너희들이 성령 세례를 받으면 그 다른 보혜사는 영원히 함께 한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영원히 함께하기 때문에 성령이 떠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다른 보혜사 이전에 아버지의 영이고 그 성령은 떠날 수 있는 영이에요 언제나 언제든지 왜 그건 아들의 영이 아니에요 그거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게 해 줘서 그것을 증거 하게 하는 거지 아들의 영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임한 그 성령이 바로 아들의 영인 거예요 아들의 영 그 성령을 받은 자는 그 성령은 영원히 함께하는 거에요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들림 받을수 있는 거에요 들림 받을 수 있는 거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제 장성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뭐가 있어야 돼요 연단이 있어야 돼요 연단 저희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는 거예요 연단이 없이는 장성한 분량이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은 자면 반드시 연단이 따르게 되어 있어요 아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그 물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해서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하나님이 친히 증거해주시고 나서는 예수님이 그다음부터는 아들이 됐으니까는 랄라라라하고 뛰어다녔어요 그때부터 예수님은 이제 이 육신의 연단으로 들어가요 연단으로 그래 이게 십자가까지 가는 거에요 십자가까지

 

그렇기 때문에 왜 연단이 필요하냐 그 연단을 받아야지 무엇을 분별할 수 있어요 선악을 분변 할 수 있어요 선 악을 할렐루야 연단을 받지않고서는 선악을 분변할 수가 없어요 전시간에 대제사장 아론이 뭐라 그랬어요 그 미혹된 자도 다 용서하고 하는 것은 이 자기도 연햑함이 있기 때문에 분변을 못하는 거예요 분변 분변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천국의 비밀을 다 아는 자는 분변의 영이 임하는 거에요 분변의 영이 왜 분변의 영이 임하냐 하면 아버지의 뜻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기 때문에 아 아버지지가 이것은 아니구나

 

사도바울도 아하 내가 옛날엔 이것이 참 복음인 줄 알았더니 이게 천국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아하 이게 아버지의 뜻이 아니었구나 아버지의 뜻은 이거였구나 이렇게 분변 한다는 거예요 분변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내가 깨닫게되고 내가 분변하니까 내가 내가 그 전에 가졌던 것 전통인 것들은 다 버리게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안에도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우리 안에도 내가 신앙이 이거다 우리 안에도 내가 하나님 믿는게 이게 옳다 또 내가 당연히 착하게 사는 것이 옳다 내가 선하게 살아야 된다 내가 교회가서 열심히 헌신해야 된다 다해야 된다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신앙이지

 

하나님의 의는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은 뭐냐하면 네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지만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에요 네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선하다 그래도 선할 수가 없는 거에요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저기 장사하러 가야 되는데요 하니까 예수님이 오죽했으면 그건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날 따라와 이렇게 얘기하세요 아니 그러면 우리가 잘못 판단해서 하나님이 이 땅의 것으로 아니 예수님이 그건 해도 너무 하신 거지 뭐 자기 아버지 안 죽었다고 우리 아버지 죽었는데 장사치르러 가야되는데

 

예수님은 그건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라와 그러면 예수님이 네 아버지 죽어도 가지 마 이런 얘기나 똑 같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의의는 그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시는 그 말뜻은 뭐냐하면 네 생명을 구원하라는 거에요 네 생명 너를 구원하라는 거에요 너를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내가 불과 검을 주러 왔다 너의 집 안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고 너의 집안에 분란을 주러 왔다 아니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우리 집에 와서 그 지금 구원과 기쁨과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고 우리 집에 와가지고 싸움시켜가지고 우리 집안 다 콩가루 집안 만드는 게

 

그게 예수님 뜻이에요 그게 아니에요 왜 왜 그 분란을 주시러 오셨느냐 너희가 아버지 안의 진리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 진리 안에 거하면 너희가 갖고 있었던 것들이 다 헛된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다 버리게 된다는 거예요 버리게 된다는 거 왜 구원하시기 위함이에요 구원하시기 위함 너희가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도 아니 무슨 소리예요 예수님 나는 내가 그래도 학교도 다니고 내가 그래도 열심히 하고 어머니 도와주고 열심히 살고 해서 아 공자도 그렇게 얘기하고 부처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아니 나는 내가 열심히 해서 가는 게 내가 선이고 이렇게 가야지 이게 착한 겁니다 이렇게 하면 구원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뭐라고 하시냐 하면 내 말을 따라야 너희가 구원을 받는다는 거에요 구원을 이 진리안에 거하라는 거에요 진리 안에 내가 네가 네 부모하고 헤어지는 걸 원하는게 아니고 진리 안에 거했을 때 네가 그 진리를 깨닫게 되면 너를 통해 네 부모가 구원이 일어난다는 거에요 왜 진리 안에 거해야 되는데 진리를 모르는데 무슨 구원이 일어나냔 말에요 진리를 모르는데 그것은 다른 복음이지 네가 생각하는 복음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뭐냐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증거 해주시는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좇아가는 거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라 뭐라해도 우리 어머니 말을 안듣게 돼있어요 왜 이 진리의 말씀대로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효자가 되고 내 형제들에게 좋은 형제가 되는 것은 뭐냐 이 진리를 알으켜주는게 효자고 좋은 형제인 거에요 왜냐하면 내 부모를 구원시키는 거란 말에요 그런데 내가 이 진리를 모르고 그냥 우리 어머니만 열심히 공경하고 우리 어머니 우리 형제들 아이구 그냥 우리 형제들한테 잘해줘야 되고 우리 부모님 불쌍해서 효도해야 되고 이러면 그들을 지옥 불에 던지는 거에요 지옥 불에 할렐루야

 

지옥불에 던지는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도 잘 생각하셔야 돼요 내 형제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그들이 구원받을 수가 있는가를 내가 그들을 도와주고 내가 그들을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 내가 그들을 도와주고 잘 이렇게 해서 마음 잘 맞춰주고 마음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질타하더라도 그들이 그냥 나를 막 욕하고 손가락질 한다 할지라도 진리를 전해주는 것이 그것이 옳은 것인가 그것을 분별해야 된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이 자기 동네에서는 존경함을 못받는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함을 못받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히브리서 6장으로 갑니다 6장으로 가면 자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자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5장 14절의 말씀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