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히브리서 6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히브리서 5장 14절의 말씀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히브리서 6장 1-2절의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어린아이가 먹는 그리스도 도의 초보인 율법에서 벗어나서 구원함을 이루는 장성한 자가 먹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도 천국 복음으로 나아가라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 6장 1절의 말씀에 자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자 죽은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다시 나아갈찌니라 이게 바로 저가 지금까지 계속 얘기한 거예요
이게 바로 뭐냐 하면 너희가 지금 그리스고 도의 초보 그 어린아이가 먹는 그 젖을 너희들이 지금 볼 때 그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 또 세례 안수 또 죽은 자 부활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그 율법의 행위로 다시 가지 말고 완전한 데로 다시 나아가라는 거예요 완전한 데로 그리스도 도로 좇아 나아가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모세가 주었던 그 율법은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던 그 율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라진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렇기 때문에 뭐 회개하라 또 행실을 신앙을 갖고 세례를 받고 안수하고 이런 이같은 형식적인 이 땅의 성전에서 연극했던 거 그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지금 그 율법을 좇지 말고 그리스도의 도로 가라는 거예요 복음으로 가라는 거예요 복음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사도바울이 이제 뭐예요 율법에서 복음으로 가라는 거예요 이제 복음으로 너희들이 지금까지 율법 아래 있었지만 그 율법 아래 이런 행위와 같은 것이 구원받는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고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가야지만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하신 천국의 비밀한 말씀 그 복음으로 가야지만 구원이 있다는 거예요 구원이 너희가 지금 여기서 뭐 행실 죽은 자의 행실을 회개하고 있는 거예요 죽은 자 어차피 택함 받지 못한 자 죽어버린 자에요 그걸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 세례 받고 안수하고 뭐 이런 심판에 대한 교훈의 터를 닦는 이러는 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까지 한 것은 이 그리스도 구원 주가 와서 하실 것을 너희들이 예표는 했지만 그 예표한 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완전한데 그리스도 도로 나아가야지만 곧 구원을 받는다는 거에요 그리스도 도의 그 복음으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자 이 얘기가 바로 뭡니까 한번 비췸을 얻고 사도바울이 빛을 받았어요 이 빛을 받았다는 건 뭡니까 바로 성령의 세례를 받은 거예요 성령의 세례 이 빛을 비췸을 받았다는 건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가 다메섹 선상을 가다가 성령의 빛을 받아가지고 성령의 세례를 받았어요
그래 하늘의 은사의 맛을 보고 성령에 참예한바가 되었어요 이게 성령이 인친 자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쳐지니까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을 봤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 바로 뭐냐 하면 천국의 말씀 천국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것이 선한 말씀이에요 내세의 능력을 맛봤다는 거예요 내세의 내세 이 내세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을 봤다는 거예요 능력 자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회개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건 바로 뭐냐하면 유대인의 제사장들이 십자가에 예수님을 죽였어요 그래서 그들은 타락한 자들이에요 그들은 이미 가인의 계보로서 이미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회개케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아무리 회개케하려 해도 돌아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은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이 말이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첫 아담에게 첫 언약을 하신 거에요 언약을 하셔서 아담의 그 불순종한 범죄를 통해서 죄가 드러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을 저주했습니다 그 땅은 뭐라 그랬어요 그 땅은 흙이기 때문에 육신을 얘기해요 그 아담은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래서 육신인데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자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가 바로 뭡니까 그 심령의 말씀이에요 말씀 내리는데 흡수한다는 거예요 이걸 빨아드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밭 가는 자의 쓰기가 합당한 채소 밭 가는 자라는 것은 이제 복음을 전하고 하는 이런 자들인데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는 것은 바로 뭐냐하면 이 밭에서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열매 자 그자는 복이 있다는 거예요 복이 그런데 이 흙 육신에 비가 내렸는데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저주를 받는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뭐냐 하면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과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이 다른 거예요 이게 사도바울도 바로 이 말씀을 증거 할 때는 자 우리에게 말씀을 뿌립니다 지금 여기에 그럼 이 말씀이 지금 어디에 임하는 거예요 우리 심령에 임하는 거예요 심령 이게 땅이에요 땅 우리 심령이 땅이에요 이 땅 심령에 임하는데
이 복음을 전하는 자가 전하면 여기에서 열매가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말씀을 받는데도 가시와 엉겅퀴가 나와요 그럼 그자는 회개해서 돌아오는 자예요 아니면 버림을 받은 자에요 그는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마지막 날에 불살라진다는 거예요 불살라진다 자 똑같아요 우리 몸이 지금 뭐 이렇게 마귀의 자녀 뱀의 후손들이고 이들이 뭐 좀 뱀처럼 생기고 눈이 이렇게 약간씩 올라가고 이런게 아니고 우리랑 다 똑같이 생겼는데 이 마음에 말씀이 임하는데 지금 마지막엔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이 단비가 내리는데
이것을 흡수하지 못하고 자기 안에서 그 열매를 내지 못하고 내가 받는데 처음에는 좀 아는것 같았는데 아니 이건 내가 못 듣던 거야 아니 이건 우리 목사님이 얘기한 거하고 달라 이건 이상한 거야 가짜야 그리고 자꾸 이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내 안에서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온다면은 그는 불살라진다는 거예요 마지막에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밭이다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우리는 성령의 선물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너희는 지금 하나님의 집과 밭인데 너희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곳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서 종으로 나오는 자도 있지만 그 죄 사함을 받고 너희 안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온전히 세워지는 아들도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 밭에서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비를 계속 내리는데 종으로 나오는 자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불살라지는 자들과 또 아들로 나오는 자들은 우리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들들은 분별할 수 있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분별했어요 못했어요 예수님은 다 분별했어요 그럼 우리도 분별해요 못해요 우리도 연단을 받고 장성한 자의 분량이 되면 분별하게 되는 거예요 분별한다는 것이 뭐냐 하면 자 이 농사를 짓는 자들이 자 과수원에 사과 배 감이 있어요 그런데 이걸 분별을 못하면 이게 사과라 그러고 배하고 감하고 다 갖다 놓고서도 선별하라고 하면 이게 사과라고 그런다면 그건 분별함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안에서 분별하는 자는 사과는 사과대로 넣고 배는 배대로 넣고 감은 감대로 포도는 포도대로 분별하는 자 그가 바로 장성한 자라는 거예요 장성한 자
그렇기 때문에 그 장성한 자에게 하나님이 뭘 맡긴다고 그랬어요 영의 양식을 나눠주는 자에게 이 땅의 모든 소유들을 다 맡긴다고 하셨어요 왜 맡겨요 그자를 줘야 종들에게 구원하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알기 때문에 그 맡긴 그것을 가지고 종들을 구원하는 피난처를 예비하는 자에요 그런데 어린아이한테 주면은 나한테 줬다고 후다닥 먹고 없어져버려요 그러면 하나님은 화목 직책으로 종들을 구원시키려고 그러는데 종들의 구원은 일어나지 않고 자기들이 먹고 다 가버렸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가 안 일어나요 그런 일도 없겠지만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에게 맡기는 건 바로 뭐냐 그들을 찾아서 맡기는 건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이루는 아들과 종을 하나님과 화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의의예요 그것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제 장성한 자를 찾고 분별의 영을 찾고 연단된 자들을 분별의 영을 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주기 위해서 아들을 부르는 거예요 지금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6장 1-2절의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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