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태복음 7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추수 때에 구원받을 영혼에 대한 정체성을 그들의 열매로 분별하실 것을 비유하신 말씀 가운데 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지금 이 시대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이 예배를 통해서 주관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을 조명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의 뜻을 성령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들을 다 우리가 섭렵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은 마태복음 7장 16-23절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그 말씀 속에 마지막 때 추수할 열매들을 다 증거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16절에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비유의 말씀으로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 가시나무와 엉겅퀴는 지금 예수님께서 누구를 지금 그 비유로 말씀하시느냐 하면 가인의 자손의 열매로 나타나는 사단의 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의 뱀의 후손들 그들은 지금 가시나무와 엉겅퀴로 비유를 하셨는데
왜 하필이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는냐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 포도와 무화과를 나누세요 예수님께서 자 이 포도와 무화과의 정체는 포도는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서 그 새 언약의 복음을 증거 받는 열매들이에요 이들은 복음의 일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무화과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그러니까 이 땅에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그 첫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율법 그 율법이란 것은 무화과는 율법의 첫 남편의 법에 매여있는 그 열매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로 택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을 예표하는데
그 무화과라는 것은 예수님이 이미 오셔가지고 저주하시므로 무화과는 말라죽게 되었어요 말라죽는데 그 무화과의 열매로 죽는 그 종들의 열매는 생명나무에 접목이 되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서 만국이 회복이 되는 계시를 증거 해놓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예수님께서 이 가시나무와 엉겅퀴 포도와 무화과라는 것은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와 이 땅에서 죄의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죄의 종과 하나님의 종의 차이점은 바로 뭐냐 하면 율법아래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지만 이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을 받는 자들은
그들은 반드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 주이시고 그의 피로 씻어서 그들이 정결한 육신을 입고 나와야지만 구원을 받는 야곱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 포도라는 열매는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하시면서 내가 너 안에 저가 내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는데 이 포도는 예수님 자신이 나는 포도 나무라고 비유하신 포도나무 열매이기 때문에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이것은 이제 예수님께서도 첫 아담의 자손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들의 열매를 나타내시는데
이제 그러면 17절에 뭐냐 하면 예수님은 반드시 얘기하세요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결국은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회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종들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아들들은 분명히 열매가 다른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다른 것을 얘기하고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얘길 하셨어요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죄의 종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들의 정체성이 반드시 그 뿌리가 다르다는 거에요 나무가 다르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하나님의 종과 아들 율법과 복음의 열매들이에요 그들의 열매로 나타나지 못하는 자들은 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는 그 죄의 종들의 열매를 나타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20절에 뭐라고 얘기하셧냐 하면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렇게 증거하셨어요 결국은 그 열매는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구원해주실 백성을 얘기하는 거에요 구원해주실 열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안에 감춰져 있는 것들을 이제 오늘 우리가 알아보기를 원하는데 21절에 예수님이 또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그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시고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셨어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반드시 들어간다고 예기하셨어요 그럼 결국은 간단해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뭐 주여 주여 뭐 믿음으로 큰소리치고 막 기도하고 하나님의 봉사와 그 모든 것을 드러내면서 열심을 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고 그 뜻을 바로 알고 행하는 자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창세전에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천국의 비밀한 계시를 깨닫는 자 결국은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허락한 자들 그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사실은 이 첫 언약에 매인 종들은 천국에는 처음에는 못들어가게 돼있어요 예정에 없어요 없는데 하나님이 첫 언약을 통해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야곱에게 언약을 하셨어요 언약을 하시고 새 언약의 중보자가 오기까지 이 땅에서 복음의 그림자로 행해야하는 그 일들을 율법의 선지자들에게 허락하셨어요 그래서 선지자에 대한 것들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선지자는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을 다 보면 첫 언약인 율법의 계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서 그것을 행하고 그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 사명이에요 자 구약시대에는 귀신을 쫓는 역사가 없어요 선지자들을 통해서는 귀신을 쫓지 못해요 절대로 왜냐하면 그들도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기 때문에 의문의 문서 안에 있기 때문에 그들도 이 영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모세나 엘리야나 뭐 이런 세례 요한을 보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지 귀신을 쫓아내고 막 능력을 행하는 자들이 아니에요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종의 기름 부움을 받아서 첫 언약으로 육신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장차 복음의 새 언약의 중보자가 와서 너희들을 구원해 줄 거다 하는 것을 그들이 이 땅에서 행위로 제사로 그들이 드러내는 거에요 그렇지만 그 오시는 분이 누구인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세례 요한을 통해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며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이 땅에 구원 주로 오시는 것을 증거 해줘요
그래서 주의 길을 예비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세례 요한의 사명을 감당한 거예요 그리고는 그가 천국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순교당하게 되어 있어요 세례 요한이 자 그래서 그들에게는 결국 복음의 빛을 증거 받지 못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예수님이 딱 말씀하셨어요 천국에 들어갈 자 아버지 뜻대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 아버지의 뜻을 알려면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그 영의 교통함이 있지 않고 성령의 교통함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알 수가 없는 거에요 천국의 비밀을 알 수가 없어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천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그 깨닫는 자가 바로 좋은 땅에 열매 맺는 천국의 아들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들이 바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들에게는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께서 증거 한 모든 것을 다 깨닫게 하고 알게 하고 또 말일에 일어날 장래에 일어날 주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알려준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요한복음 14장과 16장에 말씀하셨어요
자 그래서 보시면 22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그날에 많은 사람이 자 그날에 할 때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 이때는 지금 초림의 때인데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지금 재림의 때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이렇게 얘기했어요 보세요 이렇게 예수님의 뜻 말씀을 알고나면 이거 지금 얘기한 말씀이요 다 드러나는 거에요 왜냐하면 선지자는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어요 있어요 없다고 그랬지요
그런데 지금 자기들이 귀신을 쫓아냈다고 난리를 치잖아요 지금 주여 주여 우리가 지금 귀신을 많이 쫓아냈지요 막 부흥 기도 어쩌구 하면서 성령의 불 받아라 막 이러고 난리 나죠 불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성령의 불이에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없고 불불 해가면서 막 불 받아라 불 받아라 불 받아라 해서 막 밴드를 동원해서 그래 가지고 막 두들겨서 이 불을 막 일으키려 그래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절대로 불법을 행한다 그래요 그러면 보세요 예수님께서 이제 선지자는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는 것을 어디서 전해주시냐 하면
마태복음 12장에 가면 27-28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보세요 예수님이 뭐라 했냐 하면요 예수님 자체가 귀신을 쫓아내니까 그분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아 저 예수는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가지고 귀신을 쫓아내는 거야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금 이 위에 말씀을 읽어보면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뭐라 했냐 하면 내가 만약에 바알세불이라는 것은 이 사단 그러니까 세상 권세 이 어둠의 영 이 용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말하는 것인데 내가 만약 그 귀신을 힘입어가지고 그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에 쫓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리고 예수님이 뭐라했냐 하면 내가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내가 만약 성령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는 거에요 자 이 이야기가 뜻이 바로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7장 16절의 말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열매와 사단의 열매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gr1J3SFXSGc&t=7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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