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 하시도다... 계시록 5장 9절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계시록 5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계시록 14장 3절의 말씀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계시록 5장 9절의 말씀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하신 말씀 속의 계시의 뜻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출애굽기 19장 17-18절의 말씀에 보면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자 연기가 자욱하다는 것은 뭡니까 삼 년 반 지금 불 재앙으로 지금 그러니까 전 시간에 말했죠 그 일곱 대접이 다 부어질 때까지는 성전에 들어올 자가 아무도 없다고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시내산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자 이 시내산 얘기는 마지막때 시온산 이것을 지금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다 자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매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신칙하라는 것은 구별하라는 거예요 구별 그냥 아무나 올라 오면은 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호와께 가까이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그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제사장으로 추수하는 그들을 정결하게 된 자들이 아니면 그들을 죽여버리겠다는 거예요 다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고하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산 사면에 지경을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들에게는 돌파하고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이 얘기는 뭐냐 하면은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추수하는 종으로 추수하는 자들도 정결하게 씻지 않은 자들은 시내산으로 시온산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올라오는 자들은 돌격하겠다는 거예요 죽여버리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거에요 이것은 바로 마지막 때 그 시온산에 서는 십사만 사천들만 구별해서 제사장으로 택하시겠다는 거예요 지금 이 출애굽기는 계시록에 있는 계시들을 다 모세를 통해 계시해놓은 거예요 이것은 그런데 이때는 모세는 율법 시대의 그 선지자로서 율법 이전 시대의 그 야곱의 남은 자들을 데리고 이 땅의 광야에 그 성막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그 사명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안에 그들을 지금 계시하시면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계시를 우리가 빛을 받은 자들은 알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 종들을 구원하는 그 하나님의 계시를 이 말씀 안에 담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 5장을 다시 갑니다 8-9절의 말씀 자 이 말씀은 지금 보좌에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이 있는데 자 이때 여기 거문고는 죽은 자들이 기도하고 죽은 자들이 찬양했던 그 종들의 예배를 얘기해요 종들의 예배 자 그리고 이 향은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신령한 전 시간에 말씀드렸던 신령한 시와 찬미로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고 예배를 드렸던 그 향기로운 제물로 받았던 그래서 그들은 세족식을 통해서 향기로운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렸던 그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그래서 그들이 금 대접에 가득 담아져있는데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인데 자 이 금 대접이란 얘기는 뭐냐 하면 일곱 금 촛대에 이제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의의 영광과 정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그 하나님의 아들과 그 하나님의 종 이십사 보좌 위에 앉는 이십사 장로들이 쓰고 있는 면류관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 금 대접이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상을 얘기해요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자 종들은 아까 말했듯이 모세와 어린 양의 그 구원하심이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다고 찬양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왕들과 제사장으로 예수의 피로 구속해서 드린 내 양과 다른 양들이에요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들이 바로 이제 계시록 22장 2절과 4절에 보면 뭐라고 하고 나와요 거기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와 그 무성한 나뭇잎이 만국을 소성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나무 잎들이 무화과나무의 죽은 나무 잎들이 생명나무 잎으로 치유와 회복을 통해서 그들이 구원함의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이제 이 계시가 결국은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그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예표하는데

 

이제 이 말씀이 마태복음 21장 마태복음 21장 1-11절의 말씀을 보면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저희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제 마지막 그 유월절을 지내시기 위해서 이 예루살렘에 들어오셔서 십자가에서 이제 돌아가시기 전에 이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거예요 들어오실 때 어떻게 들어오시냐 하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들어오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마지막 때 만왕의 왕으로 지금 감람산으로 임하는 지상 재림하는 계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함께 오는 것은 예수님과 공중 혼인잔치에서 연합되는 제자들 신부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임해요 감람산이 바로 시내산을 예표하고 시온산을 예표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예표하는 거에요 모리아 산을 예표하고 예수님이 돌아가셨던 그 성전산을 계시하는 거예요 자 이 계시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은 지금 초림에 들어오시지만 이건 재림 때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증거하고 있어요 이게 스가랴 선지자가 이미 예수님이 마지막 때 만왕의 왕으로 그 나귀와 새끼를 타고 온다고 미리 예언을 해놓은 거예요

 

그런데 자 2절에 보면 이르시되 너희 맞은 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마지막 때는 내가 심판 주의 만왕의 지금은 내가 초림에 구원 주로서 내가 화목 제물로 십자가로 가지만 내가 마지막에는 이렇게 만왕의 왕인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예언해놓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오는 그 만왕의 왕이다 하는 것을 이제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시온산에 5절에 보면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자 시온의 딸에게 이른다는 거에요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탓도다 하라 자 이사야 선지자가 시온 딸에게 이른다는 거예요 시온 딸 시온 딸이라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종 십사만 사천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이 만왕의 왕이 이제 짐승의 새끼를 타고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6절에 보니가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이게 뭘까요 이게 공중 혼인잔치에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제자들이 입고 있는 옷은 그리스도의 옷으로 입고 있는 거예요 그 옷을 나귀 위에다가 걸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나귀 위에 얹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위에 예수님이 앉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제자들은 나귀 위에다가 예수님의 그 자기 옷을 얹어놔요 그래서 그 옷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는 그 그리스도의 옷이에요 그런데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편다는 거에요 길에 그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며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자 이들은 뭐냐 하면 그들은 겉옷을 어디다 펴요 길에다 펴요 자 그들은 나무 가지 그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예수 어린 양을 찬양하는 거예요 구원 주 나의 구원 주이시라고

 

그들이 벗은 옷은 뭡니까 나귀가 밟고 지나가는 것은 뭡니까 발 아래 있는 것은 그들은 종인 거예요 그 주님 앞에 종으로 꿇는 거예요 그리고 나귀가 발을 씻고 갈 때 그들은 종의 신분이지만 그들은 예수의 피로 씻음을 받아 흰옷을 입고 그 구원을 받는 자를 얘기해요 그게 그들은 십사만 사천 종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아까 계시록 7장에도 그 종려가지를 들고 흰 무리의 흰옷을 입고 나와서 그 어린 양을 찬양하고 그 십사만 사천은 시온산에서 그 모세의 노래와 그 어린 양의 노래로 찬양한다는 거예요

 

제자들은 말 위에다가 태우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록 19장에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내려오실때 그 백마를 함께 타고 내려오는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신부들이에요 신부 그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참 이 정말 예수님의 이 계시를 알면 이미 예수님은 이 지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면서 이미 장차 오실 주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다 얘기하고 가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게시록 5장 9절의 말씀 새 노래를 노래 하여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