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줄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20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31. 07:00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 줄 알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20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고린도전서 15장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0장 14절의 말씀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 줄 알지 못하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 2장 33절의 말씀에 보면 베드로가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자 예수님께서도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다는 거예요 베드로가 성령의 세례를 받고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증거 할 때 이 증거를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오셔서 깨닫게 해 주셨는데 그 성령이 예수님에게도 그 약속하신 성령이 부어져서 이 우리에게 전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전해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하나님께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1-3절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자 이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이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삼십 세 이전에는 예수님도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하나님의 이제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는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그 요단강의 그 사역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종과 다름없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었다는 거에요 자 아버지의 정한 때가 바로 뭡니까 삼십 세가 되었을 때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그 공생애 기간이 시작되는 그때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도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이제 복음의 참 빛을 깨닫고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인 아들이 된 그도 이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하는 동안에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뭐냐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난 이후에 예수님이 첫 번째 하신 것이 누가복음 8장 1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쌔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 요한복음 3장 34절에는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자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기 때문에 말씀을 전했다는 거에요

 

예수님도 이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을 받으면서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으므로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증거 했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선포했다는 거예요 복음을 선포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천국 복음이에요 이것이 예수님도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모든 민족에 땅끝까지 이르러 다 이것을 전할 때 이제 끝이 온 다고 얘기하셨어요 이 천국 복음이야 말로 바로 우리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복음 말씀 또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이에요 우리가 이제는 이 천국 복음을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지금 예수님의 삶이 오셔서 탄생하셔서 그가 삼십세까지는 율법 아래 계시다가 그분이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서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 하면서 그분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다 증거 하시고는 어디를 가시냐 하면 이제 십자가의 길은 가시는 거예요 이제 예수님이 죽음의 길로 가시는 거예요 이 십자가의 길은 뭐예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허락하신 내 양과 다른 양들을 데려와라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구속하는 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 돼요

 

그래서 왜 십자가의 길을 꼭 가셔야 됩니까 그냥 예수님이 돌아가시면 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십자가에는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를 예비하셔서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에 그 아들과 종들을 구속하는 그 계시를 알려기위한 거예요 그 비밀이 그 안에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심이 없이는 그분이 부활하심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죽으시는데 어떻게 죽으실 수 있습니까 그분은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 그분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그 죽은 몸을 부활을 일으켜요 살려내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 살려내는 거지 예수님이 그냥 당신이 죽었는데 내가 살아나야 되겠다 해서 살아나는게 아니고 성령의 기름 부우심과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우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 다 그분 몸 안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분이 전하신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증거 하셨어요 그래서 그 비밀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가 내 양과 다른 양 내 우리에 있는 양과 다른 양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해주기 위해서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에 우편 보좌에 있는 강도는 낙원으로 데려가시고 좌편 보좌에 있던 그 강도는 이 땅에서 버림을 당하지만 마지막 때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종들을 추수해주는 거예요

 

이 구속사의 계시가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를 보이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거예요 그래서 그 십자가에서의 7언 돌아가시면서 십자가에서 남기신 그 7언의 그 비밀을 나중에 다 풀어드릴 때 그 비밀한 7언의 말씀 안에 다 구속사의 계시가 다 증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셔야 되는데 요한복음 20장 11-18절의 말씀 그 말씀을 보면은요 그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돌아가셔서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서 있는데

 

그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 밖에서서 울면서 무덤 속을 이렇게 들여다보니까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는데 천사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에게 어찌하여 너는 우느냐 할 때 이 마리아가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에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거예요 자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이 마리아가 예수님인 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뒤에 서 계세요 그래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니까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뒤에 서신 것을 보는데 마리아가 예수님인 줄 몰랐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 예수님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그 예수님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그래 동산지기인 줄 알고 그분한테 예수님의 시체를 어디다 뒀습니까 알려주시면 그럼 내가 가져갈 테니까 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랍오니여라 하는 말은 선생님이여 이런 말인데 이 예수님의 목소리 마리아야 하는 음성을 듣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은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으로 이렇게 살아나신 것을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신 것을 봤어도 예수님이신 걸 몰랐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의 모습하고 부활하신 신령한 몸의 모습 하고는 달랐기 때문에 마리아가 그 예수님을 알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마리아야 하는 음성을 듣고는 예수님인 줄 알고 마리아가 선생님이여 하고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았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바로 무엇을 얘기합니까 마리아도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우리에 있는 양으로 예수님이 택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양이 된 거예요 그래서 그도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누가복음 24장 38-40절의 말씀을 보면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을 신령한 몸을 보여주시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제자들이 모인 곳에 이렇게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셔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예수님이 제자들이 이렇게 모여있는데 거기에 나타나셔가지고 손과 발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제자들에게 왜냐하면 제자들이 안 믿으니까 부활하셨다는 것을 안 믿어요 그러니까 보여주시면서 나를 만져보라는 거예요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은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그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이 물질이 아니죠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영적 세계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은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어요 

 

그런데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거에요 없는데 너희 보는 것 같이 나는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셔서 가실 때는 신령한 몸으로 영과 몸이 합쳐져서 가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은 뭐냐 하면 성령으로 오실 때는 우리 육안으로 볼 수없지만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가실 때는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영이신 말씀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셨기 때문에 그 몸과 연합을 이루어서 가기 때문에 우리가 장차 하늘 보좌로 들어갔을 때는 우리가 다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들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사십일동안 부활의 몸으로 다니실 때 잡수시고 대화도 하시고 다 하셨어요 그 얘기는 장차 우리가 마지막 때 새 안식처로 들어가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육안으로 다 볼 수 있고 듣고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만져보라고 했을 때 도마가 만져봤어요 만져봤을 때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0장 14절의 말씀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줄 알지 못하더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