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30. 07:00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장 1-3절의 말씀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는 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6절의 말씀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빌립보서 2장 6-8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예수님은 말씀으로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했죠 그렇죠 그래서 그가 성육신해서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모양으로 나왔는데 그분은 이 하나님과 동등한 본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

 

아까 얘기했죠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과 하나라고 일체 그런데 본체이신데 자기를 비워서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셨다는 거에요 사람으로 그러면 그 사람이란 뭡니까 피조물의 형체예요 피조물의 형체 만물에서 피조물 창조주가 지은 몸이란 말에요 몸 ㄱ 러니까 그 몸을 종의 형체라는 거에요 종의 형체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인데 낮은 몸 사람과 같은 종의 형체로 오셨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오셨어요 인류가 인류가 지은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분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 제물로 오셔야 되고 대속 제물로 오셔서

 

그가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셔서 그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는 그는 반드시 사람의 모양과 똑같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람의 죄를 대속하는데 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는데 이 사람은 근본이 다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 죄를 지은 사람의 몸으로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물이 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제물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야 되는데 죄가 없이 오기 위해서는 그분이 말씀으로 잉태해서 오시는 거예요 성령으로 잉태해서 그렇죠 아까 마리아가 그랬죠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남편과 합방해서 자녀를 놓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그에게 말씀으로 임해서 잉태함으로서 창조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은 마리아의 몸에서 나와서 이 땅에서 탄생했을 때부터 그분의 몸은 죄가 없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인류를 대속하는 대속 제물로 그분이 제물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수가 있는 거에요 자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분은 이 땅에서 난 자같이 흙에서 난 자 같지만 그렇지 않고서 하늘에서 나셨다는 것을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아담은 이 땅에서 사람으로 지었기 때문에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자 이 땅에서 지은 첫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영의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나중에 이 영의 비밀도 저가 다 증거할 것입니다 산 영이라는 의미는 혼이 살아났다는 거에요 혼이 살아났다 우리의 육신의 안에서 혼이 살아났다는 것은 우리가 이 땅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한다는 거에요 지정의로서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난 자에요 이 사람은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의 지식과 교육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렇게 공부하고 교육은 받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늘의 비밀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이 마지막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데 그분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그분은 살려주는 영이 뭐냐 하면 그분이 보내시는 보혜사 성령이 바로 우리를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그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분은 살려주는 영이 되는 거에요 우리의 몸을 살리는 거에요 부활의 몸으로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나중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므로 우리가 휴거 될 수 있는 거예요 이 땅에 종들은 땅에서 난 자들은 이 땅에서 나중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 하실때 시온산으로 시온산으로 예수님이 구속함을 받게 하는 거에요 이들은 휴거되지 못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비밀은 나중에 다 저가 다시 또 증거할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15장 46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자 먼저 첫 아담으로 지은 사람은 신령한 몸이 아니고 육으로 먼저 지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신령한 자가 된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메시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둘째 사람인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해요 하늘에서 나셨기 때문에 다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분은 육의 몸으로 탄생해서 성육신해서 탄생을 해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첫 열매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다시 들어가시는 메시아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은 이 땅의 육신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지만 그분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왜 하늘에서 나셨죠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셨기 때문에 그래요 이 땅에서 지은 마리아가 그 요셉 자기 남편과 합방해서 놓은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오신 성령 말씀으로 잉태하셨기 때문에 하늘에서 난 자인 거에요 할렐루야 우리가 그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또 오셔가지고 그가 이제 삼십세가 될때까지는 율법 아래서 그분이 계셨어요 그분이 사역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삼십세가 되어서 이제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일어나실 때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거예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땅에 종의 형체의 육신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분의 육신의 몸을 가지고서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세요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육신의 죄를 씻는 물세례를 받는 거에요 율법 아래서 물세례를 받아야 이제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물세례라는 것은 종의 신분이 받는 세례를 나타내는 거에요 물로 몸을 정결하게 씻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의 세례는 종의 신분에서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는 것을 얘기해요 이 비밀이 그래서 성령의 세례가 임해야지만 예수님께서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게 되기 때문에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아야지만 하나님의 종 율법의 첫 선지자 하나님의 종 모세와 예수님은 복음의 사도로 오신 예수님하고 신분이 다른 거에요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에요 모세는 물로 세례를 받았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세례를 받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 성령의 세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입에서는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드러내시는 거예요 그것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곧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전파하시게 되는 거에요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거에요 이 천국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지만 그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영이요 생명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과 또 우리가 또 나중에 주님이 재림하실때 공중 휴거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되는데 사도 요한이 그 비밀을 알고 요한복음 1장 30-34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세례 요한이 이랬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오실때 나보다 먼저 앞선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는데 나도 세례요한인 자신도 예수를 누군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내가 이렇게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31절에 그건 왜냐하면 자기는 그 예수님을 알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물로 세례를 주게 하신 것은 그분 예수님에게 물로 세례를 줘서 이스라엘에게 그분을 나타내게 하기 위함이라는 거에요 이스라엘에서 그분이 구원 주가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 주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가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것을 나타내기 위한 거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이 이렇게 또 증거 해요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그이가 하나님을 말씀하시죠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예수님인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그래서 그가 이제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고 일어날 때

 

마가복음 1장 9-11절에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이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삼십 세가 되었을 때 물로 세례를 받고 요단강에서 일어날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렸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가 임한 거예요 성령의 세례가 임했을때 하늘에서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소리가 그 예수님을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증거해주는 거에요

 

하나님의 소리 음성이 내가 너를 기뻐한다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예수님 역시도 이 땅에 오셔서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몸으로 대속 제물로 오셔서 그분이 물로 세례를 받은 것은 그분도 육신의 몸을 입고있기 때문에 그분이 하늘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들의 신분으로 바뀌지 않고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그분 역시도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죽엇을 때 그분을 부활의 첫 열매로 살리시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에요 성령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죽은 몸을 살리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제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사역을 증거 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의 세례를 받으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행전 2장 33절에 베드로가 이렇게 증거 해요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든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자 예수님께서도 약속하신 성령을...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6절의 말씀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