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는 길... 요한복음 1장 1절-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29. 07:00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는 길... 요한복음 1장 1절-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살펴보길 원합니다 그분의 삶을 통해서 천국 가는 길을 정확히 조명해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그 예수님을 좇는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삶을 좇아가야 그 십자가의 길을 좇아가야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영생의 구원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서 이 땅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최초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좇지 않고서는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바로 진리시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부터 우리가 먼저 살펴보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장 14절에 예수님의 정체성을 분명히 증거 해놓았어요 그 14절의 말씀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참 이해하기 힘들죠 예수님은 사람인데 어떻게 말씀이 될 수 있냐 이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이셨기 때문에 그 말씀이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성육신에 대한 비밀을 모르고서는 예수님의 존재를 알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 땅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땅의 과학이나 종교철학으로는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그 비밀을 설명할 길이 없어요 왜냐하면 말씀이신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어떻게 육신이 될 수 있느냐 이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장 1-3절에 이렇게 증거 해놓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 이렇게 증거 했어요

 

그러면 여기서 말씀하는 태초라는 것은 이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의 태초 영원 전의 그 한 선상에 있는 태초였는데 그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이 말씀하고 하나님하고 이게 지금 분리해놓았죠 그렇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하니까 분리돼있죠 그런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또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말씀과 하나님은 하나라는 거에요 그런데 그 말씀이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란 거에요 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 이 말씀이 예수님이 말씀이신데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 또 하나님이시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이 만물이라는 것은 물질세계 이 물질세계에서 있었던 그 만물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 물질세계의 만물에서 모든 만유 안에 나타나신 건데 이 만물을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는 것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없이는 이 만물이 창조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의 말씀인데 결국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육신도 만물에 속해요 안 속해요 우리의 육신도 만물에 속하는 거에요 물질세계에서 지은바 된 거에요 그러면 이 물질세계에서 우리의 육신도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이셨는데 말씀이 이 육신으로 오셨다 이 얘기는 예수님은 태초에 이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과 함께 말씀으로 계셨는데 그분이 그 물질세계에서 사람으로 왔다는 것은 영적 세계의 무에서 물질세계의 사람으로 왔다는 것은 그 말씀이 바로 창조주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창조의 능력이 있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지었다고 했으니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지으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분이란 말에요 위가 다르죠

 

왜 위가 다릅니까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성부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성자 하나님은 말씀이셨는데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의 사람의 모양으로 똑 같이 오셨고 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신 그 비밀을 다 풀어주시는 분이 성령이 오셔서 풀어주시기 때문에 위는 다르지만 하시는 사역은 다르지만 한 분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이 땅에 오시는 탄생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럼 예수님이 말씀이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땅에 세상에 사람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해도 짓고 우주도 짓고 이 물질세계 동 식물도 짓고 모든 것은 다 말씀으로 지으신 거예요 말씀으로 그리고 사람도 말씀으로 지었는데 예수님 자신도 말씀으로 오신 거에요 말씀으로 그렇죠 자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알 수 있어요 자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과학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생명의 근원이신 그 말씀인데 그 말씀을 찾으려면 과학으로는 증거가 안돼요 뭐로만 증거가 돼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밖에 구할 수가 없어요

 

그 믿음은 어디에서 오냐 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오는 거에요 말씀으로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서는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 예수님하고 불러도 우리가 예수님을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누가가 그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증거 해놓았는데 누가복음 1장 26-38절의 말씀을 설명드리면서 저가 핵심적인 말씀을 증거 해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적으로 많은 말씀을 증거해야 되는데 이 말씀을 다 읽어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누가복음 1장 26절에서 38절의 말씀을 읽어보시면 다 알게 됩니다

 

먼저 이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가지고 이제 나사렛이란 동네에 이제 예수님이 탄생할 그곳에 오시는데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 요셉이란 사람과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서 오시게 돼요 그런데 이 마리아에게 이제 천사가 와서 이렇게 증거 해줘요 마리아한테 그에게 들어가 천사가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자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이 마리아는 피조물이에요 사람이에요 사람 그런데 주는 그리스도는 말씀이에요 말씀 말씀인데 너와 함께 하신다 하고 이렇게 천사가 알으켜줬어요

 

자 그런데 이 동정녀 마리아는 지금 정혼은 했지만 아직 합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의 몸을 가졌는데 그 마리아가 그 말을 듣고 놀라서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주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내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다 이렇게 증거 해요 그래 마리아는 이걸 믿을 수가 있겠어요 못 믿죠 이 천사가 와서 얘기해주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주와 함께 하신다 이 말씀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보라 내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때까지도 마리아는 정말 이 말씀이 자기 몸에 와서 잉태되어서 예수가 나온다는 걸 상상도 못 하는 거예요 마리아가 그런데 천사가 다 가르쳐줘요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 왕의 위로 오신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이사야부터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에게 메시아가 오시는 계보를 증거해 놓았던 그 언약의 말씀들을 성취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다윗의 위로 오시는데 그는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거란 거에요 야곱은 뭡니까 이 땅의 이스라엘 그 제사장 나라의 조상을 얘기해요 이 땅의 종들의 조상인데 그 종들의 왕노릇하시니까 뭐에요 그들을 다스리는 왕권의 신분으로 오신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자 이렇게 이제 얘기하니까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저는 사내를 알지 못합니다 어찌 일이 있을까요 그렇게 얘길 하니까 천사가 이렇게 얘기해요 마리아에게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뭡니까 성령으로 네게 임한다는 거예요 마리아 너한테 그런데 마리아는 내가 사내를 모르는데 어떻게 제가 잉태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천사가 성령으로 네게 잉태해서

 

그가 높으신 그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서 그 나오시는 그분은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음을 받는다는 거예요 마리아에게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인 말씀의 능력이 성령이 너에게 임해서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 네 배에서 나오는데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는 거에요 자 이건 참 정말 우리가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거에요 이게 지금 누구에게만 벌어졌어요 마리아에게만 벌어졌어요 마리아에게 왜냐하면 마리아는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놨기 때문에 그래요 이제 이걸 풀려면 창세기에 모든 산 자의 어미로 되는 하와에 대한 비밀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은 이제 깊어지니까 나중에 다 설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이 지금 예수님이 오실 때가 되었을 때는 예수님을 낳는 거룩한 밭으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마리아를 예비해놓은 거에요 왜 이 마리아의 배에서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나님의 보좌로 다시 들어가야 되는 구원 주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메시아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비밀을 풀어나가기를 원합니다 자 그렇다면 결국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은 그 말씀이 오셔서 성육신하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잉태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렇죠 그러면 성령과 말씀이 하나라는 거에요 맞습니까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 하나님의 영 성령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얘기해요 그런데 이 성령으로 와서 마리아의 몸에 임하니까 말씀이 임했기 때문에 성령과 말씀은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그래서 임하게 되니까 무슨 역사가 일어나요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라는 그분의 생명이 태동하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마리아의 배에서 말씀으로 인해서 이걸 어떻게 믿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과 저가요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고 그 성령의 능력에 참예한 바가 되지않고 그 경험을 하지 않으면 이걸 믿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되면 이 말씀은 우리가 깨달을 수가 있는 거에요 이 말씀이 할렐루야 우리도 역시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성령이 우리를 살리시는 영이 우리를 살려야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믿지 않으면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믿지 않는 거에요 우리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구원의 계획을 우리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 6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1-3절 14절의 말씀으로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생애와 그분이 부활의 첫 열매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나라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그 천국 가는 길을 좇는 예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삶 그 십자가의 길을 좇아가야 우리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여서 가신 하나님의 나라 천국 가는 길 그분이 가신 길을 좇아가는 올바른 방법에 대한 말씀을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8lMobH0uLqs&t=74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