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히브리서 11장 1절-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7. 07:00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히브리서 11장 1절-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 신앙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또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성경구절이 바로 믿음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신앙인들은 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주일 성수를 잘 지키고 예배와 헌금과 봉사와 구제 가난한 자들을 돕고 과부를 돕고 또한 뭐 주의 종을  통해서 수도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도 우리가 율법적인 아래서는 다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지만 복음 아래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가 찾고 확인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미 히브리서 11장 1-3절의 말씀을 통해 그 믿음에 대한 정의를 다 증거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히브리서 11장1-3절의 말씀을 통해서 그 믿음에 대한 정의를 우리가 찾기를 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이렇게 증거 해놓았습니다 그러면 이 믿음이라는 거에 대한 정의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또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얘기했어요 이 증거들이 바로 믿음의 선진들  선조들이 이 믿음의 증거들을 다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그들을 통해 구약과 신약의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도 천지를 창조한 이 만유를 창조한 그 안에 이 물질세계 안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든 형체의 그런 완전한 형체를 이루는 그 생명체들과 지구와 우주 이런 모든 것들을 말씀으로 지어진 것이 믿음의 없이는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또 이 지으진 것들이 나타난 만유는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의미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엇던 그 의가 표출됐다는 거예요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물질세계에 보이는 만유는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이것이 나타난 것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을 의미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그 뜻을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가 믿음의 정의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믿음의 정의에 대해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거죠

 

우리가 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합니까 구원받기 위한 거에요 구원받기 위한 것 무엇을 구원받습니까 내 영혼이 구원받아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는 거예요 믿는 사람들의 바라는 것이 뭡니까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가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 가는 거예요 천국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의 삶을 통해 천국 가는 길을 다 알려주셨어요 가르쳐주셨어요 그것을 우리가 바라는데 또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뭡니까 천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우리가 우리의 죽은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야지만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는 뭐냐하면 내 몸이 죽었어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것이 바로 믿음을 갖는 증거인 거예요 부활의 증거를 나타내는 거예요 부활의 소망을 갖는 믿음이에요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경의 깊은 말씀은 다 영생의 부활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거예요 이 땅의 영 혼들에게 왜냐하면 그 우리의 육신 안에 담겨져있는 영과 혼은 이 땅에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 안에 있었던 생명 책에 기록돼 있는 영과 혼의 생명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영, 혼의 생명은 우리 육안으로는 볼 수 없어요 볼 수 없지만 이제 나타났다는 것은 뭡니까 이 물질 세계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육신을 짓고 그 육신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과 혼에 그 생명들이 담겨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때는 그 영과 혼의 생명이 이 육신과 연합을 이루어서 신령한 몸 우리가 육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들어가는 그 믿음을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성경의 믿음의 실체고 그 믿음의 정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믿음의 정의에 대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요한복음 5장 25-29절의 말씀에 담긴 그 말씀을 우리가 상고하길 원합니다 25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 한 말씀 안에 예수님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구원의 비밀을 다 얘기하신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뭡니까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 들을 때가 온다는 것이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요 재림하실 때 예수님께서 초림 하실 때는 예수님이 종의 형체의 사람으로 오시는 거예요

 

종의 신분으로 오셔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몸으로 탄생하시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의를 성취할 때 그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거예요 아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부활해서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재림하고 오실 때는 다시 그 신령한 몸으로 들어가신 그 몸으로 다시 하나님의 아들 하늘나라의 후사 모든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가지신 후사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이 오실때는 초림의 말씀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오시는 거예요 오셨을 때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그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 음성을 못 들으면 부활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26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과 같이 하나님 품 안에 생명이 있었는데 그 생명이 누구였냐 하면 독생자 예수예요 독생자 예수 하나님의 품에서 독생하신 분이세요 그분이 예수님이신데 그 생명이 있음과 같이 독생자 예수님인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했다는 거예요

 

그럼 그 아들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면 성부 아버지 품에 계셨던 독생자 예수 안에 또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양들) 그 생명을 이 땅에 오셔서 말씀으로 씨앗을 뿌렸을 때 그 생명이 이 땅에서 표출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라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 그 새 생명의 열매는 뭡니까 거듭난 자라는 거예요 거듭난 자 다시 태어났다 뭐가 다시 태어났다 육의 몸을 갖고 있던 그들이 땅에 형체를 가지고 있던 그들이 하늘에 속한 형체인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된다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라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들이 이 땅에서 죽은 것은 죽는 것이 아니고 잠잔다 이렇게 표현해요 잠잔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 그 음성을 들으면 그들은 신령한 몸으로 온전한 몸을 이뤄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것을 나타내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 아들에게 그런데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자 무덤 속에 있다 그래요 무덤이라는 것은 이 땅에 죽어있는 거에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이 땅에 죽어계셨어요 그런데 장사한 지 삼일 만에 그분이 부활의 첫 열매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실 때는 무덤에 그의 시체가 없어요 그의 시체가 살아나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죽을 때는 육의 몸으로 죽었는데 살아나실 때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셨다는 거예요 변화돼서 이것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라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 그 새 생명의 열매는 그 죽은 몸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영이 바로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살리는 것은 영이요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그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 그러면 예수니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에요 천국의 말씀이라 이 말이에요 그 천국의 말씀 안에는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의가 담겨져있다는 거예요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이 땅에 오셔서 씨앗으로 뿌리신 거예요 좋은 씨앗으로 그 씨앗의 열매가 천국의 아들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에요 천국의 아들 마태복음 13장에 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들이 바로 뭐냐 하면

 

29절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이 예수님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이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이냐 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은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바로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거에요 그들은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매를 그런데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거예요 이 심판의 부활이란 건 바로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백보좌 심판 때 심판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때는 이 땅에 죽었던 모든 자들이 다 심판의 부활로 살아나는데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아들과 종은 이미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새 예루살렘 성으로 메시아의 왕국으로 다 입성해버리기 때문에 이 땅에 죽은 자들 그들은 사단 마귀의 자녀이든 지옥가는 자녀 든 간에 모든 자들이 다 심판의 부활로 다 나온다는 거예요 나왔을 때 그들은 이제 둘째 사망의 심판인 백보좌 심판 때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인 불 못에 던져지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인 거예요

 

그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거예요 그의 음성을 들어야지만 살아나는데 그 살아나는 음성이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좋은 씨로 뿌리신 그 천국의 말씀을 나타내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사도바울이 깨닫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1-2절의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만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jwCm9g2BUuY&t=61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