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8. 07:00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히브리서 11장 1-3절의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렇게 증거를 합니다 그 얘기는 뭡니까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호령한 주께서 호령 주의 음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음성 천사장의 소리와 나팔로 친히 공중에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그 안에서 죽은 이 땅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은 그의 몸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는 거에요 죽은 자들이 그래서 이때는 사도바울도 베드로 사도 요한 이런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이 땅에서 죽어서 있지만 그들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들이 뭐예요 신령한 몸으로 먼저 일어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한 자들이 이게 생명의 부활의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그런데 그 재림하실 때가 되면 살아있는 자들도 있는 거예요 살아있는 자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았는데 살아 있어요 그들은 살아서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들은 무덤에 들어가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도 말슴하고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부활에 대한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와 함께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있는 자들도 변화가 되어서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간다는 것은 휴거가 된다는 거에요 휴거 예수님도 부활의 첫 열매로 승천되셨다는 이것은 휴거하셨다는 거에요 휴거 하늘 보좌로 승천했다는 것은 하늘 보좌로 휴거 되어 들어가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자녀들도 휴거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하나님의 보좌가 임할 때 그 보좌로 휴거 되어 들어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혼인잔치다 이거에요 공중 혼인잔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 들어가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럼 왜 뭘로 영접을 합니까 그리스도와 한 몸인 지체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우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것을 얘기해요 그것이 영적 비밀로서는 혼인잔치에 참여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혼인 잔치

 

이 땅에 결혼식을 하는 잔치를 하는 게 아니고 하늘 보좌에 영적인 세계에서의 혼인잔치는 예수님의 지체인 몸이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그 연합을 이룰때 그리스도의 나라가 권세가 완성을 이루어버리는 거에요 모든 것이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을 알아야 되고 또 예수님께서 오실 때 그 음성을 듣는 자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택한 자들이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 성전으로 세워진 자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의를 증거 하는 자 천국 복음을 전하는 자 그들과 연합을 이루는 걸 얘기해요 그들이 바로 하늘 성전인 교회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믿음이라는 정의는 뭐냐 하면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이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자 이 믿음에 대한 정의를 사도바울은 들음에서 났다는 거예요 왜그랬을까요 사도바울 역시도 예수님이 계시고 돌아가셨을 때도 이 예수님에 대한 진리의 말씀을 성령을 통해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율법아래서 열심히 예수를 믿는 자를 핍박하러 다닌 자에요 그런데 성령의 인치심을 듣고 성령에 참예하는 바를 듣고 그리스도의 그 진리의 말씀을 듣게되니까 믿음이 생겨다는 거에요

 

그래 무슨 믿음이 생겨요 자기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종노릇하고 있었지만 사람의 지식에 따라 그 종교철학에 종노릇 하고 있었지만 이 믿음을 들으니까 복음의 제사장이 됐다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 복음의 일군이 되었다는 거에요 복음의 아들이 되었다는 거에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졌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 7절에 얘기하죠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졌다는 거에요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 자기 자신을 얘기하는 거에요 자기 자신 자기 자신도 율법 아래 있다가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니까

 

그 성령께서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해주니까 그것을 듣게 되니까 아 사도바울이 있을 때는 예수님은 이미 부활하고 승천하신 이후이죠 그렇지만 성령께서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비유로 하신 말씀을 듣게 해 주시니까 사도바울이 깨달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내 자신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었다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믿음이에요 믿음 그 믿음은 바로 뭡니까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에요 진리의 말씀 그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모른다면 믿음이 생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렇죠

 

우리가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네 자의로 믿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내 자의로 믿게되는 거에요 내가 결정해서 믿는 거에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성령이 기름 부어지면 이제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의를 따라가는 믿음이 되는 거에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이 된단 말에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뭐냐 하면 누가복음 4장 4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이렇게 분명히 증거 하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 모든 족속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복음을 전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오셔서 이땅에서 전한 것은 천국 복음 곧 영원한 구원의 복음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이 복음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인데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데 그의 나라를 성취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데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서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모른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있다면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믿고있는 믿음은 자의에 의한 믿음이라는 거예요 자의에 의한 믿음 내 자신의 의로 믿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안다면 성령께서 하나님 나라의 그 의를 깨닫게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좇는 믿음이 되는 거에요 그래 우리가 믿음에 대한 정의를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와서 하신 말씀이 뭐라그랬어요 지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 그랬어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말씀을 듣고 들었으면은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믿음이 이 진리의 말씀을 들었으면 그러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 거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왔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런데 그것을 믿는자는 영생을 얻는다는 거에요 무슨 영생을 얻어요 영생의 부활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기 때문에 내 영혼이 내 삶이 내 심령이 내 몸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부활로 일어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런데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는 것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둘째 사망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이걸 지금 예수님이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의 실체를 나타내는데 그것은 바로 내 말을 듣고 들었을 때 그리스도를 좇는 믿음이 생기는 거에요 그럼 그 말씀을 듣는 그 통로는 뭐냐하면 이땅에 신학교수가 가르치는 게 아니고 이땅에 목사와 교사가 가르치는 게 아니고 성령이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셔야 돼요 진리 안에 거하시게 해주셔야 돼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 27절에 그러죠 너희는 가르칠 필요도 없고 성령이 거해서 알려주시는 대로 거하라는 거에요

 

거해라는 거예요 그래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들이 이 성경을 예언을 풀어져야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는 이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공부를 배우는 거에요 공부 이 땅의 지식으로 그런데 그 지식은 사람의 의해서 난거지 하나님의 의의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전해주셔야지만 예수님의 비유와 이땅에 기적과 표적으로 하신 그 모든 그 계시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거에요 그것을 깨달을때 뭐가 일어나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한 계시를 다 알게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 영원한 구원의 복음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전파하게 되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성령에 참여한 바가 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고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요 그들이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에요 그리고 둘째 사망인 이 백보좌 심판에 심판의 부활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면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내가 죄 사함을 얻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말씀하셨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말씀하신 걸 듣고 들어도 비유의 말씀을 잘 못알아듣는 거에요 또 기적과 표적을 자꾸 이 땅의 지식으로 해석하려하니까 모르게 되는 거에요 모르게 되니까 그들이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럼 결국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못하게 된다는 거에요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거에요

 

이 믿음의 기준이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이고 그 그리스도의 말씀이 바로 영생과 사망을 심판하는 심판의 말씀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어떤 믿음을 소유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심판의 부활에 참여하는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되고 그 말씀의 진리 안에 거하게 된다면 내가 반드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거에요 이것이 계시록이 증거 해요 계시록에 자 그런데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