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0. 07:00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 가운데 신앙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 땅에 있는 우리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사람들은 다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랑 안에는 우리를 보살핌과 하나님의 자비와 긍율하심과 하늘나라의 그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다 담겨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랑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에서 말하는 그 사랑의 의미를 잘못 깨닫고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그 사랑에 대한 성경의 진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구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한 그 구원에 대한 계획을 알기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말씀을 통해서 사도바울이 사랑에 대한 그 구체적인 그 의를 증거해놓았는데요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말씀에 내가 사람과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은 사랑에 대한 정의를 증거 해놨어요 그런데 이 지금 1절의 말씀에 보면 사람의 방언이라고 얘기했어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이라 그랬어요 그런데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 그랬어요 자 이 사람의 방언이란 무엇이고 천사의 말은 무엇인가를 우리가 알아야 되겠죠 이 사람의 방언이란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육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그 언어의 지식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각 언어 우리가 교육을 받아서 그 언어도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성장해서 장성한 자가 되면 또 지식있는 언어를 사용하죠 그런데 천사의 말이라는 것은 천사는 하나님의 종인데  하나님의 계시되어 있는 계시를 천사를 통해서 이 땅에 이제 기름 부움 받은 사람들에게 전하여 증거 하는데 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들은 천사들이 와서 다 기록을 했던 말씀들인데 그 성경에 있는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다 자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라는 것은  이 방언과 연결되는 소리인데

 

이 소리는 구리와 꽹과리라는 것은 사람이 만든 이 땅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 땅의 소리 소리 나는 구리 구리는 뭐 이 악기 같은 것도 두들기며 꽹과리가 막 소리 나죠 그런데 그것은 이 땅의 이 세상 소리란 거예요 세상 소리 그런데 사랑이 없으면 그런 세상 소리와 같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다면 그럼 여기서 사랑이란 게 무엇이길래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렇게 되는가 이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요한일서 4장에 이제 증거 해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인데 이 사랑을 우리가 자꾸 이 땅에 사람의 사랑 그러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또 구제해주고 좋은 말 해주고 서로가 위로해주고 이런 것을 우리가 이 땅에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인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는 거에요 구원 우리를 하나님 보좌로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 안에는 긍율과 자비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 사랑에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일지라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거예요 우리 죄도 용서하셔서 구원해주시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런데 이 하나님은 사랑인데 이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라는 거에요 말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복음을 모르고 하는 사람의 방언이나 천사의 말 성경에 있는 말을 하는 것은 세상 소리와 같다는 거예요 세상 소리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소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영의 비밀 안에 담겨져 있어요 영의 비밀 안에 그래서 우리의 눈과 귀가 영안이 열리지 않고서는 성경을 보아도 사람의 지식으로 보게 되고 사람의 말로 해석하게 되는 거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사랑이 없다 이 사랑은 바로 무엇이랑 연결이 되느냐 하면 성령과 연결이 되는 거예요 이 성령이 오지않고서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게 할때 그 사랑이 바로 진리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그 진리의 말씀이 나를 자유케하고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우리를 해방시켜준다는 거에요 이 땅에 포로로 되어있던 것들을 풀어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 아무리 간증을 하고 또 신학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 성경을 풀어서 지식을 주고

 

또 천사가 계시해놓은 그 말씀들을 성경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푼다고 할지라도 진리의 말씀을 모르고 성령이 임하여 기름 붓지 않고서는 그 말은 세상 소리란 거예요 세상 소리 사람의 지식이란 거에요 그런데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란 거에요 자 그런데 예언하는 능이 있다는 것은 자 이 예언에 대한 은사를 얘기하는데 예언이라는 것은 아무리 예언을 하고 내가 성경을 풀어서 하나님의 예언되어 있는 언약의 말씀들을 풀고 예언된 계시를 푼다 할지라도

 

진리를 모른다면 아무것도 아니란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따라간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큰문으로 갈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이땅에는 주의 종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능력받은 사람들도 그 예언하는 능이 있다고 그래서 많은 자들이 예언 기도를 받으러 다닌다 그래요 그런데 그 예언하는데 가보면 사랑이 없어요 사랑이 진리가 없고 말하자면 이땅에서 하는 점성술가가 하는 그 주술 그러니까 그 술사들이 하는 그런 그 주술 그것과 똑같은 거에요 그런데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걸고 한단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분별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사랑이 없다면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세상의 주술사와 같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난한 자 뭐 과부를 도와준다고 해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열심히 봉사하고 막 이렇게 헌신해도 또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에요 이 말이 뭐냐하면 내가 진리 안에 거하지 않고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은 헛된 경배라는 거에요 헛된 경배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제단에서 열심을 내는 것은 나를 삼키는 거라 그래요 나를 삼키는 거다 나를 죽이는 거라 그래요

 

그들이 결국 예수님을 죽여요 율법사들 대제사장들 이런 장로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죽여요 왜 하나님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서 봉사하고 헌신한다고 열심히 하면서 그 예루살렘 성전 앞에는 장사치 또 고리대금 업자들이 가득 차서 그 제물을 바치는 헌물을 갖다 팔고 하는 이런 장사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제단을 그 앞에 있는 장사치들을 다 쓸어버리고 예수님이 저주하셨죠 자 그렇기 때문에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건 뭡니까 그렇게 구제하고 봉사하고 지옥 간다는 거예요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은

 

구제하고 봉사하고 다 하고는 나는 불 못에 던져진다는 거예요 자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8-13절에 또 이렇게 증거합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사랑만큼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자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한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영원하다는 거에요 영원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은 그 사랑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이 땅에 있는 영혼들을 하나님 나라의 보좌로 인도하는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이 구속사의 비밀을 다 보여주셨어요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도 부활하지 않고서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요 그런데 이 땅에는 그 부활에 대한 소망도 없고 부활에 대한 믿음 부활에 대한 계시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구원받았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성경을 예언했기 때문에 그것을 따랐던 거예요 그게 사람의 지식을 따랐던 거에요 그래서 9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부분적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다는 것은 묵은 곡식을 얘기해요 묵은 곡식 율법 아래 있었던 초등 학문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전한 것이 온다는 것은 복음을 얘기해요 복음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영생을 부활하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그것이 올 때는 묵은 곡식은 치워지고 새 곡식이 임하게 되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가 탄생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얘기했어요 그래 사도바울처럼 율법에 열심을 내는 자가 없었어요 사도바울은 정말...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3장 2절의 말씀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_RRfkkXZ-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