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누가복음 8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8장 11절의 말씀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히브리서 11장 3절의 말씀에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보인다는 것은 우리 육안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이렇게 그렇죠 우리 육안으로 다 보여요 예수님도 보였죠 우리 육안으로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보였죠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은 말씀으로 성육신 하신 거예요 말씀으로 보이는 것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신 거예요 예수님은

 

왜냐하면 말씀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잉태하셨기 때문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는 우리가 보였지만 그분은 보이는 곳에서 나타나신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신 거에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보좌에서 오신 거예요 영적 세계에서 오셨단 말에요 자 그러면 예수님도 오셨을 때 하나님 안에 독생하신 하나님의 씨였어요 씨 하나님 품에 독생하셨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왜 독생하셨다는 의미는 이 땅에 사람은 자녀를 놓을 때 엄마의 모태에서 자라면서도 그 모태에서 성장해서 거기서 이제 배에서 이렇게 태어날 때 그 씨가 엄마의 몸에 태동해있는데

 

영적 세계의 하나님에게 독생하신 것은 하나님 품에 독생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안에 숨겨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씨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 그래 예수님은 누구였어요 말씀이라 그랬어요 말씀 그런데 그 말씀이 모든 만유를 창조했다고 그랬어요 말씀으로 말씀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다 지었다 그랬어요 그러면 이 말씀이 하나님의 씨인데 이 씨가 하나님의 품에 독생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말씀은 예수님은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그런데 그 예수님 안에 또 생명이 들어있었다는 거예요 생명이 이사야 53장 10절에 그랬죠 예수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 생명이 있다고

 

그 생명이 태동해나오는 것이 바로 이 좋은 씨의 우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나타남으로 이제 우리도 마지막 때가 돼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는 우리도 예수님과 똑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구원의 길이고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래서 누가복음 8장 10-11절의 말씀을 보면 그 말씀의 씨가 뭐냐 하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다 이 비유 하나님 말씀을 비유로 했는데 이 비유는 이러하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씨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하나님 말씀이 뭐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비밀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씨라는 거예요 씨 자 그래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것을 깨닫고 요한일서 3장 9-10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참 이 말씀에 깊은 영역이 있습니다 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얘기해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 사람 이 땅에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은 다 첫 아담의 혈통으로 나왔기 때문에 죄인이라 그랬어요 죄인

 

모든 사람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우리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졌다 그러잖아요 죄를 그렇죠 우리는 첫 아담의 혈통으로 나왔으니까 땅에 속한 자니까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지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죄를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 뒤에 말씀하죠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라는 거에요 그럼 하나님의 씨가 뭐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어요 그 말씀이 뭐라그랬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전한 하나님의 비밀한 복음이라 그랬어요 복음

 

천국 복음 천국의 말씀 그 말씀이 그의 속에 거해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그것은 뭐냐하면 그 말씀을 전해주는 분은 바로 성령이라는 거에요 성령 성령이 기름 부어서 깨닫게 되었을 때는 그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버린다는 거에요 사람의 몸이 모두가 다 죄인인데 다 죄인이데 그 성령이 거하는 성전은 성령이라는 것은 거룩한 영인데 그 거룩한 영이 죄가 가득한 몸에 담을 수가 없죠 그런데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것은 그 말씀의 씨가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기름 부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말씀에 예수님은 죄를 지을 수 없는 분이에요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한 화목 제물로 오셨지 죄를 지을 수 없는데 그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 이 땅에 태동해 나왔을 때 그 생명들이 장차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어서 예수님이 하신 전한 말씀을 모두 소유하게 되고 천국을 소유하게 되면 그 몸이 바로 예수님의 지체가 되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 성전은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얘기했어요 거룩한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것은 뭡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고 자유해져 버렸다는 거에요 진리 안에 자유해졌다는 거에요

 

그 얘기는 바로 뭡니까 그들은 빛의 자녀로서 그들이 대언의 영을 받고 모든 민족에 전할 때 진리의 빛을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진리의 빛은 오직 하나님의 성전에서 비춰지는 것이지 이땅에 지어진 교회에서 빛이 증거되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율법아래 있을 때는 이땅의 제단 안에 있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을 받은 자는 바로 그들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그 몸이 온 땅에 등불이 되어서 그 몸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거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어릴 때는 우리가 제단 안에서 공부도 하고 배우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거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해지기 시작하면 우리의 몸에서 대언의 영을 받고 기름 부어지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한 모든 말씀을 대언의 영을 받아서 온 땅에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그 증거는 바로 성령이 증거하게 되는 거에요 성령이 할 말을 하게 하는 거에요 그들의 몸이 바로 하늘 성전이라는 거에요 그 성전은 죄를 지을 수 있다 없다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거에요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저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낫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났기 때문에 우리가 범죄할 수 없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데 내가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지을 수 없죠 그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에요 왜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 그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 우리의 몸 안에 거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모든 가르치신 그 비유와 기적과 표적의 말씀을 다 생각나게 하셔서 진리 안에 거하게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몸이 육의 몸이 벗어지면서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되고 성령의 세례를 받게되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 입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육의 몸이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내 안에는 살리시는 이의 영이 내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우리의 죽은 몸도 예수님과 같이 그 부활에 참여하는 바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것을 알고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자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 하나님의 영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은 거룩한 영을 얘기하죠 거룩한 영 성령을 얘기하죠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주신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성령은 바로 뭐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인 것을 증거하고 그는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 오셔서 이 땅에 모든 심판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만왕의 왕인 것을 증거해주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영이 말하는 자는 예수를 저주할 자가 없다는 거에요 그러구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가 왜 주입니까 예수님이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주와 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아요 그리스도라 주라 칭함을 받아요 왜 그리스도 주라고 칭함을 받냐 하면 그 주는 마지막 재림 때 심판 주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심판 주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 분이에요 그래서 재림하실 때 그분이 오셔서 이 땅에 모든 심판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추수하시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성령이 와서 아니하고는 우리가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갖다가 주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다 깨닫고 그 말씀이 내게 임해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장래에 오셔서 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다 알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우리가 깨닫게 되고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땅에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님을 만주의 주라고 인정하게 되고 만왕의 왕이라고 할 수 있게 되고 심판 주로 우리가 알게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종들은 그들을 구원해주러 오시는 초림과 똑같이 구원 주로 오신다 그래요 구원 주로 그래서 시온산에서 우리를 구원해준다 그래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 예수님의 지체와 그 연합을 이루는 자들은 뭐라 그래요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예복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그들은 공중 휴거 되는 그 비밀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그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말씀을 다 알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초림을 준비하는 자가 아니고 재림을 준비하는 자가 돼요 율법의 선지자와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은 다 초림의 예수님 구원 주를 준비하는 자들이었어요 그 분을 증거하는 자였는데 하나님의 자녀들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는 재림을 준비하는 거에요

 

이것을 재림 주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지 않고서는 우리가 재림 주를 준비할 수가 없어요 왜 그 안에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 안에 성취가 이뤄졌기 때문에 믿음의 열매가 가득하기 때문에 그 믿음의 열매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의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 믿음이 없이는 예수를 주라 할수없고 또 그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의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믿음은 어디에서 와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에서 오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에요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가 지금 모든 열방에 그 교회와 성도들은 내가 지금 우리가 이땅에서 사람의 의의나 지식 그 종교 철학이나 그 신학의 지식으로 교육을 통해서 믿음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 늦은 비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천국 말씀 곧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됨으로서 믿음이 생기게 되는 거에요 그 믿음의 열매가 생겨져야지만 우리가 믿음의 정의를 가지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온전히 구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게 되는 영적 예배가 회복되어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빛의 자녀가 모두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8장 11절의 말씀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