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1. 07:00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고린도전서 13장 2절의 말씀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말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13장 11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얘기했어요 그래 사도바울처럼 율법에 열심을 내는 자가 없었어요 사도바울은 정말 율법에 열심을 냈고 그 율법의 학자 그 바리새인파로서 그가 정말 율법에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 믿음을 지키고 열심히 했는데

 

정작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의 빛인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그분이 전하는 새 양식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그의 눈에는 뭐가 보여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괴수 이단으로 보이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이 예수를 이단 괴수라 그래요 괴수 이단이라 그랬어요 왜 자기가 알고 있던 하나님의 지식 하고는 달랐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얘기를 했을 때 사도바울은 그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했지만 자기가 그 성령의 빛을 받고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나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다는 거예요

 

그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했고 어린아이같은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다 버리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것을 버렸을 때 사도바울이 깨달은 것은 뭐냐 하면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복음서에는 모든게 부활에 대한 계시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도바울은 로마서 빌립보서 뭐 골로새서 에베소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복음서는 부활에 대한 소망이에요 왜 부활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리신 이의 영인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부활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성령을 강조하는 거에요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그러셨죠 너희가 성령 받아라 성령 받아라 하고 말에요 사도바울은 그래서 12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것은 뭡니까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다는 것은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 그 율법을 받고 내려와서는 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어요

 

왜냐하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빛을 보고는 와 저 모세는 하나님한테 복음을 받고 저 복음이 모세가 증거 하는 게 저것이 참 복음이다 저게 구원의 복음이다 하고 있는데 모세는 그것이 구원의 복음이 아니고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의 그림자 어둠의 빛인데 그것을 복음의 빛인 줄 아니까 그 얼굴을 가려버리는 거예요 왜 내가 구원 주가 아니라는 거에요 모세는 장차 구원 주로 오시는 메시아 그분이 오셔서 새 곡식을 줄때 그것이 구원의 복음이라는 거에요 내가 증거하는 이 율법의 계명과 모든 것은

 

그분을 증거하고 그분이 오셔서 하실 그 사역을 계시하는 것이고 그분을 증거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분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고 그분이 성령의 세례를 주실 분이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에요 이것을 증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부분적으로 알았던 것이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서 얼굴에 가렸던  수건이 벗겨지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게되고 그 영광에 연합되는 지체로서 우리도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부활해서 연합을 이룬다는 거에요 한 몸이 된다는 거에요 그것이 혼인잔치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13절에 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즉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 그러니까 믿음도 믿음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나는 거에요 소망도 우리가 부활의 소망을 갖는 거에요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에 사랑이 없이는 믿음과 소망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에요 이 사랑이 없이는 사랑이라는 것은 거룩한 영이란 말에요 거룩한 영 하나님의 영 그 영이 내 안에 임해서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생명 살리는 것은 영이요 내가 너희한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이 내게 진리가 임해야지만 믿음과 소망이 다 성취되는데 그 중에 제일이라는 것은 사랑은 영원하다는 거예요 영원하다는 것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고 율법을 완성시켜 주신 거에요 완성시켜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해버렸으면 종들의 구원은 없어요 종들은 구원을 받지를 못해요 그런데 그 율법을 하나님께서 복음의 빛인 그림자로 주셔서 그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성취해주시므로 완성시켜주심으로서 율법과 복음이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요 복음은 율법을 완성시켜주는 구원의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에요 사랑 그것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돼요 그래서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 19-22절에 예수님이 이제 그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얘기해주세요 계시를 그런데 19절에 뭐라고 말씀하시냐 하면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그날에는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얘기해요 재림의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는 거예요 자 아이를 밴 자라는 것은 뭐냐하면 율법 아래 있는 여자를 얘기해요 여자 이 율법아래 있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에요 제단 이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젖먹이는 자는 뭐냐 하면 어린 아이의 양식을 먹인다는 거에요 어린아이의 양식 단단한 식물을 먹이는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의 양식 묵은 곡식을 얘기하는 거에요 묵은 곡식 그들에게는 화가 있다는 거에요 화가 이게 계시록에 지금 후 삼 년 반에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환난의 피난처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종들이 구원받지 못해요

 

그래서 그 피난처를 방주를 예비하는 것은 의인들에게 사명으로 주는 거예요 사명으로 자 그런데 20절에 예수님이 뭐라 그러시냐 하면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자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라는 것은 뭡니까 뭔가 환난이 일어난다는 거죠 도망한다는 것은 그런데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정말로요 예수님이 이 겨울에나 안식일 이렇게 얘기할때는 예수님은 겨울 안식일을 얘기하지만 이 말씀은 천년왕국부터 시작해서 백보좌 심판까지 얘기하시는 말씀이에요

 

이러니 이 말씀을 겨울을 찾아서 안식일을 찾아서 풀려면 어떻게 이게 풀어집니까 성경의 계시록이 다 열려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게 되는 거예요 계시록은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이 알려줬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 모든 결정체가 다 계시록에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계시록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복음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하신 구속사의 계시를 모르고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고서는 계시록을 열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 이 칠절기는 봄 여름 가을 이 추수의 계절을 이렇게 그 유월절부터 이 초막절까지 계시를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계시해준 건데 이제 겨울이라 그러면 이제 남아있는 것은 마지막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성물을 거두는 건데 이 초막절까지는 뭐냐 하면 이 가을절기의 추수의 계절이에요 추수의 계절 그렇기 때문에 나팔절은 이제 먼저 첫 단을 추수하는 것이고 속죄절은 종들을 추수하는 것이고 초막절은 이제 천국 시민들을 추수하는 계시가 담겨져있는데 이 초막절은 천년왕국 시대를 예표하는 거예요 천년왕국 시대

 

그러면 추수하는 과정은 이 땅에서 가을철에 일어나기 때문에 가을 절기를 얘기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거예요 겨울 그러면 추수가 다 끝난 거에요 끝난거 끝난 후에 도망가면 이미 불 못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다음에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안식일이 뭡니까 영원한 안식일은 초막절이 끝나면 8일에 일어나는 영원한 안식일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얘기해요 영원한 안식처 새 하늘과 새 땅에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것은 그 때에 너희들이 도망한다면 이미 추수가 다 끝났기 때문에

 

너희는 둘째 사망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너희는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에요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시민으로 추수 못된다는 거에요 겨울과 안식일을 얘기하셨기 때문에 자 그 깊은 비밀이 거기에 담겨져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면 갑자기 뭐 예수님이 겨울이나 안식일 그러면 이게 무슨 얘긴줄 어떻게 알아요 이게 그런데 21절에 이는 이렇게 얘기해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그 때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요 재림할 땐데 큰 환난이 있겠다는 거에요 이 지금 그때 큰 환난은 그때라는 것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에요 공중 재림

 

나팔절에 추수하는 성물을 추수할 때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할 땐데 이때에 환난은 바로 계시록에 보면 여섯째 나팔에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중동전쟁이 일어나는 계시가 기록되어 있어요 그 중동전쟁을 얘기하는 거예요 중동 전쟁 자 이때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고 후에도 없다 이 환난은 삼분의 일의 사람이 죽는 환난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거기까지만 말씀하셨으면은 중동전쟁으로 이 땅에는 다 멸망당해버리는 거에요 그런데 22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 날들을 감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중동전쟁은 중동지역에 이 부분적으로 제한적으로 하셨다고 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고 이것이 전 세계로 확장돼버리면 구원 얻을 자가 왜 마지막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중동전쟁이 먼저 일어난 바로 이후에 공중 재림이 시작되는데 그때에 살아있는 자도 하나님의 자녀들도 홀연히 변화돼서 하늘 보좌로 휴거 돼야 되는데 그 살아있는 자들이 중동 전쟁을 통해서 죽어버리면 구원받을 자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자들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살아서 들림 받는 자가 있기 때문에 그날을 감하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후 삼 년 반이 되었을 때 그때는 아마겟돈 전쟁이 또 있어요 마지막 주님이 지상 재림하기 전에 그러니까 우리가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전에 중동 전쟁과 아마겟돈 전쟁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계시록은 분명히 일곱째 나팔과 여섯번째 나팔로 구분해놓고 있습니다 시기를 그것도 이제 계시록을 증거 할 때 저가 다 풀어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여기에 이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핵심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구원을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 그들은 그들의 구원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구원받는 그들은

 

후 삼 년 반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환난의 피난처 하나님이 예비한 곳으로 들어가 있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예수님의 이 말씀 속에 계시되어 있는 거에요 그것을 이 말씀을 계시록을 풀면 계시록 11장 12장 13장이 열리는 말씀이에요 자 그런데 이제 그것은 계시록을 풀때 또 얘기를 하기로 하고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결국은 그 때 주님이 오실때 까지 아이 밴 자들이나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삼 년 반에 영원한 복음이 다시 모든 민족에 예언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늦은 비가 마지막 때 내릴 때 그 밭에서 하나님이 채소만 거둬들이는 거에요

 

그때는 144000 하나님의 종들이 인맞은 자들만 추수되는 거예요 그 전 삼 년 반에 영원한 복음이 모든 민족에 증거 될 때는 아들을 추수하는 것이 아니고 종들을 마지막에 인치는 그 추수의 계시에요 이제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계시록은 증거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가 나중에 계시록을 풀 때 정확하게 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말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언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