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왕의 꿈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 기간에 추수되는 내 양과 다른 양...창세기 41장 26절-27절

바로 왕의 꿈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 기간에 추수되는 내 양과 다른 양... 창세기 41장 26절-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창세기 41장 25-3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서 마지막 때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의 기간에 추수하실 구속사의 계시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서 칠 년 풍년의 기간에 추수하는 일곱 좋은 이삭의 실체와 (내 양) 칠 년 흉년의 기간에 추수하시는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의 실체에 (다른 양)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우리가 나누기를 원합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두 꿈을 꾸는 그런데 아직 이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 모세에게 율법으로 안식년의 비밀을 제정해주시기도 전에 이제 약 350년 전에 있었던 그 바로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장차 안식년의 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 안식년의 비밀을 이 바로 왕의 두 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시해놓으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먼저 바로 왕의 두 꿈을 먼저 한번 보겠습니다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진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소를 먹은 지라 바로가 곧바로 깨었다가 다시 잠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쇠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그 쇠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자 이 꿈 애기를 들은 요셉이 25절에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바로가 이 두 꿈을 꾸고는 이 바로가 너무나 두려워서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이 하실 그 비밀을 깨닫고는 너무나 두려워서 급히 그 꿈을 해석하는 자를 찾고자 이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술사와 박사들을 다 불러서 이 바로가 꾼 꿈을 얘기하는데 아무도 이 꿈을 해석해주는 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서 그 꿈을 해석해주는 자로 요셉을 예비해서 요셉을 통해서 바로의 꿈을 해몽하는데

 

이 요셉이 이제 바로에게 이렇게 고합니다 바로가 두 꿈을 꿨는데 그 꿈은 동일하게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두 가지 꿈이 아니라 한 가지라고 얘기하면서 그런데 그 꿈은 하나님이 장차 행하실 일에 대한 일을 바로에게 보여주고 계시해준 것이라고 해요 계시 그래 하나님은 창세전에 하신 계시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수십억년이 지난 후에 일어나는 이런 일들 또 3800년전에 바로에게 꿈을 꾸게해서 요셉에게 계시된 이것이 지금 이제 때가 돼서 그 말씀이 응하는 때가 오는 이런 시기 이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한 점의 시기입니다 한 점의 시기

 

우리가 볼 때는 이 바로가 꿈을 꾼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3800년이라는 시간이 측정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과거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 동일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영원한 나라에서의 우리가 끝도 없는 시간 안에 영원 속에서 살 때도 이 말씀은 항상 역사하시는 거에요 그 안에서도 동일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당신이 약속하신 비밀을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고 그 말씀따라 모든 천지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요셉을 통해서 바로의 꿈을 꿀 때 요셉은 바로의 꿈을 듣고는 알았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요셉이 그 고난과 환난을 통할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를 다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냥 요셉이 이 꿈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에 따라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로에게 보였다는 것은 이 마지막 추수의 비밀한 계시를 보여주는 거에요 이게 지금

 

그런데 26절에 요셉이 바로가 꿨던 그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해라는 거예요 칠 년이라는 얘기예요 칠 년 그다음에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좋은 암소하고 일곱 좋은 이삭의 꿈을 꿨는데 이 두 꿈이 하나인데 그 하나가 무엇이 하나였냐 하면 일곱 해 그 칠 년이라는 그 안식년에 대한 꿈이 하나라는 거예요 칠 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육일 간 일하고 마지막 칠일째 안식했듯이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안식일 날에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고 고치셨어요

 

그러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뭐라 하냐 하면 하나님이 그 모세에게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에게 6일간은 일하고 7일째는 쉬라 그랬는데 네가 7일째 사람고치고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거라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요한복음의 말씀에 하나님이 지금까지도 일하시매 나도 일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무슨얘긴지 아시죠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시매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안식년에 대한 그 비밀을 모르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이 안식일 날에 모든 것이 회복되는 거에요 예수님도 안식일 날에 부활하는 거에요

 

그래 우리가 이 안식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왜 안식일을 예비해놓으셨냐 하면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그 예정되어 있는 시간표에요 시간표 그것을 지금 이제 얘기하는데 그래서 일곱 좋은 암소와 일곱 좋은 이삭이 이 일곱 해다 칠 년이다 이 얘기는 꿈이 하나다 하는 이 얘기는 결국은 장차 앞으로 마지막 추수 때는 이 하나님의 자녀 일곱 좋은 암소와 일곱 좋은 이삭은 바로 하나님의 복음의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얘기하는 것인데

 

그들은 바로 나팔절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시는 나팔절에 성물로 남겨둔 요셉의 단을 거두는 마지막 7년 풍년의 안식년에 대한 비밀을 계시해주는 거에요 일곱 좋은 암소와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다 하는 것은 7년 풍년에 하나님이 거두실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이 꿈이 이게 하나인데 이제 그 꿈을 요셉이 어떻게 이것을 해석해줄 수 있었냐 하면 요셉이 창세기 37장 7-8절에 하나님이 먼저 이 요셉에게 두 꿈을 보여주셨어요 요셉에게도 이 요셉에게 마지막 추수 때 이 단을 거두는 꿈과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꿈 이 두 꿈도 하나의 동일한 꿈이에요

 

창세기 37장 7-8절에 요셉이 하나님이 꿈을 보여줬을 때 요셉이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 열한 형제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한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형들이 8절에 이제 요셉에게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로 인해서 더욱 시기하고 미워했다는 거에요 그래 결국은 뭐냐하면 이 일곱 좋은 암소와 일곱 좋은 이삭은 지금 바로 뭐냐 하면 요셉의 단을 먼저 추수하겠다는 그 계시를 요셉은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데려감을 당하는 하늘에 속한 복음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으로 영접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 복음의 공동체들을 휴거하는 그 비밀이에요 그런데 그들은 언제 추수하냐 하면 이 7년 풍년의 기간에 거두신다는 거에요 이것을 지금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제 27절에 요셉이 또 바로의 꿈을 해몽합니다 그 칠년 풍년의 기간에 일곱 좋은 이삭을 거둔 후에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자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라는 것은 뭡니까 저주 받고 버림받는 제물을 가리키죠

 

이 소는 제단에 바치는 제물을 얘기하는데 파리하고 흉악하다는 것은 저주를 받고 버림을 받는 제물을 가리키죠 그것은 이 소는 하나님 앞에 정결하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것도 칠년이라는 거에요 칠년 그리고 동풍에 말라 속이 비어있는 이 일곱 이삭이라는 것은 속이 비어서 껍데기만 있는 거에요 속이 비어서 쭉정이라는 거죠 쭉정이 그런데 이 쭉정이도 일곱 해의 흉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이것이 바로 뭐냐하면 그 마지막 때 칠년 흉년의 안식년 때 이제 이들이 칠년 대환난때 이때 이들은 모조리 멸망당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바로의 꿈을 통해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 꿈을 꾸고난 바로가 너무나 두려워서 어찌할 줄을 몰랐던 거에요

 

그러니까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칠 년 흉년의 기간 동안에 쇠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 즉 쭉정이들이 전부 멸망당하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벧엘에서 약속한 그 자손이 있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있는 야곱의 남은 자손 66인을 칠년 흉년 기간때 이제 그 당시에 애굽의 총리로 있던 요셉을 통해서 고센 땅 피난처로 집어넣어주는 거에요 이들이 칠년 흉년의 안식년 기간에 추수되는 야곱과 그의 남은 자손 66인 이들이 마지막 때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들 계시록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되는 십사만 사천의 하나님의 종들의 추수를 계시해주는 말씀입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파리하고 흉악한 소들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들은 전부 멸망당하는 것을 계시해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럼 이 동풍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쪽이란 것은 이 가인도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해서 동쪽으로 가요 동쪽 그다음에 롯도 동쪽으로 가죠 그 동쪽은 무엇을 가리키나 하면 바로 에돔과 같은 이런 말하자면 타락한 족속들이 있는 곳이에요 그들은 바알신의 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죠 그래서 동풍이라 그러면 동쪽에서 오는 바람이니까 이건 말하자면 우상의 영향을 받아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는 거예요

 

동쪽에서 불어오는 그 우상 숭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있었던 이스라엘 자손 중에 전부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래 우상을 숭배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첫 언약의 말씀을 폐해버리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안에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한 자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이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소와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한 남은 자만 거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칠년 흉년의 기간에 속죄절의 성물로 남겨둔 야곱의 그 열한 형제의 단을 거두는 마지막 칠년 흉년의 안식년의 비밀을 계시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이 땅에 칠 년 흉년이 와서 이 땅에 기근이 들어 다 멸망당할 때 야곱의 남은 자손만 요셉을 통해서 고센 땅으로 인도함을 받는 거에요 이것을 하나님이 이 요셉을 통해서 그것을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 요셉은 지금 이 얘기를 할 때는 멸망당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택한 종들을 추수하는 비밀을 알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요셉이 칠년 풍년 동안은 요셉은 고센 땅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왜 그걸 알 수 있냐 하면 그 뒤에 보면 나중에 형제들을 만났을 때 제일 먼저 요셉이 얘기하는 것이 아버지를 불러서 고센 땅으로 가 계세요 하고 얘기해요 고센 땅

 

당신들이 가나안 땅에서 내려오면 고센 땅에 가 계세요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고센 땅에 다 머무르게 하고 고센 땅에다 이 식물을 공급해요 이 요셉이 그들이 살 수 있게 해 준단 말에요 자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안에 숨겨져 있어요 그 안에 그래 야곱의 남은 자손이 칠 년 풍년의 기간에 오는 것이 아니고 칠년 흉년의 기간에 고센 땅으로 오게되는 거에요 거기에 안온다면은 다 멸망당해버리는 거에요 땅이 흉년으로 다 멸망당해 버려요 그래서 이 칠년 풍년이라는 그 비밀 안에는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을 폐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멸해버렸어요 멸하고 생명 책에서 다 지워버렸어요 지웠는데

 

벧엘에서 야곱과 약속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벧엘에서 야곱에게 돌베개를 베고 있는 야곱이 벧엘이 바로 하나님의 문이요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어요 그래서 그 자기가 베고 있던 돌베개를 그 전 앞에다 두고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과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해요 하나님이 나를 이 지금 환난 가운데 세상에 나가서 돌아올 때 입을 옷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나를 부요케 하신다면 내가 가진 내 자손부터 시작해서 내가 가진 십분 일을 하나님 앞에 바치리이다 이렇게 서원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약속을 해주시는 바람에 이 야곱의 자손이 구원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당신이 하신 그 약속을 이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자들이 아닌데 구원해주시는 거예요 종들을 자 그래서 우리가 야곱의 남은 자손들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깨닫기 위해서는 미가서 2장 12-13절의 말씀 자 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모으고...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26-27절의 말씀으로 바로 왕의 꿈을 통해 알아보는 칠 년 풍년과 흉년 기간에 추수되는 내 양과 다른 양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zGfR3gEbpeY&t=79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