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창세기 41장 2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8. 09:51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바로 이것이라... 창세기 41장 2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창세기 41장 26-7절의 말씀 바로 왕의 꿈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에 추수되는 내 양과 다른 양...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28절의 말씀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바로 이것이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미가서 2장 12-13절의 말씀에 자 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 양 떼 같게 하며 초장의 양 떼 같게 하리니 그들의 인수가 많으므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며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자 이 지금 말씀은 7년 흉년 기간인데 후 삼 년 반 기간이 지나고 예수님이 시온산으로 오셔서 그들의 왕으로 오셔서 그들을 시온으로 인도하는 그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시온으로

 

그래 이 시온으로 들어갈 때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모아서 들어가는 거에요 그 이스라엘 자손들을 그걸 하나님이 지금 약속하신 거예요 어디로 모으냐 하면 야곱에게 이스라엘의 남은 자 이스라엘의 남은 자 하니까 야곱의 남은 자손이죠 이스라엘 하면 야곱이니까 야곱이었는데 하나님이 이름을 바꿨어요 이스라엘로 바꿨어요 이스라엘의 남은 자손 그러면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을 모아가지고 한 처소에 둔다는 것이 바로 피난처에 두는 거예요 피난처 이게 광야에서 말하는 초막에 두는 거예요 초막에 이 처소가

 

왜냐하면 그 광야에서 초막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그래서 그들을 말씀이 함께 하므로 그들이 마지막 때는 그들이 이 후 삼 년 반 기간 때 그들이 이 환난의 피난처에 뭐가 있어야 되냐 하면 영원한 복음이 있어야 돼요 그 영원한 복음이 바로 하나님이 그들을 생명을 보호하고 구원해주는 거예요 그 복음이 그 말씀이 지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처소에 두는데 그들이 보스라 양 떼 같다는 거예요 양 떼 보스라 양 떼 예수님이 말한 다른 양 떼인 거예요 다른 우리에 있는 양 떼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양 떼가 아녜요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양 떼가 아녜요

 

그들을 초장의 양떼 같게 초장의 양 떼는 뭐냐 하면 광야에 있는 그 양 떼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의 인수가 많아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자 길을 여는 자가 이 길을 여는 자가 바로 어린 양 예수예요 어린 양 예수 시온산에 임하는 이들에게는 어린 양 예수예요 구원 주란 말에요 그래서 이분이 바로 그들의 왕이란 말에요 왕 그래서 길을 여는데 그들을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면 성문에 이른다는 것은 야곱이 성문의 앞에다 돌베개에 기름을 부어서 자기 자손들하고 서원했기 때문에 이들이 바로 어디에 있습니까

 

새 예루살렘 성 열두 문 위에 있는 거에요 이름이 성소에 있는 거예요 성소에 할렐루야 이게 하나님의 비밀이 다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그들의 왕이 어린 양 예수께서 그들을 시온으로 인도해주는 거예요 이게 구약시대에 약속하신 걸 예수님이 오셔서 내 우리에 있지 않는 다른 양들도 내가 인도하여야 된다고 예수님이 약속해주셨어요 이 약속이 없었으면 예수님이 인도 안 하세요 예수님도 약속을 하셨어요 할렐루야

 

자 그리고 또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사야 10장 20-21절의 말씀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또 하나님이 그 야곱의 남은 자를 말씀하시고 약속하십니다 그 날에 자 그 날에 그날이라는 것은 마지막 속죄절의 날입니다 예수님이 시온산에 임하는 날입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한다 자 자기를 친 자라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우상을 숭배하게 되는 거예요 우상을 가나안 땅을 들어 갔을 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첫 언약의 말씀을 폐하게 됐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 마지막 때가 됐을 때는 그들은 우상을 섬기던 자기를 친 자를 의뢰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여호와를 의뢰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영원한 복음을 듣고 그것을 따르게 되는 거에요 이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거에요 이들이 그래서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자 이 야곱의 남은 자가 마지막에 주께로 돌아오는 거에요 이것이 이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굵은 베옷을 입고 흰옷을 입은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7장 2절과 4절의 말씀에 이제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인이라는 것은 도장이죠 도장 인 예를 들어서 목장에 있는 주인이 자기의 소를 자기 소유로 만들때 소에다가 그 마크를 이렇게 불로 지져요 그러면 그 소 등짝에 마크가 있으면 그건 그 목장 주인거에요 그게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도 하나님도 이 인을 친다는 것은 이것이 내 소유라는 거에요 소유 인을 친다는 것은 내거라는 거에요 내거 그러니까 아무도 손을 못대게 하는 거에요

 

이건 내 거라고 말하자면 인을 치는 거예요 그런데 어디다 치냐하면 머리에다 이마에다 인친다 그랬어요 이마에다 그것이 바로 성결의 표요 구원의 표인 거에요 구원의 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침을 받는 거에요 그런데 그래서 십사만 사천인데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인치기까지 자 그 천사들이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는 거에요 자 인을 치는데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144000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자 144000 그것이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율법의 공동체들의 택함 받은 자들의 충만한 수라 그래요 총수 그래서 창세기 41장 28절에 자 요셉이 바로에게 얘기합니다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그래 하나님이 그 꿈을 보여준 것은 앞으로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여줬다는 거예요 보여줬는데 29절에 온 애굽 땅에 이제 일곱 해 풍년이 있을 거라는 거에요 일곱 해 풍년 풍년이 있겠고 그 후에 일곱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겠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일곱 큰 풍년의 안식년이 지나고 난 후에는 일곱 흉년의 안식년이 오는데 이 일곱 흉년의 안식년에는 이 땅에 기근으로 말미암아 멸망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뭡니까 다시 회복되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 땅이 회복되지 못하고 그 얘기는 마지막 이 7년 환난의 때 일어날 일곱 나팔 재앙의 계시를 얘기하는 거에요 지금 이 얘기가 일곱 나팔 재앙을 통해서 이제 이 땅이 다 멸하게 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지상 재림 시온산에 지상재림하면서 다 이 땅이 멸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 메시아의 왕국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도래하게 된다는 거에요

 

이 땅의 세상 나라는 멸망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 얘기였는데 요셉이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후에 든 그 7년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건 뭐 멸망되니까 이 땅이 다 멸망이니까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에요 다시는 그 풍년의 때가 오지 못한다는 거에요 못하는데 바로에게 이 꿈을 두번 겹쳐서 꾸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를 정하셨음이라는 거에요 그래 이 일은 이미 정해졌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미 창세전에 정해져 있다는 거에요 자 정하셨습니다 속히 행하시리니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건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에 이것은 바꿔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얘기하는 거에요 요셉이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에 대한 비밀을 이 땅에 다 말씀으로 증거하시는 거에요 마지막 때는 이렇게 내가 추수하리라 하고 이 구속사를 얘기하는 건데 자 이제 바로께서는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제 요셉이 바로에게 얘기해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 하게 하시라고 얘기해요 이게 바로 뭡니까 7년 풍년 동안에 7년 흉년을 예비하는데

 

7년 흉년은 다시는 풍년이 돌아올 수 없고 7년 흉년은 이 땅이 기근으로 말미암아 멸망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셨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속히 일어날 거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말하는 속히지만 지금 3800년 후에 이제 그게 실현되는 때가 온거에요 때가 지금 때가 됐는데 왜 그러면 바로에게 요셉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사람을 택해서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라고 얘기를 하냐 하면 이 7년 풍년 동안에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공동체들이 세워지는 7년 풍년의 안식년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에요

 

요셉은 지금 이 바로 왕에게 명철하고 지혜있는 사람을 택해라 지금 이제 7년 풍년 동안에 이 얘기는 하나님의 그 의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7년 풍년 동안에 명철하고 지혜있는 사람을 택해서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해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공동체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의의 사명을 이루는 7년 풍년의 안식년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이것은 어떻게 예견할 수 있었냐 하면 요셉을 통해서 그 고센 땅이 예비되고 야곱의 남은 자손이 고센 땅에서

 

그 기근 동안에 그 보호를 받는 비밀을 통해서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이 뒤에 다 나온단 말에요 그 말씀이 그렇게 얘기하면서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그 애굽 땅에 여러 관리 그 명철하고 지혜 있는 여러 관리를 두어서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잘 들어셔야 돼요 이게 바로에게 지금 요셉이 얘기를 하는데 요셉은 지금 하늘의 소리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28절의 말씀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바로 이것이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